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vidol
3 years ago50,000+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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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상황을 보아하니..정신나간..남자쪽이 여자분한테 작정하고 계산적으로 그렇게 행동해서 여자분으로 하여금 카페갈줄알았는데.. 소리나오게 의도한게 분명합니다. 그러니까 그남자는 상대가 마음에 안들면 그냥 곱게안헤어지고..카페안데려가고 1+1편의점커피로 모욕할 끈덕지찾는 모드인거죠...남자가 속물입니다...근데 여자분이 너무착하시네요..읽는사람이 다 억울하네..
그럼 소개팅하는 자리에 어디에 가야 속물이 아닌건가~~?!! 카페를 가는게 무조건 속물이 아니라 때에 맞춰서 못가는게 속물인거지~~ 소개팅때 편의점가는거는 지지리 궁상에 매너까지 없는거고~~ 에구 그렇게 사는 인생이 불쌍타~~ ㅋ
아니 음... 편의점이 좀 서로를 보고 얘기를 나눌만한 장소는 아니지 않나요..? 물론 평소에 카페 가서 커피 마시는게 싫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처음 만난 사람과 대화로 서로 알아가려면 차분히 앉아서 대화할 곳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물론 카페 가는 사람들을 무조건 그렇게 속물이라고 판단해버리는 것도 잘못이구요 만약 저분이 저 커피를 사서 근처 공원이나 그런데서 앉아서 얘기하고 그러고 싶었다면 그렇게 차분하게 얘기를 하셨어야지 그러지 않고 아 저는 카페에서 얘기하는 줄 알았다고 하는 사람한테 다짜고짜 속물이라고 몰아붙이는 건 애초에 그 여자가 어떻게 나오는지 시험하고 있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됨 그 상황에서 죄송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없으면서 죄송합니다 하고 나온 글쓴이도 너무 유약한거 같아서 답답하긴 하지만
세상에 어디서 그런 사람을 ᆢ 외모를 떠나 개념이 없네요. 카페가는게 속물이면 이 세상 사람들 다 속물이겠네요. 캔을 얼굴에 집어던지고 오지 그랬어요. 길가다 넘어진거라 생각하고 싹 잊으세요. 더 좋은 분 만날거에요.
카페가 속물이라니...밑도 끝도 없는 그딴 말은 대체 뭔지.. 초딩멘탈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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