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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feat. YDG) - 자이언티

자이언티 정규 1집에 수록되있는 지구온난화! 조금 오래된 노래이지만 자이언티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뽐내는것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이언티 정규1집은 정말 명반이었다. (나오자마자 필자의 룸메이트 동생에게 들려줬는데 흑인이 왜 한국말배워서 노래하냐고..;;)힙합과 알엔비 그리고 레게까지.. 위트있는 가사와 독특한 자이언티의 음색이 잘 버무려져있는 좋은 레게음악이다.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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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1집 정말 좋아요!!
자이언티는 1집앨범에 본인이 다 쏟아붓지 못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더라고요 실험을 많이한앨범이랄까 ㅎㅎ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뮤지션입니다
저도 자이언티 1집듣고 반했어요ㅋㅋ 곡이 정말 주옥같고 특이하더라구요
@gong2wooki 1집은 프라이머리의 영향이 컸던걸로 알고있어요. 앨범 나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항상 발전하는게 멋진 아티스트입다!
@whale 세련미가 넘치는 앨범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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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페퍼톤스... 좋아하세요?
페퍼톤스, 아세요? 모른다고요? 그럴리가요. 제 얘기 좀 들어 보실래요? 창 닫지 말고 제발 한번만 끝까지 읽어주세요ㅠㅠ 제가 감히 어림잡아 8할 정도의 장담을 해봅니다. 당신은 이미 페퍼톤스를 들은 적이 있다고. 특히 테레비 좀 봤다 하는 분이라면 분명히, 틀림없이, 기필코 페퍼톤스의 음악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거거든요. 브금의 제왕 페퍼톤스 없이는 대한민국 예능도 없다 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잘 나가는 예능에는 항상 페퍼톤스의 노래가 깔리니까 말이죠. 훗! 삼시세끼에서, 꽃보다할배나 꽃보다청춘, 꽃보다누나에서, 도시어부에서, 일박이일에서... 무려 삼시세끼와 꽃보다할배에서는 아예 인트로가 페퍼톤스의 음악이었지 말입니다. 꽃보다할배 리턴즈 오프닝 : 페퍼톤스 '긴 여행의 끝' 삼시세끼 오프닝 : 페퍼톤스 '노래는 불빛처럼 달린다' 어때요, 인쟈 쪼까 들어본 적 있는 것 같쥬? 페퍼톤스의 거의 모든 곡이 예능에 bgm으로 삽입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란 말이에요.(네 다음 과언) 아니 페퍼톤스 없이 예능 어떻게 만들죠...? 근데 왜 빙글 페퍼톤스 커뮤니티(링크클릭)에는 멤버가 31명 밖에 없는걸까요? (사실 35명) (우울) 한때 인기였던 머리 쓰는 예능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페퍼톤스는 익숙할 거예요. 사실 딱 봐도 머리 좀 쓰게 생기셨잖아요. 뇌섹미 뿜뿜한 외모 아닙니까? 10년 전에도 겁나 공부 잘 하게 생겼다. 그래서 머리 좀 쓴다 하는 프로그램에는 꽤 출연을 했죠. 더지니어스부터 시작해서 코드 - 비밀의 방에서의 갓재평, 머리 쓰는 공중파 예능 트릭앤트루,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그리고 3년째 문제적남자에서 활약을 보이고 있기까지 하니 알만한 분들은 다들 아쉴? 아니 근데 왜 빙글 페퍼톤스 커뮤니티(링크클릭)에는 멤버가 31명 밖에 없냐고요?! (사실 35명) 아무튼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겁나 공부 잘 하게 생긴 외모만큼이나 공부를 잘 하셨거든요. 듈돠... (출처 : 위키백과 - 신재평은 37세, 이장원은 36세로 적어 놓은 것을 보아 '만'나이일 것이고, 그러므로 이 문서는 2018년 6월 19일과 8월 29일 사이에 수정이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페퍼톤스팬은 이렇게 추리왕이다.) 카이스트에서 만나 함께 음악을 시작했다는 20년째 친구이자 동료. 하지만 허당미가 뿜뿜하여 더욱 매력적이라고 합니다. 아 사랑스러워... (매우 감정을 숨기고 쓰려고 했지만 점점 실패하는 중) 원래 음악과 수학은 닮아있다 하지 않습니까. 피타고라스가 화성학의 기초를 다졌듯 카이스트 전산학과를 나온 이들 또한 본적없는 코드를 넘나들며 음악을 하고 있답니다. 마치 비밀의 방에 온 듯한 본 적 없는 코드의 흐름 : 페퍼톤스 'c a m e r a' 또는 영화 좀 봤다 하는 분들도 아실거예요. 정말 내내 빵빵 터지며 볼 수 있는 영화 '족구왕'의 주제곡도 페퍼톤스의 노래거든요. 족구왕 주제가 : 페퍼톤스 '청춘' 잠시 영화에 방송반 형아들로 출연도 했습니다. 아... 사진 찾아 넣으려고 했는데 너무 순식간이어서 그런지 스틸컷이 잘 없네요 아쉽. 못찾겠다 꾀꼬리. SNS 좀 했다 하면 한때 페북 스타, 지코의 쉬져베비를 지코보다 (웃기게) 잘 부른 이장원을 본 적도 있을 거예요. 웃음 지뢰 : 이장원 - She's a baby 아니 이렇게 웃긴데 어떻게 빙글 페퍼톤스 커뮤니티에는 멤버가 31명밖에 없죠? 왜 활동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는거죠?! 이 커뮤니티 분위기 지금 그냥 내 개인 블로그 (그러니까 와서 나랑 좀 놀아줘라 여러분...) 제가 페퍼톤스를 처음 좋아했을 때는 한참 일본 음악에 빠져 있을 때였어요. 많이들 그랬듯 키린지나 심벌즈를 듣고 칸노요코가 익숙하던 애니 덕후의 시절, 맑은 목소리의 여자 보컬이 발랄하게 부르는, 기승전결이 확실한 노래를 좋아했거든요. 그 때 페퍼톤스의 데뷔 EP를 듣고 반해버렸죠. 특히 이 노래, 21st century magic. 아, 제목만으로도 덕후에게 딱이었다. 아니 이게 14년전의 노래라니, 20대 초반의 공대생들이 만든 노래라니. 그 때 물론 저는 페퍼톤스가 '리드보컬이 여자인 밴드'라고 생각했지만 말입니다. 남자 둘인줄은 진짜 몰랐어. 이 데뷔 EP 이후로도 3집 까지는 계속 여자 보컬이 대부분인 음악을 했기 때문이죠. 마치 토이처럼, 노래는 자신들이 만들고 보컬은 계속 해서 여성 객원 보컬을 썼거든요. (페퍼톤스 노래들 중 가장 인기 많은 노래는 대부분 여성보컬의 노래이다 : Super Fantastic - 페퍼톤스) 공연장에 여자관객보다 남자관객이 많아졌음을 직감하고, 그들은 중대한 결심을 합니다. 못불러도 자신들이 노래를 하기로. 3집부터는 점점 자신들의 보컬 비중이 높아지다가 결국에는 대부분이 자신들이 부른 노래가 되고, 어느 순간 공연을 하면 여자 관객 90%... (성공했다) 그럼 이제 더 이상 여성 보컬과 작업을 안하는 거냐고요? 그럴 리 없지. 여자 아티스트들을 위한 노래도 많이 씁니다. 무려 여자 아이돌까지! 박지윤의 '유후'부터 투개월의 '넘버원', 백아연의 '마법소녀', 그리고 F(X)까지! 페퍼톤스의 음악은 통통 튀는 여성 보컬에 적격이거든요. 아름답다... 외모면 외모, 아이쿠 이 사진 말고... 그러니까 외모면 외모, 두뇌면 두뇌, 예능이면 예능, 음악이면 음악. 모자랄 것이 없는 밴드라 이말입니다. 그러니까 사실 이 글은 빙글 페퍼톤스 커뮤니티 홍보글이었어요. 헤헤. 완전 몰랐죠? 감쪽같았죠? 아. 비밀로 하느라 수고했다 지짜... 그러니까 여러분 페퍼톤스를 덕질하세요. 세상이 아름다워 집니다. 오늘같은 날 정말 잘 어울리는 페퍼톤스의 노래로 마무리를 할게요. 답답한 것들은 던져 버려, 여긴 정말 한적하다 햇살엔 세금이 안 붙어 참 다행이야 오늘 같은 날 내 맘대로 저기 어디쯤에 명왕성이 떠있을까? (모르겠다) 따뜻한 햇살이 바추는 잔디에 누워 우주의 끝을 바라본다 하루쯤 쉬어도 괜찮지 오늘 당장 모든게 변하지 않을테니 세상은 넓고, 노래는 정말로 아름다운 것 같아 인생은 길고- 날씨  참 좋구나! - 페퍼톤스 'NEW HIPPIE GENERATION' 중에서 그러므로 페퍼톤스를 아신다면, 좋아하신다면, 또는 알고 싶다면, 좋아하고 싶다면 빙글 페퍼톤스 커뮤니티로 모두 오세요! 여기 저밖에 없어서 너무 외로워요...ㅠㅠㅠㅠㅠ (사실 35명) 여러분 덕질합시다 참. 왜 후방주의냐면... 그래야 클릭할 것 같아서. 헤헤.
[음악수업] 암도 쌩까는 패기갑 가수
반갑다 얘들아! 너희들에게 안진지하게 음악 상식을 떠먹여줄 진지한박사라고 한다. 이번시간은 밥말리의 쏘울뿔 레게 라이쁘 5탄! 이전 화가 궁금한 학생은 아래 링크를 누르렴 찡긋 밥말리의 쏘울뿔 레게 라이쁘 4탄 지난시간에 밥말리에게 큰 위기가 온 이야기까지 했지? 병원에 간 밥말리가... 맹장수술했는데 개그맨들이 병문안을ㅜㅜ ...이 아니라 '암'판정을 받은 이야기였지. 암에 걸렸을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잘은 모르지만 항암치료를 부지런히 해야겠지? 의사의 지시사항을 열심히 따라야 할 테고 말이야. 하지만 밥말리는 쉬운 남자가 아님 병원의 모든 치료들을 거.절.한.다. 그래 뭐... 밥말리는 치료거부 할 것 같았음. 왜냐? 부모님이 주신 몸 그대로 살아야 한다며 머리카락에도 칼날을 댈 수 없으니 그대로 기르느라 만들어진게 '레게머리'잖니 머리카락도 안 자르는 레게정신인데 주사 넣고 수술 하는 암치료를 밥말리가 할리가... 그래 뭐 수술 안하는건 그렇다고 치자. 수술에 거부감이 있어서 항암치료 안할거면 가만히 잘 쉬기라도 하면 좋을텐데 겁나 공연다님 ㄷㄷ 암 진단 받은 바로 다음 해에 미국 메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을 비롯한 킹스턴 공연, 보스턴 공연 등등... '공연 할수도 있지 왜?'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밥말리 공연은 그렇지가 않아. 이 사람 공연은 뭐랄까... 정말 건강이 걱정되는 수준이란다 실제 밥말리 공연.GIFㅋㅋㅋ 공연을 난리난리 하면서 하기 때문이지ㅋㅋㅋㅋㅋ 움짤 끝에 나오는 자막(밥말리 아내의 대사)처럼 밥말리의 공연은 거의 종교의식 수준었단다. 이렇게 (1) 모든 기력을 쏟는 공연들을 (2) 암환자가 (3)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하면 어떻게 된다? 정답 : 수척수척 열매 ㅜㅜㅜ 아이고 말리아재... 투병하면서 놀랍도록 빠른 속도로 몸이 안좋아지는 밥말리. 밥말리가 이렇게 무리해가며 쉬지않고 음악을 하는 데에는 "음악으로 혁명을 일으킬 순 없다. 그렇지만 사람들을 깨우칠 순 있다." 라는 그의 철학이 깔려있단다. 실제로 밥말리는 이 철학대로 세상을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해왔고. 밥말리가 활동하던 때의 자메이카는 두 파로 나뉘어서 아웅다웅+티격태격+투닥투닥 하는 중이었단다. [당시 자메이카] A팀(노동당) : 얘두라 미국이 짱이래! 우리 미국식하자 >_</ B팀(인민국가당) : 시러!! 사회주의 식으로 하는게 짱이야! -0- A팀(노동당) : 우이씨...ㅜㅜ 투다투닥투닥투닥투닥투닥투닥 밥말리에게도 "너는 어디편이얌?" 이라는 질문이 쏟아졌지. 처음에는 어느 편에도 서지 않다가 '인민국가당' 쪽을 지지하는 공연을 준비한 밥말리! 그러자 노동당쪽은 단단히 삐져서 "흥! 밥말리 미워!" 를 외치고 총으로 쏴버림..ㄷㄷ 밥말리를 '정적'으로 여긴 노동당쪽은 밥말리를 암살하려 총을 쏘았단다 (총이 팔에 맞는 바람에 팔에 관통상만 입게되었지.) (이쪽 정치싸움은 레알이구나. 우리나라는 총은 안쏘잖아 그래도...) 자메이카는 '내전' 양상으로 치달았고 이렇게 극단적이고 치열한 자메이카의 정치/사회 분위기에서 밥말리는 음악을 통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했단다. 이를 위해 끊임없이 공연과 노래를 해왔던게지. 그러던 중 1978년, One Love Peace Concert 무대에 선 밥말리. 근데... 그 공연에 온사람이 당시 자메이카 총리 '인민국가당' 마이클 만리ㄷㄷㄷ 그리고 반민세력 대표 '노동당' 당수 에드워드 시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밥말리한테 총질한 노동당까지!! 내전중인 두 세력의 대표가 한 공연장에서 마주치게됨ㄷㄷ 반대편 총으로 쏘는건 아무것도 아닌 두 세력인데 두 세력 대표가 한자리에서 마주치다니ㄷㄷㄷ 결국 이 공연에서 밥말리는..!! 밥말리는 ㅜㅜㅜㅜㅜ 두 사람 불러서 화해시킴ㅋㅋㅋㅋㅋ 자신의 노래인 One Love를 부르던 밥말리. 노래 말미의 두 세력의 대표를 무대로 불러 손을 맞잡게 하고 드높이 올린단다. 쭈뼛쭈뼛하는 두 사람 사이에서 밥말리가 외친 말. "LOVE"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도저히 당해낼 수 없는 캐릭터ㅋㅋㅋㅋ 두 사람을 화해시키며 불렀던 바로 그 노래! 궁금하지 않니? One Love 들어보고 가실게요~~ [One Love 中] Sayin' One Love, One Heart 하나의 사랑, 하나의 마음을 얘기해요 Let's get together and feel all right 다 함께 모여요. 모든 게 괜찮아 지는 걸 느껴요 I'm pleading to mankind (One Love) 모든 인류에게 제가 애원할게요 이처럼 음악으로 할 일 한다고 아픈데도 꾸준히 일한 밥말리. 1980년에는 심지어 음반발표까지 한단다. 암환자가 치료는 안하고 일을 하다니 ㅜㅜㅜ 이사람에게 길들여졌기 때문일까? (소근) 아픈와중에 발표한 앨범 'Uprising'은 빌보드 앨범 차트 41위까지 찍었단다. 근데 이 음악의 마지막 트랙 'Redemption Song'은 기존의 밥말리 노래와는 좀 달랐어 레게노래가 아닌 보통의 팝송처럼 어쿠스틱 기타 하나만 반주로 깔고 불렀지. 밥말리의 유일한 어쿠스틱 노래란다. Redemption Song은 '구원의 노래'라는 뜻. 밥말리가 이제 마지막을 준비하면서 내면의 평화를 찾아가는 듯한 느낌이 강한 곡이지. [Redemption Song 中] Won't you help to sing 이 자유의 노래를 These songs of freedom? 부르는 걸 도와주지 않을래 'Cause all I ever have: 내가 아는 노래라곤 하나뿐: Redemption songs, 구원의 노래 Redemption songs. 구원의 노래 Emancipate yourselves from mental slavery; 정신적인 노예 상태에서 해방되어라 None but ourselves can free our minds. 우리 자신만이 우리 마음을 풀 수 있으니 Uprising을 발매한 바로 다음 해인 1981년. 결국 쓰러져소 호송된 밥말리는 1981년 5월 11일 숨을 거두게 되지. 암세포가 이미 뇌와 폐에 퍼진 뒤였단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느라 정작 자신의 몸은 돌보지 못한 결과겠지. 그의 나이 37살 때의 일이란다. 밥말리가 세상을 떠난 후에 밥말리의 가족은 'The House Of Marley'라는 밥말리의 이름을 딴 이어폰/헤드셋 브랜드를 만든단다. 제품들은 친환경 소재들(목재+재활용 알루미늄)로 만들었고 수익금 일부를 사회단체에 환원하는 활동을 하고있지. 밥말리의 가족도 이렇게 '세상을 위해 고민하는 사람'이 된 데에는 밥말리의 유언이 큰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싶구나 아들 지기말리에게 남긴 밥말리의 유언이란다. "Money can't buy life." 돈으로는 인생을 살 수 없단다. 그리고 난 다음 생에는 축구선수가 될거야 (이건 구라) 자! 이렇게 5부작짜리 밥말리 수업도 끝이 났단다. 진지함과 안진지함을 오갔던 수업. 잘 들어줘서 고맙구나. 이번 수업도 댓글 많이 달아주면 금방 또 올테니 댓글 많이 달아주렴 >_</ 특히 지난 수업에 출석한 학생들 @SanLee322 @cjs9541045 @sonsational @KevinSohn @qndk88 @hoj55m @bounce99 @lhj010716 @sonasd123 @600tons @thf1363 @redsonia @ninkuk92 @zlan296 @lys1325 @jnhee1234 @pinenine @hjh0363 @kdw002 @costara21 @gave1 @JoeyHyun @jenniferdoit @Astrollabe @globaltopa @hellohk07 @parkwon1 @cucw5291 @kyx2007 @gotjd171 @sooypark @alohajuha21 @zahwasang1 @marbark @nsdmgdw3079 @Extra @ParkHyeok @JinJiHan @rty5374 @babata @lovenai @jhsik @jms5353 @sunshoot1234 @PeterLee2 @JaekongYou @rainbow3256 @leesn0126 @BackKyungTack @yng200 @blankhkim @seoyunVeronica @livertyetw 또 나타나라 얍!
자이언티가 추천하는 음악들
자이언티가 선택한 첫 번째 앨범 : Marvin Gaye의 [Ballads] "아침에 일어나 들으면 좋은 노래다. 마빈 게이(Marvin Gaye)의 'The Shadow Of Your Smile'을 듣는 중에 잠에서 깨어나게 되면 꿈과 연결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쉽게 일어나기 힘든 날 이 노래가 도움을 준다. 이불 속에서 하품을 하고 몇 번을 구르고 기지개를 여러 번 켤 동안에 노래는 끝이 난다. 노래가 다 끝날 때까지도 일어날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있다면 한 번 더 들어도 좋다. 곡 후반부 마빈 게이의 여린 음색이 귓가에 아련하게 남아있다. 'The Shadow Of Your Smile'은 여러 가수들에 많이 리메이크된 곡인데, 원곡의 선율이 유명하고 감성적이어서 어떻게 리메이크 돼도 좋은 곡들이 많다. 그 중 마빈 게이의 작품을 최고로 꼽고 싶다." 자이언티가 선택한 두 번째 앨범 : Stevie Wonder의 [23집 A Time To Love] "산책하며 듣는 음악으로 추천하고 싶다.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의 [23집 A Time To Love] 앨범이 나왔던 해(2005년)부터 해외의 음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던 것 같다. 스티비 원더를 알게 된 것도 그 해였다. CD플레이어에 넣고 셀 수 없이 돌렸던 음반 중 하나인데, 매일 교복을 입고 경쾌한 걸음으로 등하굣길을 오갔던 기억이 선명하다. 낮이나 밤이나 산책하건, 어느 때이건 다 좋다. 일상생활의 어느 장면에서나 어울리는 음악이다. 어릴 적 들었던 해외 뮤지션. 그중에서도 특히 많이 반복적으로 들었다. 스티비 원더의 독보적인 음색이 내 음악에도 많은 영향을 줬다. 그가 노래하는 모습, 아우라가 큰 영감이 됐다." 자이언티가 선택한 세 번째 앨범 : Jamiroquai의 [High Times: Singles 1992-2006] "여름밤에 듣기 좋은 노래다. 자미로콰이(Jamiroquai)의 'Runaway'는 끈적한 여름밤에 시원한 청량감을 준다. 많은 분들이 내 음악 스타일을 두고 자미로콰이 스타일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내가 자미로콰이를 좋아하게 된 건 아주 최근의 일이다. 애시드 재즈풍의 나의 지난 노래 'See Through'를 만들었을 당시에는 사실 자미로콰이를 잘 몰랐다. 그런데 내가 추구하는 음악과 많이 비슷하다는 평을 많이 듣다 보니, 나도 그의 음악을 많이 듣게 됐다. 그 이후 자미로콰이는 내 일상에서 때를 가리지 않고 자주 듣는 음악이 됐다. 자미로콰이를 보면, 밴드를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많이 든다. 자유롭게 흘러가는 그의 음악이 좋다." 자이언티가 선택한 네 번째 앨범 : Janelle Monae의 [The ArchAndroid] "늦은 밤 외출할 때 들으면 좋은 노래다. 자넬 모네(Janelle Monae)의 'Tightrope (Feat. Big Boi)'는 마치 파티 같다. 참 센스가 넘친다. 자넬 모네 역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를 가진 사람 중 하나이다. 매일 턱시도와 같은 헤어스타일을 고집하는 부분도 좋다. 자넬 모네를 떠올리면 입이 바빠진다. 신나고 싶을 때 꼭 듣는 음악이다. 자넬 모네는 고집이 있는 뮤지션인 것 같다. 여자인데 머리를 기르지 않고, 예쁜 척을 하지 않아서 좋다. 윗머리밖에 없는 헤어스타일은 제임스 브라운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어떤 자리에서건 턱시도와 망토을 걸치는 고집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내 음악적인 모습을 돌아보곤 한다. 친구하고 싶은 뮤지션이다." 자이언티가 선택한 다섯 번째 앨범 : Katrine Madsen의 [Close To You] "캐트린 매디슨(Katrine Madsen)의 'Close To You'는 시도 때도 없이 흥얼거리게 된다. 특히 잠들기 전에 들으면 좋은 노래다. 들릴 듯 말듯 틀어놓고 취침할 준비를 한다. 이 노래를 좋아하긴 하지만 이유는 알 수 없다. 선율. 멜로디가 참 좋은 것 같다. 아주 어릴 때부터 길을 걷거나, 샤워할 때 등 이유 없이 흥얼거리곤 했다. 사실 이 가수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그저 중성적인 보이스가 좋았다. 처음 노래를 들었을 땐 백인여자인 줄 모르고, 여성스러운 목소리를 가진 남자가수로 생각했다. 몽환적인 분위기, 곡 중간에 세션들이 번갈아 들려주는 솔로연주. 러닝타임이 길지만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전문보기 : http://music.naver.com/todayMusic/index.nhn?startDate=201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