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intheSea
7 years ago500+ Views
이 사진에는 어쩐지 "늙은 병사, 지난 날을 회상하며 쓸쓸히 잠들다"라는 제목을 붙여주고 싶다. 전우 사진처럼 보이는 벽의 사진. 그 사진을 바라보고 앉은 노인, 풍경은 없이 빛만 하얗게 쏟아지는 창문, 빛이 들어오는 길 따라 뻗은 빨간 그림자, 뽀얗게 먼지가 앉았을 것 같은 짐들이 모두 그런 느낌을 준다. #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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