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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가입한 양로보험이 소비자에게 불리한 이유

[질문]

스물네살 때 동양생명의 '행복플랜 2' 저축보험에 가입했습니다. 한달에 66,000원 가량 2개를 납부하고 있는데요. 80회차 정도 납부하였습니다. 알바하면서 등록금 내가며 악착같이 해지하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 보험 두개를 가지고 있으면 손해라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이 부분에서 질문드리겠습니다. ​ 1. 원금이 회복될 때까지 기다린 후 해약하는 것이 좋은지요? 2. 매월 보험료를 납입하면서 추가납입하는 것이 나을까요? 추가납입의 장점도 알려주세요. 3. 보험은 유지하되 목돈은 정기예금에 넣어두고 만기가 되는 적금과 합쳐 계속 종잣돈을 만들어 추후 예금금리에 대한 수익이 미미해질 때까지 반복하는 것이 추가납입보다 좋을까요? ​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 7년 이내에 예금이자가 1% 밑으로 떨어질 것 같습니다. 물론 경제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경기 침체가 가속화될 경우 더 빠를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보험사에 문의를 해 보면 해지하고 수익률 좋은 다른 상품으로 갈아타라고 권유가 너무 많더군요. 내방을 하라고 해서 야간근무 끝나고 아침에 갔더니 주식형 펀드 상품으로 갈아타라고 삼성전자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권유를 하더군요. ​ 중도인출이나 보험대출은 한 번도 없습니다. 바쁘실 텐데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선량한 사람들을 위한 진짜 보험! '트루인'입니다. ​ 질문자님께서 가입하신 '행복 플랜'이란 상품은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저축보험'이 아니라 '양로보험'이라는 겁니다. 종신보험이라고 들어보셨죠? '종신보험'에 이자를 조금 더 주는 상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해당 상품의 보험 증권이나 가입설계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행복 플랜 2'의 경우에는 주계약이 일반사망으로 되어 있고 특약으로 '정기특약', '사망보험금' 지급의 특약이 있을 겁니다. ​ 그런데 그 상품이 어떻게 판매가 됐었냐면, 주계약과 특약 가입 금액의 비율이 일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계약 가입 금액이 1천만 원, 특약의 가입 금액이 2천만 원이라고 하면, 주계약과 특약의 비율은 1:2가 되는 것이죠. ​ ​ 이 부분을 말씀드린 이유는 이 상품을 몇 개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 질문자님의 손해가 결정되는 게 아니라, 위에 설명해 드린 '주계약 : 특약​'의 비율에 따라 손해가 결정되는 게 맞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함입니다. ​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가입 금액의 비율은 '행복 플랜 2'의 경우 1:2부터 1:9까지 판매가 되었었고요. 특약의 비율이 커질수록 해당 보험설계사의 수당이 커지고, 반대로 계약자의 수익률은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 즉, 1:2일 때 보험설계사 수당이 가장 적어짐과 동시에 계약자의 수익률이 최대치이며, 1:9일 때 보험설계사 수당이 가장 많아짐과 동시에 계약자의 수익률이 최저치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 모든 보험 상품에서 '추가납입'을 ​하게 되었을 때의 장점은 월 보험료만 납입했을 때와 비교해 '장점'인 것이지. 절대적으로 좋다는 것은 아님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 왜냐하면, 예를 들어 질문자님께서 월 10만 원을 불입하고 있는데, 여기에 매달 10만 원을 추가납입한다고 했을 때, 전자에서 빠지는 사업비가 10% 정도면 후자에서 빠지는 사업비는 3% 정도에 불과합니다. ​ 이렇듯 추가납입했을 때의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유리하다는 것이지 절대적으로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추가납입할 돈을 주식에 투자해서 월 10% 수익을 올리는 것과 '추가납입'을 비교하면 어느 게 더 이득인가요?
​ 앞서 설명해 드렸던 것처럼 질문자님이 갖고 계신 상품의 주계약:특약의 비율을 잘 계산해 보시고, 비율이 1:4 이내라면 그대로 가져가십시오. 현재는 판매가 종료되었으며, 해당 상품의 최저보증 이율은 4%입니다. ​ 때문에 비율이 1:4 이내면 괜찮다고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그 이상이라면 당장 해지하시길 권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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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가 더 최적화된 이유는, 단순 논리연산을 위한 장치가 GPU에 더 많이 달려 있기 때문임 즉, CPU는 복잡한 작업을 하는 장치이고 GPU는 단순한 작업을 빨리하는 장치임 그래서 채굴하는사람들에게 그래픽카드를 사모았고 덕분에 그래픽카드 가격 폭등잼ㅋㅋㅋㅋㅋ 용산에서 돈주고도 못살정도ㅋㅋㅋㅋㅋ 게이머들 : ㅜㅜ??? 이게 무슨일일 까앙- 참 암호화폐 때문에 별 일이 다 일어나고 있음ㅋㅋㅋ 무튼 이렇게 그래픽카드로 무장된 채굴기를 돌리면 콤퓨타가 열심히 정답을 찾아주는 거임 캬 역시 기계가 해주면 짱짱 편한 법임!ㅋㅋㅋ 채굴에 대해서 열심히 얘기하는 동안 우리가 해낸 게 하나 있음. 바로 sniper320081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버린 거임! 여러분도 이제 이 질문의 답을 설명할 수 있게 됨 점점 암호화폐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는 여러분들 좀 우쭐거려도 됨ㅇㅇㅋㅋ 자 그럼 이제 저 기계한테 채굴 시키면 윤식이는 떼돈 벌 수 있는거임? 나이끼 신상 신발 장바구니에 담아두면 되는 거임??? 이제 부자될 수 있는거임? 아니래 윤식아ㅜㅜ 당분간은 계속 똥색신발이다.. 아니 채굴 프로그램도 있는데 왜 떼돈을 못 번다는 거임??ㅜㅜ 윤식이 신발 언제 살 수 있는거임ㅜㅜ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다음 카드에서 알게 될 거임 다음 카드를 읽고 나면 hyun3788님의 이 질문에 대한 답도 알게 될 거임! + 그리고 지난번 카드에 달린 질문들에 대한 답변 타임을 갖겠음! 핵쉽게야, 나 뭔가 이해가 가는 것 같긴한데 좀 아리송 하기도 하고... 살짝 찝찝하다..? 이런 분들을 위해 빙글러들이 남겨준 좋은 질문들을 소개함 질문1 카드에서 담지 못한 내용을 커버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질문 감사함 블록체인 장부를 가지고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개인들을 '노드'라고 함. 이 노드가 되려면 어마어마한 용량이 필요할까?! 그렇지는 않음. 하나의 블록은 용량이 1MB 이하임. 2018년 2월까지 만들어진 모든 블록이 이어진 블록체인의 용량은 약 159,000 MB 즉, 160 기가 정도임. 영화 80편 정도의 용량인 건데, 엄청 작은 용량은 아니지만 개인이 충분히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용량임. (요즘 1테라 짜리 외장하드가 7만원정도 함. 1테라면 비트코인 블록체인 전체 x 6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인 것) 개인이 큰 무리 없이 전체 장부 데이터를 가지고 '노드'가 될 수 있음. 또 장부 전체 데이터가 아니라 장부의 축약본만 가지고 노드가 될 수 있는 방법도 있음. 이게 무서운 점은, 일개 개인이 이때까지 블록체인에서 일어난 '모든 사람들의 모든 거래내역'을 다 볼 수 있다는 거임. 투명성 오짐ㄷㄷ 물론 블록의 용량을 더 줄이기 위한 논의도 계속되고 있음. 이때까지 만들어진 블록체인의 총 용량이 궁금하다면 https://blockchain.info/ko/charts/blocks-size?timespan=2years 이 링크에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음 많은 분들이 헷갈릴만한 내용을 잘 짚어주신 질문 감사dream! 1) 블록 한 개에는 거래정보 한 가 입력 되는가? - 한 개가 아닌, 여러 사람의 여러 거래정보들이 한 블록에 담기게 됨. 새 블록의 생성시간이 10분정도이니, 보통 10분간의 모든 거래내역들이 한 블록에 담긴다고 보면 됨. (새 블록을 만드는 시간이 왜 10분이 걸리는지는 지난 카드를 참고하면 좋음) 2) 채굴자와 거래를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인가? - 다른 사람임. 블록체인 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거래들은 블록으로 등록되어야 확정이 됨. 예를 들겠음. 오늘 12시부터 12시 10분까지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송금했는데 이 송금 기록들은 하나의 블록에 담기게 됨. 이 블록에 담긴 송금 기록들은, 채굴자가 이 블록의 인증코드를 받아서 블록체인에 연결을 하기 전까지 유효하지 않음. 블록체인에 연결 되어야만 송금이 완료됨. 즉 거래자들은 채굴자들의 도움 없이는 거래를 완료할 수 없음. (그리고 채굴자는 코인이라는 보상을 받으므로 이 일을 기꺼이 해주는 것.) 3) 빗썸같은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사고파는 것은 블록체인, 채굴과 무관한지? - 유관함.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채굴된 비트코인을, 거래소라는 [시장]에 들고 나와서 사고 파는 것임. 거래소에서 채굴이 아니라 현금(혹은 다른 암호화폐)으로 비트코인을 구할 수 있는 거임. 거래소에서 산 비트코인을 누군가에게 보내거나 받고 하는 일도 비트코인 장부에 쓰이는 '거래정보'인거고, 이 거래정보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기록됨. 누구에 의해? 채굴자에 의해ㅇㅇ 4) 돈이 아닌데 이걸 왜 자꾸 쓴다는 거임? 블록체인 기술이 실용화 되지 않으면 데이터 조각이 되는 것은 맞는데, 이게 꼭 지금의 현금/화폐를 대체해야 하는 건 아님. 전에도 언급한 '덴트'처럼 해외에 나가서 모바일 데이터를 살 때에 이용할 수 있는 가상화폐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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