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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목사님이 동성애로 들끓던 몇주전 글을 쓰셨읍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동성애는 성경에 근거해 죄이다 그러나 내 자녀가 동성애자라고 고백해온다면 나는 그 자녀를 버리지 않고 내치지않고 얼싸안아 사랑할 것이다 뭐 이런 내용의 글이 었는데 동성애를 막기위해 투쟁하는 (기독교가 개독교의 딱지를 띄지 않는한 막아지지 않는다고 본다) 많은 피끓는 젊은 목사들에게 욕을 많이 먹으셨다 그리고 어제 다시 소회를 밝히셨다 목사님의 글을 읽고 25세까지 동성애자로 살다 믿음의 공동체의 따뜻한 사랑으로 변화되어 결혼생활을 잘하고 있는 청년으로 부터 받으신 이메일을 본인의 양해를 구해 실으셨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동성애자임을 밝힐수 없었고 동성애자는 죄인이고 하나님께 버림받은자 동성애를 고치지 못하면 교회에 올수 없는 분위기에서 자신은 죄의식에 시달리며 이중생활을 하다가 DTs 훈련을 받던중 용기를 내어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혔을때 한 자매가 다가와 형제님 많이 힘들고 외로우셨죠 제가 형제님을 위해 기도할께요하며 함께 울어 주었단다 이 형제의 회심은 이때부터 이루어졌으며 교회내에서 자신의 영혼을 진정 사랑해주는 타인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고 한다 나는 이자매와 그 동성애자 형제를 내치지 않고 사랑으로 끓어 안고 함께해준 이 DTS팀의 태도가 진정한 영성이라고 생각한다 영성은 이래야 저래야한다고 깨닫고 깊이 들어가고 어쩌고가 아니라 그 자매처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자매와 DTS팀은 성령의 충만한 경험과 상태속에서 일반인이 할수 없는 높은 경지의 사링을 보여주었다 내 아내 임권사가 용인의 개척교회를 연초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가서 섬겼다 그 사모가 화장품 판매로 성공하여 재력이 있었고 교회도 전원주탁을 크게 지어 사용하고 있었는데 사모가 사업을 함으로 목사님은 평일에 그 회사 직원으로 근무하며 영적인 일에 힘을 쏟지 못했다 주변의 누가 봐도 바람직하지 못했지만 사모는 빨리 돈을 벌어 교회를 신축하려 더 열심히 돈을 벌었다 급기야 다단계에 투입하여 단기적으로 이익을 보자 5년간 뼈빠지게 번돈을 모두 투자했다가 다단계의 끝이 늘 그렇듯이 회사가 도산되어 한푼도 건지지 못하고 다 날렸고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권유한 자가되어 빚을 떠않게 되었다 사모는 뇌출혈을 일으켜 사경을 해메게 되었다 목사님과 교회 강도사가 금식으로 메달려 이주만에 의학적으로 설명안되는 기적으로 치료가 되어 퇴원하게 되었다 뇌에 피가 고여 있어 언제 재발할지도 모르고 머리의 투통이 심해 앉아 있지도 못했지만 언어장애와 운동장애 없이 멀쩡히 퇴원케 된것만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이다 주변의 교인들과 교회관계자들은 수근거렸다 고봐 그럴줄 일았어 사모가 목회는 안돕고 돈벌어 벤츠사고 할때부터 저렇게 될줄알았어 하나님살아계셔 아 무섭다 나는 이정도는 아니었지만 내 아내의 섬김을 그만두는 것이 좋겠다고 잘라 말했다 이제 고만하는게 좋겠어 얼굴이 하해지는 아내는 내영혼이 돌아오기까지 기다렸다가 내가 그래 사람이 사경을 해메는데 계속도와야지 하니까 그제서야 말했다 우리가 그렇게 하면 지난 일년간 겪었던 일은 다 없는 일이되요 했다 그리고 이해가 된다고 우리에게 등을 돌렸던 목사와 공동체식구들의 행동이 비로서 이해가 된다고 우리가 큰 어려움에 빠졌을때 많은 교회중진들이 고봐라 돈없다고 권사회비 유용하고 초신자에게 돈꾸더니(갚았다) 벌받아서 쫄딱 망했지 하나님 살아계셔 했다 목사는 계속 우리가 교우들에게 돈을 꿀까봐 공동체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돈을 벌고 있다는 메세지를 보내주세요 그리고 공동체에 오세요 그전에는 못옵니다 저는 집사님도 보호해야하지만 공동체도 보호해야되요 돈이 없다고 모두 집사님처럼 행동하지는 않아요 .. 저는 집사님 이해 못하겠어요 등등 휘양찬란한 말을 했던 어린 목사.. 이런 일을 당하고도 나는 본성적으로 용인교회의 사모를 30분동안 정죄했다 그러나 이런 일을 당했기에 잠시후 정신을 가다듬은 후에 사경을 헤메는 사모를 걱정하고 기도하는 자가 될수 있었던 것이리라 생명을 살리는 일이 정죄하는 일보다 중요치 않은가 영성은 동성애자를 돌보는 자매가 되는 일이다 내게 유치한 논리를 폈던 목사는 스스로 영성이 뛰어나다고 자부하는 자다 자신이 공생애를 살고 있다고 자랑하는 자이다 영성은 그런 착각이 아니다 쓰러진 문제 많은 사모조차 끓어 안고 밤을 새어 기도하는 이름없는 초라한 강도사의 마음이 영성이다 이 사랑이 기적을 만는다 지금 사모는 거의 회복되어 이제는 모든 걸 내려놓고 목사님을 내조하겠다고 자신의 실수를 고백했다 우리에게 믿음은 실제로 있는 것인가 종교생활 말고 겉모양의 신앙 생활말고 진짜 현실 가운데 그 자매처럼 내 아내처럼 작동되는 믿음은 있는 것인가 메아리같은 구호가 아니라 이 진짜 믿음이 교회에, 교인들에게 있을때 한국교회는 동성애를 이기고 변회시키고 잠재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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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니 이웃을사랑하라고 하셨지 조건, 사람 따져가며 사랑하라고 하신적이없죠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미워하지말라했고 범죄자들은 구원받을수있다고 하면서 본인들도 죄지의면 회개하면서 동성애자들은 악마보다 더한취급하는게 진정 예수를믿는자들인지 아니면 예수를 앞세워 자기싫은사람을 마녀사냥하는게아닌지 하는생각이드네요 중세시대에도 예뻐서 남자들 줄줄따르는여자를 동네 여자들이 마녀로몰아서 불태워죽이기도했죠
사랑이 허다한 죄를 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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