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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스포츠웨어 랑방스포츠

여름이 다가오면서 스타일 뿐 아니라 기능성에 초점을 둔 디자인의 아이템들이 눈에 띄는 것 같아요. 특히, 남성 분들이라면 스포츠를 즐겨하는 만큼이나 더 관심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최근 랑방에서 전개한 스포츠라인으로 '랑방스포츠'를 전개 했는데 기존 남성복 브랜드와 차별화된 신개념 ‘럭셔리 시티웨어’을 보여주고 있더라구요.
이번 시즌에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의 티셔츠와 슬리브리스 제품을 많이 선보이고 있는데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썸머룩하면 빼놓을 수 없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나혼자산다에 출연하고 있는 강민혁씨도 랑방스포츠 슬리브리스 탑을 입었는데 그린컬러에 스트라이프 패턴이 살짝 가미가 되어 있어서인지 심플하지만 포인트 주기 좋으면서 요즘 같은 스포츠 웨어로도 손색이 없는 것 같아서 좋은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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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루머 모음집
전에 입생로렁이 에디 슬리만 시절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서 모조리 다 삭제했다는 글(참조 1)을 썼었는데, 마지막에 덧붙인 내용이 있다. “혹시 슬리만이… 샤넬 수석 디자이너 자리를 노리는 건 아닐까?” 말그대로 그냥 쓴 말이 아니다. 실제로 그런 루머가 있기 때문이다. 우선 카를 라거펠트의 나이를 보자. 1933년생이다. 83살이라는 얘기인데(생일인 9월이 돼야 83세이기는 하다. 참조 2), 물론 코코 샤넬도 1971년 사망시까지 정력적으로 일을 했으며, 사망시 나이가 87세였다는 사실을 보면 정말 올해 가을 쇼(쿠바에서 개최!)를 마지막으로 은퇴할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사랑하는 에디 슬리만이 그 빈자리를 들어갈 매우 적절한 타이밍이라는 얘기다. 영화 “생 로렁(참조 3)”을 보셨다면 피에르 베르제가 어떤 인물인지 잘 아실 것이다. 기사에도 나오지만 대영제국 훈장에 빛나는 Vogue 에디터, 수지 멘키스(Suzy Menkes)가 피에르 베르제에게 돌직구로 물어 봤다(참조 4). 멘키스: 피에르, 에디가 생로렁을 나가고 바카렐로가 들어갔던데요. 베르제: 디자이너들은 이제 축구선수가 됐어. 더 잘 주는 곳에 가지. 멘키스: 이 방의 절반은 에디가 카를과 샤넬로 향한다던데요. 베르제: 노 코멘트. 그럼 다른 브랜드는 어떨까? 디올도 라프 시몬스가 떠났고, 사라 버튼이라든가 올리비에 루스텡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디올은 올해 패션위크를 모두 그냥, 수석 디자이너가 아니라 자사팀 위주로 구성한다고 한다. 시간을 더 갖겠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라프 시몬스는 어디로 가는가? 캘빈 클라인으로 간다는 루머가 있다. 하지만 라프 시몬스가 계약상 경쟁사 이적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캘빈 클라인에 가기는 좀 무리수라는 관측도 있다. 랑방의 경우도 좀 재미있다. 알베르 엘바즈가 사임(?)했을 때 랑방 내의 직원 330명이 저항에 들어갔고, 실제 주인인 대만의 주주들에게 엘바즈의 복귀를 강하게 요청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타이밍이 건너간 듯. 현재는 Ermenegildo Zegna의 스테파노 플라티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한다. 다시 한 번 강조하겠다. 패션이 루머만큼 사랑하는 건 없다니께. La mode n'aime rien tant que les rumeurs. ---------- 참조 1. YSL, 에디 슬리만 시절의 사진을 모두 지우다(2016년 4월 8일): https://www.facebook.com/minbok/posts/10154026685054831 2. 카를 라거펠트의 공식 사이트의 소개를 보면, 5년을 깎아서 1938년생이라 나와 있다. 누가 진실이든지 간에 너무 늙었다.: http://www.karl.com/experience/en/biography/ 3. 이브 생 로랑 영화 (2014년 5월 19일): https://www.facebook.com/minbok/posts/10152382628974831 4. 인스타그램에 질문이 들어 있다: https://www.instagram.com/p/BDy1iUMF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