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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어록] 슬럼프 극복하는 방법

요즘 슬럼프를 겪고 계신가요?
저도 요즘 슬럼프 같은 슬럼프 아닌 슬럼프를 겪고 있는데요. (이 카드 쓰는데도 슬럼프가......)
평소 좋아하는 방송인 김제동이 말하는 슬럼프 극복하는 방법을 보고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습니다.

김제동이 말하는 "슬럼프 극복하는 방법" 함께 보시죠~!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것인 것 같아요.
삼시세끼 먹을 수 있는 일이 해결이 된다면,
적어도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시켜줘야 됩니다.
그런데 보통 우리 사람들은 그런 휴식시간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사자가 밀림에서 가장 강한 동물인 이유는 거대한 물소를 사냥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적들이 있는 가운데서도 배를 까뒤집고, 몇 십 시간을 잘 수 있기 때문에 강자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강자가 되기 위해 늘 자신을 몰아붙이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거울을 보시고, 자기 이름 불러주시고, "고생한다" 한 번만 이야기해주십이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행복하십시오.
자기에게 충분히 휴식을 줄 수 있는 시간.
그 휴식을 주는 시간을 조급해하지 않는 마음이 어렵지만.. 필요합니다.
저는 사실 재석이 형에게 제일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재석이 형이 가장 많이 하는 얘기가, "나 같아도 그런 마음이 들겠다."
어떤 충고나 비난이나 조언보다 더 힘이 되는 것은 공감..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나의 편이 필요한 것은 이기적인 생각이 아니라,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욕구입니다.
슬럼프를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를 몰아붙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조금 더 충분히 쉬게 해주는 것.
자기 자신에게 지나친 충고와 조언, 비난. 사실 크게 중요하지 않고, 합당하지 않습니다.
남에게 '안녕하세요'라고 물었으면, 적어도 나에게도 하루에 한 시간은 '안녕한가..?' 라고 물어봐야 합니다.
"안녕...하신가요?"
2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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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 친구는 지금도 백수합니다
자신에게 물어보니 왜인지는 몰라도 안녕하지 못하다고 하네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하는중~
전배짱 이없네요 쉴때마다 너무불안해요ㅜㅜ
안녕 못해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 뭔지도 모르겠어요 ㅜ
남에게 물으면서 정작 자기자신은 소홀하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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