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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특집] 퓨처스 올스타전 D-1, 체크포인트는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7일과 18일 이틀간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올스타전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되어있다. 지난해는 우천으로 인해 하루 연기된 퓨처스 올스타전이 역대 두 번째 노게임 선언으로 막을 내려 아쉬움이 더 컸는데, 올해는 다행히도 날씨에 대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올스타전을 맞이해 금요일 올스타 프라이데이(퓨처스 올스타전+퍼펙트피처, 홈런레이스), 토요일 올스타전을 미리 짚어보려고 한다. 오늘은 첫 시간으로 올스타 프라이데이에 펼쳐질 퓨처스 올스타전과 경기종료 후 진행되는 퍼펙트피쳐, 홈런레이스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다. ​ㄱ 군인의 저력, 상무를 주목하라 상무 출신 선수들의 활약은 이번에도 계속될까. 이번 퓨처스 올스타전에서는 문승원, 정영일, 박세혁, 하주석 네 명의 선수가 상무 대표로 꿈의 무대를 밟는다. 네 선수 모두 낯설지 않다. 1군에서, 혹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주목을 받았던 선수들이다. ​문승원은 군입대 전까지 SK 마운드의 미래를 짊어질 재목으로 손꼽혔고 한솥밥을 먹고 있는 정영일 역시 ML(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을 정도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투수 자원이 적지 않아 많은 이닝을 책임질 순 없겠지만 짧은 순간에 임팩트를 주는 것도 올스타전의 묘미다. ​박세혁과 하주석은 각각 두산과 한화에서 생각하는 주요 자원으로써 아직은 미완성된 상태다. 박세혁의 한방, 그리고 하주석의 빠른 발을 볼 수 있길 기대해본다. 다만 규정상 2011년 입단, 5년차 이하 선수들만 출장이 가능해 다양한 선수들을 볼 수 없다는 건 조금 아쉽다. ​ㄴ 네 명 팀 당 출전 인원 제한은 4명으로, 그 이상 선수를 뽑을 수 없다. 고른 분배를 통해 팬들에게 여러 팀들의 선수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셈이다. 위에서 이야기한 상무 선수들도 마찬가지로 단 네 명이다. 1군 올스타전보다 규모가 크지 않아 퓨처스 올스타전도 나름대로 선수들 사이에선 '꿈의 무대'로 불린다. ​ㄷ 드림, 나눔으로 새 단장 1군 올스타전 팀명이 올해부터 드림과 나눔으로 변경되면서 퓨처스 올스타전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상무, 한화, 고양, 삼성, 롯데, KIA 총 여섯 팀이 드림 올스타에 속했고 경찰, LG, kt, SK, 화성, 두산이 나눔 올스타라는 이름으로 하루를 보내게 된다. 1군 올스타전과는 조금 팀 구성이 다르다. 아무래도 1군과 달리 경찰과 상무가 있고 퓨처스리그는 북부, 남부, 중부리그 총 세 개의 리그로 나뉘어져 있어 다르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다행인 것은 KBO에서 2013년을 기점으로 1군과 2군 올스타전 개최 장소를 한 곳으로 통일해 2군 선수들에게 동기부여의 기회가 생겼다. 드림과 나눔 올스타가 똑같이 적용된 것도 그런 맥락에서 풀이할 수 있다. ​ㄹ 런(RUN), 달려라 ​퓨처스리그 도루 부분에서 상위권 5명 중 박으뜸을 제외한 네 명의 선수가 이번 올스타전에 나선다. 하주석(상무), 오준혁(KIA), 김준완(고양), 김재유(롯데) 네 선수 모두 20도루가 훌쩍 넘는 기록으로 그라운드를 휘저었다. 류지혁, 김경호(두산) 등도 두 자릿수 이상의 도루를 기록했다. 올스타전인 만큼 선수들의 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듯하다. 하지만 진지한 선수들의 자세를 보고싶은 팬들도 상당히 많다. 수상 및 상품에 대해 욕심을 내는 선수들에겐 절호의 기회다. 상대의 혼을 빼고 팬들의 이목을 모으는 도루, 얼마나 나올지도 지켜볼 만한 대목이다. ​ㅁ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킬 선수는? ​이번 올스타전에는 1군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선수들이 대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세혁, 하주석 등을 시작으로 이승엽의 400호 홈런 때 본의 아니게 희생양(?)이 됐던 구승민(롯데), 한화의 유망주로 손꼽혔던 양성우(경찰), 데뷔 첫 타석을 결승 투런포로 장식했던 서상우(LG) 등 만반의 채비를 마쳤다. 연이틀 열리는 올스타전에 팬들의 관심도 이전보다 높아졌다. 올해의 경우 퓨처스 올스타전을 예매하는 팬들에게 18일 1군 올스타전의 선예매 기회가 주어지며 혜택을 잡으려는 팬들의 예매 전쟁이 후끈했다. 그 덕분에 올스타 프라이데이의 6천여 장의 티켓이 모두 동이 났다. 선수들도 이를 잘 알고 있다. 주목을 받는다면 후반기 1군 콜업에 대한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있다. ​ㅂ 비는 안 오겠지 ​그렇다. 비는 오지 않는다. 2012년과 2014년, 우천으로 인해 퓨처스 올스타전이 아예 치러지지 못했다. 특히 지난해는 하루를 미루고 오후 12시에 경기를 시작했음에도 갑작스럽게 내린 비로 우천 중단되며 결국 노게임으로 선언됐다. 이 날 일정대로라면 퓨처스 올스타전 이후 이벤트와 1군 올스타전이 계속됐는데, 비가 그치길 기다렸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번주 초까지만 해도 우려가 가득했다. 1주일 사이에 태풍이 세 개씩이나 올라오면서 한반도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이번 주말 최대 고비로 보였던 11호 태풍 낭카가 경로를 바꾸면서 직접적인 영향을 피하게 됐다. 강한 햇빛을 견디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참고로 필자는 이틀 모두 수원을 간다. ​ㅅ 신나는 나들이 ​명단에서 조금은 이름이 낯선 선수들도 존재한다. 심지어는 1군 경험이 전무한 선수도 있다. 퓨처스리그에서만 빛을 봤던 선수들의 이름을 주목해보자. 타자 중에서는 앞서 언급했던 서상우, 하주석, 박세혁의 방망이가 기대된다. 팀 내에서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한 김영환(kt, .349)과 지난해 '슈퍼캐치'를 선보이며 야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김준완(고양)도 반가운 얼굴이다. 마운드에서는 이번 퓨처스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투수들 가운데 정규이닝을 채운 투수 중 평균자책점이 가장 낮은 구자형(화성)의 투구를 지켜봐도 좋을 것 같다. 아직 제구력 보완이 필요하지만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한 선수다. 젊은 피를 발굴하며 '화수분 야구'의 효과를 톡톡히 누린 넥센도 주목하는 투수다. 부담을 가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ㅇ 육성선수들에게는 기회의 장 양 팀 통틀어 48명의 선수들 가운데 육성선수는 윤승열(한화), 홍정우(삼성)를 비롯해 총 7명이다. 이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고 해도 아직 육성선수들의 처우가 좋지 못한 건 사실이다. 그럴수록 더 절박하고, 주어진 기회를 잡고픈 욕망이 크다. 이들에겐 '기회의 장'이다. 전반기에 준수한 기록을 남긴 만큼 7명의 선수들에게 기대를 가져봐도 나쁘지 않다. ​ㅈ 주인공 배출의 자리 ​역대 여섯 번의 올스타전에서 MVP의 주인공이 된 선수들을 보면 흥미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첫 해였던 2007년 수상자 채태인(삼성), 2008년 전준우(경찰청), 2010년 김종호(NC), 2013년 정진호(두산) 네 선수 모두 1군에서 경쟁력을 갖춘 자원이다. 퓨처스 올스타전을 기점으로 삼아 본인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어필했다. ​올해는 팬들의 관심도 높고 낯익은 이름도 많이 보인다. 올해 수상자 역시 1군에서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주인공을 배출하는 자리, 퓨처스 올스타전의 7번째 MVP 수상자는 어느 선수에게 돌아갈까. ​ ㅊ 초반 분위기가 중요하다 이벤트에만 집중하는 건 단지 '행사'에 불과하다. 올스타전도 엄연한 한 경기다. 그런 의미에서 승리를 위한 양 팀의 집념도 대단하지 않을까. 초반 분위기, 선취점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MVP 수상에 있어서 첫 타석, 첫 이닝, 첫 투구 등 '첫' 인상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일례로 2013년 수상자인 정진호는 당시 상무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서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려내며 맹타를 예고했고 결국 그 해 MVP를 본인의 것으로 만들었다. 퓨처스 올스타전이라고 무시해서도, 얕볼 것도 없는 풍성한 볼거리가 팬들을 맞이한다. ​ㅋ 쿠어스필드? 수원에서 홈런쇼 펼쳐질까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1999년 이후 16년 만이다. 감회가 남다르다. 광주나 포항에 비해 구장이 좁아 올시즌에도 많은 홈런이 터져나왔는데, 퓨처스 올스타전부터 홈런쇼가 펼쳐질지는 미지수다. 10개의 홈런을 기록한 김영환(kt), 9개를 기록한 박세혁(9개)이 경계대상 1호다. 쿠어스필드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할 홈런도 기대가 된다. ㅌ 터질 때가 된 이들, 한 번 보여줘! ​만년 유망주의 꼬리표를 떼어내지 못한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큰 올해 퓨처스 올스타전, 하주석과 윤여운(kt), 양성우 등 1군에서 '계륵'과 같은 존재였던 이들의 반란은 일어날까. 이제는 뭔가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지 않으면 많은 팬들 앞에서 설 수 있는 기회가 적다. 그건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팬들까지도 하나와 같은 마음이다. 롯데팬들이 기대하는 김재유나 김기태 감독이 유심히 관찰중인 노수광, 오준혁(이상 KIA)도 이번 기회를 살려내야 한다. 꿈과 열정으로 뭉친 48명 선수들의 축제의 장, 2015 KBO 퓨처스 올스타전은 어떤 모습으로 막을 내리게 될까. ㅍ 퍼펙트피처, 정교함이 요구되는 승부 퓨처스 올스타전이 열리는 금요일에는 경기로 행사가 마무리되지 않는다. 경기를 지켜보며 기다렸던 1군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밟는다. 본 경기는 이튿날 열리는데 퍼펙트피처와 홈런레이스 행사가 한꺼번에 치러지며 야구장을 찾은 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는 비가 오며 행사 자체가 급하게 진행되는 감이 있었는데 적어도 올해는 여유롭게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우선 타이어뱅크 퍼펙트피처는 일정 거리에 7개의 배트를 세워두고 선수 당 10개의 공을 던져 맞히는 방식의 경기다. 양 팀에서 각각 최고 점수를 기록한 선수가 결승에 진출해 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림 올스타에서는 삼성 임창용, 안지만, 두산 유희관, SK 정우람이 나서며 나눔 올스타에서는 NC 에릭 해커, 넥센 조상우, KIA 윤석민, LG 헨리 소사 등 내로라하는 투수들이 도전장을 내민다. ​우승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원, 준우승 선수에게는 100만원이 수여된다. 지난해는 스페셜 배트로 10개의 배트 중 한 개의 배트는 색깔이 달라 점수가 2배였는데 올해는 배트 개수도 7개로 줄어들었고 스페셜 배트 없이 진행된다. 제구력이라면 대부분의 선수들이 자신감을 드러내는데 경기가 아니라는 점에서 의외의 변수를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한 행사다. 홈런레이스 못지 않은 재미를 선사하지 않을까. ㅎ 홈런레이스, 예선과 본선 모두 열린다 금요일 행사에서 마지막을 장식할 인터파크 홈런레이스는 예선과 결승 모두 하루에 치러져 예선은 7아웃제, 결승은 10아웃제로 진행된다. 우승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뮤지컬 엘리자벳 VIP 관람권 4매가 주어지며 준우승 선수는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최장 비거리를 기록한 선수에겐 100만원 상당의 인터파크 여행상품권이 주어질 예정이다. ​드림 올스타에서는 '올스타 최다 득표' 이승엽, 나바로(이하 삼성), '2010년 우승자' 김현수(두산), 황재균(롯데)이 출전하며 나눔 올스타에서는 나성범, 이호준, 테임즈(이하 NC), 박용택(LG)가 출전 기회를 잡았다. SK, kt, 넥센, KIA, 한화 다섯 팀 선수들을 볼 수 없다는 건 아쉽다. ​유력한 우승후보는 단연 테임즈다. 최근 페이스가 가장 좋고 40-40까지도 바라볼 만큼 자신감이 최고조에 올랐다. 꼭 페이스가 좋다고 홈런레이스에서도 우승을 차지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의 쇼맨쉽이나 타격 등 모든 면에서 기대가 모아지는 건 사실이다. 토종 선수들은 자존심이 걸린 한판을 놓칠 수 없다는 강한 의지로 경기에 임하지 않을까. [글 = 유준상의 뚝심마니Baseball(blog.naver.com/dbwnstkd16)]​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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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스타전 직전에 하는구나ㅋㅋ
오 진짜 기대되요!
퓨처스 올스타 MVP였던 채태인, 전준우, 김종호 모두 자리잡는데 성공했는데... 이번에도 걸출한 신인의 배출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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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전광판 보는 법
야구장에 가본 동생들이라면 경기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표시한 야구 전광판 즉, 스코어 보드를 봤을 거야. 그런데 그 전광판을 보면서 도통 무슨 말인지 어려웠지? 이제 야구언니가 알려줄게. 그럼 야구 전광판을 살펴볼까 ? # 페이스북 : facebook.com/sisterbaseball (검색'야구언니') # 경기 때마다 팀명 옆에 빨간불이 켜지는 곳이 공격하는 팀이다. # 위에 적힌 팀은 초에 공격을 하는 원정팀이고 아래에 적힌 팀은 회말에 공격을 하는 홈팀이다. # 1 ~ 12 까지의 숫자는 1회 부터 12회 까지를 나타낸다. 야구는 9회까지인데 12까지 표시된 이유는 9회까지 동점일 경우 연장전을 하기 때문이다. 그 밑에 각 이닝(회)에 각 팀이 낸 점수를 표시한다. 사진 속에서 1회 밑, 삼성 옆에 표시 된 노란색 숫자 0은 1회초 삼성이 공격할 때 점수를 1점도 내지 못해서 0점을 표시한 것이다. # 숫자들과 사람이름이 있는 저 곳은 각 팀들의 출전선수명단을 나타낸다. # 흰 색의 1 ~9까지 순서대로 표시된 숫자들은 타자가 나오는 순서이다. ex) 1번 타자(첫번째타자), 2번 타자(두 번째 타자) .. # 이름 옆에 초록색으로 표시된 숫자들과 알파벳은 수비할 때 타자의 수비위치를 표시한 것이다. - 알파벳 P : 투수 (Pitcher) 를 나타내고 1로 표시되기도 한다. - 알파벳 D : 지명타자(Designated Hitter) - 숫 자 2 : 투수의 공을 받는 포수(Catcher) - 숫 자 3 : 1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1루 수비수 - 숫 자 4 : 2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2루 수비수 - 숫 자 5 : 3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3루 수비수 - 숫 자 6 : 2루와 3루 사이를 수비하는 유격수 - 숫 자 7 : 외야에서 왼쪽지역을 수비하는 좌익수 - 숫 자 8 : 외야에서 중간지역을 수비하는 중견수 - 숫 자 9 : 외야에서 오른쪽 지역을 수비하는 우익수 # 각 위치별 심판을 나타낸다. CH : 주심 I : 1루 심판 Ⅱ : 2루 심판 Ⅲ : 3루 심판 LF : 좌선심 (좌측 파울선 라인 심판) RF : 우선심 (우측 파울선 라인 심판) # 프로야구 경기에서는 일반적으로 4명이 심판을 보며, 포스트시즌 경기에서는 6명이 심판을 본다. # 점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나타내는 스코어보드이다. R(Runs) : 득점 H(Safe Hit) : 안타의 수 E(Error) : 실책 수 B(Base on balls) : 볼넷 수 # 투수가 던진 공에 대한 심판의 판정을 표시한 곳. ( 볼 카운트 ) B(Ball) : 볼로 판정이 되면 색칠된 원이 표시되고 4개가 되면 볼넷이므로 3개까지만 표시된다. S(Strike) : 스트라이크를 나타내는 것으로, 스트라이크가 3개가 되면 아웃이 되므로 2개까지만 표시된다. O(Out) : 아웃을 표시하는 것으로, 아웃이 3개가 되면 공격이 끝나므로 2개까지만 표시된다. # 타자가 친 공이 안타인지, 수비수의 실책인지 등 실책에 의한 출루인지 안타에 의한 출루인지에 대한 것으로 즉, 타구의 판정을 표시하는 곳이다. H (Hit) : 타자가 친 공이 안타라고 심판이 판정하면 불이 들어온다. E(Error) : 타자가 친 공이 안타는 아니고 수비수가 실책을 하여 타자가 안전하게 베이스를 갔다고 판정하면 불이 들어온다. FC(Fileders Choice) : 야수선택으로 판정되면 불이 들어온다. # 투수가 던진 공의 스피드와 타자의 기록을 표시하는 곳. # 타자의 기록 : 현재 공을 치러 들어온 타자의 해당시즌 중이 경기전까지의 기록 정보를 표시한 곳. ex) 사진에서 HR이 8이므로 홈런은 지금까지 8개를 쳤고, RB는 28이므로 안타 혹은 홈런 등을 쳐서 28점의 득점을 만든 것이고, AV가 0.272로 타율이 2할7푼2리 라는 것 HR(Home Run) : 홈런 수 RB(Run Batted in) : 타점 수 AV(batting Average) : 타율 # SP는 투수가 던진 공의 스피드를 나타낸 것이다. 안녕하세요 야구언니 입니다.^^ 저는 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 야구장을 가게 되면서부터 야구의 매력에 푸욱 빠지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저의 야구사랑은 시작되었답니다. 주위에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통해 야구를 보러 간 경험이나, 보러 가고 싶지만 규칙을 몰라 보러가기 부담스럽다는 분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왔어요 그런데 야구에 대한 규칙이나 용어들을 잘 몰라서 재미없게 보신 분들도 있고 심지어 남자친구와 갔을 때 싸우신 분들도 계셨죠. ㅠㅠ 여러분도 이러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래서! 야구언니가 여러분들께 야구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어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어요. 더 다양하고 좋은 정보들을 구독하고 싶으시면 야구언니 블로그를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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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리 다들 기억하시고 계신가요?!? 현재는 거의 대외활동은 거의 안하시고 계시지만, 본인의 바디스쿨을 계속 운영을 하시구 지낸다고 합니다. 예전에 화제가 되었던 8주 다이이어트 식단표를 다시 한번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현재 트레이너들의 알려주고 있는 다이어트 식단과 거의 비슷하지만 숀리는 '간식'이라는 식단까지 신경을 쓰면서 알려주었죠!! 숀리의 다이어트 식단을 알려드리기 앞서, 이 식단표에는 지켜야할 규칙이 있습니다! 1. 먹고나서 운동하려 하지 말고, 먹기 위해 운동하라 2. 자신의 몸을 최대한 활용하라 3. 아침을 거르지 않는다! 4. 체중계를 멀리하며, 거울과 친해져라 5. 매 순간 살이 빠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라! 1~2주차 - 아침에 쌀밥, 스크램블 에그와 함께 사과를 섭취해 줍니다. - 점심에는 쌀밥, 방울토마토(한 주먹)과 닭가슴살 150g를 먹어줍니다. - 중간에 배가 고프실 경우에는 참치캔 샐러드를 드셔도 좋다고 하네요. - 저녁은 쌀밥과 소고시 150g과 브로콜리를 먹도록 합니다.(소고기로 단백질을 보충하여 체중애 감량에 따른 근육량 감소를 방지) * 저녁 간식은 배가 고파서 잠이 안 올 경우 섭취를 해주시면 좋다고 합니다! 3~4주차 - 3주차부터는 쌀과 현미를 섞는 밥을 먹습니다. - 이 때부터 영양섭취가 부족 할 수 있으니 비타민을 챙겨 드시는게 좋습니다. - 간식 타이밍에 좀 더 먹고 싶으시다면 우유를 함께 드셔도 좋습니다. 5~8주차 - 이 때부터 음식들이 질리기 시작합니다. 8주 다이어트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긍정적인 마인드) - 5주차 부터 쌀 대신 현미밥을 먹습니다. - 염분도 1/3으로 줄이고 체내 수분공급을 위해 물을 수시로 마줘야 합니다.(하루 2L) - 식단은 8주차까지 꾸준히 유지입니다. ** 하루에 매일 15분씩 홈 트레이닝은 병행하면서 하시면 더욱 효과를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다 같이 열심히 먹으면서 잠깐의 운동으로 하루의 건강도 열심히 챙기세요!!
아이돌 시구 스페셜 1탄 경리 제시카 보미 수지 효성 크리스탈
아이돌 시구 1탄입니다! 표지는 비록 홍드로지만!? 언젠가부터 유명 아이돌의 시구는 필수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돌 시구 특집을 꾸며봤어요 ㅎㅎ 오늘은 1탄! 내일은 2탄! 을 올리겠습니다 ㅎㅎ 처음은 경리의 시구입니다 유니폼이 참 잘어울리네여 ㅋㅋ 그리고 허벅지에 LG 트윈스 타투가 너무 매력적이네요..퍄퍄 엘지 좌완 불펜으로!? 너무 유명한 제시카죠 ㅋㅋㅋㅋㅋ 패대기시구로 시구의 지평을 연 ㅋㅋㅋㅋㅋ 오른쪽으로 넘기시면 패러디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가장 완벽한 시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폼부터 너무 좋고 체중 이동부터 팔로우스루까지! 원래 운동신경이 있는 보미지만 이 시구는 정말이지 최곱니다!! 한국도 모자라 미국가서 시구하고 온 수지! 신나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ㅎㅎㅎ 좀 더 가까이서 찍은 던지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찾을 수 없었습니다 ㅠㅠ 언니와는 다른 운동 유전자의 크리스탈!! 패대기 시구가 아닌 정확히 꽂아버리는 시구를 보여줬었죠 ㅋㅋ 크리스탈은 참 못하는게 업서... 효성이! 뭔가 다른걸 기대하셨을 수 있지만 이게 다입니다 ㅠㅠ 저도 아쉽네요.... 그래도 비교적 잘던졌네요! 오늘은 요러케 6명만 올리고 내일 또 다른 아이돌로 찾아오겠습니당 ㅎㅎ
클리앙에 올라온 이승엽 인성 관련 글.jpg
저는 사회인야구를 오래 하고 있는데 우리팀 선수들은 야구를 좀 더 재미있게 해보려고 동계훈련도 하고 봄에 2박 3일 정도로 스프링캠프도 합니다(술 먹는 핑계지만 ㅋㅋ 대학감독들이나 중,고딩학교 감독들이 1일 코치로 와서 지도해 주시고 가면 진짜 실력이 팍팍 느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날도 '일요일날 영하 추위에 꼭두새벽부터 운동장 나가서 뛰어야 하나' 투덜대면서 동계훈련 갔는데 저기서 큰 키에 방한모자에 마스크 끼고 걸어오는 사람이 오늘 1일 코치라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지요. 어디 뭐 변두리 사회인야구팀 가르친다고 코치료를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그 키큰 사람이 와서 공손하게 인사하고 마스크 벗으니, ''엥 ! 이승엽??'' 야구팀 인스트럭터가 이승엽선수를 아주 쪼금 아는데 지나가는 말로 ''제가 야구팀 지도하고 있는데 혹시 시간 나면 한번 봐줄 수 있나요? '' 하니까 이승엽 선수가 시간 나면 한번 봐준다 해서 그냥 흔한 인사치레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전화와서 ''이번주 일요일 아침에 시간 날것 같다'' 해서 전격 초빙한거래요(돈도 안 받고). 본인도 야구 쉬는 겨울아침에는 푹쉬고 싶을텐데 ... 구두로 약속했다고 기꺼이 와서 해주니 이거 너무 황송해서 이승엽에게 펑고를 받는건지 왕의 하사품 받는건지 모를 정도 였는데 수비도 잘 가르쳐주고 스윙 하는 매커니즘 이야기를 많이 해줬는데 아 진짜 눈이 정화되는 스윙폼이데요. 그 수퍼스타가 어찌나 인품도 좋은지 거만한 기색은 조금도 없고 나이 어린 친구들한테도 꼬박꼬박 경칭 쓰고, 조금이라도 더 가르쳐주려고 하고 ... 진짜 멋있더라구요. 끝나고 사인볼 좀 받고 사진 좀 같이 찍을 수 있냐니까 ''공 다 가져 오세요. 다 해드릴게요'' 그 이후로는 엘지가 이승엽에게 홈런을 맞아도 별로 기분 나쁘지가 않더라구요(뭐... 이러나저러나 맨날 지는 야구...). from CV 1차 출처: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0047941 2차 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igers&no=8096066&page=1&exception_mode=best 그리고 DC에 달린 댓글 (中 일부)... 역시 인성甲 국민타자....ㅠㅠ 존경할 수 밖에 없네요.
푸시 업의 자세와 종류!! (Home 스포츠)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고 다들 신나는? 월요일을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점점 여름이 오고 있는 것 같아요! 여름하면 또 열심히 몸 관리 하면서 휴가를 즐기면 좋을 것 같은데.. 막상 운동하기는 귀찮고 해서!! 집에서 간단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면 좋을 것 같아 앞으로 '홈 스포츠'들을 몇가지를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푸시 업!! 기본적인 운동으로 탄탄 몸매로 갈 수 있는 첫번째 종목입니다! 1. 기본 자세 - 발을 붙이고, 팔은 어깨보다 살짝 넓게 업드려 엉덩이와 어깨가 동시에 내려 갈 수 있도록 합니다. 포인트: 머리부터 발까지 일직선 유지, 중간 엉덩이가 내려오지 않도록 주의!! *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에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 됩니다. 2. 내로우 그립 - 손의 간격을 어깨보다 살짝 좁게 하여 푸쉬업을 실시 포인트: 팔을 배 쪽으로 살짝내려 팔꿈치에 무리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 팔 근육의 초점을 맞춘 자세 3. 다이아몬드 푸쉬업 - 사진과 같이 손을 삼각형으로 만들고 실시 포인트: 삼각형을 유지하고 실시 * 가슴 중앙 근육 발달, 어깨와 팔 근육에도 도움 4. 힌두푸쉬업/ 배밀기/ 웨이브 푸쉬업 - 영상을 보시구 따라하시면 되겠습니다. 얼굴- 몸- 힙 이런 식으로 몸의 전체적인 근육을 움직이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포인트: 이 동작은 빨리 하시는게 아니구, 천천히 동작을 따라하시는게 포인트! * 어깨, 광배근, 팔 근육에 자극이 많이 갑니다. 이외에도 다양하고 쉽고 어려운 동작의 푸쉬업들이 있습니다.(아래영상 참고)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면 다칠 수도 있으니, 천천히 몸이 받아드릴수 있게 훈련을 하시면 올 여름 재밌게 보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푸쉬업 타임 보내세요~~^^ㅎㅎ
여러분의 팬심을 보여주세요! (Feat.치킨)
안녕하세요!!!!!!! 야구커뮤니티 유저분들!!! 첫 번째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야구커뮤니티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계시는줄 몰랐어요ㅠㅠㅠㅠ 감동적입니다... 짝짝짝짝짝 여러분들과 더 친해지고 싶어서 두 번째 이벤트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눈팅족 분들 다시 한 번 수면위로 나오실 시간이에요!!!!!!! 댓글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해주세요. 예를 들면, 어떤 팀을 응원하는지 어떻게 응원하게 됐는지 언제부터 응원하게 됐는지 어떤 선수를 좋아하는지 야구 보면서 감동받았던 때 야구 보면서 화났던 때 등등 응원하는 팀 및 야구와 관련된 이야기를 댓글로 해주시면 돼요~ 물론 제가 여러분 얘기를 그냥 듣기만 하지는 않겠죠???? 이번에도 댓글 달아주신 분 중 선정을 통해 치킨을 드릴게요!!! 기준은 이벤트 기간(8/11-8/17) 동안 두산이 승리하는 횟수만큼(총 6경기) 입니다!!! 만약에 한 번도 못이기면..............ㅠㅠ 그래도 3분을 추첨해 드리겠습니다!!! 댓글 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선정해야 할까 고민을 했지만......... 역시 랜덤 추첨이 재밌겠죠........? 이번에도 랜덤 추첨으로 갑니다~_~ 사다리타기를 해볼까 생각중이기도 하구요!!!!!ㅋㅋㅋ 재밌겠다!!! 먼저 제 얘기를 해볼게요. 쫌 스압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불과 4년전만 해도 저는 야구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저의 언니가 삼성을 응원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러더니 저를 야구장에 계속 데려갔어요......... 심지어 대구까지(저는 경기도민입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야구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고.. 삼성 라이온즈의 지금은 탈을 벗으신 응원단장님이 윗 사진의 애니비였던 시절ㅋㅋㅋㅋㅋ 애니비가 너무 귀여워서 애니비를 보러 따라 다녔습니다. 그러면서 야구에 대해서 조금씩 알았고요! 그렇게 시간은 지나고.... 친한 대학 친구 중 한 명이 두산팬이었습니다. 그 친구가 어떻게 했을까요?????ㅋㅋㅋㅋㅋㅋ 저와 다른 친구를 데리고 잠실 야구장을 엄청 가기 시작한거죠ㅠㅠㅠㅠㅠ 진짜 일주일에 한 번씩 야구장에 가는데 팬이 안 될 수는 없는겁니다...... 그런겁니다...... 그 후로 두산팬 친구랑 다른 친구랑 저랑 셋이서 두산팬이 되었답니다................. 하....... 이 때 야구장엘 같이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 때 두산팬 친구가 김현수 사진 보내면서 막 귀엽다고 하는데....... 솔직히 얘가 나한테 왜이러지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에는 귀여울 뿐만 아니라 쫌 잘생겨 보일때도 있고............ 이런걸 야구성형이라 하던가요....??? 내 눈 돌려내라!!!!!!!!!! 그래서 지금 저는 두산팬 되었다라는 얘기를 이렇게 길게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2013년 준플레이오프 때 엄청 기쁘고 감동받았던 얘기, 싫어하는 선수 얘기 등등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더 쓰면 너무 기니깐ㅋㅋㅋㅋ 댓글로 달아야지!!!!! 여러분은 전혀 부담 가지실 필요 없이 짧게 달아주셔도 되구요! 저처럼 스압쩔게 달아주셔도 되고.......... 저는 그냥 여러분 이야기가 듣고 싶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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