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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가지 아이템을 품은 파라코드 팔찌


파이어스틸이 달려있어 ‘정글의 법칙’의 김병만 족장에게 잘 어울리는 서바이벌 팔찌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이 보다 한술 더 뜬 파라코드(Paracord) 팔찌가 나왔습니다. 시어 사이드킥(The SERE Sidekick)이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의 팔찌입니다.
무시무시한 이름인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SERE는 Survival, Evasion, Resistance, Escape의 약자입니다. 생존하고, 회피하고, 저항하고, 탈출한다는 의미죠. Sidekick도 옆차기가 아니라 조수라는 의미입니다. 전세계 특수부대에서는 SERE 훈련을 필수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대체 어떤 팔찌이기에 이렇게 엄청난 의미를 담고 있는 걸까요? 일단 외관은 묵직해 보입니다. 손목이 가는 사람은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보이네요. 굵직한 이유는 내부에 무려 16가지 아이템이 숨겨져 있기 때문인데요. 아무리 그래도 팔찌인데 16가지는 너무해 보이네요. 16가지 아이템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파라코드 팔찌로 풀면 550파운드(약 250kg)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줄로 되죠. 버클을 분리하면 수갑을 풀 수 있는 열쇠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노끈, 나일론 줄, 테이프, 파이어스틸, 낚시 바늘, 바느질 세트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SERE라는 이름에 맞게 구석구석이 야전에서 쓰일 만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체 저 아이템들을 사용한 후 어떻게 다시 팔찌로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해질 정도로 정말 많은 아이템이 숨겨져 있습니다. 일반인은 제대로 활용조차 못할 수준으로 보이네요. 시어 사이드킥은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 중입니다. 옵션 별로 6가지 아이템이 포함된 제품은 65달러(약 7만4천원), 15가지는 125달러(약 14만원), 풀세트는 155달러(약 17만7천원)입니다. 참고 링크 : 킥스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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