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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여행을 꼭 가야하는 9가지 이유!

'형제의 나라' 하면 떠오르는 나라는?
바로 '터키'입니다.
하지만 '형제'라는 친근한 이름과는 반대로,
터키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신 분은 상당히 드문데요.
오늘은 산업통상자원부의 FTA를 통해
유럽과 중앙아시아 진출의 교두보가 되고 있는 '터키'를 만나보겠습니다! ;)
#터키 #FTA
#소개된_내용은_터키의_극히_일부분이에요
#터키의_매력은_무궁무진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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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업 채널이라 의심을 살짝하면서 읽었지만 좋은 글이었지 말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사랑합니다 여러분... 앞으로도 좋은 정보 전달 드리겠습니다 ♥
어우 사진들을 보니 마구마구 그리워 지네요. 가보지 못 한 곳들도 아쉽고... 엉엉 카파도키아에 내 다섯번째 집이 있는데요.... 이쉬타르ㅜㅜㅜㅜㅜ
첫번째 사진에서 이 글을 읽고나면 터키여행에 대한 욕구가 불타오른다고 하시길래 살짝 못미더운 느낌으로 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글을 다 읽었을때는 흥분해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와우 여러 여행클립중에 이렇게 유혹이 강한 글은 처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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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ro. 기나긴 여정의 끝자락에서.
근 1년간의 여행기가 이렇게 끝이나네요! ㅎㅎ 시원섭섭한게 아쉬움만 남는듯해요. 지금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나지만 다음에는 더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ㅎㅎ 그럼 다들 비피해와 코로나 모두 조심하고 좋은 밤 되시기를 기원할게요! 설렘 가득한 입학식. 떨리는 출국 수속. 기대 가득 담은 여행 장바구니. 모든 것의 시작은 두려움 반, 기대감 반일 것이다. 이번 여행기를 집필하는 나의 모습도 그러했다. 시작은 단순했다. 사진을 보고 있으니 그 사진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그렇게 시작한 여행기였다. 그 이야기들을 평소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기대감 없이 올렸다. 사진만 올리기에 아쉬워 당시의 기억을 더듬으며 사진 사이 공간을 채워나갔다. 처음에는 수십 명이었던 사람들이 점점 늘어 만 명이 넘어가게 되었다. 내 글과 사진에 누군가가 관심을 갖는다는 건 참으로 신기한 경험이었다. 결국 남아메리카 여행이라는 마지막 여정까지 오게 되었다. 이 책은 나의 처녀작이었던 만큼 많은 영향을 주었다. 조금은 글에 익숙해졌다는 점. 그동안 미뤄만 왔던 여행에 대한 정리를 했다는 점. 추억을 쌓아 올려 탑을 만들었다는 점 등. 생각해보면 참 많은 일과 경험을 할 수 있었던 4년이었다. 이 글을 보시는 부모님이 하신 말씀이 있다. “어릴 때 쓰던 일기부터 시작해서 그렇게 적는 걸 싫어하더니 엄청난 발전이구나?” 생각해보면 뭔가를 적는다는 행위를 귀찮고 재미없게 생각해왔다. 어렸을 적 일기를 적으라는 방학숙제가 있었다. 아무리 곱씹고 짜내어보아도 2줄을 넘기기가 힘들었다. ‘일기면 있던 일만 적으면 되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으로 「오늘은 수영을 했다. 참 재미있었다. 」라고만 쓰던 내가 이런 꽤나 긴 여행 수필을 쓰게 될 것이라고 그 누가 상상했을까. 아버지는 항상 머릿속에만 넣어두지 말고 적는 연습을 하는 게 중요하다 하셨다. 이 책을 쓰면서 그 이유와 글 쓰는 것의 즐거움을 조금은 알게 된 것 같다. 인생은 도전과 선택의 연속이었다. 오늘 식사 메뉴라는 사소한 일부터 진로를 선택하는 큰 일까지. 다시 한번 그 선택을 되돌려보고 정리할 수 있는 기회였다. 마지막인 만큼 여행으로 돌아와 보자. 많은 사람들이 물어보고는 한다. “지금까지 갔던 곳 중 한 곳만 추천한다면 어디야?” 보통 그런 질문을 받는다면 그 사람에게 되묻곤 했다. “여행에서 어떤 것을 느끼고 싶어?” 이건 상당히 중요한 질문이다. 휴식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아침부터 밤까지 돌아다니는 여행은 고역이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여행의 시작은 자신의 여행 스타일을 파악하는데서 시작한다. 기왕 가는 것 즐겁게 다녀와야 하지 않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얻길 바란다. 사람과의 관계, 오감의 즐거움, 새로움으로 인한 설렘 등등 그 많은 것들이 모여 행복이 될 것이고 그것은 다시 여행을 떠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내가 그랬듯 남들도 그러하길 바란다. 역시 여행은 내 인생의 행복이다. 인생이라는 긴 여정 속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 믿는다. Bon voyage! http://brunch.co.kr/magazine/gchung
펌) 냉혹한 짝퉁전선의 세계.gunsmith
세상만사를 해결해주는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돈이고 다른 하나는 총알이다 만약 돈이나 총알로 해결 안 되는 문제가 있다면 돈이나 총알이 부족한 건 아닌지 생각해보자 근데 돈과 총의 공통점이 뭐냐면 갖기가 힘들다는 거다 그래서 세상 사는게 그렇게 좆 같은거다 사제총기가 여기저기에서 만들어지는 이유가 그거다 물론 제대로 된 공정을 거치지 않고 차고에서 대충 만든 이딴 것들이 성능이 좋을 리는 없다 생긴 꼬라지부터가 존나 끔찍한 것들이다. 쇼죠젠세에 나온다면 물거북이 전담해서 그려야 된다 근데 모든 사제총기가 이런 물거북은 아니다 파키스탄 북부에 가면 다라 아담 켈. 흔히 '다라'라고 부르는 도시가 있다 겉보기엔 그냥 평범한 지방도시 같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사정이 달라진다 여기가 세계 최대의 사제총기 시장이기 때문임 이 동네에선 어딜 가도 총을 살 수 있다 붕어빵집에서 권총을 살 수 있고 편의점에서 소총을 살 수 있고 이마트 가면 기관총을 판다 물론 다라 아담 켈의 진짜 대단한 점은 그 양이 아니라 퀄리티에 있다 망치로 두들겼더니 이런게 나옴 아니 진짜 구라 아니고 저게 밀수품 같은게 아니라 가내 수공업으로 복제해낸 짝퉁들임 나무 깎는 것부터 시작해서 개머리판 만들고 방아쇠랑 노리쇠뭉치도 망치랑 칼리랑 가위로 두들겨서 찍어내고 총열도 하나하나 손으로 파서 만들고 도색까지 전부 수작업으로 진행하면 짠하고 이런 근사한 총이 튀어나온다 당연히 총알도 자체제작함 맨 위에 나온 저 물거북 새끼들이랑 비교해보면 놀라울 정도다 방금 미군 공장에서도 튀어나왔다고 해도 믿을법한 퀄리티니까 역시 다 자로 시작하는 사람이 물건을 잘 만든다 이렇게 굉장한 물건이 튀어나올 수 있는 비결은 150년 넘게 쭉 이어내려온 장인기술 덕분임 다라는 1857년 인도 반란 때 탈영한 영국군인들이 가르쳐준 총기제작법으로 먹고 살기 시작했거든 2000년대 들어서면서부터는 아예 본격적으로 총기사업을 시작해서 세계최대규모의 총기 암시장이 되었다 할아버지는 머스킷 소총 만들고 아버지는 볼트액션 만들고 아들은 돌격소총을 만들면서 세대에서 세대로 총기제작술이 전승된 거임 이런게 100년 넘게 지속되니 마을 사람 하나 하나가 움직이는 총기공장 수준이 된 것 기술력이 얼마나 굉장한지 난생 처음보는 총을 주문받더라도 샘플만 있으면 그걸 다 뜯어보고 역설계해서 10일만에 복제해 줌 그것도 처음 만들 때 10일 걸린다는 거지, 한 번 만들면 노하우를 손에서 손으로 전수해서 그 다음부터는 3,4일에 하나씩 뽑아낸다 전문화, 분업화도 치밀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가령 이 짤의 장인 같은 경우에는 AR계통 전문 장인임 겨우 100달러 정도로 원본과 구분이 안 가는 m16을 복제해 주는데 그 과정이 3일도 안 걸린다고 함 물론 이쪽동네에선 영원한 베스트셀러인 AK시리즈가 제일 잘 나가고 다라의 주력상품도 AK임 정규총기가 아닌 위장용 펜총이나 지팡이총도 쏠쏠하게 잘 팔리는 아이템이고 총몸에 장식 그려넣는 걸 전문으로 하는 직종도 당연히 있음 다라에는 300개가 넘는 가내수공업 총기공장이 굴러간다 그리고 거기서 나온 총을 파는 판매점은 3000개에 가까움 총 만들거나 총 파는 총쟁이들 숫자만 해도 10000명이 넘어가고 도시 인구 전체의 4분의 3이 총기사업에 종사함 하루에만 700개의 총이 생산되고 파키스탄 전체에 1000만정 이상이 넘는 총기를 공급하고 있음 도시 전체가 거대한 총기공장 겸 시장인거지 소총류만 만드는게 아니라 중기관총이나 대전차무기도 제조할 수 있음 무조건 짝퉁만 만드는 것도 아니고 이런 독자적인 무기도 당연히 생산함. 재료랑 설계도만 주면 수작업으로 랩터도 복제해낼 거 같다 물론 전문적인 공장에서 정밀가공 거쳐서 뽑아내는 진짜 총들에 비하면 내구력이나 정밀성 등에서 딸리지만, 일단 좆간지나는 생김새를 가지고 있는데다 가격이 무자비하게 싸기 때문에 다라제 짝퉁무기들은 대 인기임 가령 예를 들어 m16을 10만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살 수 있는데 현지 정품 느그형의 4분의 1 밖에 안 되는 가격임 좀 잘 걸리고 내구력 딸리면 뭐 어떰? 3개 더 사서 쓰면 되지. 이 동네가 성능에 목숨거는 특수부대 키우는 것도 아니잖엉 누가 총박이 메카 아니랄까봐 동상도 총들고 있다 다만 파키스탄이 아무리 막장동네라도 이렇게 허가증도 안 받고 붕어빵집에서도 버젓이 총을 파는걸 좋게만 보진 않기 때문에, 아예 다라 아담 켈에 산업단지를 세우고 정규무기공장으로 바꾸려는 시도도 있긴 함 근데 이 지역 총기 장인들이 그걸 별로 안 좋아함. 기계로 만드는 건 편하긴 하지만 전통을 파괴한다는 인식도 있고 일단 규제가 빡세게 걸리니까 거...손맛이 있어야 한당게...이거지 게다가 최근엔 다라를 탈레반들이 장악하면서 무기규제를 존나 빡세게 하기 때문에 사업전망이 많이 어둡다고 그러네 (출처) 개.쩐.다. 그러니까 한국에선 이런 걸 만드는 @AJcustom 님 같은 금손이 다라에서 태어났다면 총기시장의 다크호스가 됐을거라는거죠? 덜덜. 한국에 태어나주셔서 감사감사...
24시간 나들이
이놈의 날씨 때문에 한동안 나들이를 못가서 몸이 근질근질 하던차에 미리 경주에 숙소를 잡아놨더니 또 비가 ㅡ.,ㅡ 하지만 이젠 비가 와도 무조건 간다... 그러지 않으면 어디 못갈듯... 역시나 또 비가... 부산 포항 고속도로 타고 경주로 가는데 울산을 지나니 갑자기 호우가... 비상등 켜고 엉금엉금 ㅡ..ㅡ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수영장으로 가려고 했으나 기온이 확 떨어져서 잠깐 방콕... 경주까지 와서 방콕이라니 ㅋ. 급출출해져서 일찍 저녁 먹으러 궈궈... 항상 가는 보문한우로... 이른 시각인데도 아따 사람들 많네요. 딸이 안심을 꼭 맛보고싶데서 한조각만 시켜봤어요. 경주오면 참소주죠^^ 맛있냐 딸? 아, 근데 계산하면서 해프닝이 좀 있었습니다. 보문한우는 고기를 먼저 주문하면 자리를 안내해주는 시스템인데 고기를 주문하다 직원분이 계산 실수를 하셨더라구요. 저흰 보문한우 오면 거의 등심이나 갈비살을 먹는데 이날 딸이 안심을 먹고싶데서 한조각을 주문했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답니다. 등심이랑 갈비살은 가격이 15,000원으로 같은데 안심 가격은 18,000원이더라구요. 근데 직원분이 안심부터 찍고 가격을 바꿔서 등심이랑 갈비살을 계산해야 하는데 안심가격을 그대로 놔두고 갈비살이랑 등심을 계산 하셨더라구요. 이상하게 평소보다 고기값이 많이 나온것 같아서 자리에 앉았다가 카운터로 가서 다시 계산을 해달라고하니 자기들이 실수했다고 죄송하다며 안심값을 빼주시더라구요 ㅡ..ㅡ 의도치않게 공짜 안심을 먹게 됐네요. 밥먹고 나왔는데 여전히 비가... 식당 건너편 스벅에 왔어요. 비가 와선지 보문로DT점 한가하네요. 위대한 우리들... 고기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버거킹에서 음식들 테잌아웃해서 놀면뭐하니 보면서 또 맛나게 먹어줬어요. 이거 다먹고 지하매점에 또 들렀다 왔어요 ㅋㅋㅋ 아직도 비가 오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비가 왔었나싶을 정도로 해가 쨍... 간만에 아점으로 맷돌순두부에 왔어요... 밥먹고 나오니 온도가 허걱... 집으로 가기전에 보문로DT점 한번더^^ 우리 동네는 또 비 ㅡ..ㅡ 나들이 마무리는 애들이 좋아하는 치킨 먹으려고 주문해 놨어요 ㅎ 80분만에 육십계 두마리가 도착했네요... 와입은 맥주 마신다길래 전 혼와 합니다^^
해외여행 환전 노하우
여행의 필수 환전 노하우를 한번 살펴봅시다. 1. 출발 3~5일전에 미리 충분하게 환전 하기! 국내에서 미리 환전 해서 가는 것이 시간이나 수수료, 환차손을 줄이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바빠서 당일에 공항에서 환전 시 환전율이 가장 안 좋으니 미리 해두는 게 좋습니다. 외국에서 원화를 그 나라 화폐로 환전 시 환전 율이 가장 안 좋고 원화가 환전이 안되는 나라도 많습니다. 현지에서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ATM에서 현금 인출시 수수료가 비싸므로 국내에서 충분하게 환전 해 가는 편이 좋습니다. 2. 달러와 현지화폐 둘 다 취급시 유리한 화폐로 지불!! 동남아, 네팔, 인도 등에서는 현지화폐와 달러를 둘 다 받는 곳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곳에서는 한꺼번에 현지화폐로 환전 하지 말고 달러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가 달러와 현지화폐의 금액을 체크한 후 지불 시 금액이 유리한 화폐로 지불합니다. 3. 고액권은 여행자 수표나 국제현금카드를 이용하기! 여행자 수표(T/C)는 현금 환전 보다 환전 율이 좋고 분실, 도난시에도 재발급 받을 수 있어 안전하지만 T/C를 받지 않거나 환전 소가 없을 경우 사용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국제현금카드는 국내 예금을 현지 화폐로 찾아 쓸 수 있어 장기여행에 유용합니다. 4. 현지 동전은 모두 사용하고 오기! 여행 후 남은 동전은 국내 은행에서 환전 해주지 않거나, 50%정도 금액으로 매입하기 때문에 기념품 용도의 동전 이외에는 모두 사용하고 오는 게 좋습니다. 동전이 남았을 시 최종적으로 현지 면세점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5. 신용카드는 필수! VISA나 MASTER 카드를 반드시 지참하여 비상시에 대비해야 합니다. 현지에서 차를 렌트하거나 숙소를 예약 할 때도 필요하므로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해외에서 신용카드 이용 시 여권과 카드의 영문이름이 일치해야 하고 카드에 본인 사인이 있어야 합니다. 6. 국내에서 환전 안되는 화폐는 모두 사용하기! 국내 은행에서 환전이 안되는 3세계국가(아프리카, 남미, 후진국 등)의 화폐는 국내에서 값어치가 없으므로, 현지에서 환전 한 돈은 다 쓰고 오는 게 좋습니다. 여의치 않으면 달러로 다시 환전해서 가지고 오는 방법이 있답니다. #해외여행 #환전 #환전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