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ny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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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 퍼피앤조이

남양주 별내동 두물로27번길 14 애견카페 루비에게 장난감을 던져주면 꼭 쥬쥬가 뺏어서 약을올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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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커피 신주쿠 카페
https://vin.gl/p/2585446?isrc=copylink 전망대 구경하고 어슬렁어슬렁 걸어서 다시 신주쿠역 쪽으로 왔습니다. 우린 오늘 떠나는데 담주 날씨 별로네요 ㅎ. 뉴우먼에 있는 블루보틀 가서 아메 한잔 하려구요. 신주쿠역과 연결돼 있는 뉴우먼 1층에 블루보틀이 있더라구요. 위치가 위치이다보니 손님들 엄청 많더라구요 ㅋ. https://vin.gl/p/2582678?isrc=copylink 며칠전에 갔던 아오야마 점이 살짝 정적이었다면 신주쿠역과 연결된 뉴우먼 내에 있어서인지 여긴 완전 다이나믹 그자체였습니다. 갠적으로 저는 아오야마 점이 훨 좋았어요 ㅎ 아들은 오늘도 애플쥬스^^ 여긴 거의 스탠딩 분위기라 오래 있을 분위기는 아니더라구요. 자리도 몇개 없고 사람은 많아서... 블루보틀 또 언제오게될지 모르겠고 와입 맛이라도 보라고 쵸컬릿이랑 그래놀라 좀 샀어요. 키무사마, 키무사마 ㅋㅋㅋ. 키무사마가 넘 많네요. 아들과 도쿄여행 간다고 했을때 처제가 혐한시위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일본 몇번 가보진 않았지만 아직 그리 좋지않은 경험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역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자세히보니 납북일본인석방 캠페인이더라구요 ㅡ..ㅡ 사진 찍으려고 하는데 아들이 무섭다고 찍지마라고 ㅋㅋㅋ
비내리는 저녁 오모테산도에 가다...
전날 저녁부터 내리던 비가 하루종일 내리던 2월의 마지막날 도쿄역에서 조카들 선물도 사고 라멘으로 배를 채운후 숙소로 돌아가기전 오모테산도로 갑니다. 비내리는 2월의 마지막날에 오모테산도라니... 얼핏봐도 비가 제법 오는것 같죠 ㅎ 저희가 비오는날 저녁에 오모테산도에 온 이유는 이 파란병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랍니다 ㅎ. 4년전에 뉴욕에 간적이 있는데 지인이 블루보틀 커피를 꼭 마셔보라고 하더라구요. 마침 숙소 길건너편에 블루보틀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근데 한번도 길건너에 가질 못했습니다. 저희 숙소 1층이 스벅이었거든요 ㅡ..ㅡ 그 블루보틀을 4년이 지난 비내리는 저녁 도쿄 하고도 오모테산도로 찾아가게 될줄은 몰랐네요 ㅋ 저 옷가게 2층이 블루보틀인데 여차하면 지나칠수 있겠더라구요... 특히나 저녁시간엔 말이죠... 자, 이제 블루보틀 커피 아오야마 점 구경해 보시죠... 아들이 앞장섭니다... 비오는날 일본 가게들 앞의 풍경... 실내 디자인이 일본스럽다고 해야 될까요... 느낌 좋았습니다... 그런데 우연일까요 이날 저희가 갔던 시각에 여기 계셨던 손님들 대부분이 한국인들 같았어요... 저는 뉴올리언스를 맛보기로 했습니다. 아들은 애플쥬스... 블루보틀과의 첫만남 좋았습니다^^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날이 날인지라 일본신문들 1면에 트럼프랑 김정은이 뙇... 피곤해하는 아들 혼자 숙소에 놔두고 숙소 근처 여기저기 좀 돌아다녔습니다. 마침 비가 잦아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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