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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된 F-16에도 참패 ⇨ 미국 군사전문가들이 본 ‘1000억 수입 전투기’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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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7조 4000억원을 들여 2018년부터 40대를 도입하기로 결정한 미국의 차세대 전투기 F-35A가 최근 구식 기종인 F-16 전투기를 상대로 한 모의 근접전에서 참패를 당했다. ▲이를 두고 미국의 군사전문가 데이비드 악세는 7월 4일 “F-35A의 성능에 대해선 이미 7년 전부터 문제가 제기됐다”고 했다. ▲또 다른 군사전문가 존 스틸리온은 미국 펜타곤에 F-35A의 성능을 지적하면서 “새 전투기를 도입하라”고 권유했지만 묵살당했다고 한다. ▲조셉 트레비딕이라는 전문가도 “펜타곤은 F-35A에 대해 얘기할 때, 공중전에서의 승리 가능성 대신 지상 타격 능력만 강조한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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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군사 전문 블로그 ‘전쟁은 지겨워(War is Boring)'가 익명의 파일럿이 작성한 보고서를 입수해 “미국의 차세대 전투기 F-35A가 구식 기종인 F-16 전투기를 상대로 한 모의 근접전에서 참패당했다”고 보도한 건 6월 30일(현지시각)이었다. F-35A는 미국 록히드마틴사가 개발중인 스텔스 전투기로, 대당 가격이 1000억원에 달한다.
키워드 : F-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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