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yPain
10,000+ Views

러시아 유학생의 흔한 길냥이 관찰기.jpg

러시아 고양이는 떼깔도 좋은듯
출처- 여행커뮤니티 백팩커즈 http://backpackerz.co.kr/11440
5 Comments
Suggested
Recent
러시아는 고양이도 이뻐 ?! ㅎㅎ 다들 어디서 이렇게 길고양이를 만나시는지 .. 저희동네는 하도 꽁꽁 숨어가지고 ..
앗 너무 예뻐요!
너무 이뻐요 순간포착 잘 하셨네요
이게 길냥이에요?ㅋㅋㅋㅋ너무 이쁜데ㅋㅋㅋ
@qerudien 그러게요 우리나라 고양이는 쓰레기통을 뒤져서 그런건지...ㅋㅋㅋㅋㅋㅋ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히치하이킹, 단돈 80달러, 세계일주? #레알?
(Peru, Machu Pichu) 히치하이킹으로 80개국을 여행한 남자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라여?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주인공은 Timotei Rad씨, 이 청년의 친구들은 종종 이 청년을 해리포터라고 부르곤 했대여. 닮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rthern Norway의 바이킹 배) 닮았나여?ㅋ (잘 모르겠....) 그래서 Timotei Rad씨는 종종 상상을 해 봤다고 합니다. 적은 돈으로 세계일주를 하는 마법, 히치하이킹! 하뤼파터에게 지팡이가 있다면 Timotei Rad씨에게는 엄지손가락이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Denmark, Copenhaga, love story) 그래서 단돈 80달러만 들고 무작정 떠났대여. Timotei씨에게는 엄지손가락이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엄지손가락만 믿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zakhstan, Sharyn Canyon) 그러다보니 3년, 3년간 200,000km가 넘는 거리를 히치하이킹만으로 누볐던 거져. 3,000대가 넘는 차를 히치하이킹으로 탔다고...!!! 탄 차 종류만 해도 엄청나겠네여. 탔던 차들의 사진을 그 곳의 풍경들을 배경으로 다 찍어놨어도 재밌었겠지만 그런 센스까지는 없었나 봐여. 아쉽... ㅋ 나라면 그랬을텐데 ㅋㅋㅋㅋ 크라우드펀딩 시작할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 (Sahara사막) 게다가 사람들 넘나 친절한 것, 차 태워준 것만 해도 고마운데 많은 사람들이 잘 자리를 제공해 주거나 먹을 것, 때로는 얼마 안되지만 여행 경비까지 제공해 줬다는거예여+_+ 시베리아에서는 군용트럭 히치하이킹 성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nkt Petersburg에서는 러시아 미녀들과 사진도 찍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라크에서는 경찰차도 탔대여 ㅋㅋㅋㅋㅋㅋㅋㅋ 히치하이킹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들 엄청 다소곳하네여....ㅋ 아프간에서 탈리반을 만나기도 하고 ㄷㄷㄷ (몽골의 사막에서 길을 잃어 죽다 살아난 후) 몽골 사막에서 길을 잃어서 거의 죽을 뻔도 하고 ㄷㄷㄷㄷㄷ 시베리아에서 곰 두마리를 마주쳐 또 죽을 뻔도 했다고....... 하지만 여러분, 보이시져? 아직 살아 있어여 ㅋㅋㅋㅋㅋㅋㅋ 아르헨티나에서는 헬리콥터까지 얻어타기 성공 ㅋㅋㅋㅋㅋㅋ (Ulaanbaatar, Mongolia) 이 청년의 이야기를 블로그에서 보고 사람들이 약간의 지원금을 보내기도 했대여. 그 돈으로 남미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살 수 있었다고...ㅋ (Ushuaia, 세계의 끝) 안타깝게도 막 사진 퀄이 좋진 않아여. 80달러 들고 여행 떠났는데 말 다 했져 뭐. 좋은 카메라 살 돈도 스마트폰 살 돈도 없었다고... 여행 중에는 사실상 콜라 한 캔 살 돈도 없을 때가 대부부분이었다니까ㅠㅠ 대단쓰... (아마조니아에서 뱀과의 즐거운 한 때) 카메라가 없으니까 길에서 만난 사람들한테 사진 찍어 달라고 부탁하고, 이메일 주소를 알려준 후 사진을 이메일로 받았대여. 그러니까 찍힌 사진들도 다 남의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이라는 말... 이거 역시 대단...ㅇ_ㅇ)b (Brasil, Rio de Janeiro) ㅋㅋㅋㅋㅋㅋㅋ (Bolivia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굳이 이렇게 사진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cuador, The Monument to the Equator) 여러모로 귀여운 청년이네여 ㅋㅋㅋㅋ 피사의 사탑까지 만납니다 ㅋㅋㅋㅋㅋ 이 사진 보니 뭔가 해리포터보다는 그 누구지... 암튼 영화배우 닮긴 했네여 ㅋㅋㅋㅋㅋㅋ 출처 : 이 사람 페이스북 곧 책도 내겠다고 합니다 ㅋ 돌이켜보면 엄청나지 않나여? 80달러로 3년, 80개국이라니 ㄷㄷㄷㄷ 돈 없다고 여행 못 한다고 징징대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여 세상엔 참 멋진 사람들이 많군여 ㅋ 엄지손가락의 마법을 보여준 Timotei Rad씨, 박수를 드립니다 +_+
차에 탄 자세로 알아본 '댕댕이들 성격' 분석
꼬리스토리는 수학여행을 갈 때마다 차 멀미가 심해 잠들지도 떠들지도 못했습니다. 그저 아무 말 없이 친구들을 관찰하곤 했죠. 이때부터 다양한 성격의 친구들 몸짓을 관찰하기 시작했고, 어느덧 멀미 6년 차엔 상대방의 행동을 통해 성격을 역으로 파악하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오늘, 꼬리스토리가 쌓아온 6년의 멀미 경력으로 아래 댕댕이들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01. 모범생 타입 들뜬 기분에도 차분히 안전벨트를 매고 앉아 목적지에 도착하기만을 기다리는 녀석은 자신의 기분을 컨트롤하는 모범생 타입으로 보입니다. 하지 말라는 짓은 잘 안 하는 성격이죠. 자 출바알. 02. 재촉하는 타입 맨 앞줄에 앉아 기사 아저씨에게 5분마다 '우리 언제 도착해요?'라고 물으며 재촉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처음엔 친절히 대답해 주시던 기사 아저씨도 점점 말수가 줄어들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죠. 03. 감정이 풍부한 타입 2박 3일 짧은 여행일 뿐인데도 다신 못 볼 것처럼 부모님을 껴안고 우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그 친구들도 함께 따라 울 때도 있습니다. 근데 5분 후에 제일 시끄럽게 떠듭니다. 04. 시비 거는 타입 꼭 뒷자리에 앉아 옆 반 버스에 앉은 학생과 눈싸움을 하는 녀석이 있습니다. 잠깐 눈 마주쳤을 뿐이지만 그것을 자신에 대한 도전이라 생각하고 한없이 노려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도착지에 내리면 둘이 베프 됩니다. 05. 혼자 잘 노는 타입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바람을 얼굴로 맞아야 만족하는 타입이 있습니다. 상쾌하다 못해 숨을 못 쉴 정도로 거센 바람을 맞다가 고개를 돌려 숨을 들이켜곤 하죠. 도착할 때까지 '너도 해봐'라며 이 짓을 반복합니다. 06. 긴장하는 타입 모든 게 새롭습니다. 새로운 여행지도.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것도. 하지만 익숙하던 집과 멀리 떠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클 때도 있습니다. 이런 타입은 여행이 다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긴장이 풀리곤 합니다. 07. 멀미하는 타입 말 걸지 말아 주세요. 토할지도 모르니까요. 08. 악몽의 시작 수학여행 버스 안에서 잠이 든다는 건 하이에나 무리 속에 고기를 들고 뛰어드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안타깝지만 이 굴욕 사진은 녀석이 졸업할 때까지 평생 놀림당할 따라다닐 겁니다. 운 나쁘면 단체 앨범에도 실립니다. 09. 멀미에 면역된 타입 선천적으로 멀미에 면역된 이 녀석들은 버스 안에서 장시간을 지내도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습니다. 버스 안의 수다 소리는 주로 이 녀석들이 내는 것이죠. 10. 자존심이 센 타입 만약 이 사진을 보고 '깊은 생각에 빠진 것 같다'고 생각했다면 표정만 보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휴게소에 다 와 가는데도 굳게 오므린 다리, 앞 손의 위치, 경직된 자세. 녀석은 오줌이 마렵습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누구에게도 들키기 싫을 만큼 자존심이 강한 녀석이죠! P.S 믿거나 말거나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귀신 악령이 가장 싫어하는 고양이
귀신 유령이 가장 싫어하는 동물은 고양이 귀신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 즉, 고스트 스팟에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고양이를 키우지 않거나 심지어 길고양이 조차 없는 곳이 대부분 입니다. 고양이가 살지 않는 곳은 대부분 척박하고 음기가 강해 사람이나 동물이 살 수 없는 곳입니다. 실제로 귀신들은 고양이를 굉장히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양이들은 천성이 강직하고 신기하게 음과 양의 기운을 모두 가진 몇 안되는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을 모시는 법당에 가면 산신각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산신할아버지를 모시는 곳으로 매우 특별한 곳 입니다. 그런데 산신 할아버지는 반드시 호랑이 (백호 또는 흑범)과 함께 다니십니다. 고양이와 호랑이는 친인척 관계로 사실 고양이와 호랑이는 같은 기품을 가진 동물입니다. 이런 이유로 고양이를 단지 외모만 놓고 우습게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반드시 절에 가거나 하면 절마다 반드시 한켠에 마련 된 산식각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 가서 산신할아버지께 소원을 빌고 봉납(돈이나 물건을 바쳐 올림) 고양이가 아프지 않도록 해달라고 기도하면 반드시 소원을 들어주십니다. 고양이는 본디 사납고 강한 기를 가진 몇 안되는 동물 천성이 매우 강직하고 사람을 좋아하고 잘 따르는 고양이들에게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시기와 질투심을 느끼고 고양이를 보이는 즉시 죽이거나 해코지하고 괴롭기 시작했습니다. 추측컨데 이 자들은 귀신들려서 악련에 빙의 된 괴물들입니다. 일부에서는 이자들이 랩타일 즉, 도마뱀 인간들이라고 하지만 아직 확인 된 사실은 없습니다. 고양이가 죽어서 없어져야만 자신들이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는데 고양이가 번성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고양이를 악의 화신이라고 떠들어대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유심히 지켜보자. 그들은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을 악마라고 여기며 지금도 길고양이에게 밥 주는 것을 경멸하고 경찰에 신고하거나 독살하는 등 온갖 만행을 저지른다. 그들은 악마이다. 고양이가 경계하는 사람, 고양이가 싫어하는 집이나 물건, 고양이가 싫어하는 행동을 즐겨하는 사람을 경계하세요. 이들은 마치 고양이를 사랑하는 척 행동하지만 본심은 보이는 즉시 잔인하게 죽이고 싶어하는 악마들 입니다. 실제 고양이 카페를 위장 가입하여 고양이를 분양 받아서 잔인한 살해 영상을 찍거나 학대하는 반미치광이 무언가에 빙의된 악마들이 활동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단지 고양이를 키웠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사람들은 잡혀 갔고 악마의 심부름꾼인 고양이를 키웠으니 마녀이거나 마술사라는 죄명으로 살아있는 상태로 불태워 죽였습니다.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고통 중에 하나가 바로 ‘작열통’으로 인체가 불탈 때 느끼는 통증입니다. 고양이의 능력 고양이들의 시력은 인간보다 무려 11배 이상 좋고 인간에게는 없는 육감이 존재하므로 지진 쓰나미를 감지하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면 수천만에 달하는 지진 감지계나 방사능 피폭 장비들을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양이가 이러한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이상 증상을 나타내주기 때문입니다. 화제가 발생하기 전에는 과열로 전선의 피복들이 녹아내리기 시작하는데 고양이들이 이러한 냄새를 맡고 집사에게 집을 탈출해야 한다고 알려주는 행동을 합니다. 주로 평소 잘 울지 않는 고양이가 심하게 냐옹 거리면서 울거나 벽을 긁는 행동을 합니다. 고양이들의 놀라운 능력 중에 하나는 집사가 암이나 질병에 걸려 신체 내부에 장기 손상이 진행되는 것을 알고 고양이들은 신호를 줍니다. 아픈 부위를 발로 눌러 주거나 아픈 부위의 냄새를 맡고 신호를 줍니다. 고양이들의 후각은 연구 된 바는 없지만 마약 수색탐지견 중 회고로 알아주는 레브라도 리트리버보다 배이상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으나 고양이들이 마약 탐지 업무를 볼 수 없는 것은 고양이를 싫어하는 세력이 관여하여 이것을 막고 고양이가 사람들에게 알려지거나 인기 얻는 것을 막으려는 불손한 세력들의 모함때문입니다. 귀신들린 집이나 흉가 악령 출몰지역 근처에 산다면 고양이를 키우세요. 어쩔 수 없이 터가 좋지 않고 수맥이 흐르거나 주변이 흉가와 악령 귀신들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에서 살아야 하는 사정이 있다면 고양이 중에서도 가장 천성이 강직하고 사나우며 절대 싸움에서 지지 않는 몇 안되는 고양이가 있는데, 고등어 태비 코숏 고양이를 키워보세요. 고등어 태비 코숏은 자연발생 종이며 전투의 화신들로 절대 싸움에서 지지 않습니다. 고양이 중에서 고등어 태비 코숏이 매우 강력한 정신력과 체력을 가진 고양이입니다. 올블랙 고양이는 구하기 힘들지만 유일하게 올블랙 고양이와 대등한 유일한 품종입니다. 우두머리 기질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고등어 태비 코숏이 거주하는 지역에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합니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wedcats/221284524225 모얔ㅋㅋㅋㅋ 고양이 만세 🙌 글쓴이 과몰입 냥덕후같아서 웃기면서도 신뢰가 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 때문인가? 아님 혹시 글쓴이가.. 고등어 태비 코숏인가봄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우리 고양이들이 최고야!!!!!!! 행운도 가져다 주고 귀신도 쫓아주고!!!!! 재난도 피하게 해주고!!!!!! 건강까지 지켜준다!!!!!!!!!!!!!!!!!!
'나 잔다' 잘 때마다 팔로워가 느는 고양이
2016년 어느 날, 대만의 한 치과 의사의 눈에 집 근처에 사는 작은 고양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는 작은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와 건강해질 때까지 돌봐주기로 했죠. 작은 고양이는 피곤했는지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고양이는 너무 피곤했는지 자고 자고 또 잤습니다.  푹 자고 일어나서 또다시 잤습니다. 질리다 싶을 정도로 잔 녀석은 잠시 눈을 떠 옆에 차려진 밥을 먹는가 싶더니 또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자고 자고 또 잡니다. 그는 피곤해 보이는 고양이를 깨워서 내보낼 수 없어 결국 그대로 푹 자게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렇게 녀석은 4년째 집사의 집에 눌러앉아 4년째 깊은 잠에 빠져있습니다. 작은 고양이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그리고 뚱뚱해졌습니다. 녀석의 이름은 시앙. 뚱뚱해진 지금은 팻 시앙이라고 부르죠. 가끔 운이 좋으면 팻 시앙과 눈이 마주칠 때도 있습니다.  오래 보아야 합니다. 언제 눈을 감을지 또 모르니까요. 정말 운이 좋으면 움직이는 모습을 볼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땐 카메라를 꺼내야 합니다. 다시 보기 힘든 진귀한 광경이니까요. 팻 시앙의 충직한 집사가 된 그는 온종일 자는 덕분에 편리한 점도 많다고 밝혔습니다. "손톱을 편하게 자를 수 있어요." 태블릿 거치대로도 아주 유용합니다. 심심한 소파를 꾸밀 데커레이션 역할도 톡톡히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팻 시앙은 '고양이 FIV'를 알고 있습니다. 사실 팻 시앙의 FIV 바이러스가 발견된 것은 그가 팻 시앙을 입양하기 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팻 시앙을 입양하게 된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사랑하는 존재가 죽음을 맞이하는 건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편안하게 눈을 감게 하는 건 또한 행복한 것이지요. 그 행복으로 아픔을 이겨내려고 합니다." 행복으로 아픔을 이겨낸다는 철학에 감명받은 팻 시앙의 팬들은 더 이상 팻 시앙을 동정의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물론, 팻 시앙도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벌써부터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단잠에 빠져 시끄럽게 코를 골고 있으니까요. 드르렁 크훕푸르르르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