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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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短篇)도슨트

2015년 5월 2일 작성 완료. Comment by Ella Jang
#11. <Battle Deadline>, 9min 46sec, John Cody Kim
안녕하세요, 단편도슨트 Ella입니다.
오늘은 재기발랄하고 유쾌한 작품을 가져왔습니다!
월트 디즈니가 설립한 미국의 디자인명문대학, 칼아츠(CalArts)의 졸업 작품인데요.
영화 내용도 졸업작품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결코 평범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마치 마블코믹스를 보는 듯한 즐거움이 있달까요? 마감의 압박에 시달리는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이 거대한 악당(?)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학생들, 거의 어벤져스급이에요. 어쩜 저렇게 창의적인 발상을 할 수 있는지! 정말 귀엽고 놀랍습니다. 중간중간 애니메이션들의 리액션도 적절하고, 히스테릭한 예술계 학생들도 마치 저의 대학시절을 보는 듯 리얼했습니다. ㅎㅎ
실제로 작품에 나오는 모든 학생들은 칼아츠 학생들이라고 해요. 경비아저씨까지!
신나는 축제가 잔뜩 열리는 5월의 첫 번째 주말, 이 작품이 또 하나의 기쁨이 되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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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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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합성 영화후반작업으로 많이 사용하는 누크(NUKE)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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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터이펙트를 사용한다면 유용한 플러그인 BEST 5
에프터이펙트는 영상편집에서 CG를 담당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시거나 사용을 하는 분들의 가장 큰 관심은 바로 플러그인인데요. 다양한 효과를 편하고 더 퀄리티 있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표적인으로 유용한 플러그인 BEST 5를 소개할까 합니다. | Particular 파티쿨러(Particular)은 에프터이펙트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가장 많이 사용을 하는 플러그인으로 다양한 효과를 만들때 사용하는 것으로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죄에서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활용도가 너무 많기 떄문에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플러그인입니다. 물이 튀기는 모습부터 로켓이 발사되는 모습, 모래가 날리거나 꽃잎이 사방으로 날아가는 모습까지 다양한 것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 Element 3D Videocopilot에서 출시를 한 것으로 3D를 표현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플러그인입니다. 위에 적용한 것을 보면 다양한 것을 표현할 수 있으며 팩으로 나오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진 것을 수치를 조절하면서 영상에 접목시킬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멋있는 것은 전투기를 표현하는 것으로 jetstrike라는 것이 있으며 videocopilot사이트에 들어가시게 되면 플러그인의 효과를 미리 볼 수 있고 강좌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Optical Flares 빛을 표현하는 플러그인으로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 소개를 videocopilot에서 만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영상부터 영화에서까지 다양한 곳에서 쓰이는 것으로 빛의 다양한 소스를 선택해서 만들 수 있어서 편하고 퀄리티 또한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 Psunami 바다를 표현하는 플러그인으로 정지된 것이 아닌 물결이 자연스럽게 표현이 되는 것으로 다양한 옵션에서 모습을 바꿀 수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파도의 강도부터 햇빛의 모습까지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플러그인과 함께 사용을 한다면 정말 멋진 모습을 만들 수 있습니다. | Twixtor 영상을 찍고 나서 빠르게 지나간 것이나 위의 화면처럼 운동을 하는 것을 슬로우모션으로 만들고 싶을때 쓰이는 플러그인으로 프로그램내에 있는 것보다 더 정밀하고 자연스럽게 만들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접했는데요. 다음에 한번 더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에프터이펙트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가장 베스트라고 말을 하는 플러그인 BEST 5를 알아보았습니다. 저 같이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르셨던 것이 있다면 한번 참고해보셨으면 합니다. 출처 - 그린시티네이버카페
인간이 만든 최초의 완전한 인공 생명체.jpg
(미방) "예쁜 꼬마 선충" (Caenorhabditis elegans) 이 녀석은 흙 속에서 미생물을 먹고 사는, 몸길이가 1밀리 정도에 두께가 0.1밀리쯤 되는 세포수 1000개 가량의 벌레다. 색은 투명해서 눈에는 잘보이지 않는다. 화단 속의 흙에 넣으면 잘 번식하고 사는데, 의외로 자연 내에서의 생태는 잘 알려져있지 않다. 얘가 중요한 이유가 뭐냐면... 인류가 모든 뉴런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첫 동물이자, 현재까지는 유일한 동물이기 때문이다. 뉴런이 몇 개 있고, 어떤 뉴런이 어디에 있는지, 다른 어떤 뉴런들과 어떻게 연결됐는지, 감각기 및 근육과 어떻게 연결됐는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이런 뉴런의 연결성 정보 그 자체를 '커넥텀(Connectome)'이라고 함. 왜 하필 인류는 이 벌레의 모든 뉴런 정보를 알고 있는가 하면, 이것은 두 가지의 영향인데, 첫째로, 예쁜꼬마선충은 뉴런 숫자가 아주 적다. 자웅동체와 수컷 두 가지 성별이 있는데, 자웅동체 기준 302개의 뉴런을 갖고 있다고 함.(참고로 수컷은 383개) 뉴런을 연구하는 데 사용하는 또다른 모델동물인 aplysia는 20000개의 뉴런을 가졌는데 엄청 큰 차이가 있음. (위 사진은 aplysia 중 한 종의 모습. aplysia가 신경연구에 많이 쓰이는 이유는 단일 뉴런이 엄청 크기 때문이다.) 둘째로는, 이 뉴런의 연결성 전부를 1986년에 John Graham White라는 훌륭한 과학자가 모조리 전자현미경으로 찍어냈기 때문임. 이게 왜 굉장하냐면, 벌레 한마리를 이렇게 단면으로 얇은 포를 떠서(다시 말하지만 얘 길이는 1mm, 두께는 0.1mm다), 모든 뉴런이 어떤 강도로 어떻게 연결됐는지 전부 알아냈다 이걸 30년 전, 86년도에 해냈다 (상상만해도 엄청난 노가다다... 하다가 손 삐끗하면 다시 해야 하는..) 어쨋든 이 자료들을 우린 오랫동안 손에 쥐고 있었다. 하지만 다음 영상이 완성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음 위 영상은 실제의 이 벌레가 OP50이라는 대장균종(이녀석의 통상적인 먹이)이 깔린 배지 위에서 헤엄쳐다니는 모습이다. 뭐 이건 중요한 게 아님 바로 이것. 이것이 뭐나면.. 벌레의 뉴런과 근육, 감각기관을 이런 식으로 프로그램화한 뒤 얕은 물속에 담가둔 모습임. 벌레가 모든 신경과 그 신경의 연결정보를 다 가진 채로 컴퓨터 안에 살아있는 것임. 진짜로 살아있는 생물이라 보면된다 이것으로 별로 감흥이 오지 않는다면, 좀더 감명깊은 영상이 아래에 있다. 감각신경은 '입력'을 받고, 여러 뉴런들을 거쳐 운동신경에 도착하면 그게 근육 역할을 하는 모터쪽으로 '출력'을 내보낸다. 이런 간단한 구조의 프로그램에 단순히 각 뉴런들의 연결정보와 연결강도를 넣고, 그걸 로봇에다가 탑재해서 그저 전원을 켯을뿐이다. 근육 대신 모터가, 감각기 대신 소나 기반의 센서가 달려있을 뿐임. 벽을 만나서 돌아나오는 것이 보이지만 사람이 의도를 갖고 집어넣은 어떤 알고리즘도 없다. 이 로봇에는 단 하나, 이 벌레의 뉴런 연결정보만 들어가 있음. 1분 30초부터는 지금 모든 뉴런들의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녹색으로 불이 들어오면 그 뉴런이 지금 활동중이란 거고, 녹색이 짙고 입력란의 숫자가 클수록 그 뉴런이 강력하게 자극받는 중이라는 거. 처음 감각기가 자극을 받으면 여기저기 뉴런들이 바쁘게 활성화되는 모습을 볼수있음. 각각 뉴런이 받고 주는 신호에는 어떤 의미도 없다. 그저 받아서, 받은 강도에 따라 다음 뉴런들에 전달하는 것임. 하지만 그게 모여서 의미를 만들어낸다. '앞에 장애물이 있으니 돌아가라.' 사람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결국 기계어로 번역되건 말건 애초에 알고리즘 자체를 사람이 만든 것이고, 사람이 만들었으니 사람이 보기에 해석할 수 있는 구조를 지녔음. 하지만 이건 아니다. 그러니까 이건 인공지능이 아니다. 그냥 세상에 존재하는 지능을 그대로 컴퓨터 속에 넣은 것임. 단순히 신경이 어떻게 연결되었는가, 오로지 그 정보만을 넣었는데 저렇게 장애물을 회피하고 꾸물거리며 전진하는 것임(!) ? ? 만일, 302개의 뉴런을 가진 벌레가 아니라 30억 2천만 개의 뉴런을 이렇게 시뮬레이션했다면(사람 피질이 100억개쯤), 어쩌면 이동을 멈추고 스피커를 켜서 이런 음성을 내보낼지도 모른다. "주인님, 제게도 영혼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만든 사람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물론"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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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진과 영상 작가 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빙글에 글을 포스트 하네요.... 여행하는 도중 빙글에 글을 쓰고 싶었지만 쉴틈없는 일정과 인터넷/작업 환경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오늘은 제가 6달동안 준비해온 개인 여행 프로젝트 50Days.Me.Alone 를 시작한지 절반이 지났답니다. 그리고 아직 전 여행중입니다. 이 여행 프로젝트가 중반까지 무사하게 오게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그리고 제 여행 프로젝트에 관심가져주시고 지켜봐주시는 분들에게도 너무 감사 드립니다. 그래서 오늘 그동안 여행하면서 담은 사진과 영상을 짧게?? 공개합니다 ㅎㅎ 그럼 시작할께요~ ㅎㅎ 일단 여행하면서 담은 영상들을 짧게 예고편식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작은 렙탑으로 편집/보정작업에 어려움이 많아 작품성은... 없는 그냥 짜집기 영상 예고편 이랍니다. ㅎㅎ 제가 하고 있는 이 여행은 단순한 배낭 여행이라기 보다는 50일동안 미국의 네셔널 파크/국립공원 위주로 찾아다니며 자연의 모습을 보고 느끼고 배우고 하면서 그 풍경과 느껴지는 감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쉐어하려는 목적에서 시작된 여행 프로젝트입니다. 처음으로 혼자 떠나는 장기 여행이라 출반전에 준비기간만 6달이 걸린 프로젝트이기도 하죠~ㅎㅎ 여행을 시작하고 하루하루 저의 여행 프로젝트를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시는 분들또한 생기게 되면서 처음에는 혼자라고 생각했던 여행이 이제는 누군가와 같이하고 있는 듯한 여행이 되버린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번 여행 프로젝트의 50일 일정중 절반 이상을 무사하게 여행해 왔습니다. 앞으로 남은 절반이 더 기대되는 여행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제 여행을 지켜봐주시고 있기에 한국 시간으로 이번주 일요일 아침 10시에 작은 생방송을 준비중이에요~ ㅎㅎ 50일의 여행을 시작한 지 절반이 지난 지금 제가 그동안 자연 속에서 기록한 사진들과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려 합니다. 또 제 여행을 지켜봐 주신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모든 부분을 답변해드리는 Q&A 시간도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보는 방법은 50DMA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송 날 방문해주세요. WWW.FACEBOOK.COM/50DMA 감사합니다... 저 혼자 떠나는 개인 여행 프로젝트를 많은 사람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어서 여행 준비 기간 동안 개인 웹페이지를 만들었답니다. 부끄럽지만~ 많이 찾아와 주셔서 응원의 메세지/ 데일리 기록/영상/사진 등등 남겨주시고 봐주세요 ㅎㅎ 공식 홈페이지 www.50DMA.com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50DMA 인스타그램 @50DMA @Kyoh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