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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음식의 맛있는 궁합, 마리아주

와인을 마실 때 어떤 음식이랑 먹을지 고민될 때가 있죠? 물론 자신의 입맛따라 취향따라 먹는 것이 최고고, 정답은 없지만! 이 Collection 에서는 와인 관련 용어로, 음식과의 궁합 또는 조화를 뜻하는 Pairing 혹은 Mariage(마리아주, 프랑스어로 결혼을 뜻합니다:) 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해보고자 합니다. 중국음식을 시켰는데 어떤 와인이랑 어울릴지! 선물 받은 와인을 어떤 음식과 먹어야 최대한 즐길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앞으로 주목해주세요 ^-^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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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주~♡ 말이 아름답고 이쁘네요 ~^ ^ㅋ
@paradis 네 생각해보니 뭔가 더 예쁜 느낌이 드네요 ^^ 불어를 널리 널리 퍼트려야겠어요 ㅋㅋ
음식궁합을 마리아주라고 부른다는게 되게 좋아요 ㅋㅋ 어감이 이쁨
모르고 느껴보는 즐거움도 좋지만 이런 맛의 조합들은 '의식하고 먹는 맛'이 또 있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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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와인종류와 고르는 팁!
오늘은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격! 달콤 쌉싸름한 와인의 종류와 고르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 와인 종류와 고르는 법 와인은 크게 색상, 탄산, 맛 3가지로 구분하며, 포도의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향, 바디감, 구조 등 많은 요소들이 그 맛에 영향을 끼칩니다. 01 색상에 따른 와인 종류 선택하기 와인색에 영향을 주는 것은 포도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색소 '안토시아닌'이다. 안토시아닌이 많이 추출될수록 보랏빛을 띠게 된다. 1) 화이트 와인(White wine) 청포도를 원료로 하여 씨와 껍질을 제거한 과즙을 이용하거나, 적포도의 즙만으로 제조한 투명한 색의 와인으로 신선함이 생명이다. 와인 중 도수가 가장 낮아 식전주, 혹은 전체요리와 함께 마시며 생선류와도 잘 어울린다. 2) 레드와인(Red wine) 포도즙이 포도껍질과 함께 발효되기 때문에 붉은 자줏빛 색깔과 떫은 맛(탄닌 성분)의 와인으로, 화이트 와인보다 훨씬 더 오래 보존할 수 있다. 레드와인에 함유된 탄닌 성분이 육류의 지방질을 중화시켜 주며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붉은 육류와 잘 어울린다. 3) 로제 와인(Rose wine) 포도를 껍질과 함께 단기간 발효시켜 약간의 색깔만이 배어있는 와인으로, 숙성 시기가 짧을수록 맛이 좋다. 02 맛에 따른 와인 종류 선택하기 1) 스위트 와인(Sweet wine) 당도가 높은 와인(51~150/1L 기준의 당도) 2) 중간 와인(Medium wine) 드라이하지만 약간은 스위트함이 있는 와인(31~50/1L 기준의 당도) 03) 진한 와인(Dry wine) 와인의 단맛을 기준으로 가장 달지 않은 와인(0~30/1L 기준의 당도) 03 바디감(와인의 질감) 선택하기! 가벼운 느낌을 원한다면 라이트바디를, 묵직한 느낌을 원한다면 풀바디와인을 선택하면 된다. 라이트바디는 주로 화이트 와인 계열이 많고, 풀바디는 오래 숙성한 레드와인에 많다. 04 탄산이 있는 와인을 원한다면? 스파클링 와인 선택하기 스파클링와인으로는 뱅무쉐(프랑스), 젝트(독일), 스푸망테(이탈리아), 카바(스페인) 등의 종류가 있다. 05 Long and Lasting ◈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특징별 추천 와인 01 화이트 와인 1) 샤르도네 '화이트 와인의 여왕'이라 불리는 샤르도네는 사과처럼 상큼한 과일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마다 스타일의 차이가 크지만 산도가 높고 단맛이 거의 없는 드라이한 맛을 낸다. 가벼운 애피타이저나 해산물 요리를 먹는다면 추천한다. 2) 소비뇽 '소비뇽'이 프랑스어로 '야생'을 뜻하는 만큼, 가볍고 생기발랄한 맛이 특징이다. 신맛이 적당하고 드라이한 것부터 스위트한 맛까지 다양하다. 가벼우면서 상큼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와인이다. 3) 리슬링 독일의 대표 품종으로 과일의 풍미와 산미를 즐길 수 있다. 서늘한 지역에서 생산된 경우 신선한 포도와 사과의 풍미를 가지며, 따뜻한 지역의 경우 감귤류와 복숭아 향이 강하다. 디저트 와인으로 좋으며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와인이다. 4) 세미용 미디엄-풀바디, 낮은 산도, 높은 알코올함량의 특징을 가진 와인이다. 샤르도네 향과도 약간 비슷해서 레몬, 복숭아, 오렌지, 사과, 배 등 풍부한 과일향을 갖고 있다. 풍부한 과일향을 내는 화이트 와인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02 레드와인 1) 카베르네 소비뇽 레드와인의 대명사 '카베르네 소비뇽'. 고급 품종으로 꼽히는 이 와인은 맛은 무거운 편이나, 와인 특유의 떫은 성분이 많아 대게 장기 숙성을 통해 먹는 와인이다. 비프스테이크와 같은 붉은 육류 요리를 먹는다면 '카베르네 소비뇽'을 추천한다. 2) 시라 호주의 대표 품종으로 탄닌 성분이 많은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가 높아 애주가들이 선호하는 와인이다. 강렬하고 야생적인 과일향과 묵직한 바디감을 원한다면 호주산 '시라'를 추천한다. 3) 피노 누아 향긋한 과일의 달콤하고 새콤한 맛을 가진 와인이다. 수년간의 숙성 후 야생 고기향을 띠는 이 와인은 정통 최고급 적포도주라 할 수 있다. 스테이크와도 궁합이 잘 맞아 데이트 와인으로 추천한다. 4) 메를로 맛과 향이 여성스러워 '메를로 부인'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우아함과 짙은 단맛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메를로에서는 우아함과 강인함, 짙은 단맛의 부드러움을 찾을 수 있는데, 카베르네 소비뇽과 블렌딩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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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들이
딸래미는 본인의 여덟번째 생일을 맞이하야 진즉에 직접 외식할 곳과 메뉴를 지정했습니다. 다른날도 아니고 생일이니 콜! 근데 정작 식당에 오자마자 딸은 유일한 게스트인 친척언니랑 놀이방으로 고고씽하더니 한참후에 내려와 삼겹살은 먹는둥마는둥... 이 식당에 오자고 한 이유는 삼겹살이 아니라 놀이방이었습니다. 머 오늘은 너의 날이니 니 맘대로... 케잌은 배라 버라이어티팩으로다가... 딸은 슈팅스타를 골랐어요. 저는 녹차맛... https://vin.gl/p/3021445?isrc=copylink 비도 촐촐하게 내리고 해서 오늘은 지난번 제주에 이어 서울로 가보려구요 ㅎ. 첫번째는 제가 예전에 일했던 화양동 옆동네 성수동입니다. 성수동 페일 에일 하, 쌉싸름합니다. 진합니다 4.5도 밖에 안되는데 도수가 제법 높은 느낌이... 두번째는 경복궁입니다. 와입이랑 연애할 때도 결혼해서 아이들과도 갔었던 비오는날 가면 더 멋진곳 경복궁... IPA인데도 부드럽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홉의 맛은 또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오늘 서울 나들이의 마지막은 남산입니다. 남산에 대한 최근의 추억은 가족들과 왕돈가스 먹으러 간거 ㅋ. 첫맛은 탄산의 톡 쏘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그담부턴 부드럽게 술술술... 저는 남산에서 복숭아맛을 느꼈습니다. 복숭아가 들어간건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딸래미 생일 덕분에 삼겹살에 맥주에 암튼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오늘의 맥주]: 52. Pastrytality - Mortalis Brewing Co. & Other Half Brewing Co. (크림치즈를 넣은 임페리얼 스타우트)
오늘의 맥주는 Mortalis Brewing 과 Other Half Brewing 이 합작한 맥주인 Pastrytality 입니다. 이 맥주는 페이스츄리 스타우트이고, 카카오 닙스, 마카다미아, 구운 코코넛, 바닐라, 케이크 반죽, 크림 치즈를 넣어서 만들어서, 케이크의 느낌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맥주정보; 이름: Pastrytality ABV: 15.5% IBU: N/A 외관: 먼저, 검은색에 가까운 어둡고 짙은 갈색을 띄면서, 갈색 거품이 소복히 쌓입니다. 향: 달콤한 초콜릿, 약간의 달콤한 견과류 향이 올라오고, 옅은 바닐라 그리고 크림치즈의 달콤하고 짭짤한 향이 느껴집니다. 맛: 마셔보면, 달콤한 초콜릿과 견과류 향이 지배적이면서, 맥주의 쓴맛은 낮습니다. 또한, 은은한 바닐라 향과 크림치즈의 뉘앙스가 느껴지지만, 초콜릿 향과 합쳐지면서, 흡사 코코아 파우더 같은 향과 맛이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달콤한 초콜릿과 견과류 향이 뒷맛까지 쭉 이어집니다. 마우스필: 무직한 풀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꾸덕하고 찐득한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탄산감도 낮아서, 음용성을 저해시킬 만큼에 단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평: “케이크”라는 컨셉을 재밌게 풀어나간 맥주라고 생각되는데요. 보통 페이스츄리 스타우트를 마실 때 흔히 빵의 크러스트 부분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 맥주에서는 치즈크림에 적셔진 빵시트를 구현할려고 한거 같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것은 초콜릿 과 견과류 향이 다른 향을 압도하면서, 다른 향들의 특징이 묻힌 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독특한 컨셉을 어느 정도 구현했다는 거 자체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맥주입니다. Today’s beer is Pastrytality, from the collaboration between Other Half Brewing Co. and Mortalis Brewing Co. It is brewed with cacao nibs, macadamia nuts, toasted coconut, vanilla, cake batter, and cream cheese frosting. BEER INFO; NAME: Pastrytality ABV: 15.5% IBU: N/A Appearance: It has a dark and thick brown color with the long retention of the brown beer head. Aroma: There are strong sweet chocolate and nuts aromas, and light vanilla comes after with a nuance of cream cheese. Flavor: It has the strong sweetness from the chocolate and the nuts. The beer bitterness is low, and the vanilla and the cream cheese characters combine with the previous flavors. It tastes like a piece of cocoa powder. On the other hand, the chocolate and the nuts flavors appear in the whole palate. Mouthfeel: It has a thick full-body with low carbonate. It could be too sweet to be drinkable for someone. Comments: It has a funny concept with the “bread sheet with cream cheese”. There are some different points with other pastry stouts. However, due to the chocolate and the nut characters are too strong, the other flavors are not strong enough. But, It is still good enough to enjoy. 맥주 자료정보 출처: https://otherhalfbrewing.com/beer/pastrytality/
식당하는 친정엄마에게 배운 식당에서 나오는 오뎅볶음 만드는방법
친정 엄마가 식당을 20년 넘게 운영하고 계시는데요. 맛집으로 소문이 난 식당이기도 해요.^^ 그래서 오늘은 식당을 하고 계시는 친정 엄마에게 직접 배운 오뎅볶음 만드는 비법 소개합니다.^^ 집에서 오뎅볶음을 만들때는 기름에 오뎅을 볶다가 양념을 하게 되는데요. 엄마가 가르쳐 주신 비법은 우리가 평소 알던 요리법과는 완전 다르네요.^^ ■ 그럼 식당에서 나오는 오뎅볶음 함께 만들어 볼게요. 1) 오뎅, 양파, 당근, 대파를 한 입 크기로 썰어 소쿠리에 모두 담아줍니다. ※ 매콤한 걸 좋아하시면 청양고추도 넣어주세요. 2) 고춧가루 1, 간장 1.5, 물엿 1.5, 설탕 반 티, 마늘 반 티, 참기름 1, 후춧가루 조금, 소고기 다시다 티 스푼 하나 넣고 양념장을 만듭니다. ※ 고춧가루를 빼면 간장 오뎅볶음 양념장이 됩니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가장 약한 불을 켜 줍니다. 4) 약한 불을 유지한 채 양념장을 붓고 1~2분 동안 고추기름이 나오도록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강한 불로 양념장을 끓이면 고추기름이 금세 타 버리므로 반드시 약한 불을 유지합니다. 5) 양념장 위에 미리 썰어둔 야채와 오뎅을 한 줌 넣어주고요. 6) 양념장에 오뎅을 고루 섞어 딱딱한 오뎅이 부드럽게 볶아지면 식당표 오뎅볶음 금세 완성이네요^^ 그럼 집에서도 식당에서 나오는 오뎅볶음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출처: 바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