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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맛있는 카페를 찾을 확률을 올려줄 팁

안녕하세요. 첫 글을 무엇으로 써야할 지 고민하다가, 이 주제를 통해 간단히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사실 커피는 기호식품이라, 개인의 취향대로 즐기면 그만입니다. 스타벅스의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도 있으실 테고, 라이트 로스팅을 통해 커피의 향미를 잘 살린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도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커피 역시 '식품'이기에, 맛있고 좋은 커피가 무엇인지에 대해 얘기할 수 있고, 나쁜 커피란 무엇인가에 대해 얘기할 수 있음은 자명합니다. 저는 커피 관련 업계에 있는 사람도 아니거니와, 커피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이 글에는 분명히 주관적인 부분이 개입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부족한 부분에 있어서는 너그러운 관용을 베풀어주시고, 틀린 부분은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바리스타의 교체가 잦은 편인가?

커피를 내리는 주체가 바리스타이니, 바리스타가 자주 바뀌는가? 에 대한 부분을 봐두심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에스프레소 한 잔을 추출하기가 쉬울 것 같으면서 정말 어렵다는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 변수가 그만큼 많기 때문이겠죠. 그러한 수많은 변수를 통제하는 능력은 결국 바리스타에게 있습니다. 스타 바리스타가 있는 카페인가? 그런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카페의 원두의 특징과 추출 스타일을 정확히 이해하는 바리스타가 더 중요할 것이라 봅니다. 하물며, 커피 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은 아르바이트생과 바리스타와의 비교를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함이 옳겠죠.
커피는 우리 일상에 정말 가까이 있어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커피를 쉽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의 노력을 쉬이 생각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에스프레소가 메뉴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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