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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두 남자의 심야 식당 청담동 '오엔오'

두 남자의 심야 식당 청담동 '오엔오'
얼마 전 서울 청담도에서 시원한 맥주가 술술 넘어가게 하는 안주 요리를 선보이는 이자카야 '오엔오'를 발견했다.
이곳은 연예계에서 유명한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 황경수 대표와 최근 개봉한 영화 '국제시장'의 제작사인 JK필름 길영민 대표가 만나 오픈한 곳이었다.
이 두 남자는 오랜 시간 유명 배우들의 매니저와 영화 제작사 대표로 일하며 만나온 사이지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는 취미를 공유하며 절친이 됐다고 한다.
평소 요리하는 게 취미였던 길영민 대표가 먼저 유명 요리 학원을 다니며 실력을 쌓아 셰프복을 입었고, 그 영향을 받은 황경수 대표도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고.
대표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는 광어 고노와다를 맛봤다.
소면과 비슷한 가벼운 면에 감기는 고노와다와 광어 살의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카레 소스에 찍어 먹는 통새우와 아스파라거스 튀김, 바지락을 한 움큼 넣어 지은 솥밥까지 테이블 가득 놓고 먹었던 안주 맛은 그야말로 환상적,
다음번엔 다뜻한 사케 한 잔에 아직 먹어보지 못한 메뉴를 탐식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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