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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말

*오늘의 명언클럽*
I violated the Noah rule: Predicting rain doesn't count; building arks does.
-Warren Buffett-
나는 노아의 법칙을 위반했다. 비를 예측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지만, 방주를 만드는 것은 중요하다.
-워런 버핏-
*
Quotes maketh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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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영어] 거짓말하다니 너답지 않아
■ 하루한문장 It's not like you to lie 거짓말하다니 너답지 않아 *lie[동사] : 거짓말하다 친구나 상대방이 어떠한 상황에서 거짓말을 하였을 때 그러한 거짓말을 하는건 너 답지 않아 라고 한마디 해주고 싶을 때 쓸 수 있는표현입니다. 핵심표현 It's not like you to ~  을 이용하여 다양한 문장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핵심패턴 It's not like you to ~ ~ 하는 건 너답지 않아 ■ 패턴예문 1. It's not like you to be off your food 입맛이 없다니 너답지 않아 *be off one’s food[숙어] : 식욕이 없다 2.  It's not like you to get so upset 그렇게 화를 내다니 너답지 않아 *so[부사] : 그렇게, 너무 *upset[형용사] : 화난(속상한,마음이 상한) 3. It's not like you to be so quiet 이렇게 조용하다니 너답지 않아 *so[부사] : 그렇게, 너무 *quiet[형용사] : 조용한 4. It's not like you to drink so much 과음하다니 너답지 않아 *drink[동사] : 말하다 *so[부사] : 그렇게, 너무 *much[부사] : 많이,매우 5.... 더 많은 예문과 패턴은 100% 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발음 음성지원도 됩니다!) 1개 패턴문장으로 10개의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하루 5분 생활영어로 공부하세요! 매일 하루 2번씩 푸시를 보내드립니다. 짬짬히 하루 5분씩 잊지말고 공부하세요! ▶ 100%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무료다운 >> http://bit.ly/2YVg9cO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http://haru5english.5min.kr/detail.php?id=276
[생활영어] 어떤 영화를 보든 난 상관없어
■ 하루한문장 It doesn't matter to me which movie we see 어떤 영화를 보든 난 상관없어 *movie[명사] : 영화 *see[동사] : (눈으로)보다,목격하다 친구가 같이 영화보자며, 무슨영화를 보고싶은지 물어볼 때 어떤 영화를 보든 난 상관없다고 말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핵심표현 It doesn't matter to me ~  을 이용하여 다양한 문장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핵심패턴 It doesn't matter to me ~ ~ 하든 난 상관없어 ■ 패턴예문 1. It doesn't matter to me what you do 네가 뭘 하든 난 상관없어 2. It doesn't matter to me what you call me 당신이 뭐라고 부르든 난 상관없어 *call[동사] : 부르다 3. It doesn't matter to me which TV show we watch 어떤 TV 프로를 보든 난 상관없어 *watch[동사] : (움직이는것을)보다,지켜보다,주시하다 4. It doesn't matter to me whether they win or lose 그들이 이기든 지든 난 상관없어 *whether[접속사] : ~이든 아니든 *win[동사] : 이기다 *or[접속사] : 또는 *lose[동사] : 지다 5.... 더 많은 예문과 패턴은 100% 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발음 음성지원도 됩니다!) 1개 패턴문장으로 10개의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하루 5분 생활영어로 공부하세요! 매일 하루 2번씩 푸시를 보내드립니다. 짬짬히 하루 5분씩 잊지말고 공부하세요! ▶ 100%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무료다운 >> http://bit.ly/2YVg9cO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http://haru5english.5min.kr/detail.php?id=279
[생활영어] TV 소리 좀 줄여 주시겠어요?
■ 하루한문장 Would you please turn down the TV? TV 소리 좀 줄여 주시겠어요? *turn down[숙어] : (소리,온도 등을) 줄이다,낮추다 잠을 자려하는데 형이나 동생이 늦게까지 TV를 보고 있을 때 너무 시끄러우니 TV 소리 좀 줄여달라고 요청할 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핵심표현 Would you please ~ ?  을 이용하여 다양한 문장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핵심패턴 Would you please ~ ? ~ 좀 해주시겠어요? ■ 패턴예문 1. Would you please be quiet? 조용히 좀 해주시겠어요? *quiet[형용사] : 조용한 2. Would you please leave me alone? 저 좀 혼자 있게 해주시겠어요? *leave[동사] : 두고 가다,떠나다 *alone[부사] : 혼자 3. Would you please close the door? 문 좀 닫아 주시겠어요? *close[동사] : 닫다 *door[명사] : 문 4. Would you please watch my bag for a while? 제 가방 좀 잠깐 봐 주시겠어요? *watch[동사] : (움직이는것을)보다,지켜보다,주시하다 *bag[명사] : 가방 *for a while[숙어] : 잠깐,잠시동안 5.... 더 많은 예문과 패턴은 100% 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발음 음성지원도 됩니다!) 1개 패턴문장으로 10개의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하루 5분 생활영어로 공부하세요! 매일 하루 2번씩 푸시를 보내드립니다. 짬짬히 하루 5분씩 잊지말고 공부하세요! ▶ 100%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무료다운 >> http://bit.ly/2YVg9cO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http://haru5english.5min.kr/detail.php?id=280
상처 입은 꽃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
빨래터에서 얼굴에 젖살도 빠지지 않은 여자아이들이 모여 수다를 떨고 있습니다. 빨래는 아주 힘든 노동입니다. 하지만 답답한 날씨에 시원한 물가에서 친구들과 함께 평범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별 대단치도 않은 일에 까르륵 웃는 것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일본인들이 여자아이들을 강제로 데려갔고, 그 이후 아이들은 다시는 환하게 웃지 못했습니다. 4년 동안 부산과 일본, 대만을 거쳐 홍콩,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를 끌려다니며 강제로 일본군 위안부 생활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 말도 안 되는 비극은 소녀들의 삶을 모두 무너뜨렸고, 새하얗던 소녀의 얼굴은 흙빛으로 변해갔습니다. 목숨을 걸고 도망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극악무도한 일본군에게 다시 잡혀 때릴 데도 없는 어린 소녀를 때리고 또 때렸습니다. 빨래터에서 친구들과 끌려간 이효순 할머니. 21살, 너무도 꽃다운 나이에 다시 고국으로 돌아왔지만 꿈에 그리던 고향으로 향할 수 없었습니다. 그토록 그리워했고 미치도록 가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습니다. “집에는 부끄러워서 못 가겠어…” 그리고 2015년 5월 27일, 91세의 이효순 할머니는 마음속 한을 풀지 못한 채 마지막 순간까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냥 남들처럼 결혼해서 애 낳고 그렇게 살고 싶었어.” ===================================== 저들은 지금도 거짓을 말합니다. ‘어떤 강제도 없었다. 그들은 돈 때문에 스스로 자원한 것이다.’ 저들은 지금도 거짓을 주장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을 다했다. 지금 이러는 것은 결국 돈 때문이다.’ 저들은 지금도 거짓 앞에 당당합니다. ‘우리는 과거에 어떠한 것에도 사과할 일을 하지 않았다.’ 우리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당연한 진실을, 분명한 역사를, 당당한 사과를 그들에게 원할 뿐입니다. 꽃다운 나이에 어린 소녀는 어느덧 주름과 백발이 가득한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목숨을 걸고 지하갱도에서 석탄을 캐던 소년은 자식 얼굴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의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8월 15일 74주년 광복절입니다. 잘못된 역사는 잊히는 순간 또다시 반복됩니다. 다시는 짓밟힌 할머니와 착취당한 할아버지가 우리 역사에 등장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가 강요에 못 이겨 했던 그 일을 역사에 남겨두어야 한다. – 김학순 할머니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역사왜곡 #다시일본패망 #일본망언 #진실 #8월15일 #광복절
Money Man '진정한 친구의 2가지 조건'
“누구나 친구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다. 하지만 친구의 성공에 공감하는 건 정말 착한 천성이 요구된다.” - 오스카 와일드 - 어려울 때 옆에 있는 친구가 진짜 친구란 말이 있다. 내가 잘 나갈 땐 주위에 사람이 넘치지만, 실패해 도움이 되지 않으면 다 떠나간단 얘기다. 자신이 정말로 잘 나갈 때 옆에서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친구가 과연 몇이나 있나...? 질투와 시기는 누구나 마음 한구석에 있기 마련이고, 자신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한 친구가 갑자기 성공했을 때 느끼는 감정이 마냥 축하 하기 어렵다. 겉으로 쿨하게 축하해 줄지언정 속에선 부글부글 끓고 있을지 모른다. 그만큼 친구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해 줄 수 있다는 건 특별한 것이다. 내가 어려울 때 나를 도와줬던 친구만 소중하게 여길 일이 아니다. 내가 성공했을 때도 진심으로 나를 축하해 주는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는 특별한 친구다. 진정한 친구가 누구인지 구분할 수 있는 2가지 조건이 있다. 1. 빈털터리라 해도 옆에서 힘이 돼 주고 싶은 친구 2. 크게 성공해도 시기심 없이 축하해 주고 싶은 친구 이 2가지 조건에 공통분모가 되는 친구라면 평생 같이할 만한 친구다. 그런 친구라면 어려울 때 나서서 도와주고 싶을 것이고 성공했을 때 기쁨을 두 배로 늘려주고 싶을 것이다. 사람마다 그 그릇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람인 이상 그릇의 크기도 누구나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마음 한구석에 사특한 생각이 드는 친구라면 이제 정리하자. 본인과 친구를 위해... - Money Man '진정한 친구의 2가지 조건' 中 -
Humans of seoul #2
“아프리카에 가려고 돈 모으고 있어요. 왜 제가 이렇게 아프리카를 좋아하는지 알아보려고요. 아프리카 음악이 나오면 몸이 막 움직이고 아프리카 리듬을 들으면 연주를 하고 싶어요. 스무살 때 삼바 음악 연주하는 팀에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음악을 듣는데, 너무 익숙한 거예요. 알고 보니 제가 어릴 적 춤 추며 즐겨 듣던 음악이었어요. 그땐 그냥 단순히 춤 출 때 듣는 음악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삼바를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그때 깨달았죠. 삼바의 뿌리가 아프리카에 있어요. 가려면 수업 듣고 생활하는데 천만 원이 필요하대요. 열심히 하면 1년이면 모으겠더라고요. 하루 14시간씩 일해요. 편의점이랑 식당에서. 이제 거의 다 모았어요. 올 8월에 갑니다.” “I’m saving money to go to Africa to find out why I like it so much. When I hear African music, my body just starts moving, and when I hear an African rhythm, I want to perform too. Back when I was 20, I joined a group that performed Samba and it sounded so familiar to me. It actually turned out that it was music that I enjoyed dancing to when I was young. Back then, I used to think that it was just simply dance music… But after joining that group, I realized that I really liked Samba. Samba has its roots in Africa, and I heard that if you want to live and take classes there, you’ll need about $8,500. I’ll be able to save up enough if I work hard for a year. Now I’m working 14 hours a day at a convenience store and a restaurant, and I’ve almost saved up enough. I’ll be heading there in August of this year.” “60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이 나이는 삶을 돌아보는 시기거든요. 여행하기 참 좋은 때죠. 주변 친구들을 봐도 그렇고요. 그런데 저는 노인복지센터를 하겠다고 뛰어들었어요. 처음 이 일을 접했을 때, 용변을 못 가리는 어르신들 기저귀를 가는 모습을 보고 거부감이 들었어요. 그런데 정말 제 일이 되고 나니까 거부감은 없어지고 어르신들에 대한 애정이 피어오르더라고요. 이제 기저귀를 가는 제 모습을 보고 센터 직원들이 놀라죠. 어르신들 밥 해드리고, 청소 해드리고, 손을 만져드리는 게 좋아요. 이 나이 먹고 주말도 없이 일하고 있지요. 여행도 참 좋지만, 저는 여전히 보람을 찾고 싶거든요.” “I’m on the verge of my sixties, which is typically the time when you look back on your life. It’s a great time to travel. This is also what my friends around me have been doing. However, I’ve immersed myself in the Senior Citizens Welfare Center. When I first started working there, I was repulsed by the process of changing the soiled diapers of elderly who could no longer use the restroom on their own. As I made this work my own, I developed an affinity for these people. Now the center’s employees are surprised to see me changing diapers. I love cooking and cleaning for the elderly as well as holding their hands. I’m even working on the weekends at this age. Traveling is nice, but beyond that, I’m looking for something worthwhile.” “아들이 하나 있는데, 애가 순해. 중학교 졸업식 때 인성상이랑 장학금 50만원을 받아 왔어. 인성상이 상 중에 최고지. 사람이 착해서 주는 거 아니야. 나도 없는 사람들 많이 도와주긴 해요. 라디오 듣다보면 기부하라고 나오잖아. 3만원, 5만원씩 해요. 강원도 산불같은 큰 일 터질 때는 전화로 몇 통씩 기부하고… 착하게 살면 고행이 따르기도 하지만, 그래야 아들한테 좋은 업이 간다고 믿어. 내가 올해 예순 일곱인데, 우리 애가 고등학교 1학년이거든. 늦게 낳았지. 내 귀중한 보물 1호야.” "I have a son, and he's pretty easy to raise. He received a 500,000 Korean won scholarship and an award for his character. The best award to receive is a character award. It’s not something you can get just for being kind. I, also, give to people who don’t have much. I give when I hear them ask for donations on the radio, thirty, fifty thousand won at a time. When something like the fires in Gangwon happens, I give something over the phone. Living with kindness is not easy, but I believe that doing so brings good to my son. I’m sixty-seven this year, and my son is just now in his first year of high school. He came to us late. He’s my most precious treasure.” “고등학교 2학년 때 자퇴를 했어요. 공부에 취미가 없었고, 친구들과도 어울리지 못했거든요. 술 먹고 담배 피우는 학생들이 많았는데, 저랑은 맞지 않았어요. 공부든, 친구든 학교에 마음 둘 곳이 전혀 없으니까 학교 가는 게 너무 싫더라고요. 그냥 무작정 자퇴를 해버렸어요. 그런데 10대에 갑자기 얻게 된 자유가 되게...어렵더라고요. 다른 자퇴생들은 검정고시 공부나 학교생활 때문에 하지 못한 다른 공부를 하든지 하죠. 근데 저는 그냥 공부와 학교가 싫어서 관뒀기 때문에,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인간관계가 좁아져서 결국 집에만 있는 생활을 계속했어요. 그때 길을 잃었죠. 집이라는 세계는 10대 소녀가 새로운 꿈을 꾸기에는 너무 좁은 곳이었으니까요.” “I dropped out during my second year of high school. I wasn’t interested in studying and I wasn’t getting along well with my classmates either. There were a lot of students who smoked and drank, but I wasn’t into that stuff. Since neither friends nor study made me feel like I belonged at school, I hated going. So I just went ahead and quit all together. But all the sudden I was a teenager with too much freedom. Other kids who dropped out were busy studying for their high school diploma, or studying things they couldn’t study when they were in school. As for me, I had dropped out only because of my hate towards study and school, and I had no clue what to do next. Without many friends or connections, I found myself staying at home all the time. Eventually, I lost my way in the world. Home was too small a place for a young girl to find her dream.” “인턴이라서 일주일 뒤에 정직원 전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요. 달리 일이 없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는데, 결과 발표가 자꾸 생각나서 두렵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해요.” “남은 일주일을 어떻게 보낼 생각이세요?” “그냥 인문학 책을 읽으면서 무언가를 생각하고 싶어요. 생각은 생각으로 이겨내려고요.” “I’m an intern, and the decision about me becoming a full-time employee will come out in a week. Nothing else is going on so I’ve just been wandering about. Then, occasionally, thoughts about the decision make me feel afraid and lost.” “How are you thinking of spending the rest of the week?” “I just want to think about things while reading a humanities book. And overcome my thoughts with thoughts.” “사진이요? 오늘 입은 게 좀 맘에 안 들긴 하는데… 그래도 패션은 자신감이죠.” “A picture? I don’t really like what I’m wearing today…. Still, fashion is confidence.” “우리 아저씨 밑에서 ‘신 사장’이라고 경리를 10년 한 사람이 있었는데 우리 하숙집에 살았어. 내가 국을 끓이면 우리 아저씨가 물을 한 공기 더 부으라 그랬지. 그래서 ‘왜? 남으면 어떻게 하려고?’ 하면 ‘신 사장 좀 갖다주려고’ 하곤 했어. ‘신 사장님, 맛있는 거 있나 냉장고 열어봤어요’ 그러면 그분이 웃었지. 항상 그렇게 이야기 하고 반찬을 가져다 놓았거든. 그렇게 우리 하숙집에서 만10년을 살고 망원동 아파트 경비로 가셨어. 10년이나 살았으니 정도 많이 들었지. 나한테 항상 제수씨라고 불렀어. 이사 갈 때도 된장 한 통, 고추장 한 통, 누룽지 많이 해놨다가 싸서 주고, 뭐 나물 무치면 갖다주려고 조금 더 무쳤어. 경비는 일 하면서 세 끼 밥을 먹으니까 통에다 담아서 가져다 줬지. 우리집 올 때마다 내가 음식이랑 누룽지해서 끓여 먹으라고 줬는데, 다 떨어진 것 같은데도 한동안 연락이 없더라고. 그러다 한 3개월 만에 오셨나? 그 누룽지가 그렇게 먹고 싶었대요. 나중에 알고 보니 암에 걸렸대. 그러고선 어느 날은 전화했더니 많이 아파서 요양원에 들어갔다고, 제수씨도 건강 잘 챙기라고, 그동안 잘해줘서 고맙다고, 고맙다고 그 소리를 몇 번 해. 못 잊고 그러더라고. 그게 그 양반이랑 마지막 통화였어. 그 전화가…” “There was a Mr. Shin that used to work for my husband as an accountant for ten years, and he rented one of our rooms. When I made soup, my husband used to tell me to add another bowl of water. And when I would ask, ‘Why? What if there are leftovers?’ he would say, ‘It's for Mr. Shin.’ To Mr. Shin, my husband would say, ‘I looked in your fridge to see if there was anything good inside,’ and Mr. Shin would laugh. That was code for him putting some new side dishes in the fridge. Mr. Shin lived in that room for 10 years before moving out to work as a security guard at an apartment in Mangwon-dong. 10 years under the same roof created a strong bond between us. He always called me jesu-ssi.* When he moved out, we gave him a pot of soybean paste and red pepper paste. I made big batches of nurungji** and always made a little more vegetable side dishes to share with him. Security guards eat all three meals while on duty, so I put everything in a nice container. Whenever he came over to visit, I would give him some nurungji so he could eat it with other things. But he didn't call for a long time, so long that I was sure he'd run out of the food I gave him. It was probably almost three months later that he came. He said he had missed the nurungji so much. I later found out he had cancer. One day, we talked over the phone and he told me he was now at a care center because his health had deteriorated so much. ‘Keep your health, jesu-ssi,’ was what he said. ‘Thank you for all your kindness,’ he said, thanking me again and again. He wouldn't forget. That was my last call with him, that call…” 출처. HUMANS OF SEOUL
내 손에 피를 묻혀야 한다면 이제 멈춰요.
내 손에 피를 묻혀야 한다면 이제 멈춰요.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 대상이 가족이 될수도 있고 믿었던 친구가 될수도 있고 모든 것을 믿고 따랐던 스승일수도 있다. 그동안 당했던 치욕을 떠올리면 화가 치밀어 오를 것이다. 그런데 그나 그녀는 벌을 받지 않고 여전히 내 주변에서 아무렇지 않은듯 살아간다면 하루하루가 지옥밭에 뒹구는 기분일 것이다. 나는 아무런 잘못도 안했는데 내가 왜 고통받아야 하나요? 나도 당한만큼 되돌려줄테야 그렇지 않으면 더이상 살아갈 의미가 없어요. 이미 저는 그 나쁜놈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어요. 나의 믿음을 나의 돈을 나의 명예를 나의 꿈을... 저녁마다 복수의 칼날을 갈게 될 것이다. 실제로 그 분을 이기지 못하고 끔찍한 일을 저지르기도 한다. 괴물과 싸우기 위해서 괴물이 되어버린.. 악마와 싸우기 위해서 악마가 되어버린.. 어느 누구라도 이 피해자에게 손가락질을 못할 것이다. 10년이상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하다가 도저히 못참고.. 어릴때 성폭행 당했던 고통을 못 견디고... 수십년동안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다가... 내 전 재산을 갖고 도망을 간 친구를 찾아가서... 심리적으로는 정상참작이 된다. 오죽했으면... 얼마나 괴로웠으면 그 착한 사람이 그런 끔찍한 행동을 했을까? 그런데 당신은 돌아갈수가 없다. 이미 당신의 손에 너무나도 많은 피를 묻혔기 때문에... 그렇게 악연은 새로운 악연을 만들어간다. 그래서 삶이라는 것은 단순한듯 보이지만 미세한 거미줄처럼 연결되어있는 복잡한 미로와 같다. 나에게도 이런 상황들이 2번정도 있었던것 같다. 그 순간의 분을 이기지 못했더라면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여유를 부리지 못했을 것이다. 물론 그렇게 참다가 가슴속에 병이 든것은 사실이다. 눓어버린 냄비를 딲듯이 눈물과 함께 겨우 벗겨냈다. 엄청난 고통과 좌절감과 슬픔의 연속이였다. 돌이켜보면 억울하고 속상하긴 했지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내가 그 당시 좀더 지혜로웠더라면.. 내가 그 당시 좀더 이성적이였더라면.. 내가 그 당시 좀더 용기가 있었더라면.. 내가 복수를 한다한들 작은 마음의 위로를 받겠지만 그 복수에 대한 대가는 모두 나의 몫이다. 쓰레기와 같은 그 사람이 내 소중한 삶을 걸 정도인지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쓰레기는 내가 버리지 않아도 결국 자기자리로 돌아갈 것이다. 물론 바보처럼 당하면 절대로 안된다. 적법한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서 경고와 함께 벌을 받을수 있도록 끝을 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호구처럼 계속 당할수 있기 때문이다. 주변 사람이나 경찰의 도움을 받을수가 있다. 그런 모든 노력을 했는데도 내 힘으로 어찌하지 못할 경우나 결국 내 손으로 피를 묻혀야 하거나 내 삶을 포기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당신은 할만큼 다 했어요." " 이제 칼을 내려놓고 집으로 돌아가세요." 그렇지 않으면 복수의 칼날이 어느순간 피해자인 나를 향하게 된다. 실제로 피해자들이 이렇게 자신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너무나도 화가 나는 일이고 슬픈 일이다. 여기서 멈춰야 한다. 나도 앞뒤 꽉 막힐때 순간 그런 마음이 든적이 있었다. 그 칼을 나에게 꽂지 않기도 했다. 그럴바에는 칼을 갈아서 두번다시 멍청하게 당하지 않도록 힘을 기르기로 다짐했다. 어리석은 나의 잘못도 있었기에 많은 공부를 했다. 사람을 너무 순수하게 믿었기에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 깊이 공부를 했다. 시간이 한참 지나고나서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이 이해되거나 용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두번다시 그런 사람과의 인연을 갖지 않을수 있는 작은 지혜를 얻게 되었다. 그 사람 덕분에 오랜 시간 고통속에 살았지만 그 사람 덕분에 내 자신만을 믿으며 살아왔다. 오히려 그런 과정이 나에게 삶의 큰 동기부여가 된 셈이다. 그러면서 한가지를 배우게 되었다. 나 역시도 알게 모르게 그런 가해자가 되어서 살아갈수도 있다는 사실을... 그래서 내 말과 행동을 조심하려고 노력을 한다. 모든 가해자는 피해자의 고통을 전혀 모르고 살아간다. 피해자는 가슴속에 폭탄을 묻고 살아간다. 안전핀을 뽑는 순간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복수도 좋고 당한만큼 되돌려주는 것도 좋다. 다만 내 삶을 파괴시키는 상황이 온다면 무조건 멈춰라. 바로 내 자신을 위해서 말이다. 나쁜 놈은 굳이 내 손에 피를 묻히지 않더라도 어느순간 그 악행의 열매가 무르익게 되는 순간이 온다. 선한 사람은 당장 복이 오지 않더라도 어느순간 선행의 열매가 무르익데 되는 순간이 온다. 우리 사람들의 법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 못한다. 그런 빈 틈이 생겼을때는 자연의 법칙에 따르게 된다. 다만 악행의 열매가 무르익는데 시간이 걸린다. 다만 선행의 열매가 무르익는데 시간이 걸린다. 우리는 차분하게 잠시 기다릴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그렇게 풀리지 않을것 같은 실타래도 알아서 저절로 풀리는 순간이 올 것이다. 그때까지는 자기자신을 최고의 의지처로 삼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생활영어] 이 근처에 괜찮은 식당 있나요?
■ 하루한문장 Is there any nice restaurant around here? 이 근처에 괜찮은 식당 있나요? *nice[형용사] : 좋은,멋진 *restaurant[명사] : 식당,레스토랑 *around here[숙어] : 이 근처에 자신이 잘 모르는 지역에서 여행중일 때 게스트하우스나 호텔직원에게 괜찮은 식당을 추천 받고자 물어볼 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핵심표현 Is there any ~ ?  을 이용하여 다양한 문장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핵심패턴 Is there any ~ ? ~ 이 있나요? ■ 패턴예문 1. Is there any left? 남은거 있나요? *leave - left(과거) -left(과거분사)[동사] : 남기다, 떠나다 2. Is there any doubt about it? 그것에 대해 뭐 궁굼한거 있나요? *doubt[명사] : 의문,의혹 *about[전치사] : ~ 에 대한 3. Is there any more bread? 빵 더 있나요? *more[한정사] : 더 많은 양의 *bread[명사] : 빵 4. Is there any chance of getting tickets? 표를 구할 가능성이 있나요? *chance[명사] : 가능성,기회 *get[동사] : 구하다,받다 *ticket[명사] : 표,입장권,승차권 5.... 더 많은 예문과 패턴은 100% 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발음 음성지원도 됩니다!) 1개 패턴문장으로 10개의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하루 5분 생활영어로 공부하세요! 매일 하루 2번씩 푸시를 보내드립니다. 짬짬히 하루 5분씩 잊지말고 공부하세요! ▶ 100%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무료다운 >> http://bit.ly/2YVg9cO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http://haru5english.5min.kr/detail.php?id=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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