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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레시피-1] 불변의 회사가 원하는 인재는?

안녕하세요 취업셰프 유종헌입니다. 오늘의 취업레시피는 시간이 지나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불변의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즘 연일 TV에서는 세프들이 나와 기발하고 황홀한 요리들을 만들어낸다. 셰프들은 맛있는 요리를 원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들을 한다. 맛집을 좋아하는 현대의사람들은 어떤 요리를 원할까? 아마도 맛이 첫번째이고 그 뒤에는 음식은 눈으로 먹는다는 말이 있듯이 데코레이션이다. 그리고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건강한 맛, 영, 가격 등일 겁니다. 여기서 아마도 맛과 데코레이션은 세월이가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 취업에 있어 회사가 원하는 인재도 필수불변의 요소가 있다.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일까?
첫 번째는 바로 "일 잘하는 사람"이다. 회사는 성과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이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볼 수 있는 지표가 바로 "직무관련전공"과 "직무관련 경험" 그리고 의미있는 자격증으로 검증 해 볼 수 있다. ​ 요즘과 같은 불황에는 더욱더 중요하게 볼 수밖에 없다. 그러니 국가에서 NCS(국가표준역량)을 만들고, 기업에서는 직무와 관련된 지식과 경험을 중시하고 있다. 경기가 좋을 때는 인력에 대한 여유를 가지고 갈 수 있어 인성과 가능성을 보고 채용하여 키워서 쓰는 방식이었지만, 지금과 같은 불황에서는 바로 투입이 가능한 직무경험이 있는 인재를 선호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 그러므로 면접이나 입사지원서에서 지원동기를 묻는다. 여기 지원동기에서 80% 이상을 차지 하는 것이 바로 직무에 대한 지원동기이다. 얼마나 이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이 일을 잘하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 왔는지를 점검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오래 다닐 수 있는 인재"이다.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의 이직이 보편화 되어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회사는 오래도록 다닐 수 있는 인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인재를 채용하고 교육시키고 배치하고 역량을 키우고 하는데는 많은 비용이 든다. 투자비용을 다시 회수할 수 있어야하는데 이직을 통해 나가버리면 회사로서는 엄청난 손실을 입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 기업들은 핵심인재 보호라는 공통의 미션을 가지고 있다. 핵심인재의 유출은 조직에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단, 여기서의 오래라는 개념은 정년까지가 아니라 투자대비 성과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나이니깐 슬프지만 필자 개인적 사견으론 45세까지(일반기업 기준)가 황금기라는 생각들며 그 후로부턴 효과성이 떨어진다고 볼수 있다. ​ 그러므로 오래 다닐 수 인재인가를 검증할 수 있는 지표가 바로 입사지원서 "지원동기 & 입사 후 포부"와 면접에서 늘 물어보는 다음의 질문이다. " 왜 우리회사냐? " " 우리회사가 왜 지원자를 뽑아야하는가?" " 우리회사에 대해서 아는데로 이야기해 봐라" " 입사 후 포부는" " 10년 뒤에 당신의 커리어 비전은 무엇인가?" ​ 이 모든 것은 회사에 대한 나의 열정이다. 이는 대기업에서 주로 많이 체크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왜냐면? 공채기간에 여러분들은 타켓 없이 다 지원하며 면접관은 그런 지원자를 채용프로세스를 통해 걸러내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오래다닐 수 인재는 성실성과 책임감이 대단히 뛰어나다. 그리고 회사에 대해서 이미 많은 분석과 자신과의 궁합을 끊임없이 고민하였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몰입도, 즉 조직몰입도가 좋으며, 조직몰입도는 충성심을 이끈다
마지막으로 "회사는 '나'가 아닌 '우리'이다.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갈수록 강조되고 있다. 필자도 회사에서 임원으로 조직관리와 채용 면접을 진행하고 있지만 요즘 신세대들은 개인중심적인 사고가 많다. 하지만 개인보다는 조직, 즉 우리를 강조하는 것이 조직이다. 조직은 시스템으로 돌아가며, 그 시스템 환경 속에 내가 맞춰야 한다. 내가 조금만 맞추지 못하면 조직은 경직되며, 시스템은 멈춰버리기 때문에 나가 아닌 우리의 마인드가 중요하다. ​ 즉, 협력 or 팀웍으로도 설명될 수 있을 것이다. 개인 하나 하나가 모여 조직을 이루고 그 조직의 틀 속에서... 조직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구성원들끼리 협력을 통해 성과를 창출해내는 인재야 말로 기업에서 가장 선호하는 인재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조직력은 결국 우리라는 에너지가 있어야 단단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Written By 취업셰프 유종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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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투자대비 정년까진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보겠죠. 20대 후반부터 40대중반까지가 가장 황금시기죠. 그러니 사오정(45세 정년)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닐까 합니다^^;
정년까지 책임지지도 않고 눈치주는데 오래다니는 인재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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