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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월연정

월연정(月淵亭) 경남 밀양시 용평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별서 건축. 정면 5칸, 측면 2칸의 2익공계 팔작지붕건물.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243호.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유형:유적 성격:별서(別墅) 건립시기·연도:1520년(중종 15) 규모(면적):정면 5칸, 측면 2칸 소재지:경상남도 밀양시 용평동 문화재 지정번호: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43호 문화재 지정일:1985년 1월 14일 정의 경상남도 밀양시 용평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별서(別墅) 건축. 내용 정면 5칸, 측면 2칸의 2익공계 팔작지붕건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43호. 월연정은 본래 월영사가 있던 곳으로 밀양강가 월영연(月影淵)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 별서를 창건한 것은 조선 중종 때의 문신 이태(李迨)가 기묘사화를 피해 귀향한 다음해인 1520년(중종 15)경으로 추정된다. 그는 쌍경당과 월연대 등 주건물을 세우고, 직접 이름을 붙인 쌍청교(雙淸橋)·영월간(迎月澗)·수조대(垂釣臺)·탁족암(濯足巖)·행단(杏壇)·죽오(竹塢) 등으로 주위를 아름답게 조경했다. 그 뒤 임진왜란 때 대부분의 건물이 소실된 것을 1757년(영조 33)부터 후손들이 계속 중건, 보수하였다. 월연정은 별서 일곽의 가장 왼편에서 동향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평면을 보면 남측으로 대청 2칸을 통간으로 두고 그 우측에 온돌방 2칸을 배설하였다. 특히 온돌방과 대청 사이에는 사분합문을 두어 주위 경관을 조망하기 좋게 평면을 구성했으며, 대청의 우측 1칸은 둘로 나누어 앞쪽에는 방, 뒤쪽에는 아궁이를 두었다. 구조는 충량이 있는 5량가로, 긴 대들보 위에 판대공을 놓아 종보를 받게 하였으며, 도리 방향으로는 첨차와 소로를 짜올려 종도리와 장여를 받도록 했다. 제헌(霽軒)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규모로, 왼쪽부터 대청·방·방·2칸대청이 배설되었다. 일반적인 3칸 규모의 정자를 평면적으로 확대한 건물형태이다. 월연대(月淵臺)는 가장 북측의 높은 언덕에 남동향으로 앉아 있다. 건물은 정방형에 가까운 정면 3칸, 측면 3칸으로 주위를 돌아가며 마루를 시설하였다. 평면의 가운데 칸에 방을 두고, 네 면에 두 짝 여닫이문을 달아 정자의 기능을 충실하게 하였다. 월연정은 쌍청당·제헌·월연대 등의 건물군과 수려한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별서로 평가된다. 특히 지형에 맞추어 각기 다른 평면을 지닌 건물과 주위에 희귀한 나무와 꽃, 수석(水石) 등이 아름답게 배치된 것은 조선시대 사대부들이 조영한 별서의 건축적 특징을 잘 보여 준다. 참고문헌 『경상남도문화재대관』(경상남도, 1995)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영화 똥개 촬영지이기도 하네요 지난2월에다녀왔습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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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여행 되시기를........^^
고택은 언제 봐도 놀랍습니다. 뜯어볼수록 놀랍고 또 아름답네요. 특히나 자연 속에 소복히 자리한 모습이 그렇습니다. 한번쯤 가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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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휴게실
간만에 출근하지 않는 와입이랑 수제비 먹으러 왔어요. 와입이 아점으로 수제비 먹으러 가자길래 콜 했는데 울주군까지 가야 된다네요. 집에서 왕복 130km 정도 ㅡ..ㅡ 드라이브 하는 기분으로 다녀왔습니다. 가게 앞에 저수지(?) 같은게 있긴 하던데 지금은 거의 역할을 못하는듯 물이 거의 없더라구요. 잡초들만 무성… 이름이 친근하죠 ㅎ 여기 예전에 백종원의 삼대천왕에도 나온 모양이더라구요. 저희가 도착했을땐 점심시간이라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미리 주문을 하면 대기번호를 알려주시고 시간이 얼마정도 걸린다고 대충 알려주신답니다. 가게앞 저수지 구경하러 나왔는데 보시다시피 물은 없어요. 저수지쪽에서 가게를 한번 찍어봤어요. 가을가을 하네요. 여기 음식점들이 꽤 많더라구요. 가게들마다 손님들이 많네요. 수제비 나오기전에 만두부터 맛 봅니다. 와입은 매운수제비. 국물 맛을 보더니 저는 못먹을거라고 ㅎ. 근데 와입 입맛엔 잘 맞는 모양이더라구요. 저는 그냥 일반 수제비. 와, 근데 먼저 국물맛을 봤는데 평소 먹던 멸치육수의 수제비랑은 전혀 달랐어요. 색다르고 깊은 육수맛이었어요. 수제비도 손으로 뜯은게 아니고 반죽을 얇게 펴서 칼로 자른것 같았어요. 얇아서 간도 잘 배인듯 수제비가 쫀득쫀득 맛있었어요. 고속도로 타고 달려온 보람이 있군 ㅎ. 아이들도 좋아할것 같더라구요. 국물에 공기밥 말아먹는 사람들도 많던데 저희도 한그릇 시켜서 나눠 말아먹었습니다. 와, 근데 찹쌀이 섞인건지 밥도 쫀득쫀득 넘 맛있더라구요. 근래에 수제비에 밥말아 먹었던 적이 있었나싶은데 넘 맛있더라구요. 최고 ㅎ. 기장 넘어가서 커피 한잔하며 산책 좀 하다가 집으로 가는데 피곤이 확 밀려오더라구요. 백신 후유증인건가… 1차 백신 후유증에 피로가 있긴하던데… 집에 와서 침대에 한동안 쓰러져 있었습니다 ㅋ
도심 속 작은 여행 (in 요시고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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