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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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부]'흐르는 강물처럼'의 그 곳, 여기 Missoula - Montana주

Finally, I'm here!!
Yellowstone에서의 환상적인 5일 후 씨애틀로 돌아가는 길에 머무르게 된 몬타나주의 Missoula. 너무도 사랑하는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 원작의 배경이며, 당연히 작가 Norman Maclean의 고향인 이 곳. 항상 너무 와보고 싶었던 곳인데 드디어 소원성취.
실제 영화는 1991년에 옐로우스톤 국립공원(몬타나, 아이다호,와이오밍 3개 주에 걸쳐 있다) 중 몬타나주 몬타나 지역에서 찍혔는데 정말 대부분 저렇게 생겼다. 다만 1998년의 산불로 산림이 많이 불타고 새로운 나무들이 자라는 중이라 산림 풍경들은 대부분 달라졌지만, 강물은 그대로. (아, 그렇다고 필름 로케이션 딱 그 장소! 뭐 이런 게 여기 있는 건 아니다. 고 지역은 대부분 비슷한 풍경의 연속이라 넓은 바운더리의 그 지역에서 찍었다고만 할 뿐)
사진 엄청 찍었지만 나의 사진실력으로는 도저히 이 책과 영화가 주는 느낌을 담을 수도 없고, 플라이 낙시를 하는 사람을 담은 비슷한 사진을 찍을 기회도 없었기에 그냥 영화의 마지막 장면만 카드에 올린다.
“Eventually, all things merge into one, and a river runs through it. The river was cut by the world's great flood and runs over rocks from the basement of time. On some of the rocks are timeless raindrops. Under the rocks are the words, and some of the words are theirs. I am haunted by waters.” ― Norman Maclean, A River Runs Through It
* 미졸라의 작은 다운타운 내에 있는 플라이낙시 용품 샵 since 1988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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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B 이 영화는 정말 포스터와 마지막 장면이 너무 강렬하죠~ 저도 이 곳에 머무르는 동안 뭔가 감정이 일더라구요^^
하- 진짜 좋네요...
이 영화는 이상하게 줄거리는 생각이 안나고 이 장면만 계속 남아있어요. 그러면서 아....하게되는. 이곳에 가셨다니 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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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이 직접 꼽은 자신의 인생 영화 13
1. 배우 이정재 : 영혼의 집 (The House Of The Spirits, 1993) “제 인생 영화로 ‘영혼의 집’을 꼽은 이유는 1970년대 칠레의 정치적 격동기를 배경으로 가족애의 메시지를 전한 게 인상 깊었어요.” 2. 배우 조진웅 : 레옹 (Leon, 1994) “<레옹>은 제가 한자리에서 8번을 내리 본 영화예요. 고등학생 때 등교하기 전에 보다가 결국 넋을 놓고 8번이나 연속으로 감상했어요. 정신을 차려보니 하루가 그냥 지나가버렸더라고요. 그날 학교를 빼먹은 건 비밀입니다. <레옹>은 그 정도로 제게 매력적이고 흡입력 있는 작품이에요.” 3. 배우 이제훈 : 소셜 네트워크 (The Social Network, 2010) “오프닝 시퀸스 후에 나오는 사운드 트랙이 서늘하고 우울하지만 뜨거운 무언가가 느겨지기도 하고, 이 영화의 정서와 핵심을 대변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어요. 엔딩부분도 이렇게 귀결되지 않을까라는 생각까지 이어지고요. 또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보면서 ‘무엇을 위해 사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리고 내게 남겨지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해보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더욱 각박해지는 사회 속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성과 소통을 떠올려보며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4. 배우 김우빈 : 행복을 찾아서 (The Pursuit of Happyness, 2006) “<행복을 찾아서>라는 영화는 저를 처음으로 펑펑 울게 했던 작품이에요. 이 영화를 통해 아버지의 마음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어요. 언젠가는 저도 이 작품처럼 가슴 따뜻한 영화를 꼭 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 감정들을 온전히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5. 배우 손예진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1995)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제가 20대에도 재미있게 봤다가 한번 더 보고 싶어서 봤는데, 또 한번 제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던 영화예요. 특히 배우 ‘메릴 스트립’의 섬세한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이죠. 누구나 꿈꾸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현실적인 한계를 보여주면서 그 안에서 두 사람의 사랑이 만들어내는 멜로적 판타지가 이 영화가 갖는 매력이라 생각해요.” 6. 배우 공효진 :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2014) “<인터스텔라>를 처음 접했을 때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희한한 감정이 터칭된 것 같았어요. 눈물이 흘렀는데 제가 어떤 감정 때문에 울고 있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영화가 끝나고 나서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도 한참동안 앉아서 울고 있었어요. 뭐가 슬픈 건지 모르겠는데 정말 너무 슬펐어요. 이 영화를 보고 난 뒤 인생을 바라보는데, 죽음과 삶을 생각하는 시각이 달라졌어요.” 7. 배우 하지원 :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는 이미 많이 봤지만 자주 다시 꺼내 보는 영화예요. 평소에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들을 좋아해요. 이중 특히 <미드나잇 인 파리>는 영화 속 장면, 장면이 너무 아름답고 근현대 문화가 찬란하게 발달했던 시대에 파리의 한 공간에 거장 예술가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설정이 무척 설레고 낭만적이에요. 저도 꼭 가보고 싶은 시대예요. 영화처럼 비 내리는 파리를 걸어보고 싶네요. 또한 당시 분위기에 맞는 음악까지 너무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8. 배우 한효주 : 언터처블: 1%의 우정 (Intouchables, Untouchable, 2011) “저는 이 영화를 보고 온 날, 수첩에 ‘좋은 영화는 인생의 교과서가 된다’라고 메모했어요. 인생 영화로 고르기엔 정말 좋은 작품들이 많지만, 누군가에게 추천을 한다면 그 사람이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도록 이 영화를 말해주고 싶어요.” 9. 배우 한예리 : 색, 계 (色, 戒, Lust, Caution, 2007) “인생 영화를 꼽기가 힘든데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를 얘기하자면 <색,계>예요. 이안 감독의 2007년작인 이 영화는 색(色)과 계(戒)의 아슬아슬한 경계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들죠. 이 영화는 전쟁의 비참함과 사랑에 관한 영화이기도 한데, 왕치아즈(탕웨이)가 이 선생(양조위)을 위해 노래를 부르며 춤을추던 장면은 몇 번을 다시 봐도 슬프지만 아름다워요. 지금의 탕웨이를 만들어준 작품이기도 하고 <색,계>는 정말 극장에서 다시 봐도 후회하지 않을 영화랍니다.” 10. 배우 천우희 : 다우트 (Doubt, 2008) “<다우트>는 인간의 본성을 담은, 그야말로 배우들의 미친 연기력을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메릴 스트립뿐만 아니라 립 세이모어 호프만, 에이미 아담스 등 출연진들 명연기의 향연이 이어져 눈을 뗼 수가 없어요.” 11. 배우 조정석 : 철의 여인 (The Iron Lady, 2011),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 2007)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하비에르 바르뎀, <철의 여인>의 메릴 스트립, <링컨>의 다니엘 데이 루이스 등 명배우들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심장이 뛰고 피가 끓어요. 특히 <철의 여인>에서 메릴 스트립의 연기는 신의 경지에 올랐어요.” 12. 배우 유해진 : 인사이드 아웃 (Inside Out, 2015) “제가 가장감명 깊게 본 건 <인사이드 아웃>인 것 같아요. 빙봉을 보고 울었어요. 사실 이야기는 이사를 간 아이가 낯선 환경에 적응을 하는 이야기인데요. 누구나 겪었을 과거들을 너무 잘 그렸어요. 그리고 그 인간의 감정인 슬픔, 기쁨, 분노 등을 그렇게 그려낸 것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너무 좋아서 DVD도 샀어요.” 13. 배우 강하늘 : 어바웃 타임 (About Time, 2013) “제가 혼자 극장에 가서 네 번을 봤던 영화이기도 해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처음 두 번은 울면서 봤어요. 특히 영화 후반부에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아버지와 손잡고 해변을 뛰는 모습에서 아릿하게 가슴을 저며오는 무언가가 있었어요. 출처ㅣ더쿠 와 ! 메릴 스트립의 지분이 정말 엄청나네요 *_* 좋은 영화들이 많은 것 같아요 - 아직 못 본 영화들도 좀 있는데 챙겨봐야겠어요 !
뇌에 힘 풀고 시간 때우기 좋은 코미디 영화 추천
화이트 칙스나 스파이처럼 엄청 잘 알려진 작품은 제외함! 1. 저스트 어 이어 줄거리: 첫 만남은 운명, 연애할 땐 사랑, 결혼 후엔 실수?!더도 말고 딱 1년 만에…내 남편을 죽이고 싶어졌다! 그러던 중, 냇에게는 매력적인 클라이언트 ‘가이’가 나타나 거부할 수 없는 애정공세를 펼치는데…깨물어 주고 싶던 남자가 깨물어 죽이고 싶은 남편이 되어버린 결혼 1년 차 냇! 과연 그녀는 행복한 결혼 1주년을 맞을 수 있을까? 부부의 결혼관계가 다루어지는데... 이런 류 영화가 대부분 그렇지만 혹시 내 윤리관이 엄격하다 싶은 덬들은 안 보는 걸 추천ㅋㅋㅋ 개판임 ↓ 영어 몰라도 대강 상황 이해 가능한 클립영상ㅋㅋㅋㅋㅋ 2. 더 히트 줄거리: 사건해결을 너무 잘해 동료들의 질투를 받는 FBI요원인 사라는 승진시즌을 맞아 마약범을 잡기 위해 보스턴으로 파견을 나가고, 막무가내 다혈질 형사 섀넌을 파트너로 만나지만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성격과 방식으로 티격태격 다투며 실수만 연발하게 되는데 ... 스캐너 법규짤을 낳은 영화 산드라 블록이 쑥맥 연기 재밌게 잘 살리고 스파이 주인공 배우도 나옴! 3. 배드 티처 줄거리: 입버릇이 거친 중학교 교사 엘리자베스는 돈 많은 남자친구에게 차인 후, 학교의 모범 교사로 뽑히기 위해 동료와 경쟁한다 카메론 디아즈가 개막장 교사로 나옴 4. 이지 에이 줄거리: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지 못한 채 평범한 삶을 살던 올리브는 친구에게 조지라는 남자랑 비밀스러운 관계(?)가 있었다고 거짓말 한다. 순식간에 학교에 이야기가 퍼지고 올리브는 루머에 시달리게 되지만, 유명세를 타게 됐다는 사실에 오히려 그 시선을 즐기기 시작한다. 하지만 눈앞에 정말 사랑하는 남자가 나타나게 되고 올리브는 사랑을 위해서라도 소문을 바로 잡아야겠다는 결심에 고군분투하기 시작하는데... 너도 옷에 A라고 수놓고 다니지 그래, 헤픈 년아? 넌 옷이라도 사 입어 zot 같은 년아 저러고 교장실 불러감ㅋㅋㅋㅋㅋㅋㅋ 개취로 엠마 스톤은 이런 역할을 유쾌하게 잘 소화하는 듯 5. 무비 43 줄거리: 이해불가! 상상 그 이상! 야한 동영상과 함께 펼쳐지는 '무비 43'찾기! 똑똑한 동생, 백스터를 골탕먹이기 위해 '무비 43'이라는 영화를 찾아달라 부탁한 두 친구. 전 세계에서 금지된 희대의 불법 동영상이라는 거짓말에 넘어간 백스터는 온갖 해킹 기술을 이용하여 '무비 43'을 찾는데… 이 짤 하나로 설명 가능한 영화... 출연진이 화려한데 내용은 죄다 저지랄임 여러 에피소드로 엮인 영화고 원덬 기준 초반 몇 개만 재밌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원색적이니까 참고해 6. 아워 이디엇 브라더 줄거리: 어느 집에나 한 명쯤은 꼭 있다! 누가 봐도 모자라 보이는 순수영혼 ‘네드’는 농장에서 일하던 중 경찰에게 약을 팔고 감옥에 수감된다. 이 일로 ‘네드’는 농장에서 쫓겨나고,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사랑하는 개 ‘윌리 넬슨’까지 빼앗기고 마는데… 그가 모든 것을 180° 바꾸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겟 스마트 줄거리: 이제까지 이런 비밀요원은 없었다! 세상의 평화를 위해 존재하는 비밀정보기관 컨트롤은 악의 집단 카오스의 음모로 모든 요원들의 정체가 발각되자,사무요원 '맥스웰 스마트'를 작전에 투입한다. 성형수술을 받아 미녀요원으로 거듭난 '에이전트99'와 한 팀이 된 스마트 요원. 현장경험은 전무, 하지만 언제든 현장에 나갈 준비된 요원인 그는 '똑똑함'을 무기로 작전에 나서는데..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선 2인자의 거침없는 무한도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얼레벌레 대잔치 조별과제와... 총대 멘 조장 앤 해서웨이 출처ㅣ더쿠
경상도 여행, 예천 가볼만한곳!
이번에 2021 경북 3대문화권 관광 활성화 이벤트로 예천 에 다녀왔습니다. 2021년 6월 11일 예천 삼강문화단지에서 '경북 무슨 129' 행사가 열리거든요. 행사 전 부모님과 삼강문화단지 한바퀴 휘 돌고 왔는데요. 하루가 짧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거기에 주변 예천가볼만한곳 인 회룡포 전망대와 회룡포마을까지 둘러보고 왔답니다. 1) 삼강문화단지 ✔ 입장료/주차료 - 무료 2) 삼강문화단지 안 가볼만한곳 🌸삼강주막🌸 ✔ 우리나라 마지막 주모가 운영했던 주막 ✔ 현재는 삼강마을 주민들이 이곳에서 막걸리와 전 등을 판매하고 있다. 🌸 보부상문화마당 🌸 ✔ 경북 무슨 129 행사가 열리는 곳 ✔ 하룻밤 더 머물고 싶다면 삼강문화단지 안에 자리한 나루터캠핑장 또는 펜션을 이용하세요! 🌸#강문화전시관🌸 ✔ 입장료 어른 3천 원/ 소인 2천 원 ✔ 센서와 터치로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는 곳! 재밌는 체험이 가득한 곳! ✔ 옥상 루프탑이 포토존! 3) 삼강문화단지 근처 가볼만한곳 🌸회룡포전망대🌸 ✔ 삼강문화단지에서 차로 12분 거리 ✔ 우리나라 3대 물돌이 마을인 회룡포 마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 장안사 주차장에 차를 두고 도보로 10분 정도 올라야 볼 수 있다. 🌸 뿅뿅다리와 회룡포마을 🌸 ✔ 회룡포전망대에서 차로 5분 거리 ✔ 구멍이 숭숭 뚫려 이름도 뿅뿅다리, 이 다리를 지나야 회룡포마을로 들어갈 수 있다! ✔ 아기자기하니 예븐 마을이라 곳곳이 포토존 ----------------------------------------------------------------------------------------------------------------- https://www.youtube.com/watch?v=BiVPbDd99b8
별이 떨어진 밭, 벨진밧
오늘 소개해드릴 핫플레이스 카페는 배우 박한별님이 4월에 오픈한 아직까지도 따끈한 신상 카페 '벨진밧'입니다! 벨진밧은 제주도 방언으로 '별이 떨어진 밭'을 의미 한다고 합니다! 벨진밧은 입구쪽으로 차량 진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입구를 지나 크게 돌아서 뒷편으로 가야 주차가 가능해서 주차 후 조금 걸어서 가셔야하는 점 참고해주세요! 제주 느낌 물씬 풍기는 벨진밧은 실내도 이쁘지만 실외가 더욱 감각적이랍니다:) 비가 오지 않는 날이면 밖에 앉아서 드셔도 좋습니다! 정원이 넓어서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최적화!! 벨진밧은 빵 종류도 많아서 디저트 먹기도 좋고, 창문 밖에 바깥풍경을 보며 먹으면 예술..! 벨진밧의 대표메뉴인 벨라떼는 우유로 만든 별모양의 얼음이 담겨 우유의 고소함과 커피의 진한 맛이 단것을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꺼리낌 없이 드실 수 있는 맛이기 때문에 꼭 드셔보시는걸 추천해요!! 벨진밧은 애견동반카페이기도 해서 귀여운 댕댕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상관 없지만 입마개와 목줄은 필수!라고 하니 꼭 참고해서 방문해주세요:)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구억로 220-1 [문의] 064-794-0121 ------------------------------------------------ 제주 모바일 할인 입장권 받고 저렴하게 제주여행을 즐겨보세요♥ https://findjeju.co.kr/m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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