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다른 생각을 듣는 것은
내 생각을 말할 순서와
진심을 말할 기회를 얻는 것이다.
남의 아픔을 들어주고 위로하는 것은
내가 아플 때 기댈 수 있는
어깨를 준비하는 것이다.
열려 있는 귀가 자신의 마음을 열게 하지만,
얇은 귀는 자신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한다.
남의 작은 흠을 말하는 입은
나의 큰 흠을 말하고 있음이다.
나를 위한 입은
나와 남의 마음을 모두 닫게 하지만,
남을 위한 입은.
나와 남의 마음을 모두 열게 한다.
마음을 열고 열리게 하는 열쇠는
"진심의 말 한마디"이다. 『진심은 넘어지지 않...』
책속의한줄 http://me2.do/xKeJjha0
caps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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