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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연예인 티셔츠

요즘 연예인들 사이에서 커플룩으로 통하고 있는 스튜디오 콘크리트 원투텐 티셔츠!
최근 정유미가 입었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
이 티셔츠는 유아인이 속해있는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제작한 티셔츠라는데
약간 마라톤을 연상하게 하는 디테일이 눈에 들어오는거 같아요!
알아보니 1부터 10까지 숫자로 자신의 기분을 표현해준다고 하는데 신기하죠?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베이직하게 입을 수 있어서.... 요즘 고민하고 있어요!
원투텐 티셔츠의 경우 편집샵 톰 그레이하운드에서만 판매된다고 하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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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슴 아팠던 그 말...태후 15회.
가슴이 콩닥콩닥. 지난 방송 예고편에 나온 것처럼 '설마 송중기가 죽는 건가?', '정말 죽은 거야?' 보면서도 믿기지 않았던 15회. 마지막 신에 너무 급작스러운(?) 송중기 등장에 당황은 했지만, 태후빠인 저로선 다시 볼 수 있어 기쁘긴 했네요. 그러나 아쉬운 마음은 드는건...어쩔 수 없었다는....ㅠㅠ 오늘은 본방을 보면서 티슈 몇장을 썼는지 몰라요. 옆에서 보고 있던 분이 "내가 죽어도 이렇게 울거냐?" 했을 정도.ㅋㅋㅋㅋ 어쨌든 오늘은 가슴아픈 신이 참 많았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가슴 아팠던 대사가 있었으니... (단,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인 만큼 예쁘게 봐주시길^^) 송중기가 전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사실인지 확인하러 가는 길에 윤명주를 만나는데... 진짜야. ..? 진짜 안 와....? 나 진짜 이제 그 사람 못 봐...? 정말 안 온 데? 그 사람..? 이 장면에서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 이런 상황이 나에게 닥친다면..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그런 상황이네요. 흑흑흑.... (가장 가슴 아팠던 말 ㅠㅠㅠ) 넌 무슨 이따위 보고를 해. 보고 똑바로 안 해. 평소대로 하란 말이야. 다시 말해봐. 다시 말해보라고. 그 다음으로 가슴 아팠던 말. 이런 상황이 실제라면 정말 생각하기도 싫지 말입니다ㅜㅜㅜㅜ 마지막으로 유시진이 강모연에게 전하는 마지막 말, 참 속상하네요. 염치없지만 너무 오래 울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보다 환하게, 잘 살아야 해요. 그리고 날 너무 오래 기억하진 말아요. 엉엉.. 이게 뭔가요. 전 아마 시작하지 않았을 거에요. 너무 불안한 사랑인것 같아요. 이 사랑. 한 계절이 지나면 돌아온다던 말, 하루하루가 10년같이 느껴질 것 같아요. 그러니까 드라마겠죠? ㅎㅎㅎ 마지막 장면을 보면 정말 드라마란 사실이 팍팍 느껴지지요. ㅋㅋㅋㅋㅋ 더 이상 말하지 않겠음요. 미안해요. 미안합니다. 아니요. 미안하긴요. 돌아오셨으니 그걸로 됐습니다. 캬. 내일이 드디어 마지막회인데요. 어떤 내용으로 흘러나갈지... 왠지 모두다 해피엔딩 일것 같은데요. 내일도 본방 사수 하자고요!!! 그럼, 꿀밤 되세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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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회 본방사수는 하셨는지 말입니다. 역시 예상(?)한 데로 마무리는 훈훈하게 끝이 났네요. 그런데 16회는 송혜교 얼굴만 보이네요. 너무 예쁘.....클로즈업을 해도 이렇게 예쁘니 원....(다음 생에는 오징어로 태어나지 않길 바라며... 이번 생은 망했어요 ㅠㅠㅠㅠ ㅋㅋㅋㅋ) 이번회는 진정한 꿀케미를 정리 해 볼까 합니다. 놓치기 힘든 꿀케미가 여기저기 있었는데요.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인 만큼 보고, 웃으며 넘겨 주시길^^ 그럼 시작합니다. 봉사간 강모연에게 안부 인사를 하기 위해 영상통화를 하는 팀원들.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닫며 밝은 곳으로 가라고 하는데... 팀원들의 반응이 심상치가 않았다. 왜냐..하면... 죽은 사람이 보이니까! 캬! 저만 보이는 거 아니죠? 저도 보여요. 너 괜찮아? 너한테는 안 보이는 거야? 오늘이 유 대위님 기일 아닌가? 아 그러면, 저게 제사상 이고 맞네! 그러네! 제사밥 먹으러 왔네 으아아아아악~ ㅋㅋㅋㅋㅋㅋㅋ 깨알 재미가 여기 있었네요. 후후 VIP 엄호라는 말에, 마지막회가 이상하게 흘러갔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거였네요. 흐흐흐. 순간 진짜 군부대에 간것 같은 느낌이였지 말입니다. 그들의 VIP는 레드벨벳 이었네요. 캬 여친 없는 것처럼 논 죄로 송중기와 송혜교의 다툼이 은근 케미였다는....ㅋㅋㅋ "아 진짜 너무 하네." 내가 무슨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어!! 라고,( 한박자 쉬고 ㅎ) 사태를 악화시키는 어리석은 남자들이 대부분인 반면 저는 저의 최선과 당신의 시선에 기대볼까 합니다. 모두 다 제 불찰입니다. 레드벨벳은 잘못 없습니다. 그리고 저 이제 대위 아닙니다. 진급합니다. 소령으로. 진짜요? 그럼 월급오르겠네요? 강선생이 왜 기뻐합니까? 그리고 그 눈빛은 뭡니까? 당신의 최선과 나의 시선? 아.. 이 속물. ㅋㅋ 태후가 사랑받았던 이유 중에 하나가 현실을 반영한 대화가 한 몫했다고 생각하는데요. 강모연이 속물이라고는 하지만 이게 현실인거죠..... ㅋㅋㅋㅋㅋ 윤명주 기대를 저버리지 않지 말입니다. 서대영과 아버지를 놀란 토끼눈을 만들었지 말입니다. ㅋㅋㅋ 역시 군인답게 저돌적이네요. 매력있어요. 이 여자 ㅋㅋㅋㅋㅋ "아빠 나 임신했어" 아..아...아니지 말입니다. 절대 아니지 말입니다. 이게 그 작전입니까? 보통은 저지르고 고백하는데 고백하고 저지르는 작전입니다. "전략이 약할 땐 선제공격이 답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신, 조금은 신선(?) 한 마무리 이기도 했는데요. 결혼식 피로연에서 행복한 담소를 나누던 중 이치훈이 일어나 "이런 전개 너무 좋죠? 재난과 시련을 겪고 모두 해피엔딩"이라며 외치는데 순간, '설마 이 모든게 꿈이라고 말하는 건가?' 내심 실망을 감추지 못했는데 이어지는 영상이 "근처 화산이 폭발했다"며 재난속에 다시 들어가야 함을 알리는데... 개인적으로 시원 섭섭한 마무으리 였답니다. 이렇게 해서 저에겐 마약 드라마이기도 한 태양의 후예가 끝이 났는데요. 엔딩이 조금은 아쉽기도 했지만, 이 만한 엔딩도 없었을 것 같기도 하고요. 그나저나 앞으로는 뭘 기다리며 살아야 할지 슬프기만 하네요. 흑흑. 저와 생각이 같다면 공감으로 위로해 주시는 걸로. 캬. 그럼, 꿀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