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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수원 실종 여대생 '목 졸려 숨져'

수원 실종 여대생 A(22·여·대학생)씨는 목이 졸려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과수 부검 결과 사인은 '경부압박질식사(목졸림사)'
전날 A씨 시신을 검시한 결과 격렬한 저항의 흔적,
전신에 타박상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0시께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인근 번화가에서
윤모(45·건설회사 임원)씨에게 납치돼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경찰 측은 용의자 윤씨가 범행 전 2시간여 동안 피해자가 있던
수원역 앞 번화가를 2시간여 동안 수차례 배회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0시까지 2시간여 동안 무려 8차례나
회사 주차장을 들고나길 반복했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나와 서성거리다가,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한 후, 다시 차를 회사 주차장에 세운 후, 재차 차를 끌고 나가 번화가에 주차, 다시 회사에 주차, 걸어서 회사를 빠져나와 다시 주차장으로 복귀, 다시 차를 끌고 나와 피해자를 데리고 왔음)
그러니까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이 아니라,

1. 범행대상인 아무 여자나 걸리길 기다리며 배회를 했거나

2. 피해자를 주변에서 계속 지켜보다가 계획적으로 접근했을 가능성

두 가지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당시 A씨는 남자친구 B(22)씨를 포함, 친구 등 4명이서 술을 마시고
13일 오후 9시 30분께 술집에서 나와 친구 2명을 보낸 뒤
윤씨 회사와 가까운 길거리에서 B씨와 잠이 들어 있었습니다.
윤씨가 오후 10시 처음 회사에서 나와 귀가하지 않은 채
주변을 서성거리면서 길가에 쓰러져 있던 A씨를 목격했고
계획적으로 접근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범인은 자살하기 전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문자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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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는 미안하고..그 여대생에게는 뭐라고 말하고 싶은건데..
ㅜㅜ너무 화나요
.....안타깝네요 ㅠㅠ
왜 길바닦에서자 남친시키도참 ㅡㅡ 으휴
사람이 서성거리는건 죄가 아니죠.. 계획범죄였는데 왜 못막았냐고 누굴 뭐라할순 없는거니.. 같이 술 먹어준 사람들도 그렇고 여대생 본인도 취할 때까지 먹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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