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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미사일 채프먼, 최단기간 500탈삼진 돌파

100마일도 아니고 105마일의 사나이 아롤디스 채프먼이 역대 최단기간 500탈삼진 돌파 기록을 세웠습니다!
9이닝 당 탈삼진이 무려 15.77개! 292이닝 만에 500탈삼진을 돌파했습니다. 올해는 39.1이닝동안 70탈삼진으로 K/9가 무려 16.03개!
종전 기록은 크레이그 킴브럴의 305이닝이었습니다. 킴브럴과 채프먼은 내셔널리그 최고의 마무리투수로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마리아노 리베라와 트레버 호프먼이 떠난 빈 자리를 채프먼과 킴브럴이 채워주고 있습니다. 리베라와 호프먼의 버금가는 전설이 될 수 있도록, 이들의 롱런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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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BEST5
안녕! 또 월요일이 찾아왔넹 ㅠ 다들 기름지고 즐거운 주말을 보냈나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준비했어! 아 맞다! 혹시 홈트 챌린지 같은 거 관심있는 사람이 있을까? 한달동안 나랑 같이 꾸준하게 홈트하고 인증하면서 체력 좀 올려 볼 사람!!!!!! 찾아보니까 빙글에서 다이어트 챌린지도 했더라고, 옷차림도 슬슬 가벼워지는데... 혹시 홈트 챌린지관심있는 사람 있으면 댓글 달아줘~~~~~~~ ※ 최대한 층간소음을 적게 유발시키는 운동들로 구성했습니다. (3 점핑로프, 4 스탠스잭 운동시에는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히 뛰어주세요...^^) ※ 모든 운동은 빠르고 정확한 동작으로 20~25초간 3세트씩 운동합니다. 1. Fast Feet (패스트 피트) 단순해 보이는 동작이지만 단시간 체지방을 분해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자세는 어깨넓이 정도로 서서 허리와 무릎을 살짝 굽힌후 발 뒤꿈치를 들고 양발을 빠르게 번갈아서 굴러준다. 원할한 중심 잡기를 위해서는 양팔을 굽혀 앞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준다. 2. Mountain Climbers (마운틴 클라이머)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두번째, 마운틴 클라이머. 높은 운동강도로 버피테스트(층간소음 문제로 인해 제외)와 함께 악마의 운동이라고도 불리우며, 어떤 사람은 버피보다도 마운틴 클라이머가 더 힘들다고 말하기도 한다. (코어근육이 더 개입됨) 체지방 분해 뿐만이 아니라 복근을 포함한 하체근육의 근력운동 측면에서도 매우 효과가 좋기 때문에 여자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으로 적극 추천한다. 3. Mock Jumping Rope (점핑 로프)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세번째, 점핑 로프. 말그대로 줄넘기를 흉내낸(mock) 동작이지만 운동강도 및 효과는 그에 뒤지지 않는다. 어쩌면 오히려 줄넘기 도중 발이 걸려 운동의 흐름이 자주 끊켰던 것을 경험한 사람은 이 mock 동작이 직접 로프로 줄넘기를 하는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느낄지도 모른다. 운동시 중요한 두가지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사뿐 뛰기, 가상의 로프를 돌리듯이 손목도 박자에 맞춰서 돌려주기. 4. STANCE JACKS (스탠스 잭)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네번째, 스탠스 잭. 집에서 소음 문제로 인해 점핑잭(팔벌려뛰기)를 할 수 없다면? 상체의 움직임을 적극 이용한 유산소운동 '스탠스 잭'을 강력 추천한다. 하체의 움직임은 점핑잭과 유사하지만 상체의 움직임은 허리를 굽힘과 동시에 양쪽팔을 번갈아서 엇갈리게 바닥을 터치하는 동작이다. 허벅지와 코어머슬(복부, 허리부근)을 포함한 전신의 근육을 밸런스있게 사용하기 때문에 균형잡힌 탄력있는 쉐이프를 만드는데에 중요한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 할 수 있다. 5. Bicycle Crunches (바이시클 크런치)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다섯번째, 바이시클 크런치. 바이시클 크런치는 복근운동과 유산소운동이 결합된 운동이라 할 수 있으며, 그로인해 다이어트를 하면서 복근까지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운동이라고도 할 수 있다. 복부 근육에 집중하여 운동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다이어트(체지방 감량)의 효과를 충분히 보기 위해서는 동작을 최대한 빠르게 해줄 것을 권장한다. 움직임이 많으면 그만큼 체지방 분해 속도도 비례하여 증가하기 때문이다.
복근 개박살 루틴, 야 너두 빨래판 될 수 있어!
이제 내일부터 황금연휴네? 제주도나 강원도쪽으로 여행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코로나 또 확산되는게 아닐까 걱정이다 ㅠ 우리 빙글러들은 연휴에 어디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서 홈트로 건강해지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5월부터 나랑 같이 홈트 한달 챌린지 할 사람!!!!!!!!! 항시 모집중이니까 편하게 댓글 달아줘~ -------------------------------------------------- 복근이야말로 노력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죠. 근육이 생긴다고 해도 체지방을 제거하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제대로 볼 수 없는 근육이기도 하구요. 함께 해보시죠. 어렵진 않으나 동작이 조금 많으니 잘 보고 따라해주세요. 1. 마운틴 클라이머 산을 오르듯이 한 발씩 가슴쪽으로 당기는 동작입니다. 무릎이 가슴쪽으로 당겨져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코어를 단단히 유지합니다. 힘이 빠지게 되면 무릎이 앞으로 오지않고 당나귀 뒷발 차듯이 발을 구르게 되는데 그러면 운동 효과가 없습니다. 2. 더블 크런치 머리는 손에 고정하고 팔꿈치가 허벅지에 닿을 때까지 상체를 일으켜 줍니다. 상복근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운동. 3. 더블 탭 트위스트 크런치 오른쪽 다리를 올리고 상체를 들어 왼쪽 팔꿈치가 먼저 오른쪽 다리에 닿게하고 차례로 왼쪽을 대주면 됩니다. 반대발도 마찬가지로 하면 됩니다. 측면 복부, 복사근을 자극하는 운동입니다. 4. 시티드 니 턱스 손으로 뒤를 짚고 앉은 상태에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겼다가 다리를 땅에 닿지 않을 정도로 쭉 펴줍니다. 5. 플러터 킥 고개를 들고 다리를 쭉 뻗어 물장구를 치듯 반복해 내렸다 올렸다 합니다. 하복부를 자극하는 운동이며 코어에도 좋습니다. 6. 크런치 홀드 상체를 들어 버티는 동작. 다리를 사진처럼 고정해도 되고 땅에 닿을 듯 말 듯 띄워서 하셔도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복부를 자극하는 운동
만병통치약이라는 요가자세 / 태양경배자세
안녕 나는 헬짱이야. 오늘부터 다양한 운동자세, 스트레칭, 건강 정보를 올리려고 해 빙글의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반말이 편하니 반말을 주로 사용할게 불만 있으면 말해줘 구워먹을 고기가 많거든. 뭐. 암튼 나 팔로하고 스크랩해놓으면 당신도 몸짱이 될 수 있을거야 꾸준히 보자~~~~~~~~~~~~~ 태양경배자세 (수리야 나마스카라) 생리통 요통 두통 오십견 하지불안증 수족냉증 혈액순환에 좋고 살도 빠지고 근육도 바르게 자리잡히며 자세가 좋아지고 지병이 낫고 집안 사정이 좋아지며 월급이 오르고 삶의 질도 오르고 암튼 다 좋다고 함 내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임 ㅇㅇ 수족냉증이 있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몸에 순환이 안된다 느껴질 때, 겨울에 넘 추울 때, 운동하기 전에 웜업으로 하기 좋은 자세임 두 번 정도 쌔리면 바로 쟈라르르르~~~ 느껴지는 열기 인도에서는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태양이 떠오를 때 경의를 표하는 마음을 담아 이 동작을 반복해왔다고 함 그래서 이름이 태양경배자세 ㅇㅇ 요가 조빱인 내가 유일하게 외우고 있는 자세임 순서는 이렇게 진행되는데, 그냥 보면 참 쉬워보이지 않음? 아주 간단하게 내 몸을 깨울 수 있다 이 말이지 요즘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어 온 몸이 찌뿌둥한 사람들이 많을 텐데 함 속는셈 치고 따라해보시오. 외워두면 뭔가 있어보이기도 하고 이곳 저곳에 효과도 좋으니 개꿀 아닌지~? 아 그리고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 꼭 자신의 신체에 맞는 자세로 천천히 할 것. 아니면 시간 낭비거나 근육을 다치게 됨ㅇㅇ 잘 모를 땐 살살해도 되는 게 태양경배자세의 좋은 점임 2번 허리를 뒤로 젖히는 대신 위로만 곧게 펴기, 3번 전굴할 때 무릎을 많이 굽히기, 6번은 어깨만 살짝 들기 등 얼마든지 본인 몸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무리하지 않아도 됨. 다들 오늘 자기전에 한번씩 해보는게 어떨까? https://www.youtube.com/watch?v=gHcpJv9E0x4
左보토 右태균 ;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원문 - http://www.bizballproject.com/articles/9210 평행이론이란 서로 다른 두 사람의 운명이 같은 패턴으로 전개될 수 있다는 이론이다. 야구계에도 평행이론으로 묶인 듯 어울리는 두 선수가 있다. 바로 MLB 신시내티 레즈의 대표선수 조이 보토와 KBO 한화 이글스의 4번 타자 김태균이다. 1982년생인 김태균과 1983년생인 조이 보토는 각각 185cm / 107kg, 192cm / 102 kg의 비슷한 체격을 지녔으며 한국과 캐나다를 대표하는 국가대표이다. 하지만 김태균은 우타, 조이 보토는 좌타. 각자의 리그를 대표할 만큼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두 선수에게는 닮아도 너무 닮은 구석이 많다. 타석의 반을 좌와 우로 나누어 쓴다는 점만 현격하게 다른 두 선수. 과연 어떠한 점이 닮았으며 잘 어울릴까? 조이 보토의 2012 시즌 성적과 김태균의 2014 시즌 성적 비교를 통해 알아보자. 선구안 - 높은 BB% / 낮은 K% 김태균 선수와 조이 보토 선수가 좋은 선수로 주목 받는 이유 중 하나이며, 높은 타율과 정교한 타격스킬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이유가 바로 BB%와 K%이다. 2012년 조이 보토 선수의 BB%는 19.8%로 2위에 이름을 올린 애덤 던(은퇴) 선수의 16.2%보다 무려 3.6%나 높은 압도적인 1위이다. 이에 질세라 김태균 선수 역시 13.8%로 리그 6위(2012년 1위) 에 이름을 올려 뛰어난 선구안을 자랑하였다. 게다가 이를 바탕으로 한 K% 역시 높지 않은 준수한 수준에 랭크 되었다. 하지만 그들의 BB%와 K%가 더욱 주목을 받는 것은 두 선수가 클린업트리오로서 장타자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컨택 능력을 바탕으로 낮은 삼진비율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두 선수의 뛰어난 선구안을 한 번 더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플레이트 디서플린이다. 스트라이크 존 바깥 공에 방망이를 휘두를 확률인 O-swing%를 보면 조이 보토가 21.2%로 MLB 전체 3위를 차지했으며, 김태균 선수는 20.0%로 KBO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즉, 그들이 존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는 유인구에 흔들리지 않고 잘 참아낸다는 것이다. 게다가 Z-swing%를 보면 두 선수 모두 스트라이크 존 안에 들어오는 공에도 쉽게 배트를 내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두 선수 모두 자신 만의 핫 존을 가지고 원하는 공이 왔을 때만 배트를 휘두른다는 뜻으로, 그들의 대단히 뛰어난 인내심을 보여준다. BABIP - MLB 1위 & KBO 1위 조이 보토 선수와 김태균 선수의 가장 큰 공통점 중 하나는 높은 BABIP 비율을 자랑한다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단순히 운에 의해서가 아니라 꾸준하게 평균 이상의 BABIP를 기록한다는 의미다. 조이 보토의2012년 BABIP는 0.404로 450타석 이상을 채운 MLB 선수 중에서 단연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2014년 김태균 선수 역시 0.405로 KBO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조이 보토와 김태균 모두 최근 몇 년간 리그에서 가장 높은 BABIP를 기록한 선수였다. 이 말인 즉,높은 BABIP 단순히 한 시즌에만 반짝 잘한다는 뜻은 아니라는 것이다.그 비결은 앞에서 얘기했던 인내심이다. 뛰어난 인내심을 통해 자신의 입맛에 맞는 공을 라인드라이브 타구로 만들기 때문에 BABIP가 높게 나온 것이다. 달리 생각해보면 이는 두 선수가 12, 14시즌에서 가장 뛰어난 타격 능력을 바탕으로 한 양질의 타구를 만들어 냈었다는 말이다. 게다가 단순한 타율 역시 각각의 리그에서 2위로 신기하게도 서로 동일하다. 위 표의 SPD 수치를 보면, BABIP에 영향을 주는 한 요소인 타자의 스피드 면에서 조이 보토 선수나 김태균 선수 모두 그렇게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다. 실제로 김태균이 ‘김거북’으로 불리며 리그에서 대표적인 느림보로 통하는 것처럼, 조이 보토 역시 2011년 이후 10개 이상 도루를 기록한 시즌이 없다. 이처럼 느린 발은 두 선수의 또 다른 공통점이라 할 수 있다. 리그 최상위의 OBP 조이 보토 선수와 김태균 선수의 여러 가지 닮은 점 중에 제일 뚜렷하게 부각되는 것이 바로 높은 출루율이다. 이는 그들의 뛰어난 인내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조이 보토 선수의 경우는 출루율로 모든 성적을 대변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는 2009년부터 메이져리그 1위의 출루율로 2011년까지 3년 연속으로 출루율의 꼭대기에 서있었다. 2012년 출루율은 무릎부상으로 인해 규정타석에 27타석 모자란 0.474이었는데, 27타석 모두 출루를 하지 못하였다고 가정하여도 무려 0.443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이는 2012년 내셔널리그 출루율 1위인 버스터 포지의 0.408과, 아메리칸리그 1위인 조 마우어의 0.416를 크게 웃도는 성적이었다. 김태균 선수 역시 2014년 0.436 으로 출루율 1위를 기록했으며, 2012년 KBO에 복귀 이후 3년 연속 정상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높은 연봉 그에 상응하는 타점과 팀 성적? 메이저리그에서 최강 1루수로 활약을 했던 푸홀스의 앞을 가로 막는 타자가 나타났으니 그 이름 조이 보토이다. 조이 보토는 2010년 547타수 177안타 37홈런 113타점 0.324의 타율과 1.024의 OPS로 소속팀인 신시내티의 15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가장 큰 공헌을 하며 내셔널리그 MVP의 영예까지 얻게 된다. 그런 보토에게 신시내티 레즈는 2012년 4월, 무려 2023년이 되어서야 종료되는 10년 2억2500만 달러 초대형 계약을 안겨줬다. 이는 신시내티 팀 역사상 최고 규모의 계약이다. 2012시즌 보토는 팀에서 꽤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조기에 시즌을 마무리했고, 중심타자임에도 불구하고 56타점을 기록하는 데 그치고 만다. 김태균 역시 2012년 지바롯데 마린스로부터 다시 친정팀인 한화 이글스로 복귀를 하게 된다. 연봉 또한KBO 사상 최고액인 15억 원의 거액을 받게 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그는 모든 부문에서 평균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서도, 타점생산 능력에서만큼은 높은 연봉이 무색한 활약을 보여줬다. 선수 한 명이 팀의 성적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현재 신시내티는 NL Central 4위, 한화이글스는 KBO 최초의 9위로 소속팀이 모두 리그에서 강팀으로 불리지는 못한다는 것 또한 둘의 얄궂은 공통점이다. 홈런은 아니지만 높은 장타력 조이보토 선수와 김태균 선수의 공통적으로 아쉬운 부분 중 하나가 타점과 함께 홈런 개수이다. 그들은 팀의 클린업 트리오 타순을 담당하고 있지만 홈런 숫자에 있어서는 너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아쉽다는 말을 종종 듣고는 한다. 하지만 조이 보토 선수와 김태균 선수는 큰 스윙을 가져가는 거포형 타자가 아니다. 큰 스윙을 주무기로 하는 마이애미의 지안카를로 스탠튼, 토론토의 호세 바티스타 혹은 넥센의 박병호나 롯데의 최준석과는 정반대 유형의 선수인 것이다. 그들의 통산 한 시즌 최고홈런은 보토와 김태균이 각각 37개와 31개. 조이 보토 선수는 37개의 홈런을 친 그 시즌 외에 한 시즌도 30개의 홈런을 넘긴 적이 없고 김태균 또한 30개 이상 홈런을 친 게 2시즌 밖에 없으니 이들의 홈런 생산 능력은 그리 뛰어나다고 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팀의 최다홈런타자와 비교했을 때 장타력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다. 아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단지 홈런 개수에서만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높은 BABIP, 클린업 트리오의 타순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BB%와 낮은 K%, 리그 정상에 위치한 출루율,아쉬운 타점 생산과 홈런 개수, 팀의 부진, 홈런은 적지만 뛰어난 장타 생산 능력 등 닮아도 너무 닮은 두 선수. 한 시즌만의 성적을 비교해 보았지만 둘은 통산 성적 면에서도 닮아 있다. 2015시즌은 두 선수에게 굉장히 큰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다. 조이 보토 선수가 무릎부상에서 벗어나 과연 원래 그의 명성을 되찾을 것인지, 김태균 선수가 새로운 명장 하에 팀의 날개를 활짝 펼 수 있을 것인지가 결정될 2015시즌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다. 과연 이 두 선수의 평행이론은 계속 될 것인가 지켜보며 시즌을 즐기는 것도 또 하나의 흥밋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다. * 이 칼럼은 '스탯티즈(STATIZ)'의 소중한 도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비즈볼프로젝트 윤윤덕
신시내티 에이스 쟈니 쿠에토가 캔자스시티로!
트레이드 데드라인 시간 마감을 5일여 앞두고 신시내티 레즈의 에이스 쟈니 쿠에토가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쿠에토의 계약은 반년 남았습니다. 페이롤이 빡빡한 레즈는 그를 잡을 수 없기에 트레이드로 유망주를 받아오기로 합니다. 쿠에토의 반대급부로 신시내티는 지난시즌 1라운드 드래프티이자 포스트시즌에서 깜짝활약한 브래드 피네건, 2번의 토미존 수술 이후 구속이 오르며 가치가 확 오른 좌완 유망주 존 램, +@로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 좌완투수 코디 리드를 영입했습니다. 제임스 쉴즈의 이적 이후 확실한 1선발이 없었던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쿠에토 영입을 통해 퍼즐을 완벽하게 맞춰가는 모습입니다. 게다가 캔자스시티 수비진을 등에 업은 쿠에토의 활약은 기대가 큽니다. 다만, 쿠에토의 포스트시즌 성적이 좋지 않다는 게 걸리네요. 쿠에토가 정말 대단한 투수긴 합니다만, 계약기간 반년 남은 투수로 이 정도면 선방했습니다. 피네건은 당장 메이저리그에 올라와도 손색이 없을 선수이고, 올해 가치가 확 오른 존 램 역시 올해 안에 메이저리그에 안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트레이드의 승패 여부는 포스트시즌에서 쿠에토의 활약에 달려있을 것이라 봅니다.
NFL 선수들이 외계인으로 불리는 이유 ㄷㄷㄷ
미국 프로미식축구 리그인 NFL은 괴물들의 집합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최고의 운동능력을 지닌 선수들만 모이는 어마어마한 리그죠. 이번 시간에는 NFL 선수들의 괴물 플레이들을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풋볼 선수들의 반사신경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자신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달려드는 수비수들에 대응할 준비가 언제든지 돼 있어야 하죠. 그래서 스텝을 활용한 페이크와 돌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게 맹훈련을 하다보면 이런 장면들을 연출하기도 하죠 ㄷㄷㄷ 스텝으로 페이크하고 한바퀴 돌면서 두 명의 수비수를 바보로 만든 뒤 미친듯이 달립니다 ㄷㄷ 대단한 기술과 순발력이네요. "날 향해 달려와? 사이드 스텝으로 다 제쳐주지!!" 아니 무슨 수비수가 떼로 달려드는데도 잡히질 않습니다 ㄷㄷㄷㄷ 결과는 터치다운 ㅋㅋㅋㅋ 양쪽에서 수비수가 달려온다? 그러면 스핀(Spin) 동작으로 떨어뜨리면 됩니다ㅋㅋㅋ 한바퀴를 돌면서도 절대 넘어지지 않는 균형 감각이 진짜 대단하네요 ㄷㄷ 수비수한테 잡혀버린다면? 그냥 끌고 가면 된다네요 ㄷㄷㄷ 저 거구들이 달라붙어 있는데도 그냥 앞으로 전진!! 무시무시한 힘입니다 ㅋㅋㅋㅋ 수비수가 너무 많다고 해도 주눅 들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제쳐버리면 됩니다. ㅋㅋㅋㅋ NFL은 아니고 여학생들의 풋볼 경기 중에 나온 장면. 저 스피드와 반응 속도가 느껴지시나요? ㄷㄷ 물론 NFL은 단순히 잘 달린다고 해서 갈 수 있는 리그가 아닙니다. 정말 영리해야 하고 힘과 기술을 겸비해야 하죠. 한편 운동 능력 중에서는 점프력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전진 패스를 받는 리시버들은 어떤 높이에서 오는 볼도 받아낼 수 있는 탄력을 갖춘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죠! 이 장면의 주인공은 뉴욕 자이언츠의 오델 베컴 주니어라는 선수인데요, 뛰어난 운동능력과 반사신경을 활용한 캐치 능력이 일품입니다. 한손 캐치로 너무나 유명한 이 장면 이후 오델 베컴 주니어는 NFL 최고의 와이드 리시버로 명성을 날리고 있죠. 워낙 괴물들이 득실대는 NFL이기에 종종 수비수를 이렇게 뛰어넘는 장면도 나온답니다. 무슨 허들 넘듯이 사람 한 명을 그냥 뛰어넘어버리네요 ㄷㄷ 공격수 "아 어떡하지?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2) ㅋㅋㅋㅋㅋ 터치다운하려는데 수비수가 앞으로 달려온 공격수의 선택 ㄷㄷㄷ 공중에서 그냥 한 바퀴 돌아서 터치다운;;; 이 선수 정녕 인간이 맞습니까?? 어떤 때는 속임수도 풋볼에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건 대학 미식축구에서 나온 장면인데요, 떨어진 공에 순간적으로 6명의 선수가 모였다가 달리면서 누가 공을 들고 있는지 모르게 수비수에게 혼돈을 주는 작전입니다 ㅋㅋㅋㅋ 모이는 장면 왤케 귀엽죠?ㅋㅋㅋ 요건 전설의 짤 ㅋㅋㅋㅋ 수비수 "응? 왜? 뭐야? 어?... 야이이씨!!!" 공격수 "크하하하하하하!!" 지금까지 NFL 선수들의 플레이들을 살펴봤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괴물이라는 말들이 잘 어울리지 않나요? 역동적인 스포츠를 보고 싶으시다면 NFL에 한번 빠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다음 번에는 더 재밌는 게시물로 찾아뵐게요^^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