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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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유럽여행을 위한 꿀팁사이트 10선

안녕하세요, 오늘도 열심히 카드를 만들고 있는 여행자 모노트래블러입니다. 유럽여행, 많은 분들이 유레일패스를 쓰시는데요, 저는 만 26세 이상이기에 유레일 패스가 매우 부담스럽답니다. (흑흑) 그래서, 제가 여행하면서 즐겨찾기 되어있던 사이트를 좀 풀어보려구요. 이걸 이용하시면 유레일패스보다 더 저렴하고 알차고 '남다른' 유럽여행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옆으로 밀어서 보세요!
숨겨진 여행, 꿀팁 전문 <오빠 어디가?> 컬렉션을 발행중입니다. 더 많은 정보와 구독을 원하시면 아래의 링크로 들어오셔서 following(팔로잉) 부탁드려요!!
1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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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uerBar 에고 과찬이십니다 ^^;
여기서 3 개밖에 안 써봤는데 저도 유레일패스 썼거든요ㅋㅋ 특히 항공권 예약사이트들 꿀팁이예요 감사해요^^
진짜 좋네요!!! 완전 킵해놓고 두고두고 볼 자료!!
짱짱짱 좋네요~감사합니다 ~^^
스카이스캐너, 옐프, 에어비앤비, 카우치서핑, 메가버스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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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 타려고 회사 그만뒀는데 개를 주웠다
바르셀로나에 사는 Sergi Basoli씨는 카약이 넘나 타고 싶었나 봐여. 카약 타고 여행하고 싶어섴ㅋㅋㅋㅋㅋ 회사를 때려쳤대여ㅋㅋ 아 세상에 여행하려고 회사 때려치는 사람 넘나 많은 것... 바르셀로나부터 시작해서 이탈리아 시칠리섬까지의 여정 +_+ 이름만 들어도 넘나 아름답져 5000km를 카약을 타고 노를 저어서ㄷㄷㄷ 지나는 거예여. 무려 3년간! 그냥 노 젓는데 집중하면 주변 풍경을 놓치니까, 풍경도 여유롭게 볼 수 있도록 천천히 다녔더니 3년이 걸린거져. 그렇게 다니다 중간에 유기견이었던 이 아이를 만났다구 해여.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ㅋㅋㅋㅋㅋ 함께 여행을 시작하기로 맘을 먹었다는거 +_+ 이제 너도 항해사다!!!! ㅋㅋㅋ 혼자였던 여행이 둘이 되니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는것 +_+ 함께라면 참 많은 일이 쉬워지져 혼자선 못 할 것 같은 일들도 힘내서 헤쳐나갈 수 있고!!! 어떤 모험도 가능 +_+ 때로는 모자른 노잣돈을 벌기 위해 같이 장사도 하면서 ㅋㅋㅋㅋ 함께 아름다운 풍경들을, 새로운 장소들을 만나고 나누었다고 해여 +_+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라는 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사진출처1 | 사진출처2 그리고 이건 3년간의 여정을 담은 짧은 동영상 +_+ 어때여? 함께여서 빛나는 나날들이 부럽기도 하네여. 아직도 계속 되고 있다는 그들의 여행 +_+ 세상에는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참 많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여행이라는 건 정말 여러가지를 얻을 수 있는 멋진 수단인 것 같아여 물론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거지만! 그래서 제가 바른 마음가짐으로 방에서 ㅋㅋ 인생 여행을 하는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쉬러 가자! 안동
사람이 많지 않은 곳에서 쉬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그런곳의 대부분은 기차가 닿지 않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경북이나 거제쪽이나 사실 사람 많은 속초에 비하면 사람이 적은 곳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번에도 열심히 달려 친구들을 끌고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말이 안동이지, 여기는 정확히 경북 봉화에 위치한 곳으로 농암종택이라는 고택입니다. 제가 쉬러 갈 때 가끔 가는 곳이지요. 언제나 방문하면 기분 좋은 곳입니다. 수원에서 그린카로 차를 빌렸습니다. 1박 2일에 도합 700km 를 탈텐데 렌트카가 좋을까 카쉐어링이 좋을까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요 쿠폰을 실컷 먹일 수 있으면 카쉐어링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격차이 그렇게 많이 나진 않았던 것 같아요. 수원에서 영동고속도를 타다가 안동쪽으로 들어오기 전에 풍기라는 곳을 들릴 수 있는데요, 꼭 풍기 IC로 나와서 삼계탕을 드세요. 인삼이 유명한 지역이라 어딜가도 삼계탕이 맛있답니다. (스아실 풍기 삼계탕치면 왠만큼 다 나와요. 영주도 10분 거리밖에 되지 않으니 영주에서 삼계탕 드셔도 됩니다) 여기서 이제 봉화쪽으로 진입하게 되는데요 워낙 구불길이 많아서 멀미가 오실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을 보겠다고 하면 영주에 있는 홈플러스 추천합니다. 홈플러스가 워낙 주류는 강하다고 생각해요. 여기에 안동소주까지 구할 수 있으면 좋은데, 이런 안동소주는 영주에서 찾기 힘드네요. 개별적으로 오는 친구에게 안동 터미널에서 하나 사오라고 시켰습니다. 허허 안동 농암종택은 봉화 청량산 기슭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물 맑고. 단점이라고 하면 근처에 뭐 해먹을 곳이 없어요. 그래서 강가에서 뭔가를 먹고 가야합니다. 고택에서는 취사가 안되요. 도착하자마자 어떻게 이런곳이 다 있냐며 친구들이 감탄하더군요. 여기 제가 정말 힐링하려고 오는 곳이라니까요. 저 강을 넘으면 소목화당이라는 펜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건너가기 쉽지 않아요 대부분이 강가에 차를 세워두고 펜션지기님께 강을 건너달라고 부탁하는 듯. 일단 저녁은 배가 고프니까 밥을 먹습니다. 부대찌개인데 제대로죠. 즈희집이 또 송탄이라 유명한 부대찌게 맛집 '김네집'이 근처입니다. 3인분을 포장하면 6명은 거뜬히 먹습니다. 남아요 남아. 인심좋은 김네집 +_+ 저희는 아예 대청마루가 있는 독채를 빌렸기 때문에 마루를 한껏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술 마시면서 취중 윷놀이를 했는데 꿀잼. 말이 부족해서 포도 줄기로 했... 다음날 아침 일어나니 개운하네요. 안동소주는 먹어도 뒷탈이 없어요. 오른쪽이 저희가 묵은 곳인데 대청마루에 여닫이 문이 있어서 좋아요. 멍하니 강물 흐르는것만 이렇게 봐도 좋습니다. 캬아. 또 가고 싶다. 안되겠네요 또 가야겠어요. 고택 체험하고 컨디션을 위해 또 몸에 엄청 좋은걸 먹어줍니다. 청량산 다녀보신 분들은 한번 쯤은 거쳐가신 맛집인 것 같은데요. 바로 청량산 입구에 있는 더덕구이집 <까치소리> 입니다. 더덕구이 정식 정말 맛있어요. 참기름 살짝 바르고 구우신거 같은데 제육같습니다. 따듯한 봄이 시작할 때 갔었는데 이제서야 포스팅 하네요. 지금 이시점에 여름이 오고 있다니 참 시간도 빠릅니다. 힐링이 필요하거나 좋은 사람과 함께 상쾌한 공기가 필요하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
1장. HOLA SPAIN -7
역시 금요일은 한가해서 좋네요. 드디어 내일이면 주말!! 한주동안 모두 고생많으셨어요 ㅎㅎ 그럼 다시 시작해볼게요! 어제 먹은 한식 덕분인가 오늘은 다행히 컨디션이 좋다. 어제 밤 숙소 근처에 마요르 광장이 있기에 걸어갔다왔다. 그리고 그 근처에 마침 한국 식료품점이 있기에 라면을 사와서 먹고 푹 잔게 신의한수였나보다. 오늘은 세비야 투어를 한 뒤 한참 축제중인 카디즈를 지나 지브롤터까지 간 뒤 론다의 파라도르에서 1박을 할 예정이다. 갈 길이 멀기에 아침 일찍부터 서두른다. 아침을 가볍게 먹고 짐을 챙겨 스페인 광장으로 향한다. 아침 해를 받은 스페인광장은 붉은빛을 더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EOS400D, F5.6, 18mm, 1/1000, ISO 400 EOS400D, F5.6, 18mm, 1/1250, ISO 400. EOS400D, F5.6, 18mm, 1/1000, ISO 400 EOS400D, F5.6, 18mm, 1/1250, ISO 400 EOS400D, F5.6, 18mm, 1/1600, ISO 400. EOS400D, F5.6, 20mm, 1/1250, ISO 400 스페인 광장은 넓은 광장 뿐만 아니라 건축물 내외부 모두 아름답다. 외부는 그 화려함과, 내부의 정교함은 왜 이곳이 세비야의 명소인지 말해준다. EOS400D, F5.6, 43mm, 1/800, ISO 400 역시 스페인 답게 가로수로 오렌지가 많다. 어제밤에 하몽과 오렌지에 와인한잔하고 오늘아침에도 갈아마셨지만 또먹고싶다. 있다 까먹어야지. EOS400D, F5.6, 18mm, 1/2000, ISO 200 2세기까지 모스크가 있던 이곳에 유럽에서 3번째로 큰 성당이라니... 성당은 매우컸다. 성당 겉모습을 보는데만 30분은 걸린 것 같다. 유명한 관광지인 만큼 입구에는 들어가기 위한 줄이 길다. EOS400D, F5.6, 18mm, 1/1250, ISO 400 EOS400D, F5.6, 24mm, 1/1600, ISO 400 EOS400D, F5.6, 55mm, 1/800, ISO 400 EOS400D, F5.6, 18mm, 1/14, ISO 800 궁전의 내부는섬세한 조각과 부조로 가득하다. 스페인에 와서 생긴 버릇이 있는데 성당의 한 중간에 서서 천장을 보는 것이다. 이곳도 그렇지만 많은 성당이 천장을 보고만 있어도 감동이 온다. EOS400D, F5.6, 25mm, 1, ISO 800 이 성당에는 많은 왕들의 무덤이 있지만 꼭 봐야하는 무덤이있다. 바로 콜럼버스의 묘이다. 남쪽 문 근처에 있다. 콜럼버스의 유언은 죽어도 스페인의 땅을 밟지않겠다 였다. 그의 후손은 그가 처음 발견한 신대륙의 땅 쿠바에 묻혔었다. 이후 여러번의 이장을 통해 과거 스페인의 왕들이 묻힌 이 성당에 안치되게 된다.(어쨌든 스페인의 황금기를 연 인물이다.비록 원주민에게는 비극이 시작되었지만...) 그래도 마지막 유언을 고려해서인지 그의 관은 공중에 떠있다. 옛 스페인의 왕국인 레온, 카스티야, 나라바, 아라곤을 상징하는 조각상이 관을 메고 있다. EOS400D, F5.6, 37mm, 1/15, ISO 800 EOS400D, F5.6, 18mm, 1/3, ISO 800 EOS400D, F5.6, 18mm, 1/25, ISO 800 EOS400D, F5.6, 18mm, 1/1250, ISO 800 EOS400D, F6.3, 18mm, 1/500, ISO 800 EOS400D, F6.3, 18mm, 1/800, ISO 800 스페인의 성당에는 유독 오랜지밭이 많다. 마드리드를 포함한 스페인 북쪽에서는 오렌지나무를 보기가 힘들었는데 남부로 내려오니 어딜가든지 오렌지가 보인다. EOS400D, F6.3, 18mm, 1/640, ISO 800 성당 앞에는 거리공연을 하는 사람이 있다. 기발한 공연에 팁을 주고 간다. 이제 숙소 근처에 있던 필라토스의 집으로 향한다. EOS400D, F6.3, 24mm, 1/2000, ISO 800 필라토스는 본디오 빌라도(예수를 못박았던 인물)의 라틴어 발음으로 과거 타리파 후작이 빌라도의 집을 모방했거나 상상해서 이 저택을 지었다는 설이 있다. 성당에서 나와 빌라도의 집이라니 기분이 묘하다. 건물은 무데하르, 고딕, 르네상스 양식이 혼재되어 있어 세비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옥으로 불릴만하다. 관광객이 그렇게 선호하는 관광지가 아니라 그런가 조용한 분위기에서 관광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EOS400D, F6.3, 18mm, 1/100, ISO 800 EOS400D, F6.3, 18mm, 1/1260, ISO 800 EOS400D, F6.3, 18mm, 1/640, ISO 800 EOS400D, F6.3, 29mm, 1/30, ISO 800 EOS400D, F6.3, 18mm, 1/400, ISO 800 이제 카디즈로 출발할 시간이다. EOS400D, F6.3, 20mm, 1/500, ISO 800 EOS400D, F6.3, 18mm, 1/1600, ISO 800 카디즈로 향하는 길에 마카레나 성당과 황금의 탑이 보인다. 안에 들어가볼 시간이 빠듯하여 사진으로나마 기억속에 저장해 본다. 오늘은 지브롤터에서의 일몰을 봐야하기에 바쁘게 움직인다. EOS400D, F6.3, 30mm, 1/1600, ISO 800 한참을 달린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지평선도 보인다. 비옥해 보이는 땅인데 산이없다니. 신기하다. 드디어 카디즈에 도착. 카니즈 카니발 축제가 열린다기에 기대하고 갔는데 준비만 한창이다... 기왕 온김에 관광이나 하고 넘어가기로 했다. 카디즈는 아메리카와의 무역의 중심지로 매우 번성했던 항구도시다. 한때 스페인 식민지의 몰락과 함께 이 도시도 몰락의 길을 걸었지만 지금은 안달루시아에서 가장 산업이 발전한 곳중 하나이며 휴양지로 유명하다. 카디즈 대성당, 산타 카탈리나 요새를 갔다. 정확히는 대성당 내부는 못보고 요새만 들어갔다. 무역의 중심지인 만큼 요새는 위풍당당하다. 세비야의 우중충한 날씨에서 벗어나 맑고 화창한 하늘을 보니 기분도 좋다. EOS400D, F6.3, 20mm, 1/3200, ISO 800 EOS400D, F5.6, 40mm, 1/1000, ISO 200 EOS400D, F4.0, 27mm, 1/1000, ISO 200 EOS400D, F5.6, 18mm, 1/4000, ISO 200 EOS400D, F5.6, 18mm, 1/4000, ISO 200 벌써 해가 지려한다. 바쁘게 지브롤터로 이동해본다. 지브롤터는 스페인 내 영국령이다. 그래서 들어갈때 여권을 검사하며 자체적으로 공항도 있다. 심지어 물가도 다르다(!!). 그러다보니 주변에서 지브롤터 내에서 일하며 출퇴근 하는 사람이 많다. 우리가 도착했을때는 퇴근시간이라 엄청 많은사람들이 지브롤터에서 나오고있었다. EOS400D, F5.6, 47mm, 1/15, ISO 400 저 멀리 보이는 산이 지브롤터이다. EOS400D, F5.6, 28mm, 1/14, ISO 400 너무 느리게 가는 차때문에 잠시 내려 사진을 찍어본다. EOS400D, F5.6, 18mm, 1.3, ISO 800 지브롤터 내에 들어가 전망대로 한참을 차를끌고 올라간다. 교행이 힘들정도로 좁은 길이지만 베스트 드라이버인 우리 아버지는 거침이 없다. 힘들게 올라가 내려다본 지브롤터는 매우 아름답다. 저 멀리 북부아프리카의 모습도 보인다. EOS400D, F5.6, 26mm, 1/80, ISO 400 EOS400D, F5.6, 18mm, 1/80, ISO 400 아름다운 노을은 묘한 감동을 일으킨다. 한참을 보고있다 땅거미가 지기 시작할때 지브롤터를 벗어난다. 지브롤터 출입국장을 벗어나면 맥도날드가 하나 있다. 우리는 여기서 저녁을 먹고 론다로 향하기로 한다.
1장. HOLA SPAIN -5
퇴근은 언제나 즐겁네요 ㅎㅎ 오늘하루도 다들 고생하셨어요 이제 한주의 절반이 지나갔으니 주말도 금방오겠네요 ㅎㅎ 그럼 계속 진행해볼까요! 편안한 침대에서의 기상은 하루의 기분을 좌우하는듯하다. 오늘하루는 매우 활기찰 것 같다. EOS400D, F3.520mm, 1/200, ISO 200 조식을 먹기 전 잠시 산책을 즐기며 본 일출은 환상적이었다. 세상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태양은 오늘의 여행을 축복해주는듯 하다. 오늘하루는 톨레도 시내를 구경한 뒤 라만차의 풍차를 보고 코르도바로 이동할 예정이다. EOS400D, F4.5, 21mm, 1/2000, ISO 200 그냥 가기 아쉬우니 파라도르 앞에서 한장! 톨레도는 작은 도시로 걸어다녀도 금방 둘러볼 수 있다.(단점은 오르막길이 많고 좁은 골목이 대부분이란점...?) 우리는 오히려 차를 끌고 다니기에 불편해서 공영주차장에 주차 후 걸어다녔다. EOS400D, F4.5, 18mm, 1/4000, ISO 200 파라도르로 향하는 길은 톨레도 전체를 보기 좋은 전망대가 많다. 굳이 파라도르에서 묵지 않더라도 야경이나 전체적인 조망을 하기 위해 올라가보는 것도 좋다. 도시의 입구를 들어가면 조그만 지도를 동판에 새겨놨다. EOS400D, F4.5, 25mm, 1/500, ISO 200 별로 의미는 없어보인다... 구글지도나 봐야지. 돌아다니다 보니 돈키호테 동상도 있다. 잠시후에 만나러 갈게요. EOS400D, F4.5, 36mm, 1/80, ISO 200 골목골목을 지나며 고풍스럽기도하고 아기자기하기도한 건물들을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톨레도 대성당이 나온다. EOS400D, F4.5, 18mm, 1/60, ISO 200 성당 앞에는 잘생긴 분이 첼로를 켜고 있다. 음색이 너무좋아 멍하니 서서 20분은 지켜봤던 것 같다. 팁을 주고 파사드로 돌아오니 부모님이 어디갔다왔냐기에 동영상을 보여드렸다. EOS400D, F4.5, 50mm, 1/200, ISO 200 내 버킷리스트중 하나인 바이올린을 켜며 유럽여행을 하는건 언제쯤 이룰수있을까. 멀리서 들려오는 첼로소리를 들으며 성당의 파사드를 바라본다. EOS400D, F4.5, 18mm, 1/1600, ISO 200 정교한 조각이 있는 파사드는 그 자체로 예술품이다. 입구를 들어가니 내부는 화려함 그 자체이다. EOSR00D, F4.5, 18mm, 1/8, ISO 400 EOS400D, F4.5, 29mm, 1/25, ISO 400 천장의 채광창 내부도 화려한 조각이 가득하다. 특히 천사상들이 많은데 천국을 표현한 듯 했다. 심지어 주광인 탓에 성스러움마저 느껴졌다. EOS400D, F5.6, 47mm, 1/13, ISO 400D EOS400D, F4.5, 18mm, 1/30, ISO 400 EOS400D, F4.5, 18mm, 1/8, ISO 400 EOS400D, F4.5, 34mm, 1/10, ISO 400 EOS400D, F4.5, 18mm, 1/20, ISO 400 화려한 내부는 당시 스페인의 저력을 보여주는 듯 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화려함 이면의 모습을 떠올리며 씁쓸함이 스쳐간다. 성당 내 회랑을 거닐다보면 뒷문을 통해 나올 수 있다. EOS400D, F4.5, 24mm, 1/25, ISO 400 EOS400D, F4.5, 18mm, 1/4000, ISO 400 대성당에서 나온 뒤 산토도메 성당으로 걸어간다. EOS400D, F4.5, 18mm, 1/640, ISO 400 지나가는 길에 시장 주변을 가보니 십자가가 서있다. 마치 어디서든 예수님이 바라보고 있다 라는걸 표현한 듯 하다. EOS400D, F4.5, 18mm, 1/2500, ISO 400 EOS400D, F4.5, 25mm, 1/400, ISO 400 이제 톨레도를 떠날 시간이다. 점심으로 먹을 샌드위치도 샀으니 라만차지역으로 떠나보자. 라만차는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의 배경이 된 곳이다. 로시난테를 타고 산초와 모험을 하던 그곳으로 가본다. 라만차지역으로 이동하는 중간에 아랑훼즈란 곳을 지난다. 그렇다. 로드리고의 아랑훼즈 협주곡의 그 아랑훼즈다!(실제로 로드리고의 무덤이 있는곳이기도 하다) 협주곡을 들으며 도시를 돌아본다. EOS400D, F4.5, 28mm, 1/200, ISO 200 EOS400D, F5.6, 55mm, 1/400, ISO 200 EOS400D, F5.6, 55mm, 1/50, ISO 200 EOS400D, F5.6, 55mm, 1/80, ISO 200 여름궁전은 그 자체로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다. 만약 지나게 된다면 한번쯤 들어가보자. 아랑훼즈를 나와 조금만 가다보면 초원이 펼쳐진다. EOS400D, F5.6, 55mm, 1/500, ISO 200 EOS400D, F5.6, 55mm, 1/1000, ISO 200 저 멀리 풍차가 보인다! 돈키호테가 사투를 벌이고 있을것만 같다. 풍차가 예쁜 콘 수에그라로 이동한다. EOS400D, F3.5, 18mm, 1/800, ISO 200 EOS400D, F5.6, 51mm, 1/400, ISO 200 EOS400D, F4.0, 28mm, 1/200, ISO 200 마지막으로 돈키호테의 무대가 되었던 도시인 캄포 데 크립타나로 향한다. 언덕위의 풍차에 가서 내려다보면 시원한 초원이 나를 반긴다. 모든 고민과 번민이 멀리서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사라져간다. 멀리 떨어지는 해에게 인사를 건넨다. EOS400D, F3.5, 18mm, 1/1000, ISO 400 EOS400D, F3.5, 18mm, 1/500, ISO 400 EOS400D, F3.5, 18mm, 1/800, ISO 400 EOS400D, F3.5, 20mm, 1/2000, ISO 400 EOS400D, F3.5, 18mm, 1/1000, ISO 400 굿바이 라만차.
1장. HOLA SPAIN -8
즐거운 주말이군요! 다들 잘쉬고 계신가요 ㅎㅎ 누워만있으니 나가기가 싫네요. ㅎㅎㅎ 이른 아침 방을 나와 조식을 먹으러 가는길이다 얼핏 보이는 창문밖의 모습은 아찔하다. 밤늦에 넘어온 다리가 까마득한 절벽 위에 있다. 게다가 그 절벽 바로 위에 내가 묵었던 파라도르가 있다. 조식을 먹으면서 체트아웃 하기전에 산책을 다녀오기로 한다. EOS400D, F5.0, 18mm, 1/1250, ISO 800 론다로 들어가는 다리인데 오래되어보이는 다리지만 매우 튼튼하다. 실제로 보면 상상 이상으로 높다. EOS400D, F5.6, 33mm, 1/4000, ISO 400 EOS400D, F5.6, 18mm, 1/4000, ISO 800 파라도그 입구의 모습. 산책갔다 들어오는길에 하나 찍었다. 다리를 건너서 들어오자마자 바로 왼쪽편에 있다. 객실 내의 풍경도 매우 멋지다. EOS400D, F5.6, 18mm, 1/4000, ISO 800 객실의 풍경이다. 전망대가 보이기에 걸어가보기로 한다. 숙소 내부에서 연결되기에 편하게 갈 수 있다. EOS400D, F3.5, 18mm, 1/2000, ISO 800 전망대에서의 풍경. 왼편이 우리가 묵었던 파라도르고 오른편이 론다로 들어오는 길목에 있는 도시다. 론다에는 파라도르 뿐만아니라 에어비엔비, 다른 호텔들도 많으니 적당한 숙소를 예약하면 될 듯 하다. 아침도 먹고 짐도 다 쌌으니 도시를 구경해 보자. 다시 다리를 건너 맞은편으로 가보면 다양한 식당과 가게가 많다. 그 가게들을 지나가다보면 절벽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나온다. 2월에 가면 좋은게 론다에 매화가 만발을 한다. EOS400D, F5.0, 45mm, 1/400, ISO 800 EOS400D, F5.6, 55mm, 1/80, ISO 800 EOS400D, F4.5, 18mm, 1/2500, ISO 800 절벽에서 왼쪽 위에가 우리가 묵었던 파라도르고 오른쪽이 론다로 들어가는 다리이다. 저 다리는 누에보다리 라는 이른을 갖고 있으며 18세기에 지어졌다. 저 다리 덕분에 절벽으로 나눠진 두 다리가 소통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다리 밑으로 들어가면 폭포와 계곡이 나오니 가볼 만 하다. EOS400D, F4.5, 29mm, 1/3200, ISO 800 저 멀리 전망대도 보인다. EOS400D, F4.5, 18mm, 1/1250, ISO 800 내려가는 길은 매화가 가득하다. EOOS400D, F4.5, 18mm, 1/800, ISO 800 EOS400D, F4.5, 21mm, 1/1250, ISO 800 EOS400D, F4.5, 18mm, 1/800, ISO 800 EOS400D, F4.5, 29mm, 1/1600, ISO 800 EOS400D, F4.5, 23mm, 1/2000, ISO 800 몇몇 사람들은 저 산책로의 끝에 차를 주차해두고 걸어갔다 오기도 했다. 구경을 했으니 다시 올라가자. 가게를 지나 다리를 건너 파라도르로 다시 왔다. 가족들은 모두 투우장을 보러 간다고 한다. 하지만 난 와이파이가 터지는 곳에서 처리할 일이 있다. 기숙사 신청에 몇몇가지 처리할 일이 있어 난 파라도르의 로비에서 기다리기로 한다. 그 사이 가족들은 투우장을 다녀왔다. (투우장 사진은 동생이 찍었어요) 사진을 보니 나도 갈까 란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늦은거... 이제 말라가를 지나 알함브라궁전이 있는 그라나다로 이동한다. 말라가는 유명한 화가 피카소의 고향이다. 그래서 말라가에는 피카소 미술관이 있다 부에나비스타 궁전 내의 이 미술관에는 많은 피카소의 작품이 전시되어있으니 한번쯤 구경가보자. 말라가에는 알카사바(요새)가 매우 잘 보존되어있다. 게다가 내부에는 로마 로마 원형극장이 있다. EOS400D, F4.5, 18mm, 1/320, ISO 200 EOS400D, F4.5, 18mm, 1/320, ISO 200 말라가 관광을 마쳤으니 그라나다로 이동하자. 먼 길을 가야하니 서두르자.
[영문법 정리] 기초~고급까지 총정리 (스크랩 용)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163508&memberNo=3196212 정리 링크 목차- 1. 형식에 따른 동사의 종류 1. PART A) 문장의 종류 step A-1) 1형식 문장 : 주어(주인공) + 동사 2. PART A) 문장의 종류 step A-2) 2형식 문장 : 주어 + 동사 + 보어 3. PART A) 문장의 종류 step A-3) 3형식 문장 : 주어 + 동사 + 목적어 4. PART A) 문장의 종류 step A-4) 4형식 문장 : 주어 + 동사 + 간접목적어 + 직접목적어 5. PART A) 문장의 종류 step A-5) 5형식 문장 : 주어+ 동사 + 목적어 + 목적보어 6. 동사에 따른 형식 구별하기 2. 시제 1. 완료진행시제 총정리 (현재완료진행, 과거완료진행, 미래완료진행) 강의 영상+연습문제와 답+잡담-이야기 영문법 2. 완료시제 총정리 3탄 (미래완료) 연습문제와 답-이야기 영문법 3. 완료시제 총정리 2탄 (과거완료) 강의 영상+연습문제와 답-이야기 영문법 4. 완료시제 총정리 1탄 (완료시제 인트로+현재완료) 강의 영상+연습문제와 답+잡담-이야기 영문법 5. 진행시제 총정리 2탄 (과거진행, 미래진행) 강의 영상+연습문제와 답-이야기 영문법 6. 진행시제 총정리 1탄 (현재진행) 강의 영상+연습문제와 답+잡담-이야기 영문법 7. 기본시제 총정리 (현재, 과거, 미래시제) 강의 영상+연습문제와 답+잡담-이야기 영문법 8. 시제 처음부터 끝까지 확실하게 이해하기! 첫시작+ 강의 영상 (12시제라하오)-이야기 영문법 3. 수동태 1. 수동태 by 외의 전치사 사용표현 -이야기 영문법 2. 5형식 문장과 시험필수 수동태 완벽하게 이해하기! - 이야기 영문법과 강의영상 + 연습문제까지 ♥ 3. 3형식과 4형식 문장의 수동태 완벽하게 이해하기! - 이야기 영문법과 강의영상 + 연습문제까지 ♥ 4. 수동태 ※유의사항※ -꺼진 수동태도 다시보자!! 5. 시제별 수동태 끝장내기!!! - 이야기 영문법과 강의영상 + 연습문제까지 ♥ 6. 수동태에 대한 모든 이해와 정리!!! -첫시간- 이야기 영문법과 강의영상 4. 조동사 1. 조동사 + have + 과거분사(p.p.) 총 정리!! -이야기 영문법 2. 조동사 had better과 would rather 완벽 정리! -이야기 영문법 3. 조동사 should와 shall 완벽 정리! (주장,명령,제안 동사와/should have p.p. 등) -이야기 영문법 4. 조동사 will 완벽 정리! -이야기 영문법 5. 조동사 may 완벽 정리! -이야기 영문법 6. 조동사 can 완벽 정리! -이야기 영문법 7. 의무의 조동사-must, have to, should, ought to+강의영상 -이야기 영문법 8. 추측의 조동사-must, may, might 등 +강의영상 -이야기 영문법 9. 허락,허가,요청,제안의 조동사-can, may, will(shall) -이야기 영문법 10. 조동사 끝장내기! 첫시작+ 강의 영상 -이야기 영문법 5. 부정사 1. PART A) to부정사의 용법 2. PART B) to부정사에 남아있는 동사적 기능 3. PART C) 주의해야 할 부정사 4. PART D) to부정사의 주요 표현 6. 동명사 1. PART A) 동명사의 용법 2. PART B) 남아있는 동사적 기능 3. PART C) 동명사의 주요 표현 7. 분사 1. PART A) 분사의 용법 2. PART B) 분사구문 3. PART C) 분사의 주요표현 8. 접속사 (1) 1. PART A) 등위접속사 (단어와 단어, 구와 구, 절과 절 연결) 2. PART B) 등위 상관접속사 9. 접속사 (2) 1. PART A)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2. PART B) 형용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3. PART C)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10. 조건법, 가정법 1. PART A) 조건법 2. PART B) 가정법의 종류 3. PART C) I wish 가정법 4. PART D) as if 가정법 5. PART E) without /but for 가정법 11. 한정사 1. PART A) 관사 2. PART B) 지시형용사 3. PART C) 소유격 4. PART D) 부정형용사 5. PART E) 의문형용사 12. 명사 1. A) 명사의 복수형 (업데이트 예정) 13. 관사 1. PART A) 관사의 종류 step A-1) 부정관사 2. PART A) 관사의 종류 step A-2) 정관사 3. PART A) 관사의 종류 step A-3) 관사의 생략 4. PART A) 관사의 종류 step B) 관사의 위치와 고유명사 14. 대명사 1. PART A) 대명사의 종류 step A-1) 인칭대명사 2. step A-2) 소유대명사 3. step A-3) 재귀대명사 4. step A-4) 지시사 5. step A-5) 부정대명사 15. 형용사 1. PART A) 형용사의 역할 2. PART B) 형용사의 종류 3. PART C) 형용사 기본사항 16. 부사 1. PART A) 부사 기본사항 2. PART B) 주요부사의 용법 17. 비교 1. PART A) 비교급, 최상급 만들기 2. PART B) 비교의 종류 18. 일치,병치,도치,생략 1. PART A) 수의 일치 2. PART B) 병치 3. PART C) 도치 4. PART D) 생략 19. 전치사 1. 시간편 6# over, through(out), 시간의 접속사 마무리 및 연습문제-이야기 영문법 2. 시간편 5# by, until (till), up to 완벽하게 이해하기-이야기 영문법 3. 시간편 4# for, during 완벽하게 이해하기-이야기 영문법 4. 시간편 3# in, within (in vs after) 헷갈리는 전치사 완전 이해하기-이야기 영문법 5. 시간편 2# before, after, since, from 완전 이해하기-이야기 영문법 6. 시간편 1# at, on, in-이야기 영문법 7. 전치사 끝장내기! 첫시간 -이야기 영문법 20. 부록 1. 동사의 의문문, 부정문 만들기 2. 불규칙 동사 변환표 #영문법 #영어문법 #문법 #영어 #영어공부 #빙글
청춘의 특권, 내일로 추천 여행지 10선과 팁
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온 모노트래블러입니다. 요즘 만 26세 이하 청춘들(물론 만 26세 이상도 청춘입니다!)의 내일로 시즌이지요! 저 또한 내일로를 꽤 자주 다녔는데, 언제가도 즐거운 그러나 조금은 독특한 곳을 소개합니다. 주변의 수려한 경관과 생태관광지라는 면모답게 잘 관리되고 있는 순천만, 그리고 선암사, 송광사의 고즈넉함. 낙안읍성 등등 볼거리가 너무 많은 곳입니다. 그리고 순천사람들이 참 인심이 좋아요! 제 경우에는 순천에 머무는 것보다는 송광사나 선암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것을 강추합니다. 아시겠지만 순천은 이미 내일로 여행자들의 성지처럼 되어 찜질방이 꼭 수용소 같거든요 ^^; 점촌에서 약 1시간정도 버스를 타고 가면 닿을 수 있는 문경새재는 맨발로 걸을 수 있는 독특한 트래킹 루트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첫 번째 문을 통과하며 장원급제길, 입신양명길 다양한 코스를 한번 쭉 돌아보세요. 가끔씩 길에 말이 지나다니는 재밌는 풍경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문경새재의 초입에서 발을 씻을 수 있는 샘도 있으니, 여기서는 트래킹화를 잠시 벗어두세요! 부석사 무량수전으로 유명한 영주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습니다. 영주역은 내일로 여행객들에게 굉장히 유명한 곳이 되었지요? 선비촌, 부석사, 그리고 풍기 일대를 여행하시면 재밌는 내일로 1박 2일 코스를 짜실 수 있을거예요. 전주역에 내려서 터미널에서 한시간을 들어가면 진안고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홍삼으로 유명한 진안에는 홍삼스파, 마이산 등 재밌고 볼거리가 많아요. 철길과 많이 떨어져있어 내일러들의 발길이 뜸하긴 하지만 오히려 그런 점이 저는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안읍내에서 할머니께서 하는 밥집이 좀 있는데, 메뉴는 언제나 바뀐다는 거! 꼭 한번 들려보세요. 여수의 게장, 돌산대교.. 저에게는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지입니다. 아침에는 저멀리 향일암에서 일출을 보고, 낮에는 게장집을 들러 게장을 먹고 밤에는 돌산대교에서 야경을. 그리고 엑스포 쪽에 있는 등대에서 바람을 맞았던 기억이 진하게 남아있는데요 순천에 들르셨다면 자연스럽게 여수에 들러보세요. 별다른 계획 없더라도 아름답고 맛있는 여행지입니다. 영월은 워낙 명승지도 많고, 자연이 빚어내는 멋진 풍경이 너무나도 많습니다!일단 청령포 - 장릉 - 선암마을 - 김삿갓 생가 - 고씨동굴 등등 볼거리를 위주로, 다니시고 여건이 되신다면 저녁에 별마로 천문대(산 정상)에서 별을 보고 내려오셔도 좋습니다. 현재 정선과 영월에는 찜질방을 찾아보기 힘드니 여관을 이용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저는 울산에 대한 이미지가 회색빛 공장의 이미지였는데, 다녀오고 나서 이미지가 싹 바뀌었지요. 방어진 대왕암 공원을 한번 돌고, 오토바이를 타고 출퇴근 하는 현대차 직원들이 참 인상 깊었어요. 조금 더 외곽으로 나오면 이렇게 영남 알프스중에 하나인 '신불산'을 갈 수 있고, 아래로 향하면 옹기마을도 있답니다. 정선은 트레킹과 5일장, 그리고 아리랑 공연이 유명해요. 정선에 도착해서 1박 2일정도를 머물며 정선 8경을 감상하고 5일장에 맞춰 공연을 즐기시면 됩니다. 특히 정선 8경을 보는 코스를 추천해드리고 싶은데요, 정선 8경을 보실 경우에는 화엄동굴로 가는 버스를 탑승하여 주위를 트래킹하시면 됩니다. 정선의 대표적인 어메니티인 레일바이크는 너무나 유명해져서 예약하지 않으면 정말 힘듭니다. 참고해주세요! 영화 '박하사탕'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에요. "나 다시 돌아갈래~"로 유명한 이곳은 조용한 유원지이지만 하루 쉬었다가 갈 수 있는 아름다운 여행지 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근처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지만 고단한 여행을 지속하다보면 중간에 한번 쉬고 싶어지죠. 그럴때 저는 늘 찾는 곳입니다. 제가 첫 여행을 시작한 곳이 바로 횡계였어요. 수능을 보고 나서, 가출하다시피 집을 뛰쳐나와 소리를 치고 싶은 곳을 찾고 있었는데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삼양목장이였죠. 그때 이후로 늘 찾아가는곳이 삼양목장입니다. 강릉에서 횡계터미널까지는 약 30분, 그리고 횡계에서는 택시를 타고 가는게 방법인데요. 가슴이 뻥 뚤리는 여행지, 강릉으로 떠나보세요! + 코스추천 1번 코스 (청량리에서 제주까지!) : 나는 두루 즐기고 올레를 걷겠어요 1번 코스는 제가 2007년에 청량리에서 제주까지 갔던 코스입니다. 대표적으로 이 코스는 제가 직접 다녀왔기 때문에 어느정도 공신력이 있는 코스로 우리나라 산천을 두루 즐기고 올레를 직접 걸을 수 있는 좋은 곳들이 많이 산재해 있습니다. 코스의 주요 목적지는 아래와 같습니다(청량리 - 정선 - 영월 - 제천(경유) - 안동 - 부산 - 순천/보성 - 전주 - 익산 - 목포 > 제주)위와 같습니다. 목포에는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날에 도착하여 효력이 다했을때 제주로 넘어가는 방법입니다. 제주까지 들리고 싶으시면 안성맞춤이겠죠?여기서 주의할 점은 청량리에서 정선으로 가기위해 증산을 가야하는데 증산역에서 정선으로가는 열차는 오후 14시 30분에 있습니다. 때문에, 청량리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하는 열차를 타야 갈 수 있습니다. 전, 불행이도 기차를 놓쳐서 눈물 훔치며 증산역에서 버스를 탔었네요 여기서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은 이 코스에서는 제천, 순천이 환승역의 역할을 하고, 부산에서는 꼭 부전역으로 in, out 하셔야 합니다. 꼭 자신의 코스를 만들때 어디서 들어오고 나가는지, 내가 지금 타고 있는 열차는 어디 방면으로 가는지, 꼭 알아보고 타셔야 합니다. 그래야 헤깔리지 않고 잘 여행할 수 있어요. 체류일을 줄이기 위해 밤차를 타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숙소의 경우 찜질방을 주로 이용하게 되는데, 정선, 영월의 경우는 찜질방을 찾아보기 힘들고, 제주에는 자전거 하이킹시 괜찮은 찜질방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가셔도 됩니다. 요즘은 많이 발전했더라구요, 옷을 무료로 빨아 말려주기까지 하는 찜질방도 있답니다! 2번 코스 (서울에서 강릉까지) : 나는 산과 바다가 좋다! 서울에서 강릉까지 가는 코스는 산과 바다를 절묘하게 조화해 놓은 곳입니다. 주요 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서울 - 수원 - 군산 - 익산(경유) - 구례구 - 지리산(하이킹) - 진주 - 부산 - 김천(경유) - 영주(경유) - 강릉) 입니다. 사알짝 스펙터클한 코스입니다. 이 부분은 사실 크게 추천한다기 보단 이부분에서 원하는 부분을 빼고 넣으시라고 만들어 놓은 곳입니다. 서울에서 출발하여 화성성곽으로 유명한 수원, 그리고 군산의 일제시대 잔재와 새만금, 지리산의 자연, 강릉의 대관령을 연계해 놓은 곳입니다. 살짝 교통편이 복잡해서 각오를 하고 가셔야 합니다. 하지만 지리산 1박 2일 트레킹과 강릉 여행을 겸하면 예전보다 강해진 나를 체험하실 수 있을거에요! 사람이 덜 붐비는 구간이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여름/겨울 내일로를 해보니 이런식으로 나뉘는걸 알 수 있었어요. 여러분이 여행을 떠나실 때 꼭 한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즐거운 내일로 여행 되세요!!!!! 숨겨진 여행, 꿀팁 전문 <오빠 어디가?> 컬렉션을 발행중입니다. 더 많은 정보와 구독을 원하시면 아래의 링크로 들어오셔서 following(팔로잉) 부탁드려요!!https://www.vingle.net/collections/2622119
여행 꿀팁 사이트, 해외 여행 사이트
안녕하세요 팩둥이이에요! 불금 잘 보낼 준비 하고 계신가요?ㅎㅎ 오늘은 해외여행 가기 전에 한번쯤 들어가면 좋은 사이트들을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팩앤고 사이트 소개해드릴게요! 항공권, 패키지 및 자유여행은 물론이고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현지투어와 각종 티켓, 패스를 각 나라별로 보유하고 있어요! 가고 싶으신 나라를 검색해서 원하는 상품을 얻을 수 있어요 www.packngo.co.kr 여행에 미치다는 페이스북 최대 커뮤니티에요. 여행 후기,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요. 페이지 말고 그룹으로 가입 신청을 해서 멤버가 되었을 때 더 유용해요! 여행에 미치다 www.facebook.com/travelholic1 유럽여행을 갈 때 여행에 미치다 만큼 좋은 페이지가 있어요 유디니 페이지는 유럽 전문 페이지고 여행에 미치다처럼 정보 공유를 하고 후기를 상세하게 볼 수 있어요 여행에 미치다처럼 가입 신청 후 멤버가 되면 더 좋아요! 유디니 페이지 www.facebook.com/eudiny2014 그 다음엔 네이버 카페 유랑이에요 유랑에서도 정보 공유를 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동행구하기에 제일 좋은 곳이에요! 혼자 여행가시는 분들이 애용하는 카페에요 cafe.naver.com/firenze 티켓 마스터는 영국 전용 사이트인데요 영국에서 뮤지컬 많이들 보시잖아요 그때 예매하면 좋은 사이트에요. 뮤지컬 뿐만 아니라 스포츠와 각종 공연 등을 예매할 수 있어요! www.ticketmaster.co.uk 월드티켓샵도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데요 영국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 국가의 축제, 축구, 콘서트,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어요! www.worldticketshop.com 축제 일정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레 바캉스를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각 대륙별과 테마별로 축제가 정리되어 있으니 가고싶은 곳 체크해두기! www.lesvacances.co.kr/news/event/default.asp 여행에서 날씨!!! 엄청 중요하죠!! bbc 날씨 사이트를 들어가서 여행지 도시를 치면 그 곳의 날씨가 어떤지 알려줘요 여행가기 전에 확인 필수! www.bbc.com/weather 해외 나가실 때 포켓 와이파이나 각 나라 유심칩은 이제 필수잖아요 로밍을 구매하거나 가격을 알 수 있어서 이용하기 좋은 사이트에요 www.goodroaming.com 론리플래닛은 여행계의 바이블이라고도 꼽히죠! 세계 모든 나라의 여행지 정보가 다 있는 곳이에요 가고 싶은 나라 검색하고 여행지 알아보세요! www.lonelyplanet.com 트립어드바이저는 내가 묵을 호텔이나 레스토랑을 예약 할 수도 있고 사람들이 후기를 많이 쓰기 때문에 후기를 볼 수도 있어요 또 그나라에서 하면 좋은 것들을 리스트로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사이트에요. www.tripadvisor.co.kr 와그는 국내 및 아시아에 특화된 사이트에요!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 등 아시아 여행갈 때 확인하면 좋을 것 같아요 www.waug.co.kr/main 트래블쿱은 강소중소기업 협동조합인데요 대형 여행사들에 맞서보고자 각 지역 전문가들이나 성지순례, 크루즈, 트래킹 등 특수여행상품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들이 뭉친 플랫폼이에요 www.travel.coop 신발끈은 트래킹, 사막투어 등 다른 곳과는 다른 이색 여행 상품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요! 가격은 살짝 비싸지만 특이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 www.shoestring.kr 박물관, 미술관 등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많은 국제학생증이에요! 여행가시기 전에 학생분들은 만들어가면 혜택이 많아요 www.isic.co.kr 마지막으로 중요한 공항! 공항 서비스들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서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외투보관 서비스, 사우나 등 다양한 서비스 미리 확인 하고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www.airport.kr/pa/ko/d/5/index.jsp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그럼 현명한 여행 하세요!! *더 많은 여행정보 및 기타 여행꿀팁 구독하기! www.vingle.net/packngo blog.naver.com/packngo www.facebook.com/packngotravelers *다양한 현지투어, 자유여행, 허니문 예약은 팩앤고에서! www.packngo.co.kr
땡처리 항공권의 모든것 ‹(◕‿◕)›
비행기 항공권을 싸게 사는것에 관심있으신 분들만 보세요 ~ ‹(◕‿◕)› '특별할인' '땡처리'라는 이름으로​ 저가항공으로부터 구입하는 항공권을 ​땡처리 항공권이라고 하는데 비행기표, 항공권의 가격이시즌마다 또 여행사마다​ 오르락 내리락할때비행기표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한 비행기표를 찾는데정신없는 여행자들은 이럴때 종종 비행기표 '정가'는 무엇인지 의문을 갖기도 합니다 잘 알아보면 이해할수있는 항공권 가격. 잘 이용해서 누릴수있는 해택을 누립시다 ~ http://blog.naver.com/light_waters_love/220594712094 < ​땡처리항공권 사이트‎들 > ​땡처리닷컴​ http://www.072.com/ 땡처리항공닷컴 http://072air.com/ 땡처리에어텔닷컴 http://www.072airtel.com/​ 하나투어땡처리 http://072.hanatour.com/app/default.asp 모두투어땡처리 http://www.modetourro.com/ 등등 많은 유용한 저가 항공권 사이트들 모음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에, http://blog.naver.com/light_waters_love/220594691991 잘 활용하셔서 즐거운여행에 보탬이 되시길 ... (이유없이 빙글사회에서 다른사람을 모함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항공권을 싸게 사기 원하는 사람을 위해 제가 조사하고 정리해놓은 자료를 나누는데, 보기원하지 안으면 보지 안으면 되는 것이지 이유없이 모함을 하는 일이 빙글사회에서 없어지길 바랍니다. 이 많은 여행사와 항공사에서 일을 하는것도 광고비를 받고 광고를 하는것도 아닌데 그런행위가 없어지길 바랍니다. 여행사와 항공사의 맴버쉽해택, 팁들에 관심이 있으면 보시는 것이고 아니면 보시지 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해외에서 예술쪽에서 몇십년을 일하고 있고 여행을 다니다가 '땡처리'라는 것에 대해듣고, 일일이 검색하고 정리해놓은 자료입니다. 포스팅 어디에도 광고를 실고있거나 광고비를 받도록 연결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 많은 여행사나 항공사에서 일한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혹시 항공사나 여행사에서 일부러 자료공개 를 막고 싶어서 모함하는것이 아니라면 함부로 제 포스팅을 모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모든 언라인상에서 돈을 벌고 계시는 분들은 시간과 지식을 투자해서 정보를 제공하며 그만한 댓가를 정당히 벌고 계시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광고비를 받을정도의 전문성도 없기에 그런분들처럼 수입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비행기 항공권을 싸게 사는것에 관심있으신 분들만 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루하루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
1장. HOLA SPAIN -4
오늘 날씨가 진짜좋네요 ㅎㅎ 미세먼지만 빼면... 이런날이면 항상 여행가고싶어져요. 현실은 직장 ㅎㅎㅎ 마음으로나마 여행을 떠나봐요. 햇볕이 방안 창문을 통해 부서진다. 눈을 비비며 샤워실로 가 잠든 뇌를 깨운다. 체크아웃 준비를 하고 식당으로 가보니 한식이 한가득 쌓여있다. 한국을 떠난지 몇일 지나지 않았지만 한식의 익숙한 냄새가 내 코를 유혹한다. 아직까지는 외국에서는 현지식만 먹는단 주의였지만(그후 몇년뒤 가게된 아프리카에서 이 생각은 무참히 깨졌다) 한식이 나오면 마다하지 않는다. 든든한 아침 한끼를 먹고 맞이하는 마드리드는 상쾌하다. 마드리드 여행의 첫 목적지는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프라도 미술관이다. EOS400D, F6.3, 18mm, 1/320, ISO 800 아침부터 사람이 많다. 루브르박물관은 또 다른 느낌을 준다. 이곳은 대부분 회화위주의 미술관이다. 2층 3층은 고야의 작품들이 전시되어있으니 1층을 보고 윗층도 올라가보자. EOS400D, F6.3, 18mm, 1/25, ISO 800 내부는 촬영 금지라 입구에서 한컷을 남겨본다. 내부는 넓고 문이 많으니 길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자. 미술관에서 나와 보틴이라는 식당으로 이동한다. 보틴은 1725년부터 운영해온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이란다. EOS400D, F5.6, 50mm, 1/320, ISO 800 아버지가 마침 Cochinillo(새끼돼지 통구이)를 예약해두신 덕분에 맛있는 점심식사를 할 수 있었다. EOS400D, F4.5, 18mm, 1/5, ISO 800 점심을 먹고 나와 약간의 계단을 오르니 마요르 광장이 나온다. 마침 공연을 하고있다. EOS400D, F4.0, 25mm, 1/1600, ISO 200 EOS400D, F3.5, 20mm, 1/2500, ISO 200 EOS400D, F3.5, 18mm, 1/50, ISO 200 EOS400D, F3.5, 18mm, 1/1600, ISO 200 광장에는 수많은 사람이 모여 각종 공연과 퍼포먼스를 보며 즐거워한다. 그리고 광장 주변은 많은 가게와 식당, 카페로 가득하다. 카페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분위기를 즐기는것도 하나의 즐거움일것이다. 광장을 지나 알무데라 대성당을 지나 왕궁으로 향한다. EOS400D, F3.5, 18mm, 1/800, ISO 200 EOS400D, F3.5, 18mm, 1/1250, ISO 200 알무데나 대성당은 100년가까이 미완성이었다가 1789년 완공되었다.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왕궁 주변에 있으니 왕궁가는 김에 같이가면 좋을 듯 하다. EOS400D, F3.5, 21mm, 1/1600, ISO 200 EOS400D, F3.5, 18mm, 1/2000, ISO 200 EOS400D, F3.5, 18mm, 1/3200, ISO 200 17세기 지어진 왕궁은 당시 에스파냐의 저력을 보여주는 듯 하다. 화려하면서 웅장한 이 건물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양손 무겁게 들고있는 짐들이 아쉽다. 좀더 오래 지켜보고 싶었지만 어쩔수없이 발걸음을 돌린다. 조금 걸어서 가다보니 마드리드 에스파냐 광장이 나온다. EOS400D, F4.5, 32mm, 1/800, ISO 200 EOS400D, F3.5, 18mm, 1/1600, ISO 200 에스파냐 광장은 돈키호테의 동상이 있다. 라만차의 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착각을 한다. 이제 택시를 타고 한인민박으로 돌아간다. 맡겨둔 짐을 찾고 장본 짐을 차에 싣는다. 그리고 톨레도로 떠나기전 마드리드의 저녁을 보고싶어 시벨레스 광장 근처의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한다. EOS400D, F9.0, 32mm, 1/80, ISO 200 광장에서부터 솔광장까지 천천히 걸어간다. 솔광장 역시 많은 식당과 카페가 즐비하다. 걸으면서 본 광경은 매우 신기했다. 건물의 외벽은 유지하고 내부를 현대적으로 바꾸고 있은 것이다! 스페인 사람들이 과거와의 공존하는 법을 조금이나마 들여다 본 것 같다. 솔 광장에서 가볍게 저녁을 먹고나니 해가 지기 시작한다. 이제 톨레도로 이동 할 시간이다. EOS400D, F3.5, 20mm, 1/80, ISO 800 톨레도를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한밤이다. 우리는 톨레도 파라도르에 예약을 해뒀다.(파라도르는 국영 숙소로 오래된 수도원이나 성을 호탤로 개조한 곳이다. 멋진 풍경과 훌륭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한번쯤은 도전해볼만 하다. 주요도시마다 있다) 도시를 바라다보며 한참 올라가다보니 도시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EOS400D, F4.0, 24mm, 1/2, ISO 800 멋진 모습에 잠시 차를 멈추고 멍하니 도시를 바라본다. 잠들기 아쉬운 밤이다.
[충격] 당신이 몰랐던 해외 관광지들의 실체
빙글에 올라오는 많은 해외 관광지 사진들, 보기만 해도 아련터지고 짱멋지고 예쁘고 아름다운 사진들... 언젠가는 그 멋진 풍경을 실제로 볼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 많을거예여 (제가 그렇거든여) 근데! 그게! 사실은! 그게! 진짜는! 그게! 아니라면?! 엉엉 ㅠㅠ 그 실체, 한번 같이 보실까여? (심장 부여잡고 내려가봐여 후 하 후 하 심호흡!) (상상속의 만리장성) 이거시 우리가 상상하는 만리장성의 모습+_+ 하지만 실제로 만리장성에 간다면? (우리가 보게 될 만리장성) 사시사철 사람으로 넘쳐나는 이 곳 만리가 사람으로 가득차 있네여ㅠㅠㅠㅠ 게다가 우린 직장인 또는 학생이니까 성수기에만 여행갈 수 있자나여ㅠㅠㅠㅠ (우리가 상상하는 피사의 사탑 사진찍기) (실제 피사의 사탑 앞 풍경) 근데 이거 진짜 이렇다고 하던데여 ㅋㅋㅋㅋㅋ 갔다 온 친구들이 인증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상상하는 모나리자) 고상하게 그림 앞에 몇시간이고 서서 감상하고 싶으시다구여? (실제 모나리자 앞 풍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눈대신 카메라가 봐 줄 거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상상 속의 에펠탑 앞 풍경) 잔디밭에 앉아 피크닉을 즐기고 싶으시져? 아 날 따시고 에펠탑있고 와인한잔하면 진짜 좋을 것 같져? (실제 에펠탑 앞 풍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뭐 돗대기 시장인가여 아니면 뭐 락페라도 하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상상하는 베네치아 곤돌라 타기) 고즈넉하게 둥둥 물에 떠서 이집 저집 기웃대고 싶져? (실제 베네치아에서 곤돌라 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래픽잼 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상상하는 리우데자네이로 해변) 넓은 백사장, 파란 바다, 맑은 하늘, 성공적... (실제 리우데자네이루 해변...) ....흑사장이네여...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상상 속의 산토리니) 바다와 하얀 집... 아름다울거예여 (실제 산토리니 풍경) 걷기도 힘들 정도 ㄷㄷㄷㄷ (당신이 상상하는 타지마할 풍경) 그림일거야 그림같을거야... (당신이 실제로 보게 될 타지마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인도 갔다온 친구한테 들었는데 이건 뭐 중국 스모그는 비교도 안된담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상상하는 태국 프라이빗 비치) 그러니까 내 눈 앞에 저런 여자가 있다는 것 부터가 이미... 거짓말인데.... .... ㅠㅠㅠㅠㅠ (실제로 당신이 만나게 될 프라이빗 비치...ㅋ) ㅋ... 누구에게 프라이빗?ㅋㅋㅋㅋㅋ 블럭이 모자라서.. 넘겨서 보세여... (2장) 1번은 당신이 상상하는 이집트 피라미드 2번은 당신이 실제로 보게 될 피라미드...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거기다 더해서 줄 서 있는데 삐끼들이 자꾸 귀찮게 한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때여? 진짜 이래여? 물론 비수기에는 우리가 상상하는 모습과 같겠지만 성수기에는 진짜 이렇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녀오신 분들 제보 받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건 우리는 성수기에만 멀리 여행을 갈 수 있단 사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처 : matadornetwork.com)
닭이 사람 데리고 여행가는 썰 #신박하다
세상은 넓고 돌+I는 많다는걸 오늘 또 느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여드릴 청년과 그의 여행 친구 이야기를 보면서 느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속의 청년은 24세의 프랑스남자 Guirec Soudée라고 하는데여, 배타고 세계 여행을 가는데 닭 한마리를 데리고 갔대여. 달걀이 필요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파도 얘가 알 낳아주면 안굶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져 이 신박한 또라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데리고 다니다 보니 이 닭이 보통 닭이 아니었던 거예여 ㅋ 진짜 여행 필수품을 하나만 꼽아야 한다면 이 아이를 꼽아야 할 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 최강 여행 동행자였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영도 잘해여 그것도 혼자 말고 이 남자랑 같이 하는걸 좋아한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람친구가 외로울 때 위안이 돼 주기도 하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뜻한 체온.....ㅋㅋㅋㅋㅋ 사실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됐대여. 집 앞 바다 나가는것도 아니고 배타고 세계일준데 ㅋㅋㅋㅋ 파도도 엄청나고 배도 엄청 흔들릴거고... 닭한테는 너무 힘든 여정이 아닐까 떨어질듯 떨어질듯 하다가도 항상 제자리에ㅠㅠㅠㅠㅠ 용기도 있고 운동신경도 좋은 닭 ㅠㅠㅠㅠㅠ 아 아직 이 친구 이름도 얘기 안했네영ㅋㅋㅋㅋ 이름은 Monique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제대로 적응을 한거져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잘 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 중 돈이 다 떨어져서 ㅋㅋㅋㅋ 스페인 카나리섬에 잠시 멈춰서 윈드서핑클럽에서 일도 했대여. 나머지 여행을 위한 돈도 벌어야 하니까 ㅋ 그러다 지금은 그린란드에 있어여 닭썰매도 따로 있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배에도 닭 그림이 그려져 있네여 ㅋㅋㅋㅋㅋ 아니 세상에 그린란든뎈ㅋㅋㅋㅋㅋㅋㅋ 얘는 춥지도 않나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은 또 저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친구가 떠나려고 어디 탈 것에 앉아서 모니크!!!!!! 이름만 부르면 어디에선가 나타나서 폴짝 앉는대요. 어디가 딱 좋은 자린지 어찌 그리 잘 알고 앉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냥 부르기만 하면 바로 온다고...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청년도 그럴 줄은 몰랏을거 아니에여 ㅋㅋㅋㅋ 이젠 혼자서 배도 잘 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모니끄와 함께 하는 여행을 바탕으로 한 동화책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상식량으로 데려갔는데 뮤즈가 돼버렸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메이징한 친구 아닌가여? 대단쓰....+____+ 참!!!!! 제일 중요한 달걀 얘기를 안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친구가 바랐던 대로 모니크는 알을 낳습니다 일주일에 여섯개씩 매주!!!!!!!!!!!!!!!!!! 진짜 최고의 여행친구 아닌가여 (진지) 놀아주지 어디든 따라와주지 수영도 잘하지 어디서든 잘자지 밥 같이 먹어주지 밥 만들어(?) 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동영상인데 안타깝게도 불어지마뉴ㅠㅠㅠㅠㅠㅠㅠㅠ 영상만봐도 우왕쥬금 여기 <- 가시면 이들의 여행을 계속 더 볼 수 있으세여! 오늘은 오랜만에 좀 웃었어여 저 진짜 이 여행 맨 처음 보고 빵터져갖고 달걀 낳아줬으면 싶어서 데려갔단 말에 나도 모르게 입에서 '또라이...'라고 육성으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최고였네여 대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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