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과속 스캔들 이후 박보영은 여러 작품이 들어왔었음
찬란한 유산, 선덕영왕등 대부분 대박친 작품들.. 근데 기회를 날려버림(박보영은 하고 싶어했는데 소속사가 막음) 심지어 박보영이 날린것도 아닌 소속사가 확답 안주고 그래서 걍 다른 사람 캐스팅
2. 소속사가 확답을 주지 못한 이유는 그 당시 박보영이 피겨스케이팅을 소재로 한 영화를 촬영 중이였음(소속사 측에서는 올림픽 주제 영화가 흥한다면서 이걸 강력 추천)
3. 처음엔 박보영이 척추측만증이라 이 영화 못한다고 거절했는데 소속사 대표가 끈질기게 징징거려서 어쩔수 없이 함
4. 영화 촬영중 박보영은 머리를 크게 다침.. 처음부터 못한다는 영화 가지고 억지부린 소속사가 박보영 생각해서 정리해주겠따고 함 근데 말로만 그렇게 하고 딱히 잘된일이 업음
5. 영화사 보템은 영화 출연을 이행하지않는다는 이유로 박보영을 사기혐의로 고소함
6. 소속사 측은 본인이 고소당한게 아니라 '박보영'이 고속당한거라고 나몰라라함(당시 박보영 나이 20세..)
7. 이뿐만아니라 소속사는 박보영과 상의하지 않고 스타 화보촬영을 수락했다가 마음대로 거부하는 짓을 하며 들어오는 드라마 족족 확답을 주지 못하는 모습을 보임(선덕여왕, 찬란한 유산 이후 드라마 캐스팅이 안들어왔음) 박보영 이미지만 바닥으로 몰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