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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미사일 채프먼, 최단기간 500탈삼진 돌파

100마일도 아니고 105마일의 사나이 아롤디스 채프먼이 역대 최단기간 500탈삼진 돌파 기록을 세웠습니다!
9이닝 당 탈삼진이 무려 15.77개! 292이닝 만에 500탈삼진을 돌파했습니다. 올해는 39.1이닝동안 70탈삼진으로 K/9가 무려 16.03개!
종전 기록은 크레이그 킴브럴의 305이닝이었습니다. 킴브럴과 채프먼은 내셔널리그 최고의 마무리투수로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마리아노 리베라와 트레버 호프먼이 떠난 빈 자리를 채프먼과 킴브럴이 채워주고 있습니다. 리베라와 호프먼의 버금가는 전설이 될 수 있도록, 이들의 롱런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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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크(Plank) 자세와 종류! <Home 스포츠>
<홈-스포츠> 즐기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플랭크 동작을 준비해봤습니다. 플랭크는 올바른 자세로 시간에 맞춰 유지하는 운동으로 자신과의 싸움을 해야하는 어렵지만 매우 효과적인 동작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플랭크는 코어운동 중 가장 기본적인 운동입니다. 전체의 중심근육 수축시켜 몸의 중심인 척추주변 근육을 발달 시킵니다. 1. 엘보우 플랭크 -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 팔꿈치를 땅에 대고 엎드린 자세로, 발끝으로 하체를 전부 들어올리는 자세입니다. 포인트 - 목과 어깨, 그리고 엉덩이 부분이 일자 형태로 유지 - 허리와 복근 쪽에 힘을 주시고 하면, 훨씬 쉽게 유지 - 시선은 대각선 방향 지면 시간과 세트 초급: 15초~30초씩 5세트 중급: 30초~1분씩 5세트 상급: 1분~1분 30초씩 5세트 2. 풀 플랭크 - 팔을 앞으로 세운 후, 몸 일자로 유지하는 동작입니다. - 초보자들 처음으로 시작하기 좋은 동작입니다. 포인트 - 팔, 목, 어깨, 엉덩이 일자 형태로 유지 시간과 세트 초급: 45초~1분씩 5세트 중급: 1분~1분 30초씩 5세트 상급: 2분씩 5세트 3. 사이드 플랭크 - 옆으로 누워 엘보우 플랭크를 하는 자세입니다. 포인트 - 어깨부터 발까지 일직선 유지 (엉덩이와 허리가 앞뒤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 - 코어근육(허리, 복근)을 사용하여 몸의 밸런스 유지 시간과 세트 초급: 30초~1분씩 3세트 중급: 1분씩 5세트 상급: 1분 30초씩 5세트 4. 리버스 플랭크 - 천장을 바라보는 플랭크 자세입니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자로 유지한 상태에서 팔을 뒤로 뻗어 몸통을 지지 하도록 합니다. 포인트 - 코어근육, 팔, 어깨 쓰는 운동 - 엉덩이, 목이 뒤로 안넘어가도록 주의 시간과 세트 초급: 15초~30초씩 3세트 중급: 30초~1분씩 5세트 상급: 1분 30초씩 5세트 코어운동으로 몸의 전반적인 기초근육을 단련해 보시면, 다른 운동을 하실 때에도 많은 도움 되실 것 같아 카드를 작성했습니다. - 궁금하신 점은 언제나 댓글 혹은 톡으로 물어봐주세요!^^-
신이 모든 서사를 몰빵한 것 같은 운동선수
큰 언니 따라 놀러 갔다가 우연히 운동선수 시작 하지만 키가 크지 않아 만년 후보선수. 키가 자라지 않자 그만 두려 했지만 은사님이 만류 잘했던 동기들 덕분에 배구로 유명한 고등학교 진학 하지만 여전히 키는 작아 수비나 리시브 위주로 훈련 집중 세터 리베로 센터 여러 포지션을 전전함.(현재는 레프트 포지션) 그러다 키가 자라고 있던 시기에 선배 언니의 부상으로 기회 찾아옴. 점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 프로 1순위로 입단, 입단하자 마자 전년도 꼴찌팀 통합우승으로 이끔. 키자 작았을 때 했던 수비능력이 빛을 발함 (키가 크면 수비 측면이 약하기 때문에 지금 더 높은 평가를 받음) 신인이 타기 힘든 mvp를 타며 6관왕에 오름. 데뷔하자 마자 두각을 보이자 성인 국가대표에 발탁 신인이지만 국가대표 주전 자리를 꿰차며 국가대표 에이스가 됨. 엄청난 활약을 하면서 세계에 “김연경”이라는 이름을 알림 데뷔하자 마자 우승으로 계속 이끌자 더 큰 무대가 고픔 가까운 일본에서 먼저 검증을 받고 세계 무대로 나가기로 함. 국내에서 의심했고 일본에서도 용병으로 과연 성공할지 의심했지만, 텃세를 이겨내고 역시 꼴찌팀에 가까웠던 팀을 우승으로 이끔 (영입시 여론 안 좋았던 일본 팬들은 가지 말아달라고 붙잡고, 아직도 일본팀에서 선수 아니면 코치로 뛰어달라고 러브콜해온다고함) 좋은 조건으로 세계 최고 리그인 터키 진출. 진출하자 마자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mvp수상.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엄청난 활약으로 노메달 국가인 4위지만 독보적이기에 김연경에게 올림픽 mvp를 주게 됨 (거의 메달 딴 국가에서 선수를 선정하지만 몇 안되는 예외적인 경우) 어떤 한 기자가 질문하길, “당신은 세계 최고 공격수라고 평가를 받는다,그럼 세계에서 두번째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세계에서 “김연경”이라는 이름을 더욱 각인시키며 터키 페네르바체라는 팀에서 여러 해 보내며 개인상을 거머쥐고 우승을 하며 탄탄대로 커리어를 쌓음. 그러다 역대 최고 대우를 받으며 중국리그 진출 역시 우승으로 끌어올림. 다시 터키리그 엑자시바시 팀으로 복귀 현재 아시아인 최초로 유럽배구팀 주장을 맡고 있고, 최근 클럽챔피언십 대화에서 개인상 수상을 함 또한 fivb선수위원회에 속하고 있음 이로써 전 클럽대회에서 수상한 기록을 세움. 며칠 전 복근 4cm가 찢어진 상태(본인 피셜 한달 휴식해야할 정도임)로 진통제를 먹어가며 양 팀 통틀어 최다득점을 했고 올림픽 티켓을 따냄 리우 올림픽때 했던 식빵으로 인해 기센 언니 이미지지만 코트 안에서 자기 실수에는 냉정하고 선수들의 멘탈까지 잡아주는 참리더이자 정신적 지주임. 남부럽지 않은 커리어를 쌓아올렸지만 단 하나, 올림픽 메달만이 없는 상황. 국가대표 15년째 에이스, 과연 배구 강국들을 제치고 마지막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을 걸 수 있을까? ㅊㅊ: 더쿠 !!실력 멘탈 리더쉽 애국심 모든게 완벽한 갓연경!! 갓연경님의 오랜바램이였던 올림픽메달 이번 도쿄에서는 꼭 걸 수 있기를 🙏
左보토 右태균 ;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원문 - http://www.bizballproject.com/articles/9210 평행이론이란 서로 다른 두 사람의 운명이 같은 패턴으로 전개될 수 있다는 이론이다. 야구계에도 평행이론으로 묶인 듯 어울리는 두 선수가 있다. 바로 MLB 신시내티 레즈의 대표선수 조이 보토와 KBO 한화 이글스의 4번 타자 김태균이다. 1982년생인 김태균과 1983년생인 조이 보토는 각각 185cm / 107kg, 192cm / 102 kg의 비슷한 체격을 지녔으며 한국과 캐나다를 대표하는 국가대표이다. 하지만 김태균은 우타, 조이 보토는 좌타. 각자의 리그를 대표할 만큼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두 선수에게는 닮아도 너무 닮은 구석이 많다. 타석의 반을 좌와 우로 나누어 쓴다는 점만 현격하게 다른 두 선수. 과연 어떠한 점이 닮았으며 잘 어울릴까? 조이 보토의 2012 시즌 성적과 김태균의 2014 시즌 성적 비교를 통해 알아보자. 선구안 - 높은 BB% / 낮은 K% 김태균 선수와 조이 보토 선수가 좋은 선수로 주목 받는 이유 중 하나이며, 높은 타율과 정교한 타격스킬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이유가 바로 BB%와 K%이다. 2012년 조이 보토 선수의 BB%는 19.8%로 2위에 이름을 올린 애덤 던(은퇴) 선수의 16.2%보다 무려 3.6%나 높은 압도적인 1위이다. 이에 질세라 김태균 선수 역시 13.8%로 리그 6위(2012년 1위) 에 이름을 올려 뛰어난 선구안을 자랑하였다. 게다가 이를 바탕으로 한 K% 역시 높지 않은 준수한 수준에 랭크 되었다. 하지만 그들의 BB%와 K%가 더욱 주목을 받는 것은 두 선수가 클린업트리오로서 장타자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컨택 능력을 바탕으로 낮은 삼진비율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두 선수의 뛰어난 선구안을 한 번 더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플레이트 디서플린이다. 스트라이크 존 바깥 공에 방망이를 휘두를 확률인 O-swing%를 보면 조이 보토가 21.2%로 MLB 전체 3위를 차지했으며, 김태균 선수는 20.0%로 KBO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즉, 그들이 존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는 유인구에 흔들리지 않고 잘 참아낸다는 것이다. 게다가 Z-swing%를 보면 두 선수 모두 스트라이크 존 안에 들어오는 공에도 쉽게 배트를 내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두 선수 모두 자신 만의 핫 존을 가지고 원하는 공이 왔을 때만 배트를 휘두른다는 뜻으로, 그들의 대단히 뛰어난 인내심을 보여준다. BABIP - MLB 1위 & KBO 1위 조이 보토 선수와 김태균 선수의 가장 큰 공통점 중 하나는 높은 BABIP 비율을 자랑한다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단순히 운에 의해서가 아니라 꾸준하게 평균 이상의 BABIP를 기록한다는 의미다. 조이 보토의2012년 BABIP는 0.404로 450타석 이상을 채운 MLB 선수 중에서 단연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2014년 김태균 선수 역시 0.405로 KBO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조이 보토와 김태균 모두 최근 몇 년간 리그에서 가장 높은 BABIP를 기록한 선수였다. 이 말인 즉,높은 BABIP 단순히 한 시즌에만 반짝 잘한다는 뜻은 아니라는 것이다.그 비결은 앞에서 얘기했던 인내심이다. 뛰어난 인내심을 통해 자신의 입맛에 맞는 공을 라인드라이브 타구로 만들기 때문에 BABIP가 높게 나온 것이다. 달리 생각해보면 이는 두 선수가 12, 14시즌에서 가장 뛰어난 타격 능력을 바탕으로 한 양질의 타구를 만들어 냈었다는 말이다. 게다가 단순한 타율 역시 각각의 리그에서 2위로 신기하게도 서로 동일하다. 위 표의 SPD 수치를 보면, BABIP에 영향을 주는 한 요소인 타자의 스피드 면에서 조이 보토 선수나 김태균 선수 모두 그렇게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다. 실제로 김태균이 ‘김거북’으로 불리며 리그에서 대표적인 느림보로 통하는 것처럼, 조이 보토 역시 2011년 이후 10개 이상 도루를 기록한 시즌이 없다. 이처럼 느린 발은 두 선수의 또 다른 공통점이라 할 수 있다. 리그 최상위의 OBP 조이 보토 선수와 김태균 선수의 여러 가지 닮은 점 중에 제일 뚜렷하게 부각되는 것이 바로 높은 출루율이다. 이는 그들의 뛰어난 인내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조이 보토 선수의 경우는 출루율로 모든 성적을 대변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는 2009년부터 메이져리그 1위의 출루율로 2011년까지 3년 연속으로 출루율의 꼭대기에 서있었다. 2012년 출루율은 무릎부상으로 인해 규정타석에 27타석 모자란 0.474이었는데, 27타석 모두 출루를 하지 못하였다고 가정하여도 무려 0.443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이는 2012년 내셔널리그 출루율 1위인 버스터 포지의 0.408과, 아메리칸리그 1위인 조 마우어의 0.416를 크게 웃도는 성적이었다. 김태균 선수 역시 2014년 0.436 으로 출루율 1위를 기록했으며, 2012년 KBO에 복귀 이후 3년 연속 정상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높은 연봉 그에 상응하는 타점과 팀 성적? 메이저리그에서 최강 1루수로 활약을 했던 푸홀스의 앞을 가로 막는 타자가 나타났으니 그 이름 조이 보토이다. 조이 보토는 2010년 547타수 177안타 37홈런 113타점 0.324의 타율과 1.024의 OPS로 소속팀인 신시내티의 15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가장 큰 공헌을 하며 내셔널리그 MVP의 영예까지 얻게 된다. 그런 보토에게 신시내티 레즈는 2012년 4월, 무려 2023년이 되어서야 종료되는 10년 2억2500만 달러 초대형 계약을 안겨줬다. 이는 신시내티 팀 역사상 최고 규모의 계약이다. 2012시즌 보토는 팀에서 꽤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조기에 시즌을 마무리했고, 중심타자임에도 불구하고 56타점을 기록하는 데 그치고 만다. 김태균 역시 2012년 지바롯데 마린스로부터 다시 친정팀인 한화 이글스로 복귀를 하게 된다. 연봉 또한KBO 사상 최고액인 15억 원의 거액을 받게 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그는 모든 부문에서 평균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서도, 타점생산 능력에서만큼은 높은 연봉이 무색한 활약을 보여줬다. 선수 한 명이 팀의 성적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현재 신시내티는 NL Central 4위, 한화이글스는 KBO 최초의 9위로 소속팀이 모두 리그에서 강팀으로 불리지는 못한다는 것 또한 둘의 얄궂은 공통점이다. 홈런은 아니지만 높은 장타력 조이보토 선수와 김태균 선수의 공통적으로 아쉬운 부분 중 하나가 타점과 함께 홈런 개수이다. 그들은 팀의 클린업 트리오 타순을 담당하고 있지만 홈런 숫자에 있어서는 너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아쉽다는 말을 종종 듣고는 한다. 하지만 조이 보토 선수와 김태균 선수는 큰 스윙을 가져가는 거포형 타자가 아니다. 큰 스윙을 주무기로 하는 마이애미의 지안카를로 스탠튼, 토론토의 호세 바티스타 혹은 넥센의 박병호나 롯데의 최준석과는 정반대 유형의 선수인 것이다. 그들의 통산 한 시즌 최고홈런은 보토와 김태균이 각각 37개와 31개. 조이 보토 선수는 37개의 홈런을 친 그 시즌 외에 한 시즌도 30개의 홈런을 넘긴 적이 없고 김태균 또한 30개 이상 홈런을 친 게 2시즌 밖에 없으니 이들의 홈런 생산 능력은 그리 뛰어나다고 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팀의 최다홈런타자와 비교했을 때 장타력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다. 아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단지 홈런 개수에서만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높은 BABIP, 클린업 트리오의 타순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BB%와 낮은 K%, 리그 정상에 위치한 출루율,아쉬운 타점 생산과 홈런 개수, 팀의 부진, 홈런은 적지만 뛰어난 장타 생산 능력 등 닮아도 너무 닮은 두 선수. 한 시즌만의 성적을 비교해 보았지만 둘은 통산 성적 면에서도 닮아 있다. 2015시즌은 두 선수에게 굉장히 큰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다. 조이 보토 선수가 무릎부상에서 벗어나 과연 원래 그의 명성을 되찾을 것인지, 김태균 선수가 새로운 명장 하에 팀의 날개를 활짝 펼 수 있을 것인지가 결정될 2015시즌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다. 과연 이 두 선수의 평행이론은 계속 될 것인가 지켜보며 시즌을 즐기는 것도 또 하나의 흥밋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다. * 이 칼럼은 '스탯티즈(STATIZ)'의 소중한 도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비즈볼프로젝트 윤윤덕
NFL 선수들이 외계인으로 불리는 이유 ㄷㄷㄷ
미국 프로미식축구 리그인 NFL은 괴물들의 집합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최고의 운동능력을 지닌 선수들만 모이는 어마어마한 리그죠. 이번 시간에는 NFL 선수들의 괴물 플레이들을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풋볼 선수들의 반사신경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자신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달려드는 수비수들에 대응할 준비가 언제든지 돼 있어야 하죠. 그래서 스텝을 활용한 페이크와 돌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게 맹훈련을 하다보면 이런 장면들을 연출하기도 하죠 ㄷㄷㄷ 스텝으로 페이크하고 한바퀴 돌면서 두 명의 수비수를 바보로 만든 뒤 미친듯이 달립니다 ㄷㄷ 대단한 기술과 순발력이네요. "날 향해 달려와? 사이드 스텝으로 다 제쳐주지!!" 아니 무슨 수비수가 떼로 달려드는데도 잡히질 않습니다 ㄷㄷㄷㄷ 결과는 터치다운 ㅋㅋㅋㅋ 양쪽에서 수비수가 달려온다? 그러면 스핀(Spin) 동작으로 떨어뜨리면 됩니다ㅋㅋㅋ 한바퀴를 돌면서도 절대 넘어지지 않는 균형 감각이 진짜 대단하네요 ㄷㄷ 수비수한테 잡혀버린다면? 그냥 끌고 가면 된다네요 ㄷㄷㄷ 저 거구들이 달라붙어 있는데도 그냥 앞으로 전진!! 무시무시한 힘입니다 ㅋㅋㅋㅋ 수비수가 너무 많다고 해도 주눅 들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제쳐버리면 됩니다. ㅋㅋㅋㅋ NFL은 아니고 여학생들의 풋볼 경기 중에 나온 장면. 저 스피드와 반응 속도가 느껴지시나요? ㄷㄷ 물론 NFL은 단순히 잘 달린다고 해서 갈 수 있는 리그가 아닙니다. 정말 영리해야 하고 힘과 기술을 겸비해야 하죠. 한편 운동 능력 중에서는 점프력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전진 패스를 받는 리시버들은 어떤 높이에서 오는 볼도 받아낼 수 있는 탄력을 갖춘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죠! 이 장면의 주인공은 뉴욕 자이언츠의 오델 베컴 주니어라는 선수인데요, 뛰어난 운동능력과 반사신경을 활용한 캐치 능력이 일품입니다. 한손 캐치로 너무나 유명한 이 장면 이후 오델 베컴 주니어는 NFL 최고의 와이드 리시버로 명성을 날리고 있죠. 워낙 괴물들이 득실대는 NFL이기에 종종 수비수를 이렇게 뛰어넘는 장면도 나온답니다. 무슨 허들 넘듯이 사람 한 명을 그냥 뛰어넘어버리네요 ㄷㄷ 공격수 "아 어떡하지?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2) ㅋㅋㅋㅋㅋ 터치다운하려는데 수비수가 앞으로 달려온 공격수의 선택 ㄷㄷㄷ 공중에서 그냥 한 바퀴 돌아서 터치다운;;; 이 선수 정녕 인간이 맞습니까?? 어떤 때는 속임수도 풋볼에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건 대학 미식축구에서 나온 장면인데요, 떨어진 공에 순간적으로 6명의 선수가 모였다가 달리면서 누가 공을 들고 있는지 모르게 수비수에게 혼돈을 주는 작전입니다 ㅋㅋㅋㅋ 모이는 장면 왤케 귀엽죠?ㅋㅋㅋ 요건 전설의 짤 ㅋㅋㅋㅋ 수비수 "응? 왜? 뭐야? 어?... 야이이씨!!!" 공격수 "크하하하하하하!!" 지금까지 NFL 선수들의 플레이들을 살펴봤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괴물이라는 말들이 잘 어울리지 않나요? 역동적인 스포츠를 보고 싶으시다면 NFL에 한번 빠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다음 번에는 더 재밌는 게시물로 찾아뵐게요^^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펌] 복싱 역사상 가장 근본없는 세계 챔피언.jpg
그것은 바로 현 WBC 헤비급 챔피언인 Deontay Wilder 키201cm 리치 211cm 10대에 딸을 가지게 된 그의 딸은 척추분리증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있었고 아내는 딸을 버리고 도망갔다. 딸을 위해 뭐라도 해야한다는 절박감과 생계를 위해 그는 농구선수가 되고자 했던 꿈을 버리고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고 마구잡이로 잡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던중 친구의 권유로 복싱짐에 들어가게된 그는 복싱선수로써의 삶을 살기로 마음먹는다. 21살에 시작한 복싱. 그는 2년만에 베이징올림픽 동메달을 따내고 곧바로 프로로 전향, 현재에 이르러서는 43전 42승 41ko 1무의 전적을 자랑하는 세계 최강의 하드펀처로 불리우고 있다. 그런 그가 무근본이라니. 무슨 소리일까 움짤을 봐보자 .... 퍼포먼스도 아니며 어쩌다 가끔 흥분해서 나오는 장면도 아니다. 그는 일반적으로 모든 복싱경기에서 막주먹을 쓴다. 수비면애서 보자면 상체무빙이 좋은것도 아니며 상대의 공세가 오면 하이가드로 대충 막아내고 떨쳐내기 바쁘다.  하지만 그 가드조차도 엉성해 가드틈새로 양훅과 스트레이트가 들어온다... 공격면에서 보자면...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의 수준 치고는 경기를 만들어나간다는 개념 자체가 없는 수준이다.  예시를 들어보면 인파이팅 러쉬 후 애매하게 거리를 벌리는 카넬로(좌측 멕시칸 백인) . 그의 쿨다운의 틈새를 노려 잽을 날리지만,  이 모든건 카넬로의 노림수였다. 인파이팅을 멈추고 애매한 거리를 준 것은 그 다음 일부러 빈틈을 보여 잽을 유도,  그 후 유도해낸 잽에 풀카운터를 날린다는 노림수가 바탕에 깔린 것이다. 하지만 같은 노림수를 써도 통하는 상대가 있고 그렇지 않은 상대가 있다. 위의 흑인은 바로 그 유명한 메이웨더. 좀 전과 똑같이 카넬로는 잽을 유도해냈으나, 메이웨더는 그의 머리위에 있었다. 그가 잽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이미 파악한 메이웨더는 잽을 일부러 흘린 후 그의 카운터에 라이트 카운터를 덮은것. 또한 현 미들급 최강자중 하나인 골로프킨도 그 반응이 다르다. 라이트를 유도한 카넬로가 카운터 어퍼를 시도하나 이를 이미 예측한 골로프킨은 레프트 훅으로 응수. 허나 그마저도 계산내에 있었기에 카넬로는 스웨이로 회피해낸다. 이런 수많은 수싸움과 머리대결이 바탕에 깔린것이 바로 세계에서의 프로복싱판이다. 허나 와일더는...? 그딴게 전혀 없다.  그가 이긴 경기들을 봐도, 그가 경기를 어떤 주먹으로 어떻게 운영해나간다는 느낌을 받기 굉장히 어렵다. 그런데 어떻게 그는 Wbc 챔피언이 될 수 있던걸까. 그건 바로 가드위를 때려도 다운시키는 헤비급 역사상 역대 넘버원의 빠따력.... 그의 경기흐름은 이 패턴을 단한번도 벗어난적이 없다. 1. 경기시작. 와일더는 긴 리치를 활용해 잽과 투를 갈기지만 상대는 여러 복싱스킬을 써가며 가볍게 피해내며 잽으로 점수를 누적시킨다. 2. 위의 상황이 짧게는 1라운드 길게면 12라운드까지 계속된다. 3. 계속 갈겨대던 와일더의 원투가 '언젠가는' 상대 머리통에 가드위든, 직통이든 걸리게 되는데, 그순간 경기는 종료된다.  피폭자는 최소 ko  심하면 목석이 되거나 전신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진다 리치 211센티의 어마어마한 리치로 원투를 갈기는 일종의 룰렛을 12라운드까지 돌리는 복서. 그것이 바로 와일더다. 한대라도 제대로 맞으면 가드를 했건 안했건 뒤지기 때문에 암만 막주먹 붕붕훅이라 할지라도 쉽사리 카운터치기도 힘들며, 카운터를 맥여도 묘하게 강한 맷집으로 해당 라운드를 끝까지 버텨낸다.  혹시 와일더는 거품이 아닐까? 상대가 그저 약할 뿐이지 않을까. 할수도 있다. 그리고 지난 12월 1일... 전 wbc wba ibf wbo 4기구 통합챔피언이자 헤비급 복싱판에 11년동안 챔피언으로 군림했던 '블라디미르 클리츠코' 를 이기고 4기구 통합챔피언이 됬었던 '타이슨 퓨리'와 의 일전을 가지게 된 와일더. 해비급 테크니션인 타이슨 퓨리는 예상대로 12라운드 내내 현란한 복싱스킬로 와일더를 가지고 놀았으나... 와일더의 '원투 룰렛' 로또가 12라운드에 터지는 바람에 퓨리와 와일더의 승부는 무승부로 끝나고 말았다. 본인도 영상보면서 너무 어처구니가 없던게... 꼼짝없이 와일더가 박스당하고 개발리는줄 알았는데 기어코 룰렛을 터뜨리고 마는것을 두눈으로 보니 정말 기가막혔음 그리고 퓨리전 다음으로 가진 경기에서는... 또다시 발리고 있던 경기를 '유효타 단 한방' 으로 끝내버렸다. 와일더의 로또룰렛은 언제까지 터질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출처 - 루리웹]
숀리의 8주 다이어트 식단표
숀리 다들 기억하시고 계신가요?!? 현재는 거의 대외활동은 거의 안하시고 계시지만, 본인의 바디스쿨을 계속 운영을 하시구 지낸다고 합니다. 예전에 화제가 되었던 8주 다이이어트 식단표를 다시 한번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현재 트레이너들의 알려주고 있는 다이어트 식단과 거의 비슷하지만 숀리는 '간식'이라는 식단까지 신경을 쓰면서 알려주었죠!! 숀리의 다이어트 식단을 알려드리기 앞서, 이 식단표에는 지켜야할 규칙이 있습니다! 1. 먹고나서 운동하려 하지 말고, 먹기 위해 운동하라 2. 자신의 몸을 최대한 활용하라 3. 아침을 거르지 않는다! 4. 체중계를 멀리하며, 거울과 친해져라 5. 매 순간 살이 빠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라! 1~2주차 - 아침에 쌀밥, 스크램블 에그와 함께 사과를 섭취해 줍니다. - 점심에는 쌀밥, 방울토마토(한 주먹)과 닭가슴살 150g를 먹어줍니다. - 중간에 배가 고프실 경우에는 참치캔 샐러드를 드셔도 좋다고 하네요. - 저녁은 쌀밥과 소고시 150g과 브로콜리를 먹도록 합니다.(소고기로 단백질을 보충하여 체중애 감량에 따른 근육량 감소를 방지) * 저녁 간식은 배가 고파서 잠이 안 올 경우 섭취를 해주시면 좋다고 합니다! 3~4주차 - 3주차부터는 쌀과 현미를 섞는 밥을 먹습니다. - 이 때부터 영양섭취가 부족 할 수 있으니 비타민을 챙겨 드시는게 좋습니다. - 간식 타이밍에 좀 더 먹고 싶으시다면 우유를 함께 드셔도 좋습니다. 5~8주차 - 이 때부터 음식들이 질리기 시작합니다. 8주 다이어트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긍정적인 마인드) - 5주차 부터 쌀 대신 현미밥을 먹습니다. - 염분도 1/3으로 줄이고 체내 수분공급을 위해 물을 수시로 마줘야 합니다.(하루 2L) - 식단은 8주차까지 꾸준히 유지입니다. ** 하루에 매일 15분씩 홈 트레이닝은 병행하면서 하시면 더욱 효과를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다 같이 열심히 먹으면서 잠깐의 운동으로 하루의 건강도 열심히 챙기세요!!
현지팬들이 오승환을 물고 빠는 이유
오늘 있었던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오승환 선수가 3K, 시즌 12세이브를 올렸습니다. 시즌초 중간 계투로 나왔던 오승환인데 이젠 자신의 원래 자리였던 마무리로 또 한 번 빛을 내고 있습니다. 부상에 시달리는 로젠탈의 자리를 훌륭히 메우고 있는 오승환이기에 카디널스 팬들 역시 오승환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거기다 '어떠한 이유'때문에 오승환에 더욱 환장한다고 하는데요? 시카고 컵스의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입니다. 이번 시즌 양키즈로 이적했다가 다시 내셔널 리그 중부로 리턴한 마무리 투수죠. 채프먼은 특히 세인트루이스에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아롤디스 채프먼은 2011년 9월 2일 이 후로 27.1이닝 동안 46명의 카디널스 타자들을 삼진 아웃 시켰으며 27경기 동안 무실점 행진 중이다.' 단적인 이 기록 만으로도 채프먼이 얼마나 카디널스에 강한지 그리고 카디널스 팬들이 얼마나 채프먼을 치가 떨릴 만큼 싫어할 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채프먼보다 더 개쩌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게 바로 '오승환'입니다. @오승환 11세이브 당시 카디널스 팬들 반응 '우리 모두 102마일을 던지는 파이어 볼러를 좋아하지만 오승환 같은 마무리도 그들과 똑같이 경기를 마무리 할 수 있다' 이렇게 채프먼과 직접적인 비교를 하며 2이닝 4K, 1이닝 3K,, 삼진을 밥먹듯이 하고 상대 타자들을 윽박지르는 투구를 보여주는 오승환을 카디널스 팬들이 물고 빨고 맛보고 즐기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 일 것입니다. 현지 팬들은 오승환과 몰리나의 이 세레모니를 '잘자요 세인트루이즈 팬들' 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오승환의 굿나잇 인사가 오랫동안 계속되길 바랍니다!
몽이의 인스타그램 (feat.박기량)
분명 치어리더 박기량씨 SNS인데 박기량씨는 묻어가는 느낌인 SNS 실제로 아이디부터 몽이맘인... 개덕후 박기량씨ㅋㅋㅋㅋㅋ 몽이 정말 귀엽죠?ㅠㅠ 몽이랑 엄마가 닮았나요?♡ 존예 발바닥ㅠㅠㅠㅠ 박기량씨는 대선기간동안 문재인 선거캠프에 합류하기도 했죠! 치어리더가 선거 캠프에 참여하게 된것을 의아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이유는 치어리더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겉으로는 연예인만큼 화려해보이고, 연봉도 억대로 받을것이라는 오해를 받지만 한달 내내 일해봤자, 편의점 알바보다 돈을 못버는 치어리더들이 많은 현실 .. 오히려 15~20년전과 비교해보면 지금이 더 인건비가 낮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회적 약자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았을때 속으로 걱정도 많이했지만, 수락할 수 밖에 없었다고 헤요ㅠㅠ 후기로는 문재인 후보를 보러갔는데, 박기량씨의 팬이 되었다고..... (우리 엄마의 위엄) 실제로 한국고용정보원이 736개 직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치어리더는 '소득이 낮은 직업 50개'에 속합니다ㅠㅠ 부업을 하지 않으면 생활이 힘들다고 하네요~ 박기량씨의 바람처럼 꼭 사회적 약자의 근무환경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런 세상 반드시 올거에요♡ 박기량씨는 어렸을때부터 춤을 좋아해서 치어리더가 된 케이스라고 합니다! 춤은 좋아하지만 스포츠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우연히 서면 길거리를 걷다가 치어리더 팀장의 눈에 띄어서 발탁!! 현재는 몽이 엄마가 되었읍니다... 네... (진짜) ㅋㅋㅋㅋ물론 이게 끝이 아니고 치어리더라는 고된 일을 선택한 딸이 걱정된 아버지는 결사 반대를 하였고 박기량씨는 엄청난 설득끝에 겨우 허락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 박기량씨의 가장 든든한 팬은 바로 아버지라고 합니다ㅠㅠ) 2007년 프로농구 개막 후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치어리더로 투입된 박기량씨 그러다 2년뒤, 치어리더 선배가 야구장 구경오라고 해서 부산 야구 경기를 보러 갔는데.. 야구장의 우렁찬 응원 열기에 희열을 느꼈고, 바로 오디션에 도전해서 합격했다고 합니다 (당연...) 그리고 2012년 역대 구단 치어리더 팀장중 최연소로 팀장이 되죠 그 후 점점 인기를 얻은 박기량은 주류 광고도 찍고,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 치어리더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게 되었어요! 차도녀의 비쥬얼을 가졌지만, 세상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밝은 에너지 뿜뿜 하는 치어리더 박기량씨! 정면도 예쁜데 측면은 정말 예술이네요.. 별이 다섯개 ★★★★★!!! 마무리는 움직이면 더 예쁜 박기량씨의 움짤>.<bb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추신수, 시즌 14호 홈런에 멀티히트…아로요 완봉승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가 연일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톱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안타는 모두 장타였다. 특히 4-0으로 앞선 2회 주자 없는 1사에선 상대 선발투수 팀 린스컴으로부터 홈런을 빼앗았다. 볼카운트 1-0에서 시속 89마일의 투심패스트볼을 공략, 왼 담장을 넘겼다. 지난 15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8일 만에 터진 시즌 14호 홈런이다. 날카로운 배트 움직임은 1회 첫 타석에서도 있었다. 린스컴의 시속 90마일 투심패스트볼을 때려 좌익선상 2루타로 연결했다. 타구가 상대 좌익수 그레고 블랑코의 몸을 날려 뻗은 글러브에 빨려 들어갔다 나왔다. 추신수는 데릭 로빈슨의 내야안타를 틈타 3루에 안착했으나 후속 브랜드 필립스의 투수 앞 땅볼에 런다운이 걸려 홈을 통과하진 못했다. 하지만 시즌 24번째 2루타로 지난 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출발한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은 개인 최다인 16경기로 늘었다. 다음 타석에서 터진 홈런으로 연속 경기 멀티히트도 3경기가 됐다. 시즌 타율 역시 종전 0.292에서 0.294로 소폭 상승했다. 추신수는 4회 1사 맞은 세 번째 타석에서 체인지업을 공략하다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5회 2사 1루에선 바뀐 투수 조지 콘토스의 시속 85마일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추신수는 6회 수비에서 하비에르 파울과 교체돼 일찌감치 더그아웃에 휴식을 취했다. 신시내티는 선발투수 브론슨 아로요의 9이닝 7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역투와 타선의 17안타 폭발에 힘입어 11-0 대승을 거뒀다. 아로요는 9회 2사에서 제프 프랑코어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성 타구를 맞았으나 중견수 데릭 로빈슨의 놀라운 점프 수비에 힘입어 시즌 9승(7패)을 완봉으로 장식, 평균자책점을 3.19까지 낮췄다.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