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oon
3 years ago10,000+ Views
직장인이 회사 내에서 가장 서러운 순간 1위는 ‘하라는 대로 했는데 시키는 대로만 했다고 혼날 때’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은 직장인 1,118명을 대상으로 ‘월급쟁이 직장인이 서러운 순간’을 주제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직장인이 회사 내에서 가장 서러운 순간은 ‘하라는 대로 했는데 시키는 대로만 했다고 혼날 때(29.08%)’였다. 이어 ▲‘죽도록 하고 있는데 아직 부족하다고 더하라고 할 때(26.74%)’ ▲‘불금인데 모두들 집에 가고 나만 회사에 남아있을 때(13.95%)’ ▲‘아직 7월인데 올해 휴가를 한번도 못 썼을 때(12.79%)’ ▲‘보고서 작성 후 원인도 모른채 반려될 때(9.3%)’ ▲‘이성친구와 헤어진 이유가 회사생활로 바뻐서 일 때(4.65%)’ ▲‘집보다 회사가 편하다고 느껴질 때(3.49%)’ 순이었다.
직장인이 집에서 가장 서러워지는 순간은 ‘그렇게 일하면 회사에서 인정해주니? 라는 말을 들을 때(30.23%)’였다. 이외에도 ▲‘주말에 눈 떠보니 벌써 해가 져있을 때(20.93%)’▲‘명절 때 선물세트 하나만 달랑 들고 집으로 갈 때(17.44%)’ ▲‘너만 바쁘냐? 이 세상 일 다하냐며 가족들이 뭐라고 할 때(16.28%)’ ▲‘퇴근하고 왔는데 밥솥에 밥이 없을 때(15.12%)’ 등이 있었다.
‘SNS할 때 가장 서러워지는 순간은?’이라는 질문에는 ‘난 야근 중인데 여행간 친구가 사진 올릴 때(52.94%)’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주말에 일하는데 친구가 먹방 사진 올릴 때(21.18%)’ ▲‘평소에 연락도 없던 친구가 명품 차 샀다며 허세 사진 올릴 때(16.47%)’ ▲‘남들 다 자기 자랑하는데 나는 회사 관련 포스팅 올릴 때(9.41%)’ 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회식 자리에서 서러워지는 순간은?’이라는 질문에 응답자 26.74%가 ‘윗분들 눈치 보며 분위기 맞춰야 할 때’라고 답했다. 또 ▲‘피곤한데 억지로 3차까지 가야할 때(23.26%)’ ▲‘예고 없이 갑자기 회식 일정이 잡혔을 때(22.09%)’ ▲‘회식비 더치페이 할 때(19.77%)’ ▲‘못 마시는 술을 억지로 마셔야 할 때(8.14%)’ 라는 의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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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싶다
집가고싶어
배고파
직장인 화이팅!!!
아 집가고싶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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