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hoon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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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같은사랑 오늘도나는 인생의 사막을 건너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러하듯 인생의 사막을걷고 있지만 그길을 어떻게 건너냐하는가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나는 험준한 사막위를 걷고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저넓은 사막위에는 누군가를불러도 메아리조차 들리지않네요 인생은 사막과도 같습니다 때로는 한참을가다가 오아시스를 만나기도 합니다 사랑이 그런걸까요 바로 인생에있어서 사막에오아시스는 내게서가장 큰선물이 아닐수가 없는데 내가 당신을사랑함은 내가 친구를만난것이 그것이 오아시스를 만난것이 아닐까요 그립도록 보고싶은 친구를 만나고 그의행복과 그의 행운을 빌어주고 서로가 인생길을 걷다보면 만나게되는 그런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에게 잘못을 지적하고 서로의 잘못을 지적해줄줄을 아는그런사람을 만나는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막의 생수를 만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것이 진정한 인생의 길이니까요 jesus iloveyou 이 종훈 『아가페 파트너 다이...』 책속의한줄 http://me2.do/Fm8F7p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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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복...
와입은 초복 챙겼으면 됐지 중복은 패스하자고 했습니다. 역시 초복, 말복에 비해 중복은 대접을 못받는군요... 초복엔 이렇게 거하게 먹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퇴근하고 돌아온 와입은 오늘 너무 덥긴했다고 쇼파에 철퍼덕 하더니 뭘 하면 맛있게 먹어주긴 하겠답니다. 다나스가 지나고 오늘 간만에 제대로 된 여름날씨긴 했죠 ㅡ..ㅡ 오늘이 그날인건가... 마트에서 데려와 냉장고에 보관중이던 바베큐폭립을 오픈했습니다. 아, 제가 계산을 잘못한것 같습니다. 저혼자에게도 모자란 양이었습니다 이 아이... 다행히도 아직 아들이 학원갔다 올 시간이 많이 남아서 간만에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아, 드디어 중복에 닭을 맛보게 됐네요 ㅋ. 음, 그런데 말이죠... 저희 식구들이 워낙에 대식가들이라 치킨과 폭립으로도 양이 살짝 모자라겠더라구요. 마침 며칠전 콜라보 안주가 나름 성공적이였기에 이번엔 왕십리포차 통마늘 곱창을 급히 투입합니다. 아, 청정원 왕십리 곱창은 폭망이었습니다. 정말이지 왠만하면 맛나게 잘먹겠는데 이 아이는 ㅡ.,ㅡ 곱창 자체가 너무 저어질에 암튼 음식이 아닌듯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안돼, 이대로 포기할순 없어... 다시 한번 곱창을 살려보려고 우스터 소스를 투입했습니다. 대파까지 투입하고 열심히 살려보려 했지만 아, 님은 아니 곱창은 그렇게 갔습니다. 곱창 맛이 너무 거시기해서 소스로 어떻게 해보려다가 소스를 과하게 투하한듯 했습니다. 저 진짜 왠만하면 음식맛 타령 안하는데 이 아이는 대파 몇개 건져먹고 바로 버려졌습니다. 잘해보려다가 마무리가 영... 역시 재료가 중요하지 말입니다. 중복에 뭐 드셨나요들...?
주말의 면식수햏 - 김치비빔국수 해묵기
❤❤❤면식수햏 관심사 론칭 이벤트 중!❤❤❤ 상품은 무려 아주 값싼 컵라면 6p 한 박스! 땅을 파도 컵라면은 안 나오니 꼭 참여하도록 하자! 어릴 적 주말 점심에 종종 어머니가 국수를 삶아주시던 게 기억이 납니다. 때로는 멸치육수를 내어 잔치국수를 해주시기도 하셨고, 때로는 김치를 잘게 썰어 새콤달콤한 양념에 비빔국수를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요즘에야 떨어져 산 지 꽤 되기도 했고, 오랜만에 내려가면 그래도 아들내미 왔는데 국수나 해줄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좋은 음식만 해주시는지라 못 먹어본 지 꽤 됐네요. 여느때와 다름없이 끼니를 뭘로 떼울까 따위의 걱정을 하는 나른한 주말 점심. 냉장고엔 반찬도 떨어져서 배추김치랑 열무김치밖에 없는데 어쩌나 하던 차에 문득 소면을 사와서 삶아먹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품 설명란에 써있는 1인분은 믿지 마십쇼. 어차피 내 씅에 안찰게 분명하기 때문에 넉넉히 넣어줘야합니다. 오늘은 게다가 같이 먹을 객식구도 있으니 알차게 준비해줍시다 일단 면을 삶기 전에 계란부터 삶아줍시다. 뚝딱 삶아내기 객식구 a.k.a GFRND가 이쁘게 껍질을 까주었습니다. 누가 봐도 계란 본연의 형태 그대로 잘 깐 것 같습니다. 움푹 파여 보이는 것은 사진 상의 착시입니다. 이제 면을 삶아줍니다. 소면 삶을 때도 소금을 넣던가? 뭐 넣겠지. 이것은 2인분인가 3인분인가. 소면은 파스타와 달리 그대로 내비두면 바로 지들끼리 붙어서 떡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익을 때 까지는 빠르게 계속 저어줘야 합니다. 대강 저었다 싶으면 주어진 3분동안 양념을 만들어봅시다. 배추도사 (열)무도사 도사(였던 것) 양념은 대강 여러분들이 유추할 수 있는 것들이 들어갔습니다. 진간장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식초 참기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게 빠졌습니다. 한국인에게 마늘은 종교 그 이상입니다, 근데 하필 멍청하게 집에서 가져온 마늘을 소분도 안하고 바로 얼려놓은지라 아주 못 써먹을 비쥬얼이 됐습니다. 이 악물고 숟가락으로 박박 긁어냄 옛날에 초딩때 쿨피스 얼려서 긁어먹던게 생각나네요. 죽을 기세로 한 숟가락 긁어냈습니다. 그리고 그새 다 익은 소면을 찬물에 씻궈줍니다 그 뭐시라카나 물 쫙 빼는 그 뜰채같은게 집에 없어서 냄비에 그냥 찬물 때려박았습니다. 미친 소면들이 탈주를 시도하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적어도 이 과정에서 한 젓가락 정도는 없어진 것 같습니다. 저칼로리 음식은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아 채반이라고 하지 그걸 이제야 기억났지만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양념을 두 세 숟가락 정도 부어줍니다. 고춧가루를 많이 넣어서 그렇지 생각보다 짜지 않습니다. 다 비벼준 뒤 겨란고명과 김가루를 올립니다. 참기름 한 바꾸 둘러주는 것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럼에도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든다면... 깨를 뿌려주면 되겠습니다. 이걸 두고 화룡정점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화룡정점? 점정? 정정? 점점? 점점 더 모르겠습니다. 어찌됐든 간만에 어머니를 떠올리며 주말의 면식수햏을 끝마쳤습니다. 같이 먹은 객식구께서도 꽤나 흡족해하셨습니다. 아쉬운 점은 어머니의 손맛을 따라가진 못했다는 겁니다. 네, 애초에 손으로 안 비볐으니까요. 하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식사였습니다. 가끔 해먹을만 하네요. 현재 면식수햏 커뮤니티 이벤트 중입니다. 여러분이 드신 면요리를 인증만 해도 컵라면이 돌아옵니다. 앞으로 빙글의 모든 면요리는 면식수햏 관심사에 차곡차곡 쌓아주십시오.
신제품 면식수햏 - [트러플] 짜파게티라니...!
어... 다들 아시다시피, 면식수햏 이벤트 중입니다. 물론 모르는 분이 더 많다는 거 알고 드린 말씀입니다. (상품도 있음) 요 근래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고 있음에 감사드리지만 난 아직 목마르다 인간들이여. 더 많은 면식을 하고 더 많이 올려라. 오늘도 점심을 때우려 나의 마음의 고향 CU를 찾아가니 신상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신제품 [트러플 짜파게티] 나는 듣도 보도 못했지만 어쨋든 소비자가 선정한! 짜파게티! 아마 화사의 트러플 오일 짜파게티 먹방에 탄력을 받아서 만들어졌나 봅니다. 이요오오올~~~ 내가 이런 때 아니면 트러플오일 언제 먹어봄~~~~ 완전 GD된 기분이야~~~ 일단 눈에 띄는 점은 상단부의 물버림 구멍이네요. 기존의 짜파게티가 비빔라면이 아니라 국물라면에 가까웠던 것과는 달리 이번 신제품은 불닭볶음면처럼 비벼먹는 스타일입니다. 조금 더 짭짤하게 간이 잘 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 그리고 이열~~~~지디가 가래침뱉어도 이거보단 많이 나올듯~~~~ 구성은 이렇습니다. 짜파게티 전통의 가루형스프와 후첨소스라고 표기되어있는 액상 스프 소스라기보단 오일에 가깝습니다. 면은 일반적인 컵라면 면이구요. 후레이크는 기존 짜파게티와 큰 차이를 보이진 않습니다. 면을 다 익히고 스프를 투하했습니다. 굉장히 독특한 향이 납니다. 살면서 트러플을 먹어본 적이 없으니 이게 트러플인지 뭔지는 감이 안오지만 조금 묵직하고 느끼하면서 흙냄새같기도 한 그런 냄새가 조금 올라옵니다. 면을 다 비비고 먹으려는 찰나... 지나가는 다른 팀 직원분 왈 "어 트러플 짜파게티?? 그거 먹어봤는데 막 송진냄새 나지 않아요??" ... 묘한 기분... 1600원 주고 산 송진 짜파게티... 먹어보니 어떤 느낌에서 나온 표현인지는 알겠습니다. 묘하게 자연주의적인 향이 풍기긴 해요. 그게 진짜 트러플의 향인지 아닌지는 극빈층의 도비로서는 알 수 없지만 음...나쁘진 않습니다. 네. 한 번쯤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트러플이니까? 오히려 기존 짜파게티 컵라면이 비벼먹는 형식이 아니여서 좀 아쉬웠는데 이런 형식의 짜파게티가 나오니 그런 면에서 좀 니즈가 채워진 느낌입니다. 트러플에 대한 궁금증은...잘 모르겠고... 더 많은 면식 리뷰는 면식수햏 관심사를 방문해주십쇼. 아 그리고... 요즘 저보다 훨씬 면식수햏에서 열일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vladimir76 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활발하게 홍보를 해주셔서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 여러분도 다들 면요리를 먹을 때면 한 번씩 면식수햏을 떠올려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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