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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블만 하면 상대 발목이 꺾인다? - by 카이리 어빙 -

NBA 최고의 화려한 드리블을 구사하는 선수를 꼽으라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선수, '카이리 어빙'을 꼽지 않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어빙의 드리블은 아주 현란해서 보는 사람들뿐만 아니라..수비수들도 넋을 놓게 만드는데요...
덤으로 수비수들은 발목이 꺾이기 일쑤죠..
그럼 한 번 빠져보시겠습니다.
<어이, 발목은 괜찮아??>
현란한 크로스오버로 상대 수비수의 발목을 붕괴시키는 어빙!

올~어빙~~신(神)!

상대방을 현란한 드리블로 정신 못 차리게 한 뒤 마무리하는 어빙!

올~어빙~~신(神)!

드와이트 하워드를 도리도리하게 만든 뒤 유유히 레이업을 올려놓는 어빙!

올~어빙~~신(神)!

수비수 두 명을 바보로 만들어버린 뒤 레이업을 성공시키는 어빙!

올~어빙~~신(神)!

코비? 듀란트? 하든?
Who???
쟁쟁한 선배들을 드리블로 농락한 뒤 오픈인 동료에게 패스하는 어빙!

올~어빙~~신(神)!

<브롱이 형! 이 몸만 믿으라구! 담 시즌 우승 고고!>
브롱 : 그래, 어빙신(神), 너만 믿을게.
1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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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oist 나이트 맞습니다!!! 기사란 이름을 가진 자가 어찌......ㅋㅋㅋㅋㅋㅋ
남들 1배속으로 농구할 때 혼자 2배속으로 농구하네요ㅋㅋ
첫짤 굴욕 라이징스타챌린지때 나이트 맞나여ㅋㅋㅋㅋㅋ
@tvwang 어빙을 상대하는 수비수들이 갈팡질팡하다보니까....느려지는 것 같아요!!어빙신~~
@ljhoon2074 그래요??저도 저번에 그랬는데..계속 하니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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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한 번, 그리고 두 번....페이크? 가능해?
농구만큼 공중에서 다이나믹한 동작을 취하는 운동도 없을 것입니다. 림을 향해 뛰어올라 공중에서 페이크동작으로 상대 수비수를 제쳐버리는....간지! 다른 농구동작들도 멋있지만 저는 특히 공중에서 취하는 페이크동작이 그렇게 멋있더라고요! 말로 하니까 얼마나 멋있는지 잘 모르시겠죠? 그럼 페이크의 단계별로 움짤을 감상해보시겠습니다! 첫 번째는, 공중에서 페이크 동작 없이 바로 올라가는 '레이업'입니다! 위 움짤의 르브론이 그 레이업의 정석을 보여주었죠! 레이업은 농구를 하는 사람이라면 제일 먼저 익히는 기본기술입니다! 뭐....르브론처럼 잘 하지는 못하겠지만요.....ㅜㅜ 두 번째는, 공중에서 한 번 비틀어 페이크를 주는 더블클러치입니다! 더블클러치는, 아주 상당한 체공력과 바디밸런스, 민첩성, 기술력 등 많은 능력치를 요구하는 고난도의 기술입니다. 일반인들은 제대로 구사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적어도 제 주위에서는요.....) 선수레벨에 올라서야 제대로 멋들어지게 구사할 수 있습니다. 위 움짤 2개는 NBA에서도 최고라고 칭송받는 더블클러치 영상인데요! 모든 NBA선수가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NBA에서도 최고레벨의 선수들이 저 정도의 더블클러치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정말 어려운 기술이죠! 그렇다면.....공중에서 두 번을 비트는, 즉 두 번의 페이크동작을 취하는 '트리플클러치'가 가능할까요? 한 번 비트는 더블클러치도 어려운데??? 답은......일단 보시겠습니다. '트리플클러치' 보셨죠? 분명 조던은 공중에서 더블클러치를 넘어 두 번 비트는, 트리플클러치를 시전하였습니다! 일반인들은 시도해볼 엄두도 못 내는 다른 차원의 기술이죠. 프로들 중에서도 트리플클러치를 하는 사람은 제가 본 사람중엔 조던이 유일합니다. 그 NBA에서도 말이죠...... 어떻게 사람이 공중에서 저렇게 움직일 수 있는지.....후우.......정말....대단합니다.....!! 움짤이 빠르시다는 분을 위해 조던의 트리플클러치 영상 첨부합니다!! 이 명장면, 놓치지 말고 자세히 감상해보세요!! 어때? 나만큼 할 수 있는 사람 있나?? 있으면 나와보시지??
각 종목 선수들의 덩치(상대성 이론의 현실성)
<와우....> 종목이 다른 선수들은 한자리에 모일 일이 거의 없으니 직접적으로 그 덩치를 비교해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냥 각 종목의 경기중계화면을 통해 잡히는 모습과 각각의 프로필을 통해 그 덩치를 대략 추측해볼 뿐이죠. 그래서.... 여기서 모아보았습니다. 각 종목 선수들의 덩치 비교열전!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축구의 '키슬링'과 농구의 '노비츠키' 키슬링이 노비츠키의 품 안에 아이처럼 안기네요....놀아주기 싫은 삼촌과 놀아달라고 보채는 조카 같습니다..ㅋㅋ <농구에서의 별명이 '사기꾼'인 노비츠키의 축구 플레이 영상> 축구장에서도 사기꾼이네요....거대한 사기꾼....ㅋㅋ 2. 농구의 '내쉬'와 축구의 '앙리' 농구코트의 꼬꼬마 내쉬와 축구그라운드의 키다리 앙리가...서로 같은 층의 공기를 마시며 나란히 걷네요. 내쉬가 머리 세워서 쪼~끔 더 큰 듯.....ㅋㅋ 3. 레슬링의 '더락'과 농구의 '샤킬오닐' WWE의 근육괴수 더락이 샤킬 오닐 옆에선 사랑스런 민머리 아이 같네요...ㅋㅋ샤크의 반대쪽 끝에 있는 선수는 역시 농구의 '찰스 바클리'란 선순데 그 선수보다도 아담하네요..ㅋㅋ 더락이 이렇게 귀여워보일 수가 있다니...!! 4. 야구의 '푸이그'와 농구의 '코비' 메이저리그의 덩치왕 푸이그도 NBA의 평범남 코비 옆에 서니 귀여움을 풍기네요!! 깜찍한데요, 푸이그?? 5. 축구장의 덩치 '이브라히모비치'와 농구장의 꼬꼬마 '토니 파커' 축구장에서 묵직한 덩치를 자랑하는 이브라히모비치와 농구장에서 매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서 날라다니는 토니 파커지만 마주보니 똑같아요! 6. 단신의 우상 '아이버슨'과 떡대여제 '샤라포바' 농구코트에선 꼬꼬마여서 귀엽기만 한 아이버슨인데 웬만한 남자도 압도하는 샤라포바 옆에서 당당할 수 있네요. 표정도 왠지 여유로운 듯...!! 참고로...메이웨더에게 굴욕을 선사하는 샤라포바..ㅋㅋ 웃고 있지만..메이웨어 지못미.. <후훗, 이러나저러나 덩치로는 내가 짱이지!!> <후훗, 그러니 샤크야??>
[펌] 복싱 역사상 가장 근본없는 세계 챔피언.jpg
그것은 바로 현 WBC 헤비급 챔피언인 Deontay Wilder 키201cm 리치 211cm 10대에 딸을 가지게 된 그의 딸은 척추분리증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있었고 아내는 딸을 버리고 도망갔다. 딸을 위해 뭐라도 해야한다는 절박감과 생계를 위해 그는 농구선수가 되고자 했던 꿈을 버리고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고 마구잡이로 잡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던중 친구의 권유로 복싱짐에 들어가게된 그는 복싱선수로써의 삶을 살기로 마음먹는다. 21살에 시작한 복싱. 그는 2년만에 베이징올림픽 동메달을 따내고 곧바로 프로로 전향, 현재에 이르러서는 43전 42승 41ko 1무의 전적을 자랑하는 세계 최강의 하드펀처로 불리우고 있다. 그런 그가 무근본이라니. 무슨 소리일까 움짤을 봐보자 .... 퍼포먼스도 아니며 어쩌다 가끔 흥분해서 나오는 장면도 아니다. 그는 일반적으로 모든 복싱경기에서 막주먹을 쓴다. 수비면애서 보자면 상체무빙이 좋은것도 아니며 상대의 공세가 오면 하이가드로 대충 막아내고 떨쳐내기 바쁘다.  하지만 그 가드조차도 엉성해 가드틈새로 양훅과 스트레이트가 들어온다... 공격면에서 보자면...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의 수준 치고는 경기를 만들어나간다는 개념 자체가 없는 수준이다.  예시를 들어보면 인파이팅 러쉬 후 애매하게 거리를 벌리는 카넬로(좌측 멕시칸 백인) . 그의 쿨다운의 틈새를 노려 잽을 날리지만,  이 모든건 카넬로의 노림수였다. 인파이팅을 멈추고 애매한 거리를 준 것은 그 다음 일부러 빈틈을 보여 잽을 유도,  그 후 유도해낸 잽에 풀카운터를 날린다는 노림수가 바탕에 깔린 것이다. 하지만 같은 노림수를 써도 통하는 상대가 있고 그렇지 않은 상대가 있다. 위의 흑인은 바로 그 유명한 메이웨더. 좀 전과 똑같이 카넬로는 잽을 유도해냈으나, 메이웨더는 그의 머리위에 있었다. 그가 잽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이미 파악한 메이웨더는 잽을 일부러 흘린 후 그의 카운터에 라이트 카운터를 덮은것. 또한 현 미들급 최강자중 하나인 골로프킨도 그 반응이 다르다. 라이트를 유도한 카넬로가 카운터 어퍼를 시도하나 이를 이미 예측한 골로프킨은 레프트 훅으로 응수. 허나 그마저도 계산내에 있었기에 카넬로는 스웨이로 회피해낸다. 이런 수많은 수싸움과 머리대결이 바탕에 깔린것이 바로 세계에서의 프로복싱판이다. 허나 와일더는...? 그딴게 전혀 없다.  그가 이긴 경기들을 봐도, 그가 경기를 어떤 주먹으로 어떻게 운영해나간다는 느낌을 받기 굉장히 어렵다. 그런데 어떻게 그는 Wbc 챔피언이 될 수 있던걸까. 그건 바로 가드위를 때려도 다운시키는 헤비급 역사상 역대 넘버원의 빠따력.... 그의 경기흐름은 이 패턴을 단한번도 벗어난적이 없다. 1. 경기시작. 와일더는 긴 리치를 활용해 잽과 투를 갈기지만 상대는 여러 복싱스킬을 써가며 가볍게 피해내며 잽으로 점수를 누적시킨다. 2. 위의 상황이 짧게는 1라운드 길게면 12라운드까지 계속된다. 3. 계속 갈겨대던 와일더의 원투가 '언젠가는' 상대 머리통에 가드위든, 직통이든 걸리게 되는데, 그순간 경기는 종료된다.  피폭자는 최소 ko  심하면 목석이 되거나 전신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진다 리치 211센티의 어마어마한 리치로 원투를 갈기는 일종의 룰렛을 12라운드까지 돌리는 복서. 그것이 바로 와일더다. 한대라도 제대로 맞으면 가드를 했건 안했건 뒤지기 때문에 암만 막주먹 붕붕훅이라 할지라도 쉽사리 카운터치기도 힘들며, 카운터를 맥여도 묘하게 강한 맷집으로 해당 라운드를 끝까지 버텨낸다.  혹시 와일더는 거품이 아닐까? 상대가 그저 약할 뿐이지 않을까. 할수도 있다. 그리고 지난 12월 1일... 전 wbc wba ibf wbo 4기구 통합챔피언이자 헤비급 복싱판에 11년동안 챔피언으로 군림했던 '블라디미르 클리츠코' 를 이기고 4기구 통합챔피언이 됬었던 '타이슨 퓨리'와 의 일전을 가지게 된 와일더. 해비급 테크니션인 타이슨 퓨리는 예상대로 12라운드 내내 현란한 복싱스킬로 와일더를 가지고 놀았으나... 와일더의 '원투 룰렛' 로또가 12라운드에 터지는 바람에 퓨리와 와일더의 승부는 무승부로 끝나고 말았다. 본인도 영상보면서 너무 어처구니가 없던게... 꼼짝없이 와일더가 박스당하고 개발리는줄 알았는데 기어코 룰렛을 터뜨리고 마는것을 두눈으로 보니 정말 기가막혔음 그리고 퓨리전 다음으로 가진 경기에서는... 또다시 발리고 있던 경기를 '유효타 단 한방' 으로 끝내버렸다. 와일더의 로또룰렛은 언제까지 터질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출처 - 루리웹]
푸시 업의 자세와 종류!! (Home 스포츠)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고 다들 신나는? 월요일을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점점 여름이 오고 있는 것 같아요! 여름하면 또 열심히 몸 관리 하면서 휴가를 즐기면 좋을 것 같은데.. 막상 운동하기는 귀찮고 해서!! 집에서 간단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면 좋을 것 같아 앞으로 '홈 스포츠'들을 몇가지를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푸시 업!! 기본적인 운동으로 탄탄 몸매로 갈 수 있는 첫번째 종목입니다! 1. 기본 자세 - 발을 붙이고, 팔은 어깨보다 살짝 넓게 업드려 엉덩이와 어깨가 동시에 내려 갈 수 있도록 합니다. 포인트: 머리부터 발까지 일직선 유지, 중간 엉덩이가 내려오지 않도록 주의!! *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에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 됩니다. 2. 내로우 그립 - 손의 간격을 어깨보다 살짝 좁게 하여 푸쉬업을 실시 포인트: 팔을 배 쪽으로 살짝내려 팔꿈치에 무리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 팔 근육의 초점을 맞춘 자세 3. 다이아몬드 푸쉬업 - 사진과 같이 손을 삼각형으로 만들고 실시 포인트: 삼각형을 유지하고 실시 * 가슴 중앙 근육 발달, 어깨와 팔 근육에도 도움 4. 힌두푸쉬업/ 배밀기/ 웨이브 푸쉬업 - 영상을 보시구 따라하시면 되겠습니다. 얼굴- 몸- 힙 이런 식으로 몸의 전체적인 근육을 움직이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포인트: 이 동작은 빨리 하시는게 아니구, 천천히 동작을 따라하시는게 포인트! * 어깨, 광배근, 팔 근육에 자극이 많이 갑니다. 이외에도 다양하고 쉽고 어려운 동작의 푸쉬업들이 있습니다.(아래영상 참고)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면 다칠 수도 있으니, 천천히 몸이 받아드릴수 있게 훈련을 하시면 올 여름 재밌게 보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푸쉬업 타임 보내세요~~^^ㅎㅎ
동네코트를 휩쓰는....할아버지??
동네의 농구코트에서 농구를 하는 이들은 대부분 젊은이들입니다. 나이가 들으면 힘에 부쳐 자연히 농구코트에서 멀어지죠. 육체능력이 중요한 스포츠인만큼 그건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섭리입니다. 물론 오십 넘은 조던이 동네코트에 온다면 절대자로 군림하겠지만요... 근데 조던도 아닌, 그냥 웬 백발의 꼬부랑 할아버지가, 힘 없어 보이는 할아버지가 어기적거리며 코트로 들어오더니.......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기 시작합니다.....ㅎㄷㄷ 그 정체불명의 할아버지는.... 처음에는 들어와서 많이 헤멥니다. 이상한 똥슛도 던지고 비틀거리며 수비도 제대로 못 하죠... 계속 되는 허접한 플레이에.....동료들은 허탈해합니다. 저럴 줄 알았다는 표정이 가득하죠. 그런데 어느 순간.....이제 제대로 해보겠다는 듯, 말도 안 되는 할아버지의 반전이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그 반전의 모습은 이 영상에서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허어...요즘 세상 많이 발전했네요...!! 네..저 할아버지가 누구신지 이제 다들 알아차리셨겠죠??? 네..!! 그는 바로 클리블랜드의 주전포인트가드이자 NBA의 떠오르는 영건, '카이리 어빙'이었습니다!!!! 사실 어빙이 화려한 농구실력에 묻혀서 그렇지 얼굴은 노안인 축에 속하는데요....ㅎㅎ(르브론 제임스와 함께 클리브랜드의 노안 콤비이죠). 펩시가 이를 잘 활용한 광고를 만들었네요!! 저도 영상 끝까지 보고서야 어빙인 걸 알아차렸습니다!! 새삼 현대 분장기술의 위대함을 느끼네요..!! 어찌 저렇게 감쪽같이..!! 르브론, 한 번 출연해볼 생각 없나???? 엉클 드류 못지 않게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르브론 : "됐고 올해 우승이나....."
지르고 싶은 유니폼 탑5
요즘 길을 다니다보면 심심찮게 NBA 저지를 입고 다니시는 분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요즘 NBA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내에서도 조금씩 NBA 중계 및 관련 상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인데요. 그 중에서도 'NBA저지'가 생활 속 패션아이템으로 부각되며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길에 입고 나가시면 스포티한 간지남이 될 수 있는 NBA 저지, 그 중에서도 (개인적인 기준) TOP 5를 뽑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마이애미 히트 검빨백 색깔의 조화가 굉장히 인상적인 저지입니다. 깔끔하고 세련되면서 강렬한 느낌까지 주는 저지이죠! 개인적으로 심플한 디자인과 왠지 모르게 묵직한 느낌이 맘에 듭니다! 2. 클리브랜드 캐빌리어스 크으, 깔끔합니다. 색깔도 디자인도 세련되고 좋습니다! 3. 보스턴 셀틱스 전통과 명문의 도시 보스턴, 그런 도시의 색깔을 반영한 건지 클래식한 느낌이 납니다. 초록색 컬러가 보기 싫게 나온 게 아니라 보기 편하게 나와서 색에 대한 거부감도 덜합니다. 좋군요!! 4. 시카고 불스 유니폼에 시카고 불스가 빠지면 섭하죠! 정열적이고 강렬한 느낌의 불스 유니폼! 간결하고 좋습니다! 5. LA 레이커스 역시 또 레이커스가 빠질 수 없죠! 살짝 애들 옷 느낌이 나기도 하지만 밝고 명랑한 느낌을 주는 유니폼입니다. 햇살 밝은 날에, 혹은 소풍 갈 때 입으면 정말 어울릴 것 같아요! 노란색-파란색의 컬러톤도 조화되고 좋습니다! 이제 겨울이 다가올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그 전에 저지 한 장 사서 입고 다니는 건 어떨가요?? (조던 같은 몸이면.....후우....저지빨이 정말...ㅎㄷㄷ)
메시가 코비에게.. (부록 - 메시vs코비)
리오넬 메시 曰 "스포츠 선수들이 은퇴할 거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항상 슬프다. 하지만 코비 브라이언트는 역사 속에 가장 훌륭했던 선수 중 한 명으로 기록될 것이다. " "코비는 내가 농구에 관심을 갖도록 만들어준 선수다. 인생의 제 2막에서도 행복하길. 코비." 역시 고수는 고수를 알아본달까요 메시가 농구계 레전드인 코비 브라이언트의 은퇴 소식을 듣고 직접 인스타구램에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함께 광고도 찍을 정도로 나름 인연이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메시까지 나서서 은퇴를 언급해주니 새삼 코비의 명성이 실감이 나네요 ㅋㅋ 이쯤에서 다시 보는 코비 vs 메시 오마이갓!! 메시다!!! 사인좀... 코비 : "어이 꼬마" !!!!!! 코비 부롸이언트!?!!?! (잔망잔망) 메시 : "허참 일로와바 쩌는거 보여줄게" 호다와다핫헛헛으차챠챠 이놈보소 ㅡㅡ "이제 사인ㅎ...!?" 코비 : 헿ㅎ헿캬캬캬캬 슉슉슈규슈귯ㄱ 훅훅후구훅 메시 : 물개쇼 작렬이다이씨!! 코비 : 짜라잔~ 메시 : 난 물레방아 돌아감 코비 : 짠 ! 강아지! 메시 : 강아지 받고 더 이때 승무원 등장 승 : 아이스크림 머글랭?ㅋㅋ 오마이갓 아이스꾸림!!! 코비, 메시 : 쩝ㅋㅋㅋ 풀영상 추가해드려요^^ 코비의 표정 연기가 압권이네요 ㅋㅋㅋ 은퇴하고 연기해도 되겠음 ㅋㅋㅋ 여튼 메시와 코비의 우정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킹 르브론 제임스와 노히트 노런은 무슨관계?
미국에서 스포츠 핫이슈들이 쏟아져 나온 오늘이였습니다. NBA 파이널이 지금 한창 진행중 인데요 르브론 제임스가 이끄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스테판 커리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홈경기장인 퀵큰 론즈 아레나에서 맞이하여 시리즈 세번째 경기를 가져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2승1패를 거둔 캐빌리어스는 이제 2승만 더 추가하면 45년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NBA 챔피언 자리를 가져올수 있게됩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에서는 센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크리스 헤스턴 선수가 뉴욕메츠를 상대해서 몸에맞는 공 3개만 내주면서 올시즌 첫 노히터를 달성했습니다! 2012년에 케인 (퍼펙트게임), 2013-2014년 린스컴, 그리고 올해 헤스턴까지 이렇게 해서 센프란시스코는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투수를 4년연속 배출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9월에 메이저리그에 대뷔한 헤스턴 선수는 메이저리그 경력 1년을 채우기도 전에 노히트노런을 달성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지금까지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는 구단 역사상 두번에 NBA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습니다. 2007년도에 한번 그리고 올해 2015년에 진출한것이죠. 그래서 오늘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NBA 3차전은 클리블랜드 도시내에서 열린 세번째 NBA 파이널 경기였습니다. 그런데 2007년에도 NBA 파이널 클리블랜드와 샌 안토니오 스퍼스의 시리즈 3차전은 클리블랜드 홈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근데.....2007년 이 3차전이 열렸을 당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밀워키에서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2007년 6월 12일) 경기 디트로이트 선발투수 였던 금강벌괴 저스틴 벌렌더 선수가 자신의 커리어 첫 노히터를 달성했습니다! 과연 이것이 무슨의미일까요.....? 클리블랜드에서 NBA 파이널 3차전이 진행된 두번 모두다 메이저리그에서 노히트 노런이 나온다! 킹 르브론, 클리블랜드, 그리고 야구의 노히트 노런과 무슨 관련인건가요?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에는 좀 의심스러운 면이 있는것 같은데요....어찌됬든 많은일이 일어난 오늘 미국 스포츠였습니다. 더많은 야구소식을 보고싶으시다면! [미국유학생의 야구이야기 컬렉션: http://www.vingle.net/collections/1719842] [메.읽.남. (메이저리그 읽어주는 남자) 컬렉션: http://www.vingle.net/collections/2222447]
신이 모든 서사를 몰빵한 것 같은 운동선수
큰 언니 따라 놀러 갔다가 우연히 운동선수 시작 하지만 키가 크지 않아 만년 후보선수. 키가 자라지 않자 그만 두려 했지만 은사님이 만류 잘했던 동기들 덕분에 배구로 유명한 고등학교 진학 하지만 여전히 키는 작아 수비나 리시브 위주로 훈련 집중 세터 리베로 센터 여러 포지션을 전전함.(현재는 레프트 포지션) 그러다 키가 자라고 있던 시기에 선배 언니의 부상으로 기회 찾아옴. 점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 프로 1순위로 입단, 입단하자 마자 전년도 꼴찌팀 통합우승으로 이끔. 키자 작았을 때 했던 수비능력이 빛을 발함 (키가 크면 수비 측면이 약하기 때문에 지금 더 높은 평가를 받음) 신인이 타기 힘든 mvp를 타며 6관왕에 오름. 데뷔하자 마자 두각을 보이자 성인 국가대표에 발탁 신인이지만 국가대표 주전 자리를 꿰차며 국가대표 에이스가 됨. 엄청난 활약을 하면서 세계에 “김연경”이라는 이름을 알림 데뷔하자 마자 우승으로 계속 이끌자 더 큰 무대가 고픔 가까운 일본에서 먼저 검증을 받고 세계 무대로 나가기로 함. 국내에서 의심했고 일본에서도 용병으로 과연 성공할지 의심했지만, 텃세를 이겨내고 역시 꼴찌팀에 가까웠던 팀을 우승으로 이끔 (영입시 여론 안 좋았던 일본 팬들은 가지 말아달라고 붙잡고, 아직도 일본팀에서 선수 아니면 코치로 뛰어달라고 러브콜해온다고함) 좋은 조건으로 세계 최고 리그인 터키 진출. 진출하자 마자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mvp수상.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엄청난 활약으로 노메달 국가인 4위지만 독보적이기에 김연경에게 올림픽 mvp를 주게 됨 (거의 메달 딴 국가에서 선수를 선정하지만 몇 안되는 예외적인 경우) 어떤 한 기자가 질문하길, “당신은 세계 최고 공격수라고 평가를 받는다,그럼 세계에서 두번째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세계에서 “김연경”이라는 이름을 더욱 각인시키며 터키 페네르바체라는 팀에서 여러 해 보내며 개인상을 거머쥐고 우승을 하며 탄탄대로 커리어를 쌓음. 그러다 역대 최고 대우를 받으며 중국리그 진출 역시 우승으로 끌어올림. 다시 터키리그 엑자시바시 팀으로 복귀 현재 아시아인 최초로 유럽배구팀 주장을 맡고 있고, 최근 클럽챔피언십 대화에서 개인상 수상을 함 또한 fivb선수위원회에 속하고 있음 이로써 전 클럽대회에서 수상한 기록을 세움. 며칠 전 복근 4cm가 찢어진 상태(본인 피셜 한달 휴식해야할 정도임)로 진통제를 먹어가며 양 팀 통틀어 최다득점을 했고 올림픽 티켓을 따냄 리우 올림픽때 했던 식빵으로 인해 기센 언니 이미지지만 코트 안에서 자기 실수에는 냉정하고 선수들의 멘탈까지 잡아주는 참리더이자 정신적 지주임. 남부럽지 않은 커리어를 쌓아올렸지만 단 하나, 올림픽 메달만이 없는 상황. 국가대표 15년째 에이스, 과연 배구 강국들을 제치고 마지막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을 걸 수 있을까? ㅊㅊ: 더쿠 !!실력 멘탈 리더쉽 애국심 모든게 완벽한 갓연경!! 갓연경님의 오랜바램이였던 올림픽메달 이번 도쿄에서는 꼭 걸 수 있기를 🙏
슬램덩크 안에 NBA 있다? (1) - 강백호 -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농구만화인 슬램덩크, 실제로 슬램덩크 작가는 NBA선수를 모델로 삼아 만화캐릭터들을 그려냈다고 합니다. 그 중, 다들 아시는(아시죠?ㅎㅎ) 슬램덩크의 주인공인 강백호. 강백호는 NBA의 어떤 선수와 가장 비슷할까요? 만화 속 강백호가 튀어나온 것처럼 흡사한 플레이를 펼치는 NBA선수를 제 나름대로 두 명 뽑아보았습니다. 그럼 한 번 봐볼까요?? 1. 데니스 로드맨 첫 번째 후보는, 그 유명한 90년대의 불스 왕조의 주축이었던 '데니스 로드맨'입니다. 데니스 로드맨은 외모부터 해서 플레이스타일까지 여러모로 강백호를 쏙 빼닮았는데요. 아니, 강백호가 데니스 로드맨을 닮은 건가요? 너무나도 닮은 두 선수,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 강력한 리바운드 능력 강백호와 로드맨은 둘 다 무시무시한 리바운드 머신입니다. 만화 속의 강백호는 다른 능력은 볼품 없는 대신 리바운드 능력 하나는 일품이었죠. 로드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로드맨은 90년대의 불스 왕조에서 리바운더 역할을 도맡아했습니다. 실제로 로드맨은 '리바운드왕만 7회'차지하며 'NBA 역대 최다 리바운드왕 수상자'라는 영예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몸은 득점은 0점이어도 리바운드의 제왕이니까 상관 없다구! 후훗> 조던 : ......(부글부글) (2) - 강력한 수비력 만화의 강백호는 강력한 운동능력과 센스를 활용하여 위력적인 수비력을 뽐냈습니다. 그리고, 역시 그건 로드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로드맨은, 'NBA 올해의 수비선수상'을 '2회' 수상한 강력한 수비수였습니다. 엄청난 리바운드 능력과 끈덕진 수비, 열정 넘치는 허슬로 시카고 불스 수비의 핵으로 작용했죠! (3) -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 강백호와 로드맨은 모두 공을 따내기 위해서라면 몸을 아끼지 않고 내던지는 허슬플레이어들입니다. 이 넘치는 허슬은 이들이 가진 능력을 한계 이상으로 끌어올려주죠. 상대하는 선수 입장에선 정말 곤혹스러울 겁니다. 죽자고 달려들고 부딪쳐오니까요. (4) - 형편없는 득점력 강백호와 로드맨은 둘 다, 수비와 리바운드 실력에 비해 매우...매우 아쉬운 득점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만, 둘이 다른 점은..... 만화 속의 강백호는 득점에서 서태웅에 비해 뒤지지 않는다고 근자감을 맘껏 뽐내지만 로드맨은 득점은 철저히 조던에게 맡기고 자기는 리바운드와 수비에 집중했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몸은 득점은 0점이어도 리바운드의 제왕이니까 상관 없다구! 후훗> 조던 : .......(다시 부글부글) (5) 트러블메이커 강백호와 로드맨은 모두 경기 내외적으로 트러블메이커였습니다. 코트 내외를 넘나들며 마구 기행을 일삼았죠. 로드맨의 저 사진은 강백호보다 몇 술은 더 뜨는 것 같지만....할아버지뻘인 안선생님의 턱을 마구 두드리는 강백호도 정상은 아니죠...ㅋㅋ둘은 같은 과입니다. <내가 일어서기 전까진 너도 못 일어서지, 후후..> 이렇게 로드맨은 경기 중에 상대 선수와 은근한 신경전, 심리전을 벌이곤 했습니다. 아주 자주....아니, 그냥 생활이었죠. 2. 트리스탄 톰슨 제가 뽑은 두 번째 선수는, 현재 클리브랜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트리스탄 톰슨입니다. 외모도 강백호와 흡사한 톰슨은 플레이면에서도 강백호와 아주 흡사합니다. <이 한 장으로 설명이 되겠지?> 톰슨은 리바운드, 특히 공격리바운드 부분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선수입니다. 강백호처럼 짐승 같은 운동능력을 활용하여 림으로 저돌적으로 돌격해 오펜리바운드를 따내죠. 이번에 클리브랜드가 파이널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것엔 리바운드 머신인 톰슨의 공이 큽니다. 그렇지만 역시.... <야, 슛 좀 넣어봐 좀!!> 리바운드 능력에 비해 아쉬운...매우 아쉬운 득점력이죠..... <그리고.....따라와라....> 그래도 톰슨은 순딩이라서 순순히 르브론의 말을 잘 따르는 걸로 알려져 있죠. 매일 채치수와 투닥거리는 강백호와는 좀 다르달까요? 근데 여기서 르브론과 채치수가 닮아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르브론은 스몰포워드고 채치수는 센터인데... 지금까지 제가 뽑은 강백호와 닮은 선수 두 명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선수가 강백호와 닮았다고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 알려주세요!! 그리고...(없으실 것 같긴 하지만..흑흑)..다음엔 슬램덩크의 어떤 선수를 다뤘으면 좋겠는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굽신굽신)!! 추천 받습니다!!!!
호나우딩요가 코비에게 극찬한 소년
NBA의 슈퍼스타이자 곧 은퇴하는 코비 브라이언트는 엄청난 축빠입니다. 특히 코비는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호나우딩요의 광팬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레전드는 레전드를 알아본달까요. 호나우딩요와 코비는 금새 가까워 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우정을 쌓은 두 레전드는 종종 즐거운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가 됐습니다. 여러 이야기가 있겠지만 코비는 호나우딩요와의 일화 중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가 하나 있다고 합니다. "야 코비야, 나 개쩌는 애 발견했어! 얘는 진짜 앞으로 세계에서 축구 제일 잘하는 놈이 될거여!!" "잠깐잠깐, 마 너도 겁나 잘하면서 뭔소리야" "아녀아녀, 얘는 진짜야, 얘가 진짜 최고가 될 거라고" 당시 호나우딩요는 '외계인'이라고 불렸던 시절로, 04/05 시즌과 05/06 시즌 바르셀로나가 연패를 기록할 당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던 선수였습니다. 이런 그가 혀를 내두를 정도의 선수이니 코비도 깜짝놀랐겠죠. 코비는 그 날의 회상에서 빠져나온듯 다시 말문을 띄었습니다. "그래요, 그 아이가 바로 17살의 리오넬 메시였어요." 그 후 리오넬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기록이란 기록은 다 갈아치우며 한 번의 슬럼프도 없이 그야말로 '축구의 신'으로 등극합니다. 가까이서 메시를 지켜본 호나우딩요는 알고 있었을까요. 메시가 17살에 바르셀로나에서 첫 골을 기록했을 때, 그 골을 호나우딩요가 만들어 준 것은 그냥 우연이었을까요. 어쩌면 딩요는 메시를 프로 선수로서 그리고 재능으로서 존중하고 깊은 호감을 느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그때의 메시가 이렇게 클지, 그리고 이렇게 커서 자신과 광고도 찍을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더욱 호나우딩요와의 일화가 뇌리에 깊이 박혀있는게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