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c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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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위한 배려

배려라는게 결국은 나를 위한 걸수도 있겠더라구요 좋은마음이 좋은결과를 만들지는 않는다는 드라마 대사처럼 일방적인 배려는 더 만만한 내가 돼기도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내가 착한사람증후군에 걸린수준까진 아닙니다 그저 욕먹기싫은정도 '누가 뭐래도 괜찮아...난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울수 있어..' 같은 미움받을 용기 따위도 사실 절대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따지고보면 결국은 나를 위한거더라구요 나쁜소리듣기싫고 잘 지내야 내가편하고 좋아서.. '내가 이러면 상대도 그럴거야 혹은 내가 이러는데 쟤는 왜 아닌거지?' 하면서도 모질지 못해서 똑같이 하지도 못하고 마음에 앙금만 쌓이고 상처는 커질뿐 결국은 내마음이 시키는데로 하고 있더군요 그렇게 양보하는척하고 이해하는척하는 가식의 일부분일지도 모른다는거죠 그러다 제풀에 지쳐 떨어져나가게 되기도해요..지금의 저처럼...설상가상 되돌릴수도 없이 후회까지 하고있죠 결론이 뭘까요...모르겠어요 ㅜㅜ 말할사람이 없어서 그냥 주저리주저리 떠드는거예요 일단은 버티는것도 한계가있다 정도?ㅋ 모두 굿나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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