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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꼬맹이의 NBA에서 살아남기
<어이, 뒤에 박수치지 마라> 2M가 넘는 거인들이 우글대는 NBA에서 '172cm'의 선수가 당당히 살아남아 활약하고 있다면 믿어지십니까? 네, 사실입니다(아주 희망차게도...!!). 그 주인공은 NBA의 '상꼬맹이' 네이트 로빈슨입니다.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상꼬맹이는 거인들 틈바구니에서 매번 멋진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다들 짐작하시겠지만 그러기까지 숱한 고난과 역경이 있었습니다.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광경들이었죠. <쪽팔려서 누워있는 거 아니야, 진짜 아픈 거야....젠장..> 상꼬맹이에게 굴욕적인 매콤한 불낙(!)을 선사한 선수는 NBA에서 결코 큰 편이 아닌 191cm의 Dwaye wade였습니다. 한국에선 뒤의 wade를 콩글리시화해서 '와데'라고 불리는 선수죠. 와데는 심지어 점프도 별로 하지 않고 아주 가볍게 상꼬맹이를 내동댕이쳐버립니다. 불쌍한 상꼬맹이.... <뭐? 이 창의적인 플레이가 반칙이라고? 심판 밖으로 따라 나올래?> 점프볼 상황, 우리의 상꼬맹이에게는 매우 불리한 상황입니다. 게다가 상대는 2m가 넘어가는 '게이'(오해마세요, 이름이 진짜 Gay랍니다;;;),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상꼬맹이는 기지를 발휘하여 점프를 하지 않고 공이 날아가는 방향으로 뛰어가는 아주 창의적인 플레이를 선보입니다. 덕분에 공은 따냈지만, 삐익!! 휘슬이 울리며 반칙이 선언되고 플레이는 무효가 됩니다. 심지어 뒷걸음질치다 넘어지는 상꼬맹이... 그 모습이 불쌍해보이는 건 저만의 생각은 아니겠지요.... 불쌍한 상꼬맹이.... <난 포기하지 않아! 다 죽었어> 하지만 우리의 상꼬맹이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상꼬맹이 특유의 깡과 배짱, 그리고 무시무시한 운동능력을 활용하여 거인들에게 맞서기 시작합니다. <중국의 만리장성도 내 앞에선 고개를 숙인다구!> 226cm의 거인 야오밍을 블락하고.... <King james? 웃기지 말라 그래. 그냥 나한테 블락 당하는 덩치 큰 애라구> 속공의 제왕 르브론을 뒤따라가서 강력한 백불낙을 먹이기도 하고..... <샤킬 오닐도 내 장난감에 불과하지> 천하의 샤킬 오닐을 덩크받침대로 써먹기도 하다가 ...... 이렇게 NBA를 종횡무진 헤집고 다니다가 마침내...... NBA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 '슈퍼맨' 드와이트 하워드를 뛰어넘는 괴물덩크로 당당히, 172cm의 키로! NBA 슬램덩크 챔피언! 으로 등극하기에 이릅니다. 봤지? 비록 상꼬맹이지만, 무시하지 말란 말이야! 내가 네이트 로빈슨이다! 다 덤벼!!
지르고 싶은 유니폼 탑5
요즘 길을 다니다보면 심심찮게 NBA 저지를 입고 다니시는 분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요즘 NBA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내에서도 조금씩 NBA 중계 및 관련 상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인데요. 그 중에서도 'NBA저지'가 생활 속 패션아이템으로 부각되며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길에 입고 나가시면 스포티한 간지남이 될 수 있는 NBA 저지, 그 중에서도 (개인적인 기준) TOP 5를 뽑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마이애미 히트 검빨백 색깔의 조화가 굉장히 인상적인 저지입니다. 깔끔하고 세련되면서 강렬한 느낌까지 주는 저지이죠! 개인적으로 심플한 디자인과 왠지 모르게 묵직한 느낌이 맘에 듭니다! 2. 클리브랜드 캐빌리어스 크으, 깔끔합니다. 색깔도 디자인도 세련되고 좋습니다! 3. 보스턴 셀틱스 전통과 명문의 도시 보스턴, 그런 도시의 색깔을 반영한 건지 클래식한 느낌이 납니다. 초록색 컬러가 보기 싫게 나온 게 아니라 보기 편하게 나와서 색에 대한 거부감도 덜합니다. 좋군요!! 4. 시카고 불스 유니폼에 시카고 불스가 빠지면 섭하죠! 정열적이고 강렬한 느낌의 불스 유니폼! 간결하고 좋습니다! 5. LA 레이커스 역시 또 레이커스가 빠질 수 없죠! 살짝 애들 옷 느낌이 나기도 하지만 밝고 명랑한 느낌을 주는 유니폼입니다. 햇살 밝은 날에, 혹은 소풍 갈 때 입으면 정말 어울릴 것 같아요! 노란색-파란색의 컬러톤도 조화되고 좋습니다! 이제 겨울이 다가올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그 전에 저지 한 장 사서 입고 다니는 건 어떨가요?? (조던 같은 몸이면.....후우....저지빨이 정말...ㅎㄷㄷ)
공중에서 한 번, 그리고 두 번....페이크? 가능해?
농구만큼 공중에서 다이나믹한 동작을 취하는 운동도 없을 것입니다. 림을 향해 뛰어올라 공중에서 페이크동작으로 상대 수비수를 제쳐버리는....간지! 다른 농구동작들도 멋있지만 저는 특히 공중에서 취하는 페이크동작이 그렇게 멋있더라고요! 말로 하니까 얼마나 멋있는지 잘 모르시겠죠? 그럼 페이크의 단계별로 움짤을 감상해보시겠습니다! 첫 번째는, 공중에서 페이크 동작 없이 바로 올라가는 '레이업'입니다! 위 움짤의 르브론이 그 레이업의 정석을 보여주었죠! 레이업은 농구를 하는 사람이라면 제일 먼저 익히는 기본기술입니다! 뭐....르브론처럼 잘 하지는 못하겠지만요.....ㅜㅜ 두 번째는, 공중에서 한 번 비틀어 페이크를 주는 더블클러치입니다! 더블클러치는, 아주 상당한 체공력과 바디밸런스, 민첩성, 기술력 등 많은 능력치를 요구하는 고난도의 기술입니다. 일반인들은 제대로 구사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적어도 제 주위에서는요.....) 선수레벨에 올라서야 제대로 멋들어지게 구사할 수 있습니다. 위 움짤 2개는 NBA에서도 최고라고 칭송받는 더블클러치 영상인데요! 모든 NBA선수가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NBA에서도 최고레벨의 선수들이 저 정도의 더블클러치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정말 어려운 기술이죠! 그렇다면.....공중에서 두 번을 비트는, 즉 두 번의 페이크동작을 취하는 '트리플클러치'가 가능할까요? 한 번 비트는 더블클러치도 어려운데??? 답은......일단 보시겠습니다. '트리플클러치' 보셨죠? 분명 조던은 공중에서 더블클러치를 넘어 두 번 비트는, 트리플클러치를 시전하였습니다! 일반인들은 시도해볼 엄두도 못 내는 다른 차원의 기술이죠. 프로들 중에서도 트리플클러치를 하는 사람은 제가 본 사람중엔 조던이 유일합니다. 그 NBA에서도 말이죠...... 어떻게 사람이 공중에서 저렇게 움직일 수 있는지.....후우.......정말....대단합니다.....!! 움짤이 빠르시다는 분을 위해 조던의 트리플클러치 영상 첨부합니다!! 이 명장면, 놓치지 말고 자세히 감상해보세요!! 어때? 나만큼 할 수 있는 사람 있나?? 있으면 나와보시지??
NBA 선수들의 식사량(극 VS 극)
운동선수들은 몸관리가 생명입죠. 그런 만큼 세계 최고의 농구리그인 NBA선수들은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식단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식단은 선수마다 다양한데요. 그 놀라우리만치 다른 모습들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1. 르브론 제임스 NBA의 넘버원 플레이어, 자타가 공인하는 '킹' 르브론 제임스의 하루 식단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혀오는데요..... 5:45 기상 - 10g의 L-글루타민을 500ml 물에 타서 마심 6:25 아침 - 통밀 베이글 1개, 1 테이블 스푼 땅콩버터, 코타지 치즈(두부같은 질감의 치즈) 반 컵, 딸기 반 컵, 종합비타민+미네랄 영양제 한 알 9:30 아점 - 단백질 보충제 한 스쿱, 오렌지 쥬스 한 컵, 중간 크기 바나나 1개, 한 컵 반의 1% 우유(1% 저지방 우유 말하는 듯 합니다.) 12:00 점심 - 6인치 통밀 번(빵) , 기름기 뺀 로스트 비프 110g, 상추 1컵, 토마토 얇게 자른거 1컵, 저지방 체다 치즈 15g, 머스타드 소스 2 테이블 스푼, 1% 우유 한 컵 2:30 세컨 점심 - 퀘이커꺼 그래놀라 바 1개, 블루베리 반 컵, 흑설탕 1 테이블 스푼, 저지방 요거트 1컵, 사과 1개, 저지방 우유 반컵 4:30 BCAA 물에 타서 한 잔 5:15 운동 하면서 물 2~4잔 마심 6:30 운동 후 식사 - 딸기 1 컵, 저지방 딸기 요거트 1 컵, 바닐라맛 단백질 보충제 1 스쿱, 꿀 반 테이블 스쿱, 1% 우유 한 컵, 오렌지 쥬스 한 컵, 크레아틴 5g 8:30 저녁 - 치킨 데리야끼(껍질 없고 살 없는 엄청 퍽퍽한 닭가슴살로) 85g, 조리 데리야끼 소스 1/3 컵, 오렌지 쥬스 1/3 컵, 옥수수 전분 1 티스푼, 생강 1 티스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1 티스푼, 브로콜리 한 컵 반, 마름(물밤, 남방개라고 불리는 수생식물의 한 종류라는데 모르겠네요) 반 컵, 쌀 반 컵, 물 한 잔 10시 - L-글루타민 물에 타서 한 잔 (출처 - http://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1930953&sca=&sfl=wr_subject&stx=%EC%8B%9D%EB%8B%A8&sop=and&spt=-137049&scrap_mode=) 이건 거의 보디빌딩대회 준비하는 헬스선수 같습니다. 사람이 저렇게 먹고 버틸 수 있을까요???? 맛있는 거 먹고 싶은 건 본능 중의 본능일텐데...!! 그러니까 저런 몸이 나오는 것 같긴 하지만.....대단합니다. 2. 드와이트 하워드 '어깨뽕 괴물센터' 하워드의 식단도 정말 엄청납니다...!! 저 몸만 봐도 엄청나다는 걸 직감할 수 있겠죠!! 음...이것이 하워드의 한 끼 아침식사입니다. 과연 몇 칼로리일까요???? 5000칼로리는 넘어가는 것 같은데......ㅎㄷㄷ 위의 르브론의 식단과는 다른 의미로 엄청나네요.....저걸 한끼로 다 먹다니..... 정준하도 울고 갈 식성입니다...!! 3. 찰스 바클리 '날으는 냉장고' 찰스 바클리의 식사량도 엄청납니다...!!! 사실 먹성하면 딱 떠오르는 선수는 바클리죠..!! 특히 바클리는........ 엄청난 피자 사랑으로 유명합니다!!!! 바클리의 피자 사랑에 관한 일화 중에 대표적인 것들을 추려보았습니다. 피자 가게(도미노 피자) 종업원의 증언 : '경기에서 이기고 돌아오든 지든간에, 혹은 시간을 가리지 않고 비가오나 눈이 오나 바클리씨는 피자를 배달시키곤 했어요. 하도 자주, 또 많이 피자를 시키다 보니 나중엔 주소고 뭐고 잊어먹을수가 없게 되었다니까요? 이를테면 이런 식이었죠.' 바클리: (피자 가게에 전화를 걸어) 나 바클리야. pizza: 금방 가겠습니다! 실제로 바클리의 팀 동료들은 바클리의 숙소로 (미국에서) 가장 큰 사이즈의 피자가 한 번에 3~4판씩 배달되는 것을 무수히 많이 보았다고 합니다.....ㅎㄷㄷ 또한, 경기 중 하프타임 때, '피자 5판을 다 먹었다' 일화는 정말 유명하죠..!! 오죽하면 바클리의 별명이, '피자의 사탑'이었을까요...!! 근데 피자 뿐만이 아닙니다. 표정.....ㅋㅋㅋ 바클리는 '아이스크림 킬러'이기도 했습니다. 대학시절 팀 동료의 증언: '하루는 원정경기를 위한 버스에 오르는데, 바클리가 뭔가를 낑낑대며 들고 오르는 것이었어요. 무언가 하고 본 우리는 순간 경악을 금치 못했죠. 그건 바로 아이스크림 통이었는데요. 그 큰 통을 행복한 표정으로 연신 퍼먹던 그가 기억나네요. 이윽고 목적지에 도착할 무렵, 그 통은 깨끗이 비워져 있었어요. 농담이 아니라구요. 그건 업소용 사이즈였단 말이죠!! 업소용 사이즈의 아이스크림을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 혼자서 다 먹는다.... 후우...저도 아이스크림을 정말 좋아하긴 하지만.....저렇게 먹으라고 하면 그건 고문일 것 같은데 말이죠.... 어쨋건 다 일반인의 범주를 한참이나 벗어난 기이한(?) 식단의 소유자들입니다!! 역시 운동선수는 다르군요....!! 그럼 저는 이만..... 그러고보니 1620칼로리에 부들부들 몸서리를 치는 exid도 일반인은 아닌 듯.....ㅎㅎ
살려고 발버둥거리는 소를 '재미'로 죽인다
최근, 27세의 투우사 곤살로 카발레로 씨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투우 쇼 도중 소뿔에 받혀 크게 다쳤습니다. 카발레로 씨는 칼을 황소의 목뒤로 깊게 그었지만, 황소는 많은 양의 피를 흘리면서도 쓰러지지 않고 카발레로 씨를 들이받은 후 하늘로 날려버렸습니다.  그러나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황소는 바닥에 떨어진 카발레로 씨를 재차 다시 들이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그의 대퇴정맥이 절단 됐습니다. 사고 순간 그를 촬영한 사진에는 선혈이 낭자하게 튀는 장면까지 찍혀있어서 부상의 정도가 심각함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는 들것에 실려 가는 와중에도 직접 상처를 눌러 출혈을 막아야야 했으며, 치료실에서 2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은 후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모두가 투우사만을 걱정하며 쾌유를 빌 때, PETA는 '매년 7,000마리의 황소가 스페인 투우장에서 죽임을 당하고 있다'라며 비윤리적인 스페인의 전통을 강력하게 비난했습니다. '장난으로 소를 죽이는 쇼'가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한 PETA는 이 '잔혹한 전통'을 막으려면 스페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투우 경기를 보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관계자들은 소들을 보다 공격적인 상태로 만들기 위해, 발로 차고 칼로 몸을 찌르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줍니다. 자신을 공격하는 인간들에게 적개심을 갖게 한 뒤 경기장에 풀어놓는 거죠. 투우사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달려드는 소를 가지고 놀다가 죽입니다." "이건 사라져야 할 일방적인 살육에 불과합니다. 제발 여러분들이 아 살육을 멈춰주세요!" P.S 20년 전, 제가 중학생이던 시절, 뭣 모르고 투우를 직접 본적이 있는데요. 정말 잔입합니다. 더 충격적이었던 건 잔인하다고 눈물을 흘리던 여성이 어느새 환호하면서 즐기던 모습이었어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슬램덩크 안에 NBA 있다? (1) - 강백호 -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농구만화인 슬램덩크, 실제로 슬램덩크 작가는 NBA선수를 모델로 삼아 만화캐릭터들을 그려냈다고 합니다. 그 중, 다들 아시는(아시죠?ㅎㅎ) 슬램덩크의 주인공인 강백호. 강백호는 NBA의 어떤 선수와 가장 비슷할까요? 만화 속 강백호가 튀어나온 것처럼 흡사한 플레이를 펼치는 NBA선수를 제 나름대로 두 명 뽑아보았습니다. 그럼 한 번 봐볼까요?? 1. 데니스 로드맨 첫 번째 후보는, 그 유명한 90년대의 불스 왕조의 주축이었던 '데니스 로드맨'입니다. 데니스 로드맨은 외모부터 해서 플레이스타일까지 여러모로 강백호를 쏙 빼닮았는데요. 아니, 강백호가 데니스 로드맨을 닮은 건가요? 너무나도 닮은 두 선수,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 강력한 리바운드 능력 강백호와 로드맨은 둘 다 무시무시한 리바운드 머신입니다. 만화 속의 강백호는 다른 능력은 볼품 없는 대신 리바운드 능력 하나는 일품이었죠. 로드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로드맨은 90년대의 불스 왕조에서 리바운더 역할을 도맡아했습니다. 실제로 로드맨은 '리바운드왕만 7회'차지하며 'NBA 역대 최다 리바운드왕 수상자'라는 영예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몸은 득점은 0점이어도 리바운드의 제왕이니까 상관 없다구! 후훗> 조던 : ......(부글부글) (2) - 강력한 수비력 만화의 강백호는 강력한 운동능력과 센스를 활용하여 위력적인 수비력을 뽐냈습니다. 그리고, 역시 그건 로드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로드맨은, 'NBA 올해의 수비선수상'을 '2회' 수상한 강력한 수비수였습니다. 엄청난 리바운드 능력과 끈덕진 수비, 열정 넘치는 허슬로 시카고 불스 수비의 핵으로 작용했죠! (3) -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 강백호와 로드맨은 모두 공을 따내기 위해서라면 몸을 아끼지 않고 내던지는 허슬플레이어들입니다. 이 넘치는 허슬은 이들이 가진 능력을 한계 이상으로 끌어올려주죠. 상대하는 선수 입장에선 정말 곤혹스러울 겁니다. 죽자고 달려들고 부딪쳐오니까요. (4) - 형편없는 득점력 강백호와 로드맨은 둘 다, 수비와 리바운드 실력에 비해 매우...매우 아쉬운 득점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만, 둘이 다른 점은..... 만화 속의 강백호는 득점에서 서태웅에 비해 뒤지지 않는다고 근자감을 맘껏 뽐내지만 로드맨은 득점은 철저히 조던에게 맡기고 자기는 리바운드와 수비에 집중했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몸은 득점은 0점이어도 리바운드의 제왕이니까 상관 없다구! 후훗> 조던 : .......(다시 부글부글) (5) 트러블메이커 강백호와 로드맨은 모두 경기 내외적으로 트러블메이커였습니다. 코트 내외를 넘나들며 마구 기행을 일삼았죠. 로드맨의 저 사진은 강백호보다 몇 술은 더 뜨는 것 같지만....할아버지뻘인 안선생님의 턱을 마구 두드리는 강백호도 정상은 아니죠...ㅋㅋ둘은 같은 과입니다. <내가 일어서기 전까진 너도 못 일어서지, 후후..> 이렇게 로드맨은 경기 중에 상대 선수와 은근한 신경전, 심리전을 벌이곤 했습니다. 아주 자주....아니, 그냥 생활이었죠. 2. 트리스탄 톰슨 제가 뽑은 두 번째 선수는, 현재 클리브랜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트리스탄 톰슨입니다. 외모도 강백호와 흡사한 톰슨은 플레이면에서도 강백호와 아주 흡사합니다. <이 한 장으로 설명이 되겠지?> 톰슨은 리바운드, 특히 공격리바운드 부분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선수입니다. 강백호처럼 짐승 같은 운동능력을 활용하여 림으로 저돌적으로 돌격해 오펜리바운드를 따내죠. 이번에 클리브랜드가 파이널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것엔 리바운드 머신인 톰슨의 공이 큽니다. 그렇지만 역시.... <야, 슛 좀 넣어봐 좀!!> 리바운드 능력에 비해 아쉬운...매우 아쉬운 득점력이죠..... <그리고.....따라와라....> 그래도 톰슨은 순딩이라서 순순히 르브론의 말을 잘 따르는 걸로 알려져 있죠. 매일 채치수와 투닥거리는 강백호와는 좀 다르달까요? 근데 여기서 르브론과 채치수가 닮아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르브론은 스몰포워드고 채치수는 센터인데... 지금까지 제가 뽑은 강백호와 닮은 선수 두 명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선수가 강백호와 닮았다고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 알려주세요!! 그리고...(없으실 것 같긴 하지만..흑흑)..다음엔 슬램덩크의 어떤 선수를 다뤘으면 좋겠는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굽신굽신)!! 추천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