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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상반기 드라마 OST Best7

드라마 물빨핥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 앞전에 상반기 드라마를 키워드로 한 번 정리해보았는데요. (2015 상반기 드라마 키워드로 정리하기 https://www.vingle.net/posts/926094) 이번엔 상반기 드라마 OST를 Best7로 선정해보았습니다. 완전 좋으니 놓치지 마세욥 !

[프로듀사]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 김범수

상반기 화제작 중 하나인 프로듀사. OST 참여 아티스트도 백지영, 김범수, 이승철, 김연우까지 정말 화려했는데요. 그 중 가장 큰 인기를 얻었고, 저도 열심히 듣고 있는 OST는 이 곡입니다. 김범수 발라드 좋아하시는 분들 꼭 들어보세요 :)

[킬미힐미] 환청 - 장재인

'킬미힐미' 내내 울려퍼지던 장재인의 목소리! 몽환적인 OST가 킬미힐미, 특히 신세기 캐릭터와 꼭 맞아서 인기가 많았죠. 오랜만에 플레이해서 들으시면서 킬미힐미의 감동 재연해보시는 걸루 :)

[킬미힐미] 제비꽃 - 지성

지금도 멜론에서 hot 마크를 달고 있는 지성의 '제비꽃' 킬미힐미에서 차도연의 인격이 과거를 회상할 때 사용되던 테마죠. 지성은 노래도 잘 하는군요 사기캐 !

[냄새를 보는 소녀] 우연히 봄 - 로꼬, 유주(여자친구)

'냄새를 보는 소녀'는 드라마의 인기를 뛰어넘는 OST가 화제였습니다. 특히 이 곡은 멜론 top 10 안에서 오래 오래 머물렀고, 드라마가 종영한 현재까지도 10~20위권에 위치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 곡의 제목이나 아티스트는 모르더라도 카페 등에서 한 번씩은 들어보셨을 법한 곡이니 꼭 들어보세요 :)

[냄새를 보는 소녀] 그 남잔 말야 - M.C THE MAX

'나가수'로 상처받은 이수지만 OST로는 흥했습니다. 김.나.박.이의 대명사답게 애절한 발라드를 완성하며 현재까지도 멜론차트 10위권 안에 위치해있습니다.

[가면] 단 하루 - 린

옛말에 부창부수라고 했지요. 이수,린 부부가 모두 드라마 OST를 불렀습니다. 작년 '별그대' 의 'My destiny'로 OST 여왕 자리를 굳힌 린이 그 영광을 재연해낸 곡이니 꼭 한 번 들어보세요 :)

[후아유-학교 2015] Reset (Feat. 진실 of Mad Soul Child) - Tiger JK

또 하나의 부창부수 타이거JK 와 윤미래 부부가 '후아유-학교 2015' OST에 각각 참여했습니다. 이 곡은 드라마의 메인 테마곡으로 곡을 플레이하시면, '아 이 노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여기까지 상반기 드라마 OST 베스트7를 모아봤습니다. 어떤 드라마 OST가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꼭 상반기 드라마가 아니더라도 가장 애정하는 혹은 추천하고픈 OST 마구 마구 알려주세요 'ㅁ'
1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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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환청! 오랜만에 들어봐야겠어요!:-)
킬미 힐미good!!😍😍😁
엠씨더맥스 그남잔말야 멜로디 넘 좋습니다 ㅎㅎ
로꼬 완전 좋아요<3
OST는 역시 눈의꽃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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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소속사에도 스타일이 있다? : 소속사별 평균 얼굴 분석!
필자는 이상형이 꽤 한결같은 소나무 스타일이다. ‘만약 내가 소속사 대표가 된다면 내 스타일 배우들로 꽉꽉 채우리라’는 상상도 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었다! 알고 보니 같은 소속사 식구들끼리 꽤나 비슷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었던 것. 소나무같은 취향은 나 뿐만 아니라 소속사 대표님들도 갖고 있던 것이었다. 고전미가 풍기는 훈내 풀풀상 _ 나무 엑터스 소속배우│김주혁, 유지태, 박건형, 유준상, 지성, 이준기, 김혜성 등 특징│무쌍커풀에 날카로운 눈매를 지닌, 남성스러우면서 약간 긴 얼굴형이다. 예쁜 꽃미남형은 아니면서 흔한 듯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훈남이랄까. 한복이 잘 어울릴 것 같다. 광화문에서 대취타 하는 알바생 중에 제일 잘생겼을 것 같은 사람. 깔끔하고 젠틀하지만, 어딘가 고전적인 미남 스타일. 분명 목소리도 좋을 거다. 성대구조가 오보에처럼 생겼을 것 같다. 저음을 구사하는 듬직하고 성숙한 오빠의 향기가 풀풀 난다. 씨익 웃으며 머리라도 쓰다듬어주면 졸도해 버릴 듯. 뽀얗고 촉촉한 미형 두부 상 _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차태현, 송중기, 박보검, 임주환, 한상진, 채상우 등 특징│소속사 대표의 취향이 확실히 한결같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 되겠다. 하나같이 만지면 볼이 메모리폼처럼 폭 하고 들어갈 것처럼 생긴, 이것은 바로 ‘두부상’ 되시겠다. 뽀얗고 촉촉하고 순둥순둥한, 살짝 쳐진 눈의 강아지 상. 바르고 맑게 자라고 있는 소년소년한 느낌이라 앞에서 욕설이라도 했다간 눈물콧물 흘리며 울 것 같다. 해맑게 ‘누나~’라고 부르면 그야말로 심장폭행, 아니 심장 살인미수 건으로 불구속 입건될 듯. 하지만 함부로 손잡고 다녔다간 동네에 철컹철컹 소리가 울려퍼질 거다. 스포오쓰 좋아하는 훈남 아재 상 _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최민식, 설경구, 이정재, 김강우, 박성웅, 곽도원, 송일국, 송새벽, 정석원, 류준열 등 특징│씨제스는 연기로 무쌍난무가 가능한 배우들의 집합소다. 꽃미남들은 아니지만, 색깔이 뚜렷한 배우들이 모인 개성공단 스타일. 그래서 송새벽, 박성웅, 류준열 등 ‘씬 스틸러’로 불리는 배우들이 많다. 생긴 것만 보자면 매주 일요일 아침 7시 반에 조기축구 갔다 와서 세살배기 딸에게 토스트를 해 줄 것 같다. 그만큼 다정하지만 넓고 각진 얼굴에서 남성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며, 옆에 있으면 괜히 든든할 것 같은 ‘가장 스타일’이다. 주당 느낌도 폴폴 풍김. 반전 매력이 있는 반듯한 청년 상 _ 키이스트 소속배우│엄태웅, 김수현, 주지훈, 박서준, 이현우, 이지훈 등 특징│내로라 하는 미남 배우들이 모여 있으니, 당연히 합쳐 놓은 얼굴도 어마어마하게 잘생겼다. 왠지 성격은 별로일 것 같은데, 의외로 길 가던 할머니 짐 들고 집까지 모셔드릴 반듯한 청년일지도. 웃을 땐 얼굴을 뒤로 젖히며 목젖을 내놓고 하!하!하! 하며 호탕하게 웃을 상이다. 화내는 모습을 거의 못 볼 정도로 늘 웃는 스마일맨. 만약 학교에 있었다면 선후배들에게 두루 사랑받을 스타일이다. 그렇다고 고리타분하지만은 않은 성격일 것 같기도 하다. 유머러스한 장난꾸러기 상 _ 킹콩 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이동욱, 유연석, 이광수, 김범, 박민우 등 특징│환상 속에서나 존재한다는 ‘소꿉친구’가 있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서글서글한 인상에, 나한테는 늘 장난을 치지만 우리 부모님께는 깍듯이 할 것 같은 이미지. 입꼬리가 올라가 있으니, 웃음이 많고 말도 좀 많을 상이다. 같이 술 마시면 즐거울 것이고, 어디에서나 흥을 돋구는 분위기메이커, 그러면서도 나만 조용히 챙겨주는 자상남(이었음 좋겠다) 명불허전 트리플 한여신 상 _ BH 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한가인, 한지민, 한효주 등 특징│여자 배우 리스트 첫 항목부터 끝판왕이 등장했다. 국내 한씨 미녀배우 트로이카의 집합체 되시겠다. 누가봐도 눈에 띄게 뛰어난 미녀.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조선왕조실록에 ‘높을 존(尊), 아리따울 나(娜)’를 써서 ‘존나미녀(尊娜美女)’라고 기록되어 있을 듯. 연예인이 아니면 재능낭비요, 널리 조선의 눈을 이롭게 할 상이다. 달걀형 얼굴형에 큰 눈, 오똑한 코, 적당한 입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실제로 존재한다면 국내 내로라 하는 여배우를 뛰어넘어 이미 세계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되었을 거다. 이런 여우 같은 고양이를 봤나 상 _ 키이스트 소속배우│한예슬, 한지혜, 박수진, 소이현, 홍수현, 정려원, 안소희, 배누리, 김선아 등 특징│키이스트는 사내 공문서로 고양이상 여성 표본을 만들 작정인가보다. 홑꺼풀 혹은 속쌍꺼풀 배우들을 합쳐 놨더니 눈꼬리가 아주 살짝 올라간 매력적인 얼굴이 되었다. 동양적인 미가 넘친다.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안소희, 김선아가 다소 인상이 강렬한 한예슬, 소이현을 중화시킨 결과다. 통통 튀면서도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졌을 듯. 베이비 페이스인데 몸매까지 좋아 트레이닝복을 잘 소화할 것 같다. ‘오빠’ 하면서 활짝 웃으면 남자들이 360도 백덤블링을 하며 고꾸라질 거다. 우아하고 참한 부잣집 며느리 상 _ YG 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정혜영, 최지우, 유인나, 구혜선, 이성경, 스테파니 리 등 특징│어릴 때부터 곱게 자란데다 가정교육을 잘 받아서 몸에 우아함이 배어있을 듯. 말도 큰 소리 안내고 조곤조곤 할 것 같은 스타일, 참하지만 자기 일은 똑부러지게 잘 할 것 같다. 화가 나면 분하지만 소리는 못 지르고 어디 구석에서 조용히 눈물을 훔칠 것 같은, 고급지게 가녀린 인상이다. 평소 사회성이 좋아서 조용히 남들을 잘 챙겨줄 것 같음. ‘남자들, 그리고 남자의 어머니들이 선호할’ 인기 만점 누나의 상이다. 여자들이 좋아할 쿨한 언니 상 _ 나무 엑터스 소속배우│도지원, 김지수, 홍은희, 문근영, 신세경, 한혜진, 천우희, 김소연, 이윤지, 김아중, 박은빈 등 특징│언제나 내 편인 언니 느낌이다. 과에 한명 쯤 있을까 말까 한, ‘엄청 이쁘지만 남자 후배들이 무서워할’ 언니. 서글서글한 미인형으로, 말 함부로 했다가는 말로 주고 되로 받을 것 같은 당찬 스타일이다. 신체능력도 좋아서, 활동적인 운동을 좋아할 것 같다. 호탕하고 말도 재밌게 하고 잘 들어줘서 함께 수다 떨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밤을 샐 상이다. 연상남 심장폭행 동안미녀 상 _ 싸이더스 HQ 소속배우│김유정, 김소현, 이유비, 남규리, 박희본, 조보아 등 특징│김유정, 김소현까지 아직 스무살이 넘지 않은 생기발랄한 배우들이 모였으니, 동안이 아닐 수 있으랴. 남규리, 박희본은 서른이 넘는 나이에도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하니 김 대신 실리카겔을 먹는 모양이다.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예쁘장한 아이돌 스타일, 앳된 얼굴에 써클렌즈 낀 듯 큰 눈망울이 특징이다. 애교도 많을 것 같아, 눈웃음 한 방이면 삼촌팬 가득 태운 트럭들이 16중 추돌사고 낼 상이다. 체구도 자그마하고 귀엽지만, 자랄수록 미모가 빛을 발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intern 서지운 대학내일 김꿀 에디터 hihyo@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눈과 귀가 즐거운 뮤지컬 영화 : CHICAGO
오늘은 제가 정 ! 말 ! 좋아하는 영화를 소개하려고 해요 *_*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는 영화죠 바로바로 '시카고'입니다 <3 2002년도에 개봉한 뮤지컬 영화로 우리 나라에서는 뮤지컬로도 유명해요 :) 간단하게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 . 화려한 무대 위 스타가 되길 꿈꾸는 ‘록시’는 우발적인 살인으로 교도소에 수감된다. 그곳에서 만난 매혹적인 시카고 최고의 디바 ‘벨마’는 승률 100%의 변호사 ‘빌리’와 무죄 석방을 위한 계획을 짜고 있다. ‘빌리’는 법정을 하나의 무대로 탈바꿈시키는 쇼 비즈니스의 대가로, 자극적인 사건에 불나방처럼 모여드는 언론의 속성을 교묘하게 이용한다. ‘록시’ 또한 ‘빌리’의 흥미를 끌어 자신의 변호를 맡기게 되고, 평범한 가수 지망생에 불과했던 ‘록시’는 신문의 1면을 장식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는데… 언론 매체가 모든걸 통제했던 1920년도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그때 그 시절 사람들의 의상을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ㅎ_ㅎ 화려한 영상미와 명배우들의 연기력, 지금봐도 세련된 연출 그리고 하나도 버릴게 없는 넘버들까지 ! 정말 저는 이 영화를 5번은 본 것 같아요 *_*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라구요 ~ 추가로 저는 영화 후반부로 갈 수록 변하는 르네 젤위거 캐릭터와 캐서린 제타존스 둘 사이의 텐션을 보는 것도 재밌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곡들도 올려볼게요 :) 꼭 들어보시길 바라요 <3 Cell Block Tango We Both Reached For The Gun All That Jazz
하루에 하나(목표)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할 곡은 버스커 버스커 디지털 앨범 '서울사람들'입니다. 서순에다가 1집 마무리 시작했는데 갑자기? 죄송합니다ㅠ 까먹었었어욥... ㅎㅎ 봐주세요 히히 서울에 처음 상경해서 바쁜 일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애환을 담고 있는 곡입니다. 디지털 앨범이라 이거 하나 밖에 없답니다. 슈스케 Top 2 경연 곡으로 이승철과 윤종신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음원 성적은 멜론 1위 후에 9개 사이트 올킬, 1주차에 여자 아이돌들 속에서 5위권을 유지했고 연간 차트 91위를 했습니다. SK 플래닛 프로 리그에서 웅진 스타즈 소속의 '김민철' 선수가 BGM으로 사용중입니다. 가사 Hey 브래드 완전 tired tonight 오 범준 괜찮아? 아니요 브래드 오늘 사장님한테 혼났어요 아 진짜? 크~ 짜증나! 아저씨 오늘 밤 힘드나요 눈가에 드리운 다크써클 인생이 뭐길래 사는게 뭐길래 완전 tired tonight 아가씨 어디가 클럽가요 아니요 오늘도 야근해요 인생이 뭐길래 사는게 뭐길래 완전 tired tonight 꺼지지 않는 이밤의 불빛 오 서울사람들 All night All night All night All night I don't wanna work all tonight 아저씨 아가씨 오늘밤 다 흔들흔들 음, 완전 tired tonight I wanna go dancing tonight 매일 잠 못 이룰 서울사람들 미소를 잃어버린 친구들 알 수 없는 우리 인생들 Don't know why Tell me why Oh tired tonight 이봐요 Hey Mr Hey Mr.브래드 오늘밤 스트레스 풀러갈까요 아니요 나 지금 드럼 쳐야돼요 완전 tired tonight 멈추지 않는 이밤의 별빛 오 서울사람들 좀 더 More 좀 더 More 늘어가는 스트레스 넥타이를 풀고서 떠나길 바라는 아저씨 아가씨 오늘밤 다 흔들흔들 음, 완전 tired tonight I wanna go dancing tonight 매일 잠 못 이룰 서울사람들 미소를 잃어버린 친구들 알 수 없는 우리 인생들 Don't know why Tell me why Oh tired tonght Oh tired tonight 완전 tired tonight 음, 완전 tired tonight I wanna go dancing tonight 잠 못 이룰 서울사람들 미소를 잃어버린 친구들 알 수 없는 우리 인생들 Don't know why Tell me why Oh tired tonght 월요일도 tired 화요일도 tired 수요일도 목 금 토 tired https://youtu.be/zXKAS3zIp1s
안요나, 킬미힐미 차도현의 대박 인격 등장!
어제 킬미,힐미에 등장한 안요나는... 10분 등장했는데 내 마음을 훔쳐가버렸어요.... 정말 대박! 지성이 거의 나이 40인가요? 이 나이대에 고등학교 여학생을 연기할 기회가 있는 남자배우가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안요나 교복입는거며, 아이돌 빠순이인거 전부 지성이 아이디어 냈다고 하더라고요! 공홈에 안요나 정보 업데이트 되어서 긁어왔어요! ------------------------------------------------------- 요섭의 쌍둥이 여동생. 17세 여. 외모 : 벚꽃처럼 찬란하고, 복숭아처럼 싱그러운 나이.......지만, 그 아름다움을 제대로 한 번 표출해보지도 못하고, 평생을 남자의 몸(도현)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불만인 불량소녀다. 반짝이는 티아라, 고양이귀 모양의 머리띠, 깜찍한 미니스커트를 사랑하지만, 도현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다. 대신,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의 춤과 노래를 따라하고, 그들의 사생팬이 되어 충성을 바치는 것으로, 사춘기 소녀의 감성을 달래는 중이다. 요나의 이러한 깜찍(보는 이에 따라서는 끔찍?)한 행동은 때론 회사 사람들 눈에 도현을 일에 미친 열혈 부사장으로 보이게 만든다. 요나의 인격으로 교대되면, 풍선껌을 질겅질겅 씹으며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는 것이 특징이다. 역할 : 고통의 관리자. 상황을 크게 만들지 않고, 조용히 넘겨야 될 고통이 있는 경우, 다른 인격들을 대신하여 요나가 대표로 그 고통을 흡수한다. 무조건 폭력으로 응징하는 세기나, 자살을 시도하는 요섭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단순하고 뒤끝 없는 그녀가 그 역할을 맡은 것이다. 물론 세기가 결정한 일이다. 요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통을 견뎌낼 때 요나는 귀를 틀어막고, 노래를 흥얼거리며 세기나 요섭이 나오지 못하도록 안간힘을 쓴다. 성격 : 딱 공부하기 싫어하고, 놀기 좋아하는 날라리 여고생 성격이다. 밤새 걸레를 물고 잤나 싶을 정도로 입이 걸고, 터프하다. 꽃미남 중독, 아이돌 중독, 셀카 중독이다. 아이돌 춤 스무 개쯤은 그대로 외워 출 수 있다. 아이돌을 향한 그녀의 남다른 집념은 절대 불가능한 탑 스타의 계약 연장을 가능하게 만드는 쾌거를 이루기도 한다. (내 덕에 차도현은 럭키!) 한마디로 요나는 트러블메이커다. --------------------------------------------------------------- 마지막 사진은 어제 안요나 등장했던 장면 대본인데요. 분홍색 대사가 지성 애드립이라더라고요.이거 맞춰준 황정음도 대단하고 연기한 지성은 더 대단해요! 아 마지막페이지에 해당장면 영상 넣었는데 언제 짤릴지는 몰라요 ㅜ
내가 배우였음 손절했을 것 같은 드라마 대사들
밑으로 소개할 배우들은 ㅈㄴ 참배우들임 내가 대본 받았는데 저런 대사 있으면 진짜 재빠르게 도망갔을 것 같은데 탈주하지 않고 본업에 충실했던 그들의 대사를 알아보자 상속자들 "사탄들의 학교에 루시퍼의 등장이라.. 재밌어지겠네ㅎ" 전설의 사학루등 상속자들 "반갑다, 사배자 차은상. 나는 서자 김탄이야" "나 너 좋아하냐?" 진짜 주옥같은 대사가 많았던 상속자들 무림학교 (생선 손질을 하는 여주에게) "에리얼! 네 친구들한테 무슨 짓이야? 잉어공주인 네가 생선 친구한테 무슨 짓이냐고!" "잉어공주가 아니라 인.어.공.주" "인어공주 만화 주인공 이름이 에리얼이잖아." "에리얼은 화내는 모습이 더 예쁘구나?" .. ㅋㅋ ㅋㅋ ... "좋은 말로 할 때 꺼져 줄래?" "그거 알아? 나한테 이렇게 대하는 거 네가 처음이야" 드라마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데, 대사 수준 진짜 고소감임 ㅇㅇ 미남이시네요 "고미남 앞으로 네가 날 좋아하는 걸 허락해 준다" 진짜 내 앞에서 저 몰골로 저런 눈빛으로 저런 대사하면 테이저건 꺼냈다. 아름다운 그대에게 "내가 왜 말랑이야?" "말랑이 네가 좀, 말랑말랑하잖아~" 네가 더 말랑말랑해보이는데 뭔솔; 닥치고 꽃미남 밴드 (여주의 손목을 깨문다) "아! 뭐 하는 거야?" "나의 뮤즈라는 낙인" "멋있지? 그냥 반하지? 아...... 뻑 가겠지? 아~ 완전 멋있어" 나도 사람 잘 무는데 너 한번 오지게 물려볼래?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저 지금 백마 탄 왕자님을 만난 것 같아요 이 가방..... 제 유리구두예요" 오른쪽 배우 표정 = 내 표정 꽃보다 남자 "시켜줘, 금잔디 명예 소방관" "흰 천과 바람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입만 열면 명대사 제조. 지후선배 입 다물어요. 오로라 공주 "암세포도 어쨌든 생명이에요. 내가 죽이려고 하면...... 암세포들도 느낄 것 같아요. 이유가 있어서 생겼을 텐데. 같이 지내보려고요" 뭐하냐 노벨 평화상 안 주고.. 킬미힐미 "기억해. 2015년 1월 7일. 오후 10시정각. 내가 너한테 반한 시간" 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