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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드론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무인 항공 시스템은 더 이상 공상 속의 이야기가 아니다. 드론(Drone)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무인 항공기는 본래 군사용의 목적으로 개발되었지만, 많은 비용 절감과 경량화를 거치며 지금은 일반인도 쉽게 즐길 수 있을 만큼 대중화되었다. 전쟁 무기가 몇 년 새 취미, 여가의 카테고리로 내려온 것은 무척 재미있는 일이다. 특히 드론에 카메라를 장착, 장소의 제약을 없앰과 동시에 전혀 새로운 구도의 촬영을 가능케 하고 있다. 이러한 빠른 기술의 변화에 발맞춰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만을 심사하는 드론스타그램(Dronestagram)이라는 이름의 드론 사진 콘테스트까지 열리고 있다.
2014년 첫 시작,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드론 사진 콘테스트는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의 사진작가 켄 가이거(Ken Geiger)와 내셔널 지오그래픽 프랑스 편집장 장 피에르 브리뇨(Jean Pierre Vrignaud)를 포함, 여러 전문가 패널의 엄정한 심사를 거친 사진을 게시했다. 심사의 기준은 창의성과 품질로, 항공 사진이 가질 수 있는 이점을 최대한 표현한 사진이 수상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일반적인 시선이 아닌 새의 시선으로 바라본 우리의 삶, 풍경은 신선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드론으로 촬영한 아홉 장의 사진을 찬찬히 감상하며, 잠시나마 새가 된 듯한 기분을 느껴보자.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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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멋진 장면을 찾아서 찢을 수 있다니 단점보다는 장점도 있네여 !! 부디 드론이 좋은 목적으로만 활용했으면 좋겠어여 제발~
나도 드론사서 참여해야지
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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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반값 드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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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잇] 드론계의 애플이 내놓은 카메라!
DJI라는 업체 들어보셨나요? 드론계에서는 애플이라 불릴 정도로 시장을 선도하는 중국 업체입니다.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짝퉁'의 느낌이 아니라, 정말 드론 시장 자체를 이끌고 있는 업체죠. 이 회사가 오늘 카메라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그것도 혁신적인 카메라를 들고요. DJI는 드론에 달린 카메라를 그대로 지상으로 들고 내려왔습니다. 이름은 OSMO라고 짓고요. 이 카메라는 흔들림을 완벽하게 잡아줍니다. 네, 정말로 '완벽하게'요. '스태디캠'이라는 장비가 있습니다. 동영상을 찍는 분들에겐 친숙한 용어일 텐데요. 카메라의 흔들림을 잡아주기 위한 일종의 보조도구죠. 이걸 카메라에 달았습니다. 그리고 4K 촬영이 가능한 높은 품질의 센서를 달았죠. 그러면서도 가격은 100만 원 이하입니다. 일단 샘플 영상부터 보시죠. 모든 촬영이 한 손으로 촬영된 것들입니다. 엄청 비싼 DSLR와 보조 장비를 쓴 것 같지만, 사실 OSMO와 화면 역할을 하는 스마트폰이 전부입니다. 이걸 다른 장비로 구현하려고 하면, 가격이 100만 원은 우습게 넘어가죠. 그래서 혁신이라고 하는 겁니다. 퀄리티와 가격을 동시에 잡았거든요. • 완벽한 4K 안정화, 12MP 카메라는 지상에 최적화 • 삼각대없이 장시간 노출 • 원격 카메라 제어 • 인체 공학, 안전 손잡이 • 자전거 및 자동차 마운트, 삼각대, 확장 스틱 및 전화 마운트를 포함한 액세서리 • 6 시간 대기 시간, 비디오 촬영 1 시간 벌써부터 각 커뮤니티에선 이걸로 토론이 한창입니다. 혁신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일단 가격 하나는 깡패라는 얘기가 수두룩하죠. 구매하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한둘이 아닙니다. 하물며 저도 뽐뿌가 오는 걸요. 자세한 내용은 제조사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전 일단 통잔 잔고부터 확인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