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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을 가지기 위해 새해에는 이별해야 할 나쁜습관 3가지

1. Bye 흡연 독성물질 4000종… 개비當 수명 12분씩 단축 해악을 알고 나면 피우라고 해도 도저히 피울 수가 없을 것 같은데도 쉽게 끊지 못하는 것이 담배다. 바로 중독성 때문이다. 한국 남자의 절반가량(47%)이 아직도 담배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 같지 않은 이유다. 하지만 담배는 우리의 웰빙과 웰니스 목표 달성을 방해하는 최대의 적이다. 강북삼성병원 신호철 원장(가정의학과 교수)은 "아무리 운동을 많이 하고 고기류 대신 채소 섭취가 많은 식생활을 하고 있다고 해도 담배를 계속 피운다면 모든 노력이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고 지적했다. 담배를 피우게 되면 그 연기 속에 들어 있는 약 4000여 종의 독성물질이 호흡기 계통은 물론 거의 모든 장기에 나쁜 영향을 준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담배 한 개비를 피울 때마다 수명이 12분씩 단축된다. 수명 감소 폭은 또한 흡연 시작 연령이 낮을수록, 흡연기간이 길수록 커진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조기 사망 위험이 2.5배나 높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만일 새해 담배를 끊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면 과감하게 지금 당장 '디데이(D-day)'를 정하고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자. 디데이에 가족 또는 지인들과 식사를 하면서 금연선언문을 낭독하는 것도 좋다. 금연클리닉을 방문, 의사에게 금연 보조제를 처방 받아 흡연충동이 사라질 때까지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Bye 뱃살 男 36인치·女 32인치 넘어가면 위험신호 복부비만자는 평소 수시로 체크해야 할 세 가지 수치가 있다. 바로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이다. 이들 3가지가 높으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소위 3대 대사증후군의 늪에 빠졌다는 신호다. 대사증후군은 고열량의 기름진 음식을 자주 많이 먹는 데 반해 신체활동이 부족해서 남아도는 에너지를 우리 몸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내가 대사증후군에 빠질 위험이 있는지를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의 허리둘레를 확인하는 것이다. 허리둘레가 36인치 이상인 남성과 32인치 이상인 여성들은 올 한 해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허리둘레를 각각 그 미만으로 줄이도록 해야 한다. 보기 흉하고 건강에도 좋지 않은 뱃살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지난해에 받은 건강검진 결과표를 꺼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자. 그리고 대사증후군 위험인자 수치와 허리둘레를 언제까지 얼마나 낮추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반드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3. Bye 편식 조금씩 골고루… 식사 전 물 한잔, 과식 예방 장수건강을 위한 식생활은 하루 중 총 몇 칼로리를 먹는가보다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섭취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식습관을 길들여야 한다는 말이다. 편식과 과식이 나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다. 그러나 맛있는 특정 음식 앞에 '조금씩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상식적 다짐을 지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 메인 식사를 먹기 전 음료를 한 잔 마시거나 과일을 먼저 먹으면 과식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자주 먹는 식사 메뉴의 칼로리를 알아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육류 중심의 식사보다는 하루 3번, 6가지 채소와 5색 과일을 먹도록 노력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신 원장은 "우리나라 사람에게 특히 많이 생기는 위암과 폐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의 6대 암과 고혈압과 당뇨병, 심장병, 비만, 아토피 등 5대 생활습관 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채소와 과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은 이유는 다양한 피토케미컬(phytochemical)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피토케미컬은 식물이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려고 만들어내는 생리활성물질을 가리킨다. 유해산소에 의해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켜 각종 질병과 노화를 방지해 주는 항산화작용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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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활용의 극의
신체활용의 극의 나는 학자이자 무인이지만, 논쟁을 즐기거나 투쟁을 즐기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사의 모든 것은 결국 극으로 통한다. 아무리 양보해도 양보할 수 없는 것이 있으며, 아무리 배려해도 배려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상대가 그 선을 넘었을 때 선택을 해야한다. 죽일 것이냐 죽을 것이냐. 살릴 것이냐 죽일 것이냐. 결국 문제는 무엇을 죽이고 무엇을 살릴지로 나뉜다. 악자가 들어간 산이 험악하듯이 극자가 들어간 것은 극도로 위험하다. 극의라는 것은 생사가 갈리는 순간을 결정하는 선택을 의미하고, 그것은 전쟁처럼 극명한 현장에서 진리로 활용된다. 상대를 죽여야만 내가 살 수 있는 현장은 인간의 사고를 선명하게 만든다. 내가 왜 이토록 많은 것을 공부하는지 생각해봤다. 알고 싶은 생각도 없었던 많은 진실을 알게되고 단순한 하나의 선택으로 인해, 원치않는 인간을 너무 많이 만난다. 나는 정신적으로 핍박받고 자학하고 고갈되는 피튀기는 전장에 산다. 나는 현실을 바로 인정한다. 진실과 거짓이 분명할 때 토를 달지 않는다. 인정하고 바로 다음을 생각한다. 그게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이다. 운동이든 무예든 실전이든 공부든 현실을 다 그렇게 살았다. 그러니까 내가 기준이 아니라 있는그대로의 사실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보다 약자에게 누구보다 잔인하며 잔혹하다. 본인들은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자신보다 어리고 약한 사람을 얼마나 깔보고 무시하는지는 그걸 당해본 사람만 안다. 이것이 신체활용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먼저 인정의 문제와 직결된다. 인간은 인정보다 부정을 먼저 배우고 타고난다. 인간은 겸손함보다 우월감을 먼저 배우고 배려심보다 자존심을 먼저 타고난다. 부모들은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아이들은 그것을 칭찬과 성공의 결과물로 받아들인다. 무슨 말이냐면, 애초에 아이를 인간이 아니라 짐승으로 가르친단 뜻이다. 아무리 예의를 가르친다 해도 그 결과가 자신의 성공이나 우월에 있다면 그 아이는 결국 짐승으로 자란다. 짐승으로 자란 아이는 약자를 무시하고 짓밟고 괴롭히는데 익숙하고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하다. 지금의 세상과 사회는 모든 것을 증명한다. 먼저 이것을 인정하지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다. 자, 헬스장에서 약을 꼽고 운동하고 있다. 회원에게 약탄 물을 먹이고 속인다. 본인이 범죄자가 되고 회원도 범죄자를 만든다. 운동선수가 약을 쓰면 범죄다. 범죄자가 약을 쓰면서 나는 범죄자가 아니라고 부정하는 것이다. 첫째, 인정의 문제는 신체활용에 있어서 그 원인과 결과를 명확하게 만든다. 변명하는 사람은 부상을 입는다. 약쟁이들은 심혈관계의 부상을 입고 생명을 단축한다. 고환이 축소되고 호르몬 이상을 겪고 심장에 무리를 주는게 어떻게 성장이고 건강인가. 그것은 외제차를 대출로 사서 이 차가 내 차라고 자랑하며 남들의 시선에 우쭐거리는 것보다 더 심각하다. 목숨을 담보로 근육을 키우는 것은 미친 짓이다. 마찬가지로 신체의 한계를 인정치 않고 무리한 운동을 하는 사람은 제정신이 아니다.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워낙에 많으니 건강이나 운동의 기준이 잘못된 것이지만, 홍보나 몸매, 근육에 현혹되고 유혹에 빠진 것은 본인의 책임이다. 사기꾼은 유혹하기 쉬운 상대를 꼬신다. 원칙주의자는 사기꾼의 표적이 아니다. 나는 대충사는 척 하면서 허허실실을 전략으로 삼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남의 말을 쉽게 믿고 남을 말을 잘 듣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인생 망치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남자가 꽃뱀을 만나면 돈만 털리지만, 여자가 남자를 잘못 만나면 목숨도 잃는다. 폭력적인 인간계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아무리 아니라 해도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여자는 인생을 망칠 가능성이 높다. 근본적으로 신체는 극한의 운동을 견딜 수 있다. 몇날 며칠을 걷고 뛰는 울트라 마라톤이 가능하다는건, 인간의 신체가 그만큼 강인함을 증명한다. 평생을 농사짓고 밭일하던 사람들의 신체가 그것을 증명한다. 인간의 신체는 제한된 조건에서 끊임없이 적응하고 한계를 극복한다. 물론 회복이 가능할 때의 얘기다. 그러니까 한계를 극복한다는 건, 불가능한 수준에 도달하는게 아니라 가능한 수준을 점차 넓혀가는 것이다. 이 차이를 모르면 부상을 입고 생명을 단축할 수밖에 없다. 그 전에 정신적 문제가 먼저 발생하고 타락한다. 정신병에 걸리거나 범죄자가 되거나 둘 다 이거나. 보통 신체의 전성기를 말한다. 이것도 잘못된 기준이다. 일반인에게 운동선수의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일이다. 인간의 신체는 주어진 조건에서 한계를 극복한다 말했다. 성장기와 노년기를 제하면 이는 나이와 상관없이 적용된다. 성장기와 노년기는 성장이 아니라 회복과 유지를 기준삼지만, 그 사이는 성장과 회복을 기준으로 삼아도 된단 뜻이다. 그러니까, 나이먹어서 힘들다는 말은 운동은 하기 싫고 예전같지는 않고 변명은 해야겠고. 이것도 운동선수나 할 수 있는 말이지 한계 근처는 가본 적도 없는 일반인에게는 해당사항 없는 소리다. 운동선수 출신의 선생이 위험한 이유는 일반인의 한계를 높게 잡기 때문이다. 이는 부상으로 직결된다. 일반인도 스스로의 기준을 운동선수와 비교하면 어찌 되겠는가? 만족도 없고 계속 무리한다. 그러면서 운동의 본질은 사라지고 자신의 신체를 자책하게된다. 타고난게 부족하다는 말은 비슷한 수준에서 차이가 나는 운동선수끼리의 비교에나 해당하는 말이다. 이것도 일반인과는 상관이 없다. 일반인이 무조건 운동선수보다 약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마추어가 더 강한 경우도 많다. 등산이 그렇고 격투가 그렇다. 노동의 관점에서보면 전부 다 아마추어다. 오랜 숙련자는 어떤 사람도 단기간에 이길 수 없다. 운동선수처럼 운동해야만 강해지는게 아니란 소리다. 그러니까 신체활용에 있어 극의는 어떻게 단련하고 연마할 것이냐 이지 어떻게 혹사시키고 위험하게 운동할 것이냐가 아니다. 힘든지도 모르게 단련된 사람은 좋은 선생을 만난 것이고, 부상없이 고통스럽게 단련시켜주는 선생은 정신까지 단련시켜주는 매우 좋은 선생이다. 굉장히 까다롭고 가혹하게 몰아붙이는 것 같은 선생이나 조교, 코치가 사실은 좋은 스승이다. 왜냐하면, 정신적으로 긴장해야 다치지 않고 더 빨리 한계에 도달하며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기간을 길게 잡고보면 그 효율성이 극명하게 드러난다. 나는 단순하게 관절이 강화된다, 근육이 단련된다로 나누지만, 관절과 근육을 구분하는 기준은 그 운동방식이지 몸을 그렇게 구분한다는게 아니다. 대한운동법은 상중하로 나누고 방법을 단순화했지만, 그 원리는 어렵고 통합화되어있다. 꾸준히 훈련한 사람이 아니면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 극강법이 무슨 의미인지 버티기가 왜 효과적인지를 계속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렵다. 자신의 힘이 세진 이유가 무엇때문인지를 잘 모르는 일반인은 여타의 중량운동이나 맨몸운동을 해도 그것이 근육의 발달때문인 것으로 착각한다. 힘이란 단어에 너무 많은 뜻이 내포되어있다. 사람마다 제각각이니 힘의 의미도 제각각이다. 그나마 스트랭스에 가장 적합한 힘은 마지막 한번에 쓰는 힘, 한계치를 의미한다. 턱걸이를 열번하던 사람이 열한번을 할 때, 신체는 한계를 넘어선다. 그러면 그렇게 횟수나 무게를 늘리면 힘이 세지는 것이냐? 그게 그렇게 간단했으면 누구나 쉽게 힘이 세지고 강해졌을 것이다. 실제로는 버티기를 했을 때만 강해진다. 애초에도 나는 극강법이 위험함을 알고 허리말고는 굳이 설명하지 않았지만, 모든 한계에 버티기를 추가하면 극도로 강해진다. 자 열번의 턱걸이를 하고나서 마지막은 버티기를 한다고 해보자. 이미 열번이 한계인데 거기서 버티기를 추가한다? 그 때부터 힘줄은 비명을 지른다. 근육의 힘은 없고 버티기는 해야겠고 이제 부하는 힘줄과 관절에 집중되고 근육은 있는 힘 없는 힘을 쥐어짠다. 그런 순간에 근육과 힘줄의 신경, 세포들에 매우 큰 자극이 가해진다. 내가 배낭까지 매고 턱걸이에 버티기까지 추가하면서 시험해보았지만, 이는 위험대비 효과가 월등하다. 생각보다 위험하지않고 자극은 엄청나다. 대신 안전을 위해 방법이 매우 제한적이다. 중량턱걸이는 위험하다. 왜냐하면 중량을 허리에 거는만큼 상체를 모두 쓸 수 있는대신 힘이 분산된다. 그것은 한계를 늦추고 점점 고중량, 과부하로 간다. 이게 왜 위험하냐면, 손가락과 팔꿈치, 어깨가 견딜 수 없는 위험한 수준까지 부하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요령이고 뭐고 이건 부상과 한끝차이로 운동하는거나 마찬가지다. 차라리 머신이나 프리웨이트가 낫지, 맨몸에 엄청난 무게를 그대로 걸면 힘이 빠졌을 때 엄청나게 위험하다. 손을 놓아도 위험하고 부하는 부하대로 팔에 오니 데미지는 그대로 남는다. 그래서 나는 배낭말고 고중량은 밧줄을 써야한다고 주장하지만, 뭐 들어주는 사람이 있나. 돈도 되고 효과좋은 웨이트 트레이닝이 계속될 수밖에. 문제는 일반인에게 이것이 매우 비효율적이라는 점이다. 차라리 스트랭스나 역도, 파워리프팅이 낫다. 덤벨이나 바벨은 정말 극과 극을 달린다. 잘 쓰면 정말 신체에 효과적이고 못 쓰면 정말 신체에 위협적이다. 그러면 나는 왜 맨몸을 기준으로 하느냐. 안전성에서 월등하고 통합성에서 절대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어떤 상체운동도 턱걸이보다 효과적일 수 없다. 어떤 하체운동도 달리기보다 효율적일 수 없다. 이걸 굳이 증명할 필요가 있겠는가. 바로 여기에 극의가 있고 버티기는 다만 그 이해를 더 선명하게 할 뿐이다. 지극히 당연한 극의를 설명하는게 왜 이렇게 어렵나. 진리는 단순하다는게 설명이 단순한단 소리는 아닌 모양이다.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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