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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레전드 #10. 사육남(2)

다음편을 애타게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특별히(?) 연달아서 사육남 이야기를 올리겠습니다.
점심시간 유쾌하게 보내세요~!!
3편은 퇴근시간 맞춰서 올려드릴게요!!ㅋ
이 남자와 난 그렇게 1년을 길들여진체로
마땅한 고백한마디 없이 '사귀자', '좋아해'란
말한마디 못들어보고
자동 커플이됨 ㅋㅋㅋ
1년이 지나서야
서로에 마음을 확인한지 하루가 지났음.
왠지 오늘부터는 '이 사람이 내 남친이구나'라는
기분이 실감나지 않았음.
그때까지도 서로에 휴대폰에는
'아무개' 이렇게 딱딱한 실명만으로 번호가 저장이 되있었음.ㅋㅋ
그래도 1년내내 작물을 길러 추수한 농부님 마냥
난 그 이름 세글자마저 설레였음 ㅋㅋㅋㅋ
그날 저녁이 되자 그 남자에게 전화가왔음.
"나 지금 친구네로 고기 먹으러 갈껀데..같이 갈래요??^^"
평소 그 남자의 동기이자 친구이자 내 선배인 집으로
같이 고기를 먹으러 가자는 제안이였음.
난 '아 드디어 여친으로 깜짝 발표를 하는구나' 라는
기대감에 또 졸졸 따라감.ㅋㅋㅋㅋㅋㅋ
단둘이 만나 선배네로 향하는 길에
뭔가 시부모님 만나러가는 느낌이라 그 밤에....
난 화장까지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선배네에 도착하자
예상외로 다른 남자선배들이 많이 있었음.
그 선배들도 이 남자와 다들 친한사이라
'올것이 왔구나' '중대 발표구나'란
생각에 난 표정관리까지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평소에 추한모습까지 서슴없이 보여드린
선배들이기에 더 잘보이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우리 사귀기로 했어"라는 말이
안나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 남자는 정말 고기만 먹고있었음.
난 전혀 공감이 안가는 남자들만의 세계에
중앙에 앉아 뻘쭘히 고기만 줏어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후 이 남자...
정말 고기만 먹고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쯤되니 이 남자에 '고기 먹으러가자' 라는
정직함의 경의를 표했음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 남자...
그냥 이대로 내 자취방앞까지 고이 데려다주는거임......
'정말 고기먹이고 나 고 투더 홈??'
'나 정말 사육??'
난 이런 저런생각에 황당한 표정으로 이 남자를 쳐다봄.
이 남자는 또 사람좋은 웃음으로 말함
"그냥 들어가기 소화안되면 같이 좀 걸을래..??^^"
드디어 올것이 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소화가 안되네요.. 걸어요~"
난 사실 덜먹어서 배도 고픈데 배가 무지 부른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인의 첫 코스인 산책에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
학교외각 주변을 가로등불빛을 달빛삼아 우리는 걷기 시작했음.
이상하게 오늘은 산책하는 사람하나 없었음.
우리만에 코스였음 ㅋㅋㅋㅋㅋㅋ
난 긴장되는 맘으로 그 사람에게 물었음.
"오빠 친구들이 우리 사귀는거 알아요...??"
"응...? 아니...아직^^; 아직말안했어 다음에 따로 만나서 말할려고...ㅎㅎ"
"아....그렇구나.."
난 사실 좀서운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늘 만큼은 연인으로써 공식첫데이트이자
고딩때부터 꿈꿨던 대딩남녀에 무슨 영화같은일이..
그것도!!! 1년만에 나에게!!! 찾아올듯한 묘한 기분에
서운함은 잊어버렸음 ㅋㅋㅋ
그런데 ....
10분쯤 걸었을까???
그런데 이 남자 웃긴게....
자꾸 걸을때마다 얼굴에 모든 거미줄이 다걸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
나무쪽을 지나갈때도 휑한평지를 지나갈때도
도로를 지나갈때도 어디선가 보이지도 않는 거미줄에
얼굴을 밖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남자에 "아이씨~~ 또!! 또!!"
하는 소리만 들렸다하면 얼굴에는 실오라기같은
거미줄이 가로등 불빛아래 나풀거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남자가 스파이더맨이라도 되는줄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웃음도 잠시........
이 남자가 좀 산책으로 과하다 싶을정도에 1시간 30분에 코스로
들어가기 시작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렇게 나랑 있고싶나? 응큼한것 ㅋㅋㅋ'이란 생각에
평소에 집에서 바닥에 들러붙어 발만 사용하는 나지만
'나 산책좋아해요'하는 워킹으로 따라 걸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40분이 지나도록.,,
이 남자....
정말 걷기만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땀날 정도로 열심히 걷고있었음.
내 걸음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음.
남자 걸음에 맞쳐 걷다보니 어느세 우리는
경보로 뛰는 수준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질체력인 난 급격히 체력을 잃어가자
이 남자...............
날버리고 저 앞으로 혼자 걷기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이 차서 그런지.... 평생 운동이란 하지않아서 그런지
뱃속에 고기들이 부글부글 끓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곧 이어 나는 식은땀마저 나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를 돌아보자 돌아가나 나아가나 별다를바없는 까막득한 길이였음.
주변을 돌아보니 온통 논두렁밖에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이건아니야'라는
생각으로 맘을 고쳐먹고 더 빠른 걸음으로 그 남자를 쫓아갔음.
근데 이남자 따라가기무섭게 더빠른 걸음으로 앞서나가고
또 따라가시 무섭게 더빠른 걸음으로 나아가는거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날 경쟁상대로 생각하나봄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는 5분에 간격으로 평온→긴급→평온→긴급 이라는
엄청난 복통과 괄약근에 긴장이 필요한 고비가 시작이 됨.
뱃속에서는 꼬룩꼬룩~ 돼지기름이 넘어가는 냇물이 넘쳐흐르기 시작함.
그 남자 이런내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땀을 흘리며
"우리 조금만 더 빨리갈까 ???^^ "
하는거임ㅋㅋㅋㅋ
왠지 이 순간....
"나 배아파요..." 하면
이 선배가 당장 땅을파서 내 뒷간을 만들어 줄수도 있는것도 아니고
바지를 바꿔입어줄수있는것도 아니고..
'똥싸개'로 이미지만 퇴색할듯해서 그말만은 마지막보류로 삼켜버렸음
왠지 지내온시간만큼 남은 1년도 우린 진정한 우정이 되버릴것같았음.
차라리 빨리가는게 방어는 힘들지만
광명을 찾을수 있는일이라는 판단이듬.
"하하...그래요~ 좀빨리가요^^;;"
억지로 웃으며 나는 그 남자와 파워워킹을 시작함.
이때가 이미 나의 4차때 고비였음.
20분이 흘렀음 3/4이란 거리를 왔음.....
나는 8차 고비에 돌입이 됐고.. 이젠 이 남자고 뭐고
이 사태를 해결할 장소만 찾으면 될것만 같았음.
나에 시야는 평소에 1/2로 축소됐음.
그런데........
혼자 잘만가던 이 남자...
갑자기 뒤를 휙 돌아보더니...
평소엔 작은 눈을 부릅뜨며
나에게 거친 숨소리로......
내 얼굴로 다가 오기 시작하는거임.
(발그림설명 현빈같은 얼굴을 상상하셨다면 ㅈㅅ현실은 그렇지 않아.......)
"..하아..하...여딩(가명)아....."
머릿속에 '지금은 아니야!!!'라는 괴성을 질렸지만
이 남자 1년동안 본 표정중에
제일 거칠고 짐승같은 표정으로 나에게 다가왔음.
가로등 빛을 등지고 다가오는 약간에 입을 벌리고 있는
이 남자와 인적이 드문 산책길...
영화속 배경으로는 충분했지만
내 상태를 충분치 못했음.
차마 이 남자를 감당하기엔 내 상태를
감당할수 없을것같았음.ㅋㅋㅋㅋㅋ
조용히 이 남자는 내얼굴을 마주보며
큰 숨소리를 가다듬더니 어렵게 입을 열었음.
"이래서 미안한데......"
'뭘????? 뭘?? 뭘할껀데???!@??'
"나.... 정말... 지금 배가 아프거든....???"
"예...ㅡㅡ;;;!??!"
정말 멋대가리는 쥐똥만큼도 없었지만,
먼저 그 말을 꺼내준 이 남자에게 경의감이 들었음.
내 입은 그 순간 봉인해제가 됐음.
"고기를 너무 많이 먹은것같아....진짜 죽겠다..미안해"
"오빠.... 저도 사실 아까부터 배가 아파요;;
우리 힘내요..........."
나도 용기를 내어 본인의 현재 상황도 심상치 않음을 말함.
그러자 이 남자....
차분하게...또박또박... 본인의 상태를 상담하기 시작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딩아...배가아프면 5분에서 10분간격으로 분출의 고비가 오잖아요..?"
"네...."
"그걸 '방어전'이라고 말할께.."
"..........응..."
"지금 내가 16차 방어전이야"
"......"
난 새발의 피였음. 난 8차 방어전에 그 남자는 16차 방어전을
겪고있었던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답게 배수를 버티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우리는 미친듯이 말한마디없이 앞만보고 걷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더럽고 뭐고 이미지고 뭐고 없었음.
포식과 배출이 인간의 본능중 가장 뛰어난 본능일것같음.
난 정말 미칠것같았음.
난 포기할 생각으로 그 남자에게
"하....선배...저진짜...아놕ㅋㅋㅋㅋㅋㅋ"
말을 꺼내자
그남자는 얼굴이 사색된체로
거칠게 내 팔목을 잡아끌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
"저...저기 불빛보이지? 거기 주유소야 힘내자"
누가 보면 마라톤하는줄알았을꺼임.
우린 그렇게 서로를 의지해가며 주유소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아놔.....주유소가 불이 켜진체 사장님도 없고
화장실문을 잠가놓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남자...
그때처럼 좌절한 표정을 본적이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내가 누굴 챙겨줄 입장은 아니였지만
그 남자.....대체...
무슨 생각을 했는지
새차장을 쳐다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5분만...조금만 더가면 학교기숙사가 나와요;;;
우린 거기까지 가봐요"
우린 또 다시 기숙사를 목표로 걷기시작했음.
말없이 걷다보니 문득 이 남자...
세상에서 제일 진지한 표정으로 말을 꺼냈음.
"만약에...만약에 말이야... 우리 화장실이 아닌 자연을 찾게되면...
그땐말이야.. 낙엽을 내가 구해볼텐데...하.....아니야...."
나도 진지했음 ㅋㅋㅋㅋㅋㅋ
그땐 그게 가장 현명한 말로 들렸음 ㅋㅋㅋㅋㅋㅋㅋ
"마저 말해봐요....그래서요??"
"...아니.. 그냥 우리 막....
정말 남매되고 그런건 아니겠지?? "
"...."
이 남자도 사람인지라 걱정이 되었긴됐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서로 지금 당장 서로에게...
아니, 둘중 하나에게라도..
만약 무슨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기를 약속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중에 하나는 신에게 버림받는 자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음ㅋㅋㅋㅋ
그렇게 둘은 힘겹게 기숙사에 도착함.
기숙사 1층 로비로 들어가자 마자 약속이나 한듯
난 왼쪽끝에 있는 여자화장실로...
그 남자는 오른쪽 끝에있는 남자 화장실로
말도 없이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여자화장실 안쪽에서 공용화장지를 손에 초배속 속도로
똘똘똘~~ 감고 있을때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득 입구를 쳐다봤는데.......
남자 화장실에 있어야할...
그 남자가....
여자화장실 입구에서 서성거리고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란 생각에 장실 칸으로 들어갈려는 순간
갑자기 내 폰에 문자 하나가 왔음.
띵동~
[여딩아..난 말이지...낙엽을 찾아야될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달라고 하지 그걸 또 문자로 적는 그 사람에 인내심에 깜짝놀랬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땐 내가 그 사람을 사랑했긴했나봄...
난.....내 배출을 잠시 연장하고
내손에 있는 화장지를 넘겨주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그렇게 무사귀환(?)함 ㅋㅋㅋㅋ
기숙사 앞에서 좋아진 혈색으로 다시만나
자취촌까지 걸어가는 시간은 정말...
학기보다 길었음
우린 단 한마디로 하지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공식 첫데이트를 똥참다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간사한 동물인게... 방어전때는
이것만 넘어가면....배만 괜찮게 해주시면
날잡고 하루종일이라도 싸겠다고..
하나님 부처님 소님 뱀님 싸이비교주까지 찾을땐 언제고 ㅋㅋㅋㅋ
몸이 편해지니 신을 원망했음 ㅋㅋㅋㅋ
그 남자는 말했음
"오늘 즐거웠어.... 내일 맛있는거 먹자^^"
(뭐가 즐거운곀ㅋㅋㅋㅋㅋㅋ 형식상 얘기였나봄)
잘자란 인사를 하고 우린 각자 집으로 돌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대체 이게 무슨내용임??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써서 나에게 남는 건 뭐임???
똥스맬?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의 끈기에 대한 고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먹기도 잘먹고 싸기도 잘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사육남과 나는 첫데이트를 이렇게 보냈음.
난 공식연인이 된 후에도 사육동물에 본분을 다했음.
어쨌든 1년간에 인내심에 대한 훈련이 없었더라면
난 이렇게 이곳에 글을 적을 연애담이 없었을 지도 모름 ㅋㅋㅋㅋㅋㅋ
누가 기숙사 앞에 똥쌌다고 학교 싸이트에나 오르락 거렸을꺼임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런 첫데이트는 이 남자와 드럽게 끝났음.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했음 ㅋㅋㅋ
그 뒤로 나는 내 고혈압을 발견하게 한 분노치와
세상에 별 인간들이 다 살고 있다던데
그게 내 얘기였다는걸 깨닫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3편에서 봅시다.
1편에서 말했듯이 이걸쓰면 쓸수록 내 분노치가 내려갈지 알았음.
한풀이였음. 근데 어찌 더올라가는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다이어리에 포도 심을 이야기니 부담없이 보시길 바랍니다.
팔로우 하시면 매일 아침 출근 시간, 유쾌한 스트레스(?!)를 선사합니다^^
3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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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거미줄에 빵터짐 그사람 예능신의 가호를 받았네
글쓴이 필력 쩌네요ㅋㅋㅋㅋㅋ 웃느라 정신없었ㅋㅋㅋ
와ㅋㅋㅋㅋㅋ 지하철에 출근길인데 겁나 혼자 낄낄 댔네ㅋㅋㅋㅋㅋㅋ휴...
대박이다 ㅋ
포도심을이야기!!악ㅋㅋㅋㅋ옛추억이새록새록!!지금은 왜 없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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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이 우리의 5주년 기념일이었다. 괜스레 시계를 자주 보았을 뿐, 언제나처럼 작은 성냥갑 같은 우리의 안전한 보트 위에서 바람에 떨어지지 않기 위해 더 가까이 모여 앉아 있었다. 기술도 지식도 없는 집안에는 부적이 가득하다. 할 수 있는 것들은 머리에 손을 대어 서로의 머리 열을 비교하는 것, 체한 이의 엄지 검지 사이를 비명을 낼만큼 눌러 주는 것, 울음을 바라보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괜찮다 해주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늘 나란히 모여 앉는 것. 나란히 앉으면 서로가 서로의 모니터에 그리고 있는 것들이 다 보인다. 모니터에 반사되는 근심도, 열처럼 피는 열정도, 접히는 모니터가 환영처럼 남기고 간 절망의 얼굴도 다 보인다. 어쩌면 서로의 실패를 바라봐주는 일이 가족이 되어가는 길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남들에게는 얼마든지 괜찮은 사람일 수 있었다. 하지만 그건 우리가 아니었잖아. 늘 함께 생활을 하는 스튜디오 안에서 상대 모르게 편지를 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나는 시나리오를 쓰는 척 진땀을 흘리며 편지를 썼다. 줄 수 있는 게 이것뿐인 요즘이라서 손에는 잔뜩 힘이 들어갔다. 몇 달째 써야지 말만 하던 시나리오를 드디어 쓰는구나 흐뭇해하며 엠마는 나를 방해하려 하지 않았다. 엠마는 몰래 화장실에서 편지를 적었던 거 같다. 지난 크리스마스부터 우리의 창은 우리의 유일한 스크린이자 우리의 유일한 알림판이 되어 버렸다. 상장처럼 자랑하려고 늘 서로가 써 준 편지를 창에다 붙여 둔다. 크리스마스와 새해 그리고 기념일까지 창은 낯선 이국의 풍경보다 안전한 서로의 마음을 더 많이 투사해주게 되었다. https://youtu.be/JvaNZWq9zmc 어제는 선물처럼 가장 큰 달이 우리의 편지 옆에 떴다. 선명한 흉터로 자기임 드러내는 노란 구멍. 그것은 빛이 아니었다. 그것은 숨을 들이마시고 후후 내뱉는 입구멍, 우리를 잡아다가 그 뒤의 무엇에다 고발하는 섬뜩한 눈동자였다. 막 설거지를 끝낸 싱크대의 가득 찬 물들이 어느새 찌이익 소리를 내며 빨려 내려가고 있었다. 그처럼 그 구멍 또한 이곳의 지나치게 가득 찬 모든 것들을 자신의 안으로 끌어들이고 있었다. 그리곤 호흡처럼 저곳에서 오는 것들이 있었다. 호흡법을 다시 배워야 할 것만 같은 다른 향의 공기. 안개처럼 다른 감각으로 걸어야 할 것 같은 밤. 그 몽롱함에 취해 다 큰 이의 손을 잡자 하고 함께 소원을 빌었다. 속삭이는 입술. 사그락 거리는 호흡. 엠마의 쪽이 더 길어 나는 그녀의 기도를 바라볼 수 있었다. 며칠 째 아침이 올 때까지 잠을 못 이뤘다. 아침의 강한 햇살이 우리의 덧창에 탄흔을 내어 우리의 침대에는 노란 무덤들이 꽃피었다. 방전된 것처럼 갑자기 잠에 들면 일어나서 멍한 얼굴을 한참 동안 더듬어야 한다. 지난밤의 흔적을. 그 마지막 표정들을.  어제도 그제도 7시까지 버티다가 못 견뎌 잠에 들었다. 마트가 문을 여는 시간은 8시 반, 한 시간만 더 깨어 있다가 마트를 다녀와서 편한 마음으로 자야지 했는데 마지막 코너를 못 넘기고 그만 리타이어 되어 버린 것이었다. 오늘도 7시쯤, 깜박 잠에 들었다. 알람도 맞추지 않았는데 나도 모르게 깨어 버린 시간은 8시 반. 깬 김에 다녀와야지 하며, 무거운 옷들을 들어 입고 집을 나섰다. 오늘부터 이동 사유에 관한 증명서를 디지털로 쓸 수 있게 되어 나서는 일이 조금 간편해졌다.  몇 걸음 걸었을 뿐인데 등줄기에 땀이 나는 것이 느껴졌다. 두꺼운 코트는 이제 가장 큰 캐리어의 깊숙한 곳에 넣어둬야 하는 날씨가 된 것이다. 10여분 정도 지났을 뿐인데 저번 주보다 더 긴 줄이 마트를 둘러치고 있었다. 마트를 쭉 돌아 물품이 입고되는 창고까지 줄이 이어져 있었다. 사람들의 옷차림은 점점 여름을 향해가고 있었다. 나만 아직 갈비가 서리던 겨울에 머물러 있었다.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이 마스크를 끼고 있었다. 마트를 들어서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다. 잠을 거의 못 잔 눈썹 위로 내리쬐는 햇살에 몽롱한 기분마저 들었다. 읽고 있던 죄와 벌을 닫아 주머니에 넣고 마트의 지하층을 향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갔다가 물품을 골라 들고 올라오는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마트 안은 지난주에 비해 모든 물건들이 더 풍족히 진열되어 있었다. 계란도 과일이나 채소들도 마스크를 쓰고 있는 우리들만 아니라면 지난가을과도 같은 모습이었다. 조금 더 익숙해진 손길로 물건들을 골라 담고 실수도 없이 계산을 끝마치고 마트를 나섰다. 거리는 여전히 한 달째 굳게 닫혀 있었다. 이들의 하루를 사라진 수입을 그의 대한 보상을 괜히 염려하다가 집으로 가는 좁은 골목으로 들어섰다. 골목의 중간쯤 강아지와 함께 있는 한 여성 분의 모습이 보였다. 강아지가 볼일을 본 건지 검은 비닐로 뒤처리를 하고 있는 듯했다. 지난주에는 못 본 별 거 아닌 모습들.  꽃들이 지고 나뭇잎들이 어느새 골목에 그늘을 만들려 하고 있었다. 여름을 닮은 붉은 꽃들이 다른 담 위로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계절과 시간의 무심함이 씁쓸한 웃음을 밀어 올렸다. 왜 그토록 많은 책들이 그림들이 발명과 실험들이 미완으로 끝이 났는지.. 우리는 달을 향해 던져진 돌이라 얼굴은 늘 달을 향해 있는데 몸은 점점 땅을 향해 다가간다.  그 불가능함을 들어 나의 발사를 미리 취소해 준다고 내가 더 기쁠까? “아니. 그럼 뭐 하자고.” 나는 고개를 내저으며 집으로 이어진 3개의 현관을 차례로 열었다. 글 이미지 레오 2020.04.08 파리일기_두려운 날들이 우습게 지나갔다
(펌) 일본인: 한국 여자들 성형 많이해 스고이 www
난 일본인들과 펜팔을하기도 하면서 알게된 한가지가 걔네랑 교류하면서 대부분 다 한국인만 보면 저지랄하는걸 처음 알게됨. 예? 제가요? 길만지나가는 한국인들보고 어케 성형했냐 안했냐 얼평질이죠...?? 나나 내 지인들이 길거리 걸어가도 우리 얼굴만 보면 저렇게 얼평질하고 난리인가봄 더알아보니까 일본애들이 유독 저런성향이 심한걸 어디서든 아주 쉽게 볼 수가 있는데 ㄷㄷㄷ니혼진들은 성형을 아예 안해서 한국이 신기해서 저러는거긔?? ㄷㄷㄷㄷ 하도 일본애들이 뜬금없이 한국인한테 성형으로 집착 하길래 나도 일본은 대체 왜저지랄인지 일본 성형 실태를 찾아봤다 ㅎ ? 일본 의학계에서 말하길, 10년도 더 전까지만 해도 일본인들의 70퍼센트 정도가 다 무쌍이였고, 일본인의 30퍼센트정도 비율만이 순수 쌍커풀을 가지고 있었음 일본인 = 무쌍 보유율 70% >>>>>쌍커풀 보유율 30% ㄷㄷ 그렇군ㅎ 뭐 그게 이상한건 아님 ㅇㅇ 동양인인데 무쌍비율이 높은건 자연스럽고 이상한게 아니지... 그런데 10년이 지나자 쌍커풀 가진 일본인 비율이 70퍼센트로 확 오름. 롸?? **10년이 지나자 짧은기간내에 일본인 무쌍보유율 30% <<<<< 쌍커풀 보유율 70%로 변함. 그짧은기간내에 갑자기 혼혈이 우순죽순 생길리도 없고.... 보편적으로 가장 정확한 이유는 <쌍커풀 성형> 임. 일본은 성형붐이 한국보다 매우 일찍 시작한 나라임ㅋㅋ 90년대부터 성형은 일본의 전지역에 퍼지기 시작했고, 그후로 쌍커풀 성형률이 올라가면서 일본인들의 쌍커풀 보유율은 30퍼센트에서 70퍼센트까지 확 올라감. ㄷㄷ 일본인 너네 안하는거 아니엿어??ㄷㄷㄷ 일본 방송에서 소개된 한 일본인 여성. 일본에서 어떤 눈을 추구하는지 알 수 있다. ...... 서양인마냥 크고 뚜렷한 눈을 한.. 전형적인 일본인들이 추구하는 니혼st <미소녀,미소년> 스타일로 성형과 화장을 하는 일본인들. 얼굴이 짧고 눈은 세로로 매우 크게 강조되는걸 좋아하는거 같다. 애니메이션이 생각난다 ㅋ 일단 일본의 미의 기준은 남자 역시도 쌍커풀진 눈을 가진 미의 기준을 추구함. 서양인같은 눈을 원해서 서양인이 되려고 성형하는 일본인이 있을정도.... 방송에서도 혼혈을 많이쓴다. 일본 연예인들의 과거와 현재모습 사진. 매우 서양적인 아웃라인 쌍커풀을 추구하는거같다. 눈도 커보이게 속눈썹도 진하게 위로위로 컬링빡!!! 일본인 남자도 마찬가지. 쌍커풀있는 일본식 미남 스타일로 변했다. 이걸본 일부 국까 한국인들: 아니 그래도 한국애들이 성형을 얼마나 많이하는데 빼애애액!!! 논점 벗어난짓 하지말고 ㅋ ㅋ 게다가 일본애들은 세계 성형통계만 봐도... 압도적으로 인구가 많은 미국과 중국 사이로 항상 모든 성형순위 5위권내에 껴있는나라는..... 일본. 일본. 일본 이요... 이건 내가 세계성형순위 사이트 가서 다운받은 자료인데, 참고로 인터넷에 함부로 돌아다니는 성형통계는 일부 동남아나 중궈들이나 일본애들이 뿌려놓은 주작이 하도 많아서 전문사이트 가서 찾아보길 추천한다. 또한 일본의 각종 특이한 셀프 성형 기구들... 코성형 기구. 쌍커풀 테이프? 쌍커풀 만드는 각종 기구들? 다 일본에서부터 처음 시작함. 사실 저런건 부작용 크니까 비추천ㅋㅋ 그래도 저걸 상품으로 내놓는거보면 잘팔리나보다. 일본의 특이점이 또 있는데, 얘넨 성형을 해놓고도 성형을 <치부>로 생각해 숨기는 일이 매우 많은게 특이한 케이스임. 이런건 사실 일본성형관련해서 조금만 찾아보면 알수있는것들이라 따로 첨부는 안하지만, 성형을 많이하지만 그 사실을 숨기는건 한마디로, 외모를 많이 의식하고, 성형에 대해서도 많이 의식한다는 말임 성형을 성형이라 말못하고 정형.이라고 빙빙 돌려서 말하고, 오죽하면 한국인들은 성형한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말해서 부럽다는 일본인도 있었다. 성형했다는 사실을 들키면 안된다고 함ㅇㅇ 그래서 그렇게 음침하게 한국인들한테만 존나 지랄했구나...ㅜ 그래서 그런가 그결과는 일본인 지들끼리의 지들이 치부라 생각하는 성형을.. 이상하게도 본인들 성형사실보단 한국의 성형에만 집착하는 수준에 이르렀고.... (성형과 화장관련된 특집에 정말 관심이 많은 일본채널들.) 저렇게 당당하게 밝히고 다니는 애들도 일부분이고 연예인들한테도 성형질문하면 소스라치게 엄청나게 과장된 부정을 하면서 급 한국인의 성형으로 화제를 돌리는 방송도 있는데, 걍 한마디로 지들끼리 숨기고 싶은 치부를 억지로 남한테, 한국인한테 책임전가하는거다. 우리들은 동양인들의 수많은 미중에 쌍커풀이 없는 가느다란 눈역시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 (예를들면 우리나라가 무쌍의 동양적인 눈매의 모델을 추구하는것이나, ) 일본의 미의 기준은 동양인이 가진 작거나 무쌍눈보단 쌍커풀이 있는 혼혈같이 큰 눈과 만화 주인공처럼 커다란 눈망울에 다들 미의기준이 맞춰져있다. 일본애들 보면 무쌍미인인 한국인 아이돌한테 계속 00너무 눈 작다 ww 이러고 있음ㅇㅇ 한국인들은 그 아이돌한테 그런걸로 신경안쓰는데... 일본애들은 저럼. 눈크고 땡그런 그런눈을 매우매우매우 좋아하는 일본인들. 왜저렇게 혼혈과 서양적인 미적기준을 일본은 좋아하는걸까? 일본의 아주 옛날에 나온 모리 아리노리의 <일본 인종 개조론> 이라는 책 내용을 보면, 서구문물, 서양쪽에 갈증이 꽤나 가득한 심리가 잘 나타난다. 라는 내용이 적혀있으며, 모리 아리노리라는 일본인 스스로 백인 우월주의, 백인 동경 사상이 가득한 걸 볼 수 있다. 혼혈정책도 성행하게 되지만 그다지 크게 퍼지진 않는다. 그러나 오죽하면 저런 정책이 생기고...저런책이 나올까 싶다.... 이책이 나오자 일본인들에게 매우 큰 화제와 공감을 많이 샀는데 특히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던건 일본 여자들이였다. 특히 이시기때는 심지어 사진조작까지 하는경우가 빈번했는데 보다 더 서양적이게, 예쁘게... 성행하는 일본의 사진조작. 게다가 식민지인 한국인들한테는 한국인들은 일부로 못나게 찍는 등 비열한 수법을 시전했었다ㅠㅠ (고종황제의 사진을 마치 매우 못생기게 키작아 보이도록 찍는 일본 사진기사들이나... 미국인이나 프랑스 사진기사들이 고종황제님을 찍은걸 보면 정말 일본인들이 찍은것과는 너무 다르다) 사진을 조작한 일본의 국왕ㅋ... 한국왕족 사진은 무조껀 못생겨보이게 조작했던 시절의 일본이지만... 사진의 조작따위는 필요없는 이우 왕자님^^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와서, 역시 옛날부터 서양인의 큰눈과 외적인것을 동경하던 일본인들이니 90년대에 성형이란것을 엄청나게 빨리 받아들였고, 많은 일본인들이 남녀 가리지않고 성형에 힘을 빌리고 있다. 심지어 숨기면서까지 하는 성형..... 이는 30퍼 정도밖에 안됐던 쌍커풀 비율이 70퍼센트로 육박하고 예나 지금이나 통계를 보면 얼마나 많은 성형이 일본 내에서 성행 하는지 알 수 있다. (70퍼센트나 올랐다는거도 사실 조금 옛날자료니 지금은 더 많이 오를확율이 높다) 사실 성형하는게 뭐가 잘못이겠냐만, 일본의 매스컴도 그렇고 대중들도 그렇고 지들이랑 관련없는 바다건너 한국인들한테 저짓거리하는 저런애들은 곱게 대해줄 필요 없다ㅋ 일본사이트가면 일본연예인 성형 전 후 사진이 널러퍼져있는데 한국인들은 일본사이트에 가지도 않고 별로 그런사진이 있는지도 모르고 관심없는게 대부분임 ㅋㅋ 어째선지 일본애들은 한국사이트에 저런게 뜨면 바로 가져와서 떵떵거린다... 이글보고 너네의 주제좀 알아라ㅜ 토탈 세계 성형 순위 4위인 일본. 인구가 많은 미국과 브라질 중국 다음으로 4위로 우뚝 서있다. 심지어 일본같은경우는 내수시장이 발달돼서, 해외사람들을 유치해 돈을 끌어들이려고 전략하는 한국시장과는 다르게(한국의 30퍼센트는 해외손님들 위주). 오직 자국민 위주로의 성형율이 유지되고 있는데 꾸준히 엄청나게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있다. 문제는 매우 옛날부터, 일본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인 어린 아이들한테도 부모가 성형을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사진은 일본의 아침방송인데 잘생겨지고 싶어? 라고 써있음. 사진에 나온 남자아이는 쌍커풀성형을 했다. https://blog.naver.com/charisma987/220963480186 일본성형외과 의사가 말하길 일본은 90년대 후반정도부터 어린애들 성형수술이 보편화됐다고 밝힌다. ㄷㄷ.. 일본의 성형 역사란것... 흥미롭다... 한 일본 방송 역시... 남자 mc : "고등학교에 성형 하는사람들 많나" 일본 고등학생 : "네네 스고이하게 반에 많아요 쌍커풀성형이라든지 ?라..." 성형한 사람 손들어보라는 말에 일본 고등학생 38%가 성형했다고 손을듬 관객 : "에~~~에~~~!" 뭐 일본 고등학생도 저정도인데 사회인이나 그런사람들은 더많을테고 참고로 일본 얘네가 한국에 와서 한국 고등학생들한테도 성형하고싶냐고 물어본적 있더라ㅋㅋㅋㅋㅋ 존나 쓸데없는거 다물어봄... 30프로 정도의 고등학생들이 하고싶다 대답햇나봄ㅇㅇ 그렇다고 한다... ㅇㅅㅇ 근데 그걸 니네가 알아서 뭘하게... 사실 저질문도 일본인들이 한국인 한테 궁금하다고 해서 저 일본 방송국이 한국학생들한테 물어본거다.. 일본 개애잔... 찌질함의 극치.... 사진 속의 여자는 일본 akb48의 타노유카. 성형했냐는 질문에 급 한국인 성형으로 뜬금없이 얘기를 하고 그후로 한국인을 후려치기 시작한다. 문제는 저런 일본인들 존나많다. 게다가 올해 한국에 성형하러 온 외국인수는 중국인 23000명이 넘고 일본인은 만명 가까이 된다고 한다... ....저런말하면서 왜 지들이 성형하러 오는거야...? 결국 일본애들은 성형을 자국내에서도 엄청나게 해대지만 해외로 성형하러 가기까지...... 일본애들 보면서 느낀건 성형에 집착하는건 쟤네 못이길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일본의 성형실태에 대한 결론..? 일본 성형 존나 많이한다. 일본애들 성형 많이하는거 숨기고 싶어한다 ㅜ 일본 한국에 존나 집착한다. 일본 한국보다 성형 일찍하고 어린이 성형도 옛날에 성행하기 시작한 나라다. 일본애들 존나음흉하다 ㅋ (출처: ㄷㅋ)
복원한 신라시대 경주 씨티 모습
현재 확인된 유적지와 터를 기준으로 구현함 9월 9일에 헌강왕이 좌우의 신하들과 함께 월상루(月上樓)에 올라가 사방을 둘러보았는데, 성 안에 초가집은 하나도 없고 서울(경주) 백성의 집들이 서로 이어져 있고 노래와 음악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왕이 시중 민공(敏恭)을 돌아보고 말하였다. “내가 듣건대 지금 민간에서는 기와로 지붕을 덮고 짚으로 잇지 않으며, 숯으로 밥을 짓고 나무를 쓰지 않는다고 하니 사실인가?” 민공이 “신(臣)도 역시 일찍이 그와 같이 들었습니다.” 하고는 아뢰었다. “임금께서 즉위하신 이래 음양(陰陽)이 조화롭고 비와 바람이 순조로와 해마다 풍년이 들어, 백성들은 먹을 것이 넉넉하고 변경은 평온하여 민간에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거룩하신 덕의 소치입니다.” 왕이 기뻐하며 말하였다. “이는 경들이 도와준 결과이지 짐(朕)이 무슨 덕이 있겠는가?” 산국유사 승려 일연이 쓴 권1 진한조를 보면, “신라 전성기 경주에 17만8936호, 1360방, 55리와 35개의 금입택(金入宅: 고위층 주택)이 있었다”는 기록이 전한다. 호를 가구로 치면, 5인 가구 기준 70만~80만, 심지어 100만 이상 인구를 추정할 수 있다. 방은 고대 도시 구역의 기본 단위다. 모량리 유적과 1980~90년대 경주 도심 황룡사 왕경 유적 발굴 성과까지 포함하면, 1방의 크기는 가로세로 각각 160~120m로 추산된다. 발굴단은 모량리 일대에만 최소 200개 이상 방이 있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른 방의 개수를 현재 경주 안팎의 땅 크기에 맞춰보면, 경주 도심은 900여방, 외곽의 모량리 방까지 합쳐 1360방에 얼추 들어맞게 된다. 방이 경주 남쪽의 불국사 근처 말방리까지 뻗어 있었다는 설(전덕재 단국대 교수)까지 넣으면, 고대 경주는 동서 30㎞, 남북 20㎞에 달하는 광역 대도시였다는 추정 또한 가능해진다. 지금 서울 한강 이남 지역의 면적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