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haela9
50,000+ Views

남친 부모님 앞에서 똥싼 썰

이별각
41 Comments
Suggested
Recent
여러분이 간과하신 것이 하나 있어요. 정상적인 배변 활동에는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단순히 응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불필요한 고집과 잘못된 판단력의 문제가 아닐까요? 단 한번만 양해를 구했더라면, 참사는 막을 수 있었을텐데.. 잘보이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고 안타깝지만, 성인이라면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수 있는 판단을 해야겠죠. 그래도 한번만 더 기회를 주었으면..ㅠ
4년 만났으면 눈빛만 봐도 알텐데 남자가 눈치가 없다.여자가 얼마나 괴로웠을까.
결혼반대하진 않을껍니다 하지만 결혼식장과 제사때 친척들만난때마다 똥싼년으로 낙인찍혀서 비웃는친척 몆명보실껍니다 그정돈 안고 가셔야죠
그 입장 충분 이해할것 같습니다 그런 생리현상 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는건 참!어이 없는일인것 같습니다 누구나 격는게 생리현상 인것을.......
부모님 이해하실겁니다. 그냥 태연하게 행동하세요. 그럴수도있지! 초면에 얼마나 긴장했으면..,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해외에서 마주친 대중교통에서 말 잘듣던 동물들.jpg
비행기안에서 만난 인자한 표정 역시 동물들도 창가쪽을 좋아하나보다 비행기 승객, 페퍼 아테나의 첫 여행. 많이 긴장했지만 얌전히 잘 도착했다고 박제수준으로 얌전하던 큰까마귀 심야기차를 타고 이동중 기차 좌석사이에서 발견한 귀여운 얼굴 안내견 악셀. 주인의 발을 베개삼아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뉴욕 지하철에서 인사하는 법 라마의 애완동물화를 최대치로 끌어올린 듯 하다 맨체스터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주인과 같이 기절한 댕댕이 지하철 안에서 보호소에 있던 강아지가 유람선을 타고 입양되어지려고 이동하는중 지하철에서 만난 녀석 지루하지않던 비행기 여정이었다 여정이 끝날때까지 미소를 유지하고있던 안내견 3시간동안 움직이지도않고 계속 그 자리에 앉아있었다. 옆에서 보고만있어도 즐거워서 비행기에서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게 만들어준 댕댕이 이 자세로 벌써 2시간동안 저러고있던 보기좋은 강아지와 주인 오전 비행기 첫손님 기차에서 사귀게 된 새로운 친구 손잡고 지하철타던 주인 비행기에서 겁나 귀여운 강아지 옆에 앉는 행운을 누렸다 기차타는 내내 느껴지던 시선 좋아 자연스러웠어 버스에서 잠깐 졸고있던 두 절친 병원에 방문하기 위해 이동중이던 조이. 심지어 명함까지도 있었다. 지하철에서 자리에 앉는 방법 이동중이던 경찰견 비행기 타기 싫다고 말하는듯한 눈빛 로마 지하철에서 지하철에서 본 애완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