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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ens (이센스) - You Can't Control Me
보통 카드 올릴땐 제 의견을 적는 편이지만 이번 곡은 가사만 적고 가도록하죠! E-Sens (이센스) - You Can't Control Me 누가 말했지. 래퍼의 수명은 아무리 길어봤자 5년. 난 그것보단 오래하려나봐. 날 기억하는 거 보면. 난 래퍼들의 무덤. 그 밑 깊숙히. 들어갔다 다시 나왔지. 어떤 이는 익숙치 않을 지금의 내 모습. 어쩌면 완전한 부활 그게 아니면 반쯤 썩은 좀비. 누군가 와서 파내준게 아냐. 내 할 일을 대신 해 줄 사람은 있지도 않지만 원치도 않지. 이 시기와 지금 이 beat. 내가 뱉을 몇십 줄은 래퍼들의 위기 혹은 기회. 난 팔짱끼고 시뻘건 얼굴숨기며 여유있는 척. 그런 거 안해. 그런 거 잘하는 타입 따로 있어. 걔는 raw 한게 아냐 그저 익다 말은 rare 한 두번 씹히고 몇시간 뒤 내 변기밑에. 반면에 나는 언제나 well done 니가 급하게 씹어볼래도 괜히 니 숨구멍만 맥혀. 호흡곤란. 니 옆사람들은 니 등을쳐. 결국 니가 뱉은 건 오물. 토했으면 무릎꿇어. 막무가내로 덤비는 멍청이와 비겁해진 메이져 랩퍼가 씬의 4분의 3을 채웠네. 한국힙합은 반죽음. 옆에 널린 시체. 유통기한 지난 니 rhyme 의 방부제. 지폐 연예인 아닌 척. 한국힙합 후배를 위해 한 몸 다 바치듯 연기하며 사기를 치네. 회사는 발목을 자르고 목발을 줘 내가 걷는 건 전부 지들 덕분이라고 턱 쳐들어올리고 지껄여. 말 잘 들으면 휠체어 하나 준대. 니들이 팔려고했던 내 인생. 쉽게 내주지 않아 내 boss 는 나. 사람 좋은 듯이 위선 떨어 대지마. 니넨 니들 스스로에게도 비즈니스 맨 그건 니 안의 소리에 대한 디스리스펙. 궁금해 걔네가 나한테 저지른 양아치짓에 입 닫고 눈감은 여우의 피도 뜨거워 질지. 내 얼굴에 떡칠해놨던 메이크 업 다 씻어 내는데 걸린 시간 아무리 짧게 봐도 2년. 예전에 뱉어놓은 말. 이제는 죽어도 지켜 the mind state of a winner 모든 스튜디오는 나의 gym 넌 한입짜리 프로틴. 비계 낀 니 정신 도려내 주께 마취 없이. 이거 듣고나면 대답해. 개코. 지난 5년간 회사안에서 날 대했던 것 처럼 뒤로 빼지마 날 위한 마지막 존중. 미리 거절했으니 병사 대 병사로 전투. 착한사람 코스프레 fuck that. 더럽게 얘기해도 솔직해져 봐 제일 얍삽한게 너인게 아무리 생각해도 난 다듀 군대 땜빵. 후배의 존경 이용했지 내게 설명해봐. 니 옆의 랩 퇴물을 비롯해 나머진 새끼들 다 쓰자니 너무 아까운 내 볼펜 다 알아듣겠지. 패스. 10억을 달라고? 아메바 컬쳐. kiss my ass. 니들 잘하는 언론 플레이. 또 하겠지. 날 배은망덕한 새끼로 묘사해놓겠지. I'm no.1. 인정하지 못하겠다면 mc 로서 얘기해. 니네 누나 찾지 말고.
[Hip/Hop] 다이나믹듀오 - 동전한닢 (Remix)
다듀 포함 31명이 8마디의 랩들로 구성한 노래! 개인적으로 개코파트랑 화나, 키비가 맘에드는 :) 이센스가 여기에 있는게 왜이리 서글프지 :'( 이번 디스전의 끝이 동전한닢 2013 remix면... XD ※ 스압주의 ※ yeah, Dok2가 듣고있어 (Check, yo) Sean2Slow  동전 한 닢에 던져진 삶의 Stress 해소 들리기에는 비슷한 패턴이라던 우린 계속 각자 할 말을 내뱉어 너를 향한 백성 우린 제각기 다르다는 걸 왜 아직 모르겠어 We different character livin' different chapter And there's no question when I bust my action It's all passion from underfround section You can never test us Yes sure let me pass on Bizzy It's the B.I Double Z.Y 멈추지마 Hip-hop is not an issue scream my name out 흔들바위처럼 흔들리지마 마셔마셔 4차 5차까지 Till you pass out Maintain you game homie 심기가 불안해 t's damn why you're acting funny You gotta call man why you sleepin' 태연한 척 하지마 Your Dreams Strike out Leo Kekoa L.E.O 실력과 Passion으로 승부 10년간 연마한 힙합은 Kung Fu Double D 내 친구 그래 랩게임의 선두 A Mic check one two와 틀림없는 전율 Yo 내 인생의 전부 Rhyme Style Flow 어딜가든 차를 대신에 라임을 타고 랩퍼로써 떠버리 타고났어 뉴스에서나 나올법한 대형 사고 이그니토 내 삶속에 쉼없이 흐르는 노래는 스스로 보내는 자신과 맞닿은 짧은 고뇌들 격력히 샘 솟는 의지를 품은 존재 순간의 선택은 두렵지 않아 절대 나는 또 짐을 꾸리고 씨를 뿌리며 이내 움츠려든 길에 숨 쉬던 희망을 찾아 움직여 계속 거듭될 좌절의 끝에 남은 열매들을 거둘때 노래를 멈출게 Double K I'm a big dog in this game on a mic I'm so hot 내 Flow는 마치 Soft한 도시 달콤한 모카 내 스타일은 so dope해 난 랩이 계속 고파 힙합은 나의 시금치 난 그걸먹는 뽀빠이 내가 선사하는 게임의 화질은 DVD 난 고난도 기술을 모두 Make it look easy 내 일터인 동시에 내 집은 바로 이 Beat위 And that's why these beats are Hip-Hop always easy 비즈니즈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 Microphone check power 한국힙한 7년동안 쌓아올린 tower 난 힙합씬을 지켜주는 Twenty-four Jack Bauer 테러같은 Wack MC들 잡기위해 싸워 이곳은 정치판과 다름없는 하얀 거탑 모두가 돈과 명예란 허상을 쫓아 어, 나는 아직 마이크 앞에선 가슴이 벅차 동전 한 닢이면 충분해 새로운 역사 쿤타 이리와 이건 게임이 아니지 내 친구들은 다 똑같이 말하지 내 스타일이지 음악은 말이지 엉키고 꽉껴서 풀기 힘들지 이걸로 어떻게 될 지 나도 몰라 이걸로 내가 망가질지 몰라 Ya Ya 나도 날 잘 몰라 그냥 이 길을 걷자 또 두 귀를 닫자 팔로알토 아침겸 점심겸 저녁을 먹는 주머니와 마음 모든게 굶주린 젊은 부조리한 삶 태양을 먹어삼킨 건물 숲 술에 취한 밤거리 어둠이 깔린 얼굴 온통 병 든 풍경뿐 생기가 없는 하루 24시간 Fuckin' freaky 목젖까지 넘어온 욕들을 꿀꺽 삼키고 가사를 적는 내게 여덟마디는 짧아 너무 Deepflow 밑바닥을 짚고 일어선 도박꾼 기댄 없이 좌절해 내가 믿었던것 만큼 이제 남은건 Microphone과 손에 꽉진 동전 한 닢 매일이 숨 가쁜 다툼 꿈에 눈 먼 장님의 탁한 미래 새파란 청춘을 Bigdeal과 Deal해 Deepflow, 시대를 역행하는 적 아무 댓가 없은 Scene을 위한 행간의 적 MC Meta 털지 못 해 꺼낸 내 가슴 안의 노래 볼 낯이 없어 매일 밤 시퍼런 꿈을 토해 내 묶인 팔로 몸통치기 나쁜 놈 봐 넌 내가 그린 자화상 잡은 손을 놔 손을 벌려 눈은 떨어 내 입맛을 다셔 꿈은 멀어 뭘 더 버려 내 심장만 다쳐 길가던 사람 제발 내 노래를 잠시만 까던 밟던 잡던 동전 한 닢만 개코 각종 매체 미디어의 탄압과 전쟁 속에서 우리들에게 필요한건 화합과 경쟁 힙한은 아직 조그만 국가 자신의 힘을 과시하긴 아직 일러 I'm a still up in this game huh 길거리를 칠해 내 목소리는 Graffti 동전 한 닢에 보상은 내 소중한 Property 니가 몇만원에 매춘부 아래를 적실때 난 무대에서 진한 땀으로 속옷을 적시리 MYK You spit shit you don't mean but I allow to do it I spit shit that so mean in proud to do it It's not for the fame I don't claim in owning this thing Maintin my name put it in lemons for you plain brains You're insane to rap around this One of kind mind Rhymes hittin' in the fine bine get'em high they don't even know no why Get'em to rewind mine and you rhythmes but I leave by 버벌진트 얼음판 위엔 연아 킴, Beat위엔 VJ 항상 기막힌 Performance It isn't reason why I'm king of flow V.T Cho와 Mansion을 합친 것보다 더 sick해 당신이 아직 내 이름을 모른다면 반성좀 해 깊게 이 mic 그리고 동전 한 닢에 I could touch angels Yeah 거의 Orgasmic해 각나그네 It's like got one Mc one mic one one pen one night one flow one king one man one smoked two served three stapped four shot five down six dead who's up next then? one microphone chekcer in a crew pool stance who can rock the body in a B boy's dance once again Ivy I can one jam one fam RC Mindless Movement we can Dok2 학습지 대신 펼친 백지 연필 대신 든 팬 모두가 잠든 새벽에 울리는 Kickin' and snare 고개를 치켜든 채 내뱉는 Thoughts 내 맘 Philosophy reality it's that flows and rhymes 그래 이 곳에 난 내 모든 걸 걸었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난 노는 걸 버렸지 Like 오늘도 What up Hip - Hop 내 친구 제일 이쁜 내 신부와 매일 보며 Sweet you The Quiett The Q와 형제들이 뱉어보는 랩 초강력 Rhyme들로 uh, Microphone을 깨 이 끝에 대체 뭐가 있는지 몰라 솔직히 관심도 없어 내가 필요한 건 오직 마이크 하나 밖에 내 바램은 소박해 힙합과 랩 그것들이 나와 함께 영원하기를 염원하지 늘 기억해 한때 유행처럼 살았던건 아님을 어드스피치 내 삶의 끝자락에서 내 손목을 긋자고 다짐했던 바로 그 짧은 순간에 귓가에 들린 음악 난 걱정색 캔버스에 꿈을 그리는 아이 I might be get a penic with a mic 들리는가 그래도 불만은 없어 내 꿈들을 나눈 거리에 흥분 하는 어린애들과 흥얼 거릴래 Ok that I don't care 세상이 바뀌어도 만족해 좋게 좋게 받아줄테니 곧게 니 꿈을 적어 왜 TopBob 나는 Top to the Bob M.I.C는 내 답 그 가치를 느낀다면 여기 이미 Boogie down 다 같이 모두 Feelin'다 같이 묶인다 걱정은 Stop 선택은 내게 맡겨 Rhyme이 나의 목숨 Flow는 나의 목 수많은 벌레들이 들끓는 Scene은 고목 그 독을 품은 자, 흔적의 때묻은 가시밭길 끊임없이 해매는 난 매머드 넋업샨 이건 쿵.짝 비트를 서너번 듣고 낯설었던 내 심장이 걸렸던 내 최고의 전염병 니 Allergy 보다 심한 이것이 지독한 Hip-Hop Reality 증상은 배고파도 글 쓰고 지껄여 돈없어도 무대위에 스스로 일어서 지구 저 편에도 내가 뱉은 시구절 뿌리내리기 위해서 오늘도 시를 써 Simon D 신께서 내게 주신 이 축복의 삶은 거룩해 난 남들보다 덜 웃겨 내 Rhyme은 버릴 게 없어 Look at me and my home is 어디로 고민의 거리로 혹은 손길 없는 Lonely Road 결국 몇몇은 포기할 걸 왜 이건 Stricktly business Do not only hardcore 괜한 자부심은 상처 잡은 맘 긁지 진실들마저 억지로 삼키면서 버릇 된 딸꾹질 E - Sens (ㅠㅠ) 벌려놓은 일이 급한 고집 하나가진 E - Sens가 들이켰던 소주가 여러 꿈들간의 패싸움 난 여태 패싸움에 아무리 혀를 집어넣어도 딱 삼세번의 계산 머리 좀 빠개지는 매일 밤 내 빈통장이 날 때려도 신발 고쳐 신고 또 걸을수밖에 Rockin' in here 내 이력서는 다 빈칸 그 첫줄에 적힐 네 글자는 '한국힙합' 나찰 나는 정말 원해 누가 모르게 아직 이 판에 벌릴 일이 많아 모든게 아직은 어색하게 보인 듯 참아왔던 나 인데 할말많은 배테랑은 날파리만 꼬이네 책에도 잡히지 않아 달아나니 이쪽으로 저쪽으로가 너무 많이 변했다고 동전 한 닢 건냈다고 쓴웃음 엉터리 그 학생? 오, 나는 아니 화나 힙합이 이 땅위 자리 잡기 까지 차디찬 시각이란 비탈길과 실랑이 괄시나 심한 비난 이간질 딴지 사이 만신창이 삭신 난 이 바위 앞의 가위 하지만 피하지마 시작이 반이야 단지 마이크와 피땀이 확실한 실마리 가시밭길과 기나긴 자신과의 싸움 뒤 야심찬 희망이 날 기다린다니까 Kebee 난 막다른 벼랑 끝으로 몰린 늑대 긴장감으로 쿵.쾅 살벌한 고민 끝에 날 잡으려 하는 적 앞에 두려워 하는 척 슬며시 발을 뒤로 밀어넣다 놈의 목을 물어 오오 난 이따금 이런 악몽을 꿔 내 삶에 감동을 줬던 이 길이 가끔 날 괴롭혀 오늘 새벽에도 난 다시 꿈을 꾸겠지 이제 난 숨을 크게 쉬고서 Do that Do that Shit 얀키 Once again skill is just minute It's 본좌 with TB 이때를 맞춰 입에 군침의 비트를 삼키는 내 비기 거침없는 정신 Yes I follow the biggie 아주 이 Do you see me mother-fucker you so meany 거머리같이 찰싹붙어 정적을 깨워 내 맨몸을 던져 빈 틈이 생긴 곳을 메꿔 밤새워 잘라낼 그 썩어버린 꼬리 그 눈초리에 맞서 내지르는 힘찬 목소리 P - Type 븅신이 븅신인 걸 알면은 븅신 아냐 븅신은 븅신이 븅신처럼 븅신인 걸 몰라야 븅신 븅신 눈엔 모두가 븅신 또 모두에겐 모두가 븅신 벌써 몇 곡째 계속 된 자기 복제 필요한 건 빌어먹을 피로회복제 화 내면 독재자 또 반대는 겁쟁이 자 노래만이 패닉을 풀어줄 해독제 조브라운 OK 지금 이 곡을 듣고 있는 모든 이여 Answer me 내 랩에서 대체 무엇을 원하니 Message 아님 Skill ? You want it to be real 여덟 마디 하면서 솔직히 뭘 바라니 힙합이란 진실 그 자체니까 난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으니까 Joe Brown 아우! 다듀 3집 참여 이건 참여한 것도 참여 안한것도 아녀 미쓰라 진 서로가 달라 달라 해도 같은데 우리가 같아 같아 해도 다른게 우리가 조준해가는 비트위에 가늠쇠 방아쇠를 당겨 그 속에 자물쇠 화려한 조명아래 춤을 추는 변사와 시대를 역행해가는 수많은 역사가 음악을 참고하여 창조하는 창고안의 벗들 빵 앞에 굶주리는 베짱이의 겨울 최자 날마다 Microphone의 입술에 난 Kiss를 퍼 붓네 난 흥분돼 그녀가 나만 바라봐 줄 때 그녀의 가는 목을 꽉 잡고 나는 다짜고짜 무대로 그녈 밀어 붙이네 우린 온통 땀범벅 Rhyme 범벅 밤새워 적던 Rhyme bum bum 다들 우리들 신음에 맞춰 흔들어 춤을 춰 다 같이 하나되는 꿈을 꿔 타블로 All this Dissin' and cussin' and discussin is disgutstin' this bustin' and disruption All this bushin' and hushin' and crushing you damn (No production corruption is Russian roulette Yo Hip-Hop has lead Hip-hop has bled Do u really understand what Hip-hop has said If Hip-hop is spread And Hip-hop is bread Then fuck it and Fuck you and Hip - Hop is dead 매니악 힙합이라면 난 주제도 필요없어 왜냐면 flow for the fuck with 부산의 사나이 I'm came and now the thug is gonna shit 8마디에도 my motto's ride or die 내 스타일이 거슬린다면 모두 짜부라지라 이 비트를 교묘하게 꺽인 MC they call me maniac I'm highly explosive i'm off the heaz New Dynasty의 1번타자 King representa we could take it to war I'll leave the scene gorecan none of y'all fuck with it better right right
[경제톡] 정용화, 유재석 이용해 ‘개미’ 지갑 털었다
“궁금한 게 있는데 이게 위법이었음?” (네이버 아이디 ‘dlst****’) 씨앤블루의 보컬 정용화가 어제(28일)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수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네요. “소탐대실이다”, “욕심이 지나쳤다” 등 팬들의 실망감이 가득한 가운데 유독 위 댓글이 눈에 띕니다. 그의 혐의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이 제법 많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매하는 일은 불법입니다. 만약 수사를 통해 혐의가 사실로 밝혀지면 정용화는 죗값을 받아야 하죠. 왜냐고요? 이유를 설명하기에 앞서 정용화가 어쩌다 이런 의혹을 받게 됐는지 좀 더 살펴볼까요? 지난해 7월 ‘국민 MC’ 유재석은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모두가 놀랐습니다. 전 소속사(스톰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으로 오랜 시간 속앓이를 했던 그가 다시 기획사에 둥지를 틀었으니까요. 힘겹게 차린 1인 기획사를 접고 간 곳이 FNC엔터란 것도 의아함을 자아냈죠. 팬들의 축하와 실망이 뒤섞인 사이, 주식시장에서 박수 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실적개선 기대감에 개미(개인투자자)들이 FNC엔터 주식을 사들이기 시작한 겁니다. 실제 지난해 6월, 1만7000원 선에서 꿈적 않던 FNC엔터 주가는 유재석 영입 소식이 전해진 7월 16일, 개장과 함께 상한가(2만7000원)로 치솟았습니다. 그야말로 잭팟이었죠. FNC엔터 소속 연예인인 정용화는 이 정보를 이용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유재석이 자신과 한솥밥을 먹는다는 걸 미리 알고 주식을 사들였다는 거죠. 수사의 핵심은 의도성 입니다. 정용화의 타이밍이 기가 막혔던 건지, 축제는 보름 만에 끝이 났습니다. FNC엔터 주가에 힘이 빠지기 시작했죠. 본격적으로 미끄럼틀을 탄 건 올해 1월인데요. “국민 MC랑 일하는데, 실적이 이것밖에 안 돼?” 하는 실망감이 커지면서 기관이 매물을 쏟아냈고 주가는 이내 1만 원대로 밀려났습니다. AOA 설현ㆍ지민의 ‘긴또깡 논란’이 일었던 이달 중순에는 1만2000원까지 주저앉았고요. 개미들 처지에서 보면 정용화는 정보의 비대칭성을 이용해 자신들에게 칼날을 던진 겁니다. *자본시장법 174조(미공개 중요정보 이용행위 금지) -내부자는 투자판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를 미리 알고 이를 주식거래에 이용해선 안 된다. -내부자는 회사 임직원과 주요주주 등으로 규정한다. -위반 시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위반행위로 얻은 이익(또는 회피손실)의 1~3배의 벌금형에 처한다. 주식시장에서 정보는 곧 권력입니다. 누가 더 많은 정보를 가지느냐가 승패를 가르죠. 그런 의미에서 ‘자본시장법 174조’는 정보의 불균형에 짓밟히는 개미들을 위한 방패입니다. 기업의 최종 결정권을 지닌 최고경영자와 그 결정을 의결하는 주요 주주를 투자전쟁에서 제외함으로써 정보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거죠.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검찰의 재소환을 받고, ‘알짜주’ 한미약품 연구원이 펀드매니저에게 정보를 흘린 혐의로 구속 기소 된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그래서 정보의 최전방에 있는 기업 IR담당자와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공인회계사 등은 늘 금융당국의 감시(?)를 받습니다. 뉴스를 생산하는 기자도 마찬가지고요. 사실 미공개 정보의 중요성이 강조된 건 30년이 채 안 됩니다. 1962년 증권거래법이 제정될 때만 해도 관련 규정이 없었죠. 1976년 개정을 통해 일부 보완되긴 했지만 ‘임직원 및 주요 주주의 공매도를 금지한다’에 불과했습니다. 운 좋게 얻은 정보쯤으로 여긴 거죠. 가닥이 잡힌 건 1987년부터입니다. ‘미공개 정보 이용 금지’에 대한 규정(증권거래법 105조 4항 3호)이 신설됐죠. 1991년 내부자 범위, 금지 규정이 구체화됐고, 2009년 자본시장법으로 개정되면서 지금의 틀을 갖췄습니다. 하지만 아직 완벽하지 않습니다. 지난해 미공개 정보를 흘린 한미약품 연구원은 벌을 받았지만, 이 소식을 듣고 주식을 산 펀드매니저는 구제됐습니다. 올해 3월 A 기업 재무담당자는 유상증자 직전 지인에게 ‘우리 회사 주식 가지고 있어?’라고 물었지만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습니다. 차이가 뭔지 아시겠습니까? 아리송합니다. 그래서 금융당국은 지금도 미공개 정보를 좀 더 구체화 하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영화 '작전') “돈과 권력, 양손에 들고 있어야 진정한 1%가 되는 거더라고.” 영화 ‘작전’의 전직 조폭 황종구(박희순 분)의 대사입니다. 투자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돈은 물론, 권력(정보)까지 갖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죠. 스크린 속 권력은 힘없는 개미들을 짓밟는 ‘검은 정보’로 정의됩니다. 오늘 정용화 소식을 접하고 개미들이 발끈하는 건 이 때문 아닐까요? 팬들의 믿음을 저버리고, 권력(미공개 정보)을 이용해 1%(돈)에 오르려 했던 것에 대한 배신감 말입니다. 박선현 기자 sunhyun@etoday.co.kr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쇼미더머니 8 ‘ALL PASS’ 참가자 인스타그램 엿보기
Editor Comment 2012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년 시즌제를 이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신예 래퍼를 발굴하는 취지로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의 새 지평을 열었던 쇼미더머니이지만, 어느덧 시즌 8까지 거치며 이제는 ‘뭘 해도 식상하다’라는 네티즌들의 평가는 피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거센 비판과 우려에도 매주 금요일 1539 타겟 시청률과 2049 남녀 시청률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10대 남자 시청률의 경우 평균 2.5%, 최고 3.6%까지 기록하는 등 화제성만큼은 여전히 굳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쇼미더머니다. 늘 그랬듯이 판단은 각자의 몫이니, 우리는 즐기면 된다. <아이즈매거진>이 이번 시즌 힙합 팬들이 뜨겁게 주목하고 있는 ‘ALL PASS’ 참가자의 인스타그램을 모아봤다. 힙합엘이 <THE:RISE> 시리즈의 첫 번째 주자였던 맥대디부터 지난 시즌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지만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맞이했던 EK, 10대들의 뜨거운 감자 영비까지.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힙스터들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맥대디(@mckdaddy_)  긱스, 자메즈가 소속되어 있는 그랜드라인엔터테인먼트에 소속한 맥대디. 무게감 있고 자신감 넘치는 래핑으로 60초 비트랩 라운드 당시 프로듀서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바 있다. 일찌감치 그의 능력을 알아본 흑인 음악 전문 플랫폼 힙합엘이는 국내 힙합씬에서 더 주목받아 할 신예들과 함께하는 영상 시리즈 <THE:RISE>의 첫 번째 타자로 그를 선정하기도 했다. 짱유(@xockstar) 스내키 챈이 이끄는 다이너스트 뮤직 소속의 돌(DOL)과 함께 지난 2014년 일랍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힙합 그룹 와비사비룸에 소속 중인 짱유. 예선전 당시 본인의 활동명을 훅으로 사용한 이새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주인공이다. 60초 비트랩 라운드를 통과 후 어머니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출연했다는 속사정을 밝히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제네더질라(@zenethezilla) 쇼미더머니 8 방송 직전, 일리네어 레코즈의 산하 레이블인 앰비션 뮤직에 합류해 세간의 화제를 모은 제네더질라. 녹색 소유권 분쟁 중인 스웨이디와 라이벌 구도로 비춰지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화려한 래핑만큼이나 독특한 패션 또한 눈길을 끈다. 최엘비(@choilb) 씨잼과 비와이가 속해있는 ‘Sexy Street’의 일원임과 동시에 기리보이가 이끌고 있는 ‘WYBH’ 크루에 소속된 최엘비. 그와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프로듀서 비와이는 “개인적으로 최엘비의 가사를 좋아한다. 1차 때도 가사가 너무 좋아서 뽑았다”며 “친구라서 붙였나 생각할 수도 있는데 발성도 좋고 자신의 가사를 호소력 있게 전달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디보(@dbo0dbo) 60초 비트랩 라운드에서 신선한 랩 스타일로 참가자들은 물론 프로듀서들의 웃음을 짓게 만든 디보. 지난 시즌에 이어 또다시 도전한 만큼 디보는 “이기려고 왔습니다”라고 말하며 우승에 대한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EK(@m.b.a_ek) 학창시절 볼라(Bola), 닐(Neal)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키워온 MBA 크루에 속한 EK. 지난 시즌 쇼미 역사상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던 EK는 이번 시즌 참가자들이 선택한 강력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60초 비트랩 라운드 역시 여유 있게 무대를 꾸미며 ALL PASS를 받아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됐다. 영비(@dickidsyoungb) 고등래퍼 시즌1, 쇼미더머니 4부터 8까지 영비의 끝없는 오디션 참가는 계속되고 있다. 학교 폭력 가해자로 사회적 이슈를 일으켰던 영비지만,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의 특기인 붐뱁과 박력 넘치는 래핑으로 프로듀서들의 극찬 세례를 이끌어냈다. ALL PASS를 받은 직후 영비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괜찮다. 관심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누군가의 기대를 만족시켜줄 생각은 없다. 그저 열심히 즐기다 갈 것”이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장범준 무도 출연♥ 축가를 불러드려요!
3월 22일!! 무한도전 트위터에 글이 올라왔어요. 바로 <웨딩싱어즈>멤버들이 팀을 결성, 결혼식의 감동을 더해줄 '축가'와 서프라이즈 한 선물을 드린다고 하네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님의 소중한 사연도 받는다고 해요! 유재석의 그녀 나경은씨가 참~ 좋아한다고 하는 김희애씨와 팀을 이룬 사랑꾼 유재석! 봄의 강자, 벚꽃연금, 봄에 듣는 캐롤 장'봄'준!!! 역시 대세를 놓칠리 없는 명수옹bbb TV에 모습을 자주 보여주지 않는 장범준이라 더욱 기대됩니다ㅠㅠ 결혼식 축가라면 이 사랑꾼 팀이 가장 탐날 것 같네요ㅠㅠ 정성화 & 정준하 & 정상훈!!! 칭따오 정상훈씨는 실제로 굉장히 애처가라 더욱 뜻 깊을것 같아요♥ 실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고있는 잉꼬부부가 불러주는 달콤한 축가는 어떨까요! 하하 ♥ 별 이 멤버라면 축가로 리코더불고 꽹과리쳐도 소녀팬들이 축의금 넉넉히 챙겨줄것같죠? 넷이 모였는데 드림 콘서트 방불케하는 소녀팬들이 참석해줘서 큰 함성으로 결혼을 우주제일 축복되게 만들 팀 (단점, 주객이 전도 될 수도 있음ㅠㅠ) 비스트의 윤두준 & 제국의 아이들의 황광희 & 씨엔블루의 정용화 & 엠블랙의 이준!! 사진을 보니 러블리MC민지도 참석하나 보네요! 웃지마!!!! 랩 다시한번 들을 수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사이먼디 - Control
verse1) 회사는 잠깐 뒤로 빠져있어 내 말이 계약 위반이라도, 난 새로운 룰을 만들 자격있지. 개같이 굴러왔으니. major, 지난 5년간의 생존. 누군가에겐 독이 됐고, 내겐 무기가 됐지. 맹독. 그래 착한 척 해왔던 레이블? 다듀 음악 답게. 이제야 이빨을 드러내니 좀 힙합 같애. 센스는 자길 욕하고 때려주길 바랬지. 딱 그거. 무관심, 방관이 만든 분노가 판도를 바꾸고 있어. 구경난 개들은 내가 그 여우래, 잠시만? 센스가 애매하게 날 깔리 없잖아? 방심하지마 이센스 vs 아메바컬쳐, 이센스 vs 다듀 나 역시 문제가 많았지만, 그들의 맞지 않는 사주. 이 둘 싸움에서 누구의 손을 들어줄 수도 없는 입장 언제나 한쪽을 꽉 쥐었던 건 내 동생의 손목. 진짜. 이기심은 싸움꾼. 그 싸움은 답이 없는 다음뿐. 들리지 않는 고함뿐인 자리 끝엔 속 상하는 과음뿐. 이유없는 다툼에도 내 잘못은 분명 있지. 인정. 방패없는 투쟁에서 나만 언제나 이긴 척. 난 별 수 없었어. 그냥 벌 수 밖에. 쓰다가 지친 verse의 컨버스 밖에서도 혼자 외롭게 설 수 밖에. 시스템안에 부적응을 지금 탓하는 건 웃기지. 센스 없이도 센스 있게 적응했던 나를 숨기지. 사람들은 말해 난 피해자들의 피해자가 됐지 내가 피해왔기 때문에 생긴 피해가 또 기회가 됐지 난 살아갈 이유가 될게. 죽고 싶을 때 신을 찾듯이. 난 비지니스를 믿지 않아 비지니스가 날 믿게 만들지. verse2) 솔직히 지금 이 피똥 튀기는 싸움에 난 피를 볼건데, 넌 똥만 싸질러놨네. 넌 '진실'을 말할 자격 없지. 예전에 한번 피봤잖아 내 이름을 팔고 나서야. 넌 1등을 찍지. 이 씨발놈아. 그게 나의 마지막 mercy. 쇼미더머니 뻘짓. brand new pussy. 계약서 앞에서 무릎 꿇었지. 돼지새끼 여전히 불판 위에서 아직 덜 익었네 넌 raw한 것도, rare한 것도 아닌 그냥 웩. 내가 너한테 쫄았다면. 먼저 니 멱 땄겠지만 이상하게 필요악같은 새끼라서 살려뒀지 난 니 젖보는 재미로 간다는 just jam 섭외 얘기는 어글리덕의 확대해석이 첫 번째. 내가 나이 서른 쳐먹고 쿡 찔러줬겠니? 좆도. 그 부분 얘기할 때 숨 넘어가대. 걍 쳐죽지. 졸도로. 같이 술 한잔 하자고 했던 건 100프로 진심. 이젠 사과나 입에 쳐물고 있어. 세팍타크로 bitch. 니가 사랑하는 제이통. 내가 왜 뺏어 fuck JM 니가 제이통 구속했던 얘긴 왜 뺐어 좆같은 계약서 내밀기 전에 왜 매니져를 붙이려해 싸우스타운 이름까지 존나 쉽게 훔치려했네 순수한 새끼 그 때 얼마나 맘고생했는지 몰라 니가 사장이었던 과거를 존나게 후회하는 걸봐 잘하는 새끼들 다 이젠 알아서 내 쪽으로 붙지. 먼저 떨어져 나가줘서 고맙데이 씨발 문지후이. 센스랑 베프라면서. 속사정은 좆도 몰라. 하나하나 다 얘기해줘야돼? 니 귀를 조물락. 내 팬들 실망했겠다. 이 씹새꺄. 나도 팬들한테 실망 좀 했지 날 못 믿어서 밤을 지샜다고? 무섭게 생긴 사람보면 피해라했지 엄마 아빠가. 이 새끼 인생 그만 쳐다봐줘 혹시나 너네 엇나갈까봐. 센스 생각하면서 꿈을 그리는 니 팬픽 그래 전설이 되겠지. the best of gay shit 니 상상임신으로 센스가 회사를 나왔네. 여전히 입덧은 계속돼. 제이통 하나 남았네. 내가 티비에 존나 나와서 착한 척 쪼갤 때 뒤에서 나쁜 짓 하고 있었던 건 대체 누군데. 니 친구한테 물어봐. 내가 뒷통수 칠 놈인지 확실한 건 진실은 니 옆에 없지. 알겠나 씨발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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