









위치
자연 속에선 누구라도 마음이 고요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편안함과 안식을 얻는 동시에
충만함이 가득 채워진다.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선돌흙집’은 이런 자연 속의
진정한 쉼을 주제로 지은 펜션이다.
황토와 나무 등 자연 그대로의 재료로 지은 선돌흙집.
그 자연 속으로 들어가보자.
진정한 힐링이란 바로 이런 것
선돌흙집은 물소리방, 새소리방, 바람소리방.
이렇게 총 3채로 아담하게 구성된 펜션이다.
각 흙집마다 황토와 나무로 집을 올리고
한 켠에 구들을 놓아 우리 옛 민가의 질박함이 묻어난다.
나무의 경우 국내산 소나무, 잣나무, 편백나무만을 사용했다.
보통 집을 지을 때 자재가 얼마나 친환경적이냐를 고려하게 되는데,
선돌흙집은 환경과 친하냐를 떠나서 자재 자체가 자연인 셈이다.
문의 010-3735-7624 www.sundolpen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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