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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eau

프랑스 밴드 Manceau(망소) 입니다. 프렌치 팝은 공통적으로 뭔가 말랑말랑하고 느긋한 정서가 녹아 있는것 같네요. 우선 대표곡인 Full Time Job 이라는 곡입니다. 신나고 자유분방한 곡입니다. 그룹명인 '망소'는 보컬 줄리앙의 집앞에 있는 공원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도 상당한 팬층을 거느리고 있고 꽤 자주 공연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ㅎㅎ
역시 편한게 들을 수있을 만한 곡인 Little by little 라는 곡입니다. 멤버들도 다들 훈남 들이군요. ㅎㅎ이어폰을 귀에 꼽고 노곤하게 누워서 들을 만한 음악이네요 ㅎㅎ
Life Traffic Jam라는 곡 입니다. 경쾌한 리듬이 음악속으로 끌어들이는 느낌입니다. 제목 처럼 삶이 트래픽잼에 걸렸을대 들으면 여유를 가질 수 있을 만한 곡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정말 애정하는 About It이라는 곡입니다. ㅎㅎ 몽환적이면서도 툭툭 내뱉는 보컬의 창법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안개 자욱한 프랑스의 아침이 보이는 곡입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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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좋음!
첨들어보는데 좋아여 클립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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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전 예언대로 전설이 된 밴드
때는 1960년대 미국, 뉴 햄프셔주의 어느 한 가정에선 전설이 시작되고 있었다. 아빠 - 오스틴 위긴스 딸들아. 미안하지만 내일부터 너희 셋 다 학교 그만둬야한다... 딸들 - 위긴스 자매 헉! 대체 왜때문에요? 아빠가 일하던 공장이 망했나요?? ㅠㅠ 힘들겠지만 저희도 힘을 내서 가계를 돕는 걸로... 응? 아냐 공장이 왜 망해ㅋㅋ 그냥 너희는 이제부터 밴드를 해야 하거든 그래서 학교에 다닐 시간따위 없단다. ...?? 아니 우리가 왜 밴드를 해야 하죠? 내가 어릴 때 시장에서 손금 점을 본 적이 있는데 그때 그 점쟁이가 이런 예언을 남겼지. 오오...님, 인상이 참 좋더니 님의 운명에 처녀궁의 가호가 있네양...! 조상신이 도와주시는 게 분명해양...! 님은 나중에 금발녀랑 결혼하고 딸 셋이 태어날 거에양...! 안타깝게도 이후 아내는 죽게 되겠지만... 그 딸 셋은 분명 나중에 유명한 밴드가 될 거에양...! 이제 복채 주시죠 손님 나도 처음엔 이걸 믿지 않았지만... 이후 나는 금발인 너희 엄마랑 결혼해서 실제로 딸 셋이 태어났잖니. 게다가 지금 1960년대 중후반이란다. 이때 미국 대중문화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니? 그래! 영국에서 온 비틀즈라는 밴드 덕분에 다 죽어가던 록 음악이 최고의 전성기를 맞은 때잖아! 이 때가 아니면 너희가 언제 밴드를 하겠니. 너희는 학교에서 썩기 아까운 아이들이야. 이 아빠가 너희를 위대한 밴드로 만들어줄게! 그러니, 오늘부터 학교도 금지, 친구랑 연락하는 것도 금지 오직 방 안에서 음악만 한다! (하...ㅅㅂ) 까짓거 한 번 해보져 뭐... 근데 아빠는 왜 음악도 못 듣게 하는 거지 우리는 음악 잘 모르는데...힝구...ㅠ 그렇게 위긴스 자매는 아버지의 지도 하에 정체불명의 폐관수련을 1년 동안 하고 무려 앨범까지 내는 데 성공한다. 마침내...마침내 완성했어...! 지금까지 번 돈을 꼴아박아서 앨범을 만들었다고!! 이제 우린 부자가 될 거야! 그렇게 완성된 앨범이 지금은 전설이 된 더 섀그스의 Philosophy of the World이다. 음악에 별다른 관심도, 재능도 없던 세 시골 처녀들이 만든 이 앨범은 놀라웠다. 정확히 말하자면, 놀라울 정도로 괴상한 불협화음이 났다. 듣고 있기 괴로울 정도. 완벽한 실패작이었던 것. 앨범은 1000장을 뽑았지만, 900장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증발되고(도난으로 추측)나머지 100장 조차 당연하게도 제대로 팔리지 않았다. 이후 1975년 아버지 오스틴이 사망하자 자매들은 밴드 활동을 그만두고 이는 흑역사로서 잊혀지는 듯 했다.... 몇 달 뒤...... 내 이름은 프랭크 자파. 누구나 인정하는 미국의 위대한 아-티스트지. 오늘은 마이너한 밴드들의 음악에서 영감을 찾아보려고 하고 있어. 어디...더 섀그즈? 이거 왠지 삘 오는데, 한 번 들어보지. ...세상에...! 이 아방가르드하고 직설적인 사운드....!! 진심으로 대단한데? 얘네가 비틀즈보다 훨씬 낫군! (실제로 한 말) 나도 앞으로 이 곡들 연주해봐야지. 히히. 그 시절 록찔이들 야! 그거 들어봤냐? 그 프랭크 자파가 더 섀그스라는 밴드가 개쩐다고 말하고 다녀! 나도 꼭 한 번 들어봐야겠는데? ...뭐지 귀가 간지러운데 누가 우리 얘기 하는 거 아니야? 음반 회사 오, 요즘 뭔가 더 섀그스라는 앨범이 입소문 도는 모양인데? 이거 재판해야겠다 히히. 용돈벌이는 되겠지? ?? 뭐야 시발 우리 흑역사 그냥 내버려 둬요;; 막 등장하기 시작한 펑크 밴드들 꼭 천재들만 음악 하라는 법은 없잖아! 우리같은 사람들도 밴드를 할 수 있어! 그런 펑크 정신을 생각했을 때 더 섀그스는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펑크의 시초라고 할 수 있지 저 커트 코베인도 완전 동의합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앨범 50선 중 5위에 더 섀그스를 넣었어요. ㅅㅂ......왜 우리의 흑역사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 않는 것인가!!!! ㅠㅠㅠㅠㅠㅠ...... 그리하여 더 섀그스의 음악은 훗날 펑크와 인디 뮤지션들에 영향을 주는 데까지 성공한다. 자매들의 아버지가 들었던 예언처럼 그녀들은 실제로 유명한 밴드가 되는 데 성공했던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음악 못하는 밴드로... (출처) 이쯤 되면 대체 어떤 노래를 했길래?! 궁금해 지시죠? .....;; 우리도 음반내 야너두 할수있어! 의 시초 아니겠습니까,,,^^,,;;; 아니 이걸 진짜 음반으로 냈다고?!
베테랑 OST
참 재밌게 본 영화였고 가끔 케이블에서도 다시 봤던 베테랑. 와 그런데 신세계도 그랬지만 베테랑도 OST 음반이 아직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당근 데려왔습니다 ㅎ 01 베테랑 팀 - Team Veteran Solo Guitar 02 베테랑 팀 - Team Veteran 03 벤츠로! 출발 04 차를 찾는 손 05 게러지 06 서도철 07 격투 글러브 08 Casta Diva 09 수사 시작 10 배기사 아들의 전화 11 성난 조태오 12 돈다발 명품백 13 박 기자 미끼 14 중국인 거리 아지트 15 공사 진행합시다 16 감찰반 17 전소장 아지트 18 칼침 19 최상무의 자수 20 명동 카 체이스 21 미스봉의 수사 22 면회실 대결 23 마지막 파티 24 펜트하우스 25 패싸움 26 도주 27 지하 주차장 28 마지막 대결전 29 오팀장 트로트 30 베테랑 팀 - Team Veteran Heavy Guitar 이번에 알게 됐는데 방준석 음악감독이 올봄 하늘나라로 가셨더라구요. 아직 젊으신데 너무 안타깝네요… 《공동경비구역 JSA》 《후 아 유》 《오! 브라더스》 《라디오 스타》 《즐거운 인생》 《님은 먼 곳에》 《고고 70》 《사도》 《신과함께 : 죄와 벌》 《박열》 《꾼》 《신과함께 : 인과 연》 《변산》 《자산어보》 《모가디슈》 까지 정말 많은 영화들에 숨을 불어 넣어주셨는데 안타깝네요… 다시 한번 들어봐야겠어요. 베테랑 팀 - Team Veteran. 들으면 딱 아실겁니다. Casta Diva. 카스타 디바도 들으면 아실겁니다. 명동 카 체이스. 제목만 봐도 어떤 장면인지 아시겠죠^^ 오팀장 트로트. 제가 어릴때 저희 아버진 이런 음악을 틀어놓고 흥얼흥얼거리며 LP도 닦고, 구두도 닦고, 청소도 하시고 암튼 소일 하실때 이런 음악을 자주 들으셨던것 같아요. 이런 스탈 음악 다시 들으니 저도 좋으네요 ㅎ. "하나만 물어봅시다. 당신이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아? 그냥 미안합니다 한마디만 하면 될 일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커질수가 있지?" 사회적으로 욕먹고 사는거 당신네들 익숙하잖아! 근데? 왜이렇게 일을 벌려 가면서 막는거야?" -서도철(황정민)- 요즘 매일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 기사에 너무 딱 들어맞는 대사같네요 ㅡ..ㅡ
음악으로 '독립'을 이야기한 영화 <미라클 벨리에> *스포주의
프랑스에서 작년 크리스마스에 개봉해서 대박을 터뜨린 영화! 첫 연기로 주인공 루안 에머라는 세자르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탔다고합니다. 요즘 제가 느끼는 것과 너무 비슷해서 더 와닿은 노래예요 너무 사랑스러운 가족들에 품에서 벗어나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파리로 떠납니다! 주인공을 맡은 루안 에머라(Louane Emera)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로 연기는 처음인데 연기+노래+수화까지 소화해냄... 저는 '나 연기 개잘해!!!'이런 느낌보다는 그냥 그게 그 배우모습인거 같은 착각이 드는 자연스러운 연기가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미라클 벨리에라는 제목보단 원래 제목 벨리에가족 La famille Bélier 이 훨씬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이 장면에서 가창력 폭발..... "네 인생이야? 확실해?" ※이 노래와 가사는 진짜 영화를 이미봤거나 절대 안볼 분들만 보세요! Je Vole (비상) - 루안 에머라 버전 vs 미셸 사르두(원곡) 버전 사랑하는 부모님 저는 떠나요 사랑하지만 가야만 해요 오늘부터 두 분의 아이는 없어요 도망치는 게 아니에요 날개를 편 것뿐 부디 알아주세요 비상하는 거에요. 술기운도 담배 연기도 없이 날아가요 날아 올라요 어머니는 어제 근심스런 눈으로 절 바라보셨죠 이미 뭔가를 알고 계신 것처럼 하지만 전 아무 문제 없다고 안심시켜 드렸죠 어머닌 모른 척 해주셨죠 아버진 어색하게 웃으셨고 돌아가지 않아요 조금씩 더 멀어질 거에요 역 하나 또 역 하나를 지나면 마침내 바다를 건너겠죠 내가 걸어오는 길에 흘린 눈물을 부모님은 아실까요 전진하고픈 나의 약속과 열망 나 자신에게 약속한 내 인생을 믿을 뿐 멀어지는 기차 안에서 왜, 어디로, 어떻게 갈지 생각에 잠겨요 내 가슴을 억누르는 이 새장을 참을 수 없어요 숨을 쉴 수가 없죠 노래할 수도 없어요 루안 에머라가 지난 여름에 한국에서 배철수 음악캠프에도 출연! 배철수씨가 완전 극찬하셨다네욥 그리고 가수 Louane로서의 노래 JOUR 1! (가사를 알아듣지 못해서인지...ㅎㅎㅎㅎㅎㅎㅎㅎ 영화속음악만큼의 신선함은아닌거같아요!) 가족들, 그리고 폴라 모두 성숙하게 되는 드라마..............지만!! 가족들과 보기엔 대사가 다소 야함주의하세요ㅋㅋㅋ
악플러의 거짓말로 결성된 락밴드.txt
2016년 활동을 종료한 한국의 인디 락밴드 '언니네 이발관'. 20년 가까이 활동하면서 6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후 장기하와 얼굴들, 잔나비를 비롯한 인디 음악들의 시초격이 되어 큰 영향을 준 밴드이다. 즉 한국 인디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거의 선구자와 같은 존재인 셈인데, 당신은 이들의 음악이 오로지 거짓말로 다져졌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때는 1993년. 아직 인터넷이 'PC 통신'이라고 불렸을 시절, 당시 하이텔에는 여러 음악 관련 커뮤니티들이 많았고 이곳에서 버벌진트, 신해철 등 다양한 음악가들이 활동하곤 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할 밴드 '언니네 이발관'의 리더인 이석원 역시 이곳에서 네임드 유저로 유명했다. 하지만 그는 위에서 설명한 음악가들과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유명했는데, 사실 이석원은 당시 하이텔 음악 커뮤니티에서 온갖 곳에 시비를 털고 다니는 네임드 악플러로 유명세를 떨친 인물이었기 때문. (대충 이석원이 당시 달고다녔을 걸로 예상되는 댓글) 당시 경계선 성격장애로 인해 군면제를 받고 음반가게를 하던 이석원은 이런저런 음반들을 찾아들으며 나름의 식견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이용해 당시 인기를 끌던 신해철의 음악을 가루가 되도록 까며 네임드 악플러가 되었는데 이 럭키 야붕이는 이후 본인의 유명세를 이용해 당시 그가 속해있던 메탈 동호인 커뮤니티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모던 락 소모임' 이라는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 떨어져나온다. 당시 그가 만들었던 '모소모' 에는 스웨터의 보컬 이아립, 델리 스파이스의 윤준호와 김민규 등 당시 인디 락 밴드를 하고 있던 이들 여럿이 속해있었는데, 어느날 저들 중 한명이 이석원에게 "님은 무슨 밴드 하시나요?" 라는 질문을 하고 찐따무직백수아싸였던 이석원은 당연히 기타 하나 제대로 다룰 줄 몰랐고 밴드를 할리도 없었지만, 악플러로 쌓아온 악명에 금이 갈까 걱정했던 그는 꿇리지 않기 위해 대담한 거짓말을 하는데 그것은 바로 가상의 인디 밴드를 급조하여 그 밴드에서 보컬이자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요즘같았으면 '병신ㅋㅋ 인증해보셈' 이 기본으로 들어갔을테지만 이 럭키 야붕이는 키보드 앞에서 이빨을 꽤 잘 털었는지 성공적으로 구라가 먹혀들어갔다. 이후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불어났고 졸지에 이석원은 어릴 때 봤던 야동 이름에서 밴드명을 따와 밴드 이름을 '언니네 이발관'이라고 짓더니 국내에서 몇 안되는 모던 락을 전문으로 다루는 밴드라는 설정까지 덧붙이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그를 눈여겨보던 KBS에서 라디오 음악 방송에 초대 요청까지 받게 되었는데, 물론 이 시점까지 이석원은 밴드 리더는 커녕 악기도 무엇 하나 다룰 줄 아는 것이 없었다. 전국적인 구라를 까고 나서야 본능적인 ㅈ됨을 감지한 이 미친놈은 런각을 재기 위해 인디밴드를 하고있던 친구 윤병주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게 되었고, 이 미친놈은 "차라리 그럴거면 진짜 밴드를 만들어서 활동하지 그래?"라는 친구의 한 마디에 진짜로 밴드를 해보기로 결심한다. 이후로 이석원은 커뮤니티에 적당히 만든 구라글로 새로운 멤버를 모집한다며 글을 작성했고, 이내 키보드, 기타리스트, 베이스를 정식으로 구해 처음으로 합주를 하는 날이 되었다. 합주하기로 한 곡은 너바나의 'Come As You Are' 였는데, 이석원은 속으로 '남들이 알아서 해주겠지 뭐' 라는 생각으로 대충 합주하는 척만 하려고 했으나 이내 이석원은 이 결정이 완전히 틀려먹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실력있는 연주자라고 서로를 소개한 멤버 전원이 악기를 다룰 줄 모른다는 것이었다. 라디오에서 곡을 연주하기로 한 날짜까지는 어언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 이 지옥에서 온 연주를 들은 윤병주는 구석에서 조용히 이를 갈더니 이들을 몇 주간 반 강제로 어느 외진 곳에 펜션에 감금해 합숙시키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조리 가르치는 지옥의 트레이닝을 시키게 된다. 그렇게 라디오 생방송을 하기로 한 날, 이석원과 멤버들은 라디오 스튜디오로 들어가 전날 급조한 자작곡이 담긴 데모 테이프를 건냈고 이는 고스란히 전파를 타고 전국으로 생중계되었다. 인터넷에서 악명을 떨치던 악플러가 만든 밴드가 라디오에 떴다는 소식은 이내 온 커뮤니티를 달궜고 다행히도 그들의 음악은 좋은 반응을 얻게 된다. 여기에 추가로 이들의 음악을 듣고 감명을 받은 정바비가 멤버로 합류하며 이들은 홍대의 모 클럽에서 정식으로 데뷔 공연을 갖게 된다. 그렇게 한국 음악 역사상 전무후무했던 가짜 록 밴드 사건은 이들이 실제 록 밴드가 되어 세상에 나타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고, 이후 발매된 1집 <비둘기는 하늘의 쥐>는 '한국 인디 음악의 시발점' 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한국 대중음악 명반에도 실리게 되었다. 3줄 요약 - 1. 인터넷에서 입털던 악플러가 밴드만들었다고 구라깜 2. 구라깐거 들킬까봐 진짜로 밴드 만들었는데 아무도 악기 못다룸 3. 2주동안 개빡쎄게 연습해서 진짜 전설의 락밴드가 되어버림 출처 : 디씨싱벙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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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일빠 였던 아리아나 그란데... 일본 문화 자체를 엄청 좋아하고 일본어 공부도 할만큼 진짜 일빠였음. 뮤비와 곡 컨셉에 일본 문화를 잔뜩 집어넣은 7rings 라는 신곡을 발표했고 손에는 그 신곡 제목을 일본어로 번역해 타투까지 하게 되는데.. 아마도 번역기를 돌린 것 같음... 우리말과 중국어로는 별 문제가 없긴 하지만 일본어로 번역하면 저 글자는 고기 굽는 화로의 뜻임. 실제로 일본인 팬이 SNS로 '칠륜'은 7개의 반지가 아니라 '사치린'으로 일본식 고기굽는 작은 화로라는 뜻인걸 말해줌 7개의 반지라는 뜻이 되려면 '칠륜' 사이에 '츠노유비'를 넣어야한다나 뭐라나.. (아리아나 그란데는 채식주의자임.) 이에 아리아나 그란데는 타투를 하다가 너무 아파서 '츠노유비'라는 글자를 뺐다고 밝히고 나중에 더 하고 싶으면 제대로 하겠다고 이야기함. 그의 일본어 선생님은 '칠륜'위에 손가락 글자를 '위에' 새기면 얼추 뜻이 맞는다고 이야기 했으나 아래에 새겨버림... 그래서 화로 손가락(하트) 가 됨. 더 문제는 위에 말했듯 아리아나 그란데가 채식주의자 비건이고... BBC 는 채식 주의자가 일본식 화로 구이에 경의를 표한 셈이라고 기사를 냄. 그리고 이에 대해 일본인들이 달려들어 비난을 함. 열받은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기 굿즈 중에서 일본어가 적힌건 모두 빼버림 일본어 공부도 그만할거라고 얘기함ㅋㅋㅋㅋㅋ 자기네 문화 좋아하면 그냥 좀 냅두지 그랬어... 그리고 또 불리해지니까 한국인 타령... 이정도면 한국인 찐 팬이라는게 학계 정설... (ㅊㅊ- 판, 더쿠, 소울드레서)
준비되었나 제군들 (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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