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ulfarm
10,000+ Views

야짤의 제목을 지어봅시다

언제봐도 재밌는 야구의 움짤을 모아보는
'야짤의 제목을 지어봅시다' 음란마귀 낀 빙글러들의 많은 상상력을 기대합니다!
어제의 야짤입니다.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은 바로바로!
@kisnow - 가만 있어도 비교되니 못난척 해야겠다.
심수창 선수의 자비없음을 잘 표현해 주셨네요 :)
새로운 도전 과제!
머리에 광고를 달고 나온 배트걸과 흐뭇하게 웃는 심판!
뒷통수를 치는 제목이 필요합니다.
빙글러 여러분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D
10 Comments
Suggested
Recent
공 두개 더 집을뻔했다
무료라서 가져가는데 눈치가 보인다
눈은 다른(?)공을 향한다
@hoyahdigita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받고 2개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푸시 업의 자세와 종류!! (Home 스포츠)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고 다들 신나는? 월요일을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점점 여름이 오고 있는 것 같아요! 여름하면 또 열심히 몸 관리 하면서 휴가를 즐기면 좋을 것 같은데.. 막상 운동하기는 귀찮고 해서!! 집에서 간단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면 좋을 것 같아 앞으로 '홈 스포츠'들을 몇가지를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푸시 업!! 기본적인 운동으로 탄탄 몸매로 갈 수 있는 첫번째 종목입니다! 1. 기본 자세 - 발을 붙이고, 팔은 어깨보다 살짝 넓게 업드려 엉덩이와 어깨가 동시에 내려 갈 수 있도록 합니다. 포인트: 머리부터 발까지 일직선 유지, 중간 엉덩이가 내려오지 않도록 주의!! *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에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 됩니다. 2. 내로우 그립 - 손의 간격을 어깨보다 살짝 좁게 하여 푸쉬업을 실시 포인트: 팔을 배 쪽으로 살짝내려 팔꿈치에 무리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 팔 근육의 초점을 맞춘 자세 3. 다이아몬드 푸쉬업 - 사진과 같이 손을 삼각형으로 만들고 실시 포인트: 삼각형을 유지하고 실시 * 가슴 중앙 근육 발달, 어깨와 팔 근육에도 도움 4. 힌두푸쉬업/ 배밀기/ 웨이브 푸쉬업 - 영상을 보시구 따라하시면 되겠습니다. 얼굴- 몸- 힙 이런 식으로 몸의 전체적인 근육을 움직이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포인트: 이 동작은 빨리 하시는게 아니구, 천천히 동작을 따라하시는게 포인트! * 어깨, 광배근, 팔 근육에 자극이 많이 갑니다. 이외에도 다양하고 쉽고 어려운 동작의 푸쉬업들이 있습니다.(아래영상 참고)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면 다칠 수도 있으니, 천천히 몸이 받아드릴수 있게 훈련을 하시면 올 여름 재밌게 보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푸쉬업 타임 보내세요~~^^ㅎㅎ
'얼차려 논란'에 대한 기아 타이거즈의 해명
얼마전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이 원산폭격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이 사진은 빠르게 각종 커뮤니티들로 퍼졌고, 곧 기아 타이거즈의 '얼차려 논란'이 생겼습니다. 해당 사진이 논란이 되자 기아 타이거즈는 해명에 나섰는데요. 기아 타이거즈측은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고참 선수 일부가 어린 선수들을 다 잡고자 예를 든 모습으로 10초도 머리를 박지 않았다” “기합 받는 모습이라기보다는 신인 선수들이 많이 올라와 분위기 자체가 조금 뜨고 하는 것이 있어 고참급이 분위기를 잡는 일환이었다” “얼차려를 줬다기보다는 10초 정도 잠시 과거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며 이렇게 하고 싶으냐고 예를 든 것”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상황이었고, 그 누구도 얼차려라고 생각하지 않는 상황이 한 장의 사진으로 와전됐다” 출처 기사 - “얼차려 아니다” 기아 단체기합 의혹의 사진 알고보니… 글 출처: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2&mbsIdx=1868762&cpage=&mbsW=search&select=stt&opt=1&keyword=KIA 하지만 해당 기사의 댓글과 위의 글에도 들어나듯이, 기아 타이거즈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석연찮음을 표시하며 비판을 가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타 커뮤니티들에서도 구단의 해명을 쉽사리 납득하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보아야겠군요. p.s. 만약 기합이 맞다면 고참으로서 구타 근절에 앞장선 이종범 해설위원이 진짜 화가 날듯 하네요.
故 송지선 아나운서를 추모했던 4명의 선수들
야구팬이라면 그 날을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4년전 일어났던 비극적인 사건. 이 일로 우리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었던 아나운서 한 분을 저승으로 보냈고, 당시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불펜이였던 유망주 한명을 가슴에서 지웠습니다. 이 사건 이후 4년만에 새로운 루머가 활개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루머는 해당 사건 관계자와 관계가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근거 없는 루머일 뿐이며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진 건 없습니다. 하지만 이 루머를 보며 과거 송지선 아나운서가 생각났습니다. 당시 송지선 아나운서를 보며 안타까웠던 것은 무관심이였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별 다른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딱 4명(3명일수도 있습니다)의 선수를 제외하고는. 해당 선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유명한 강민호 선수. 참가로 지금까지 남아있는 유일한 송지선 아나 추모 문구 캡쳐본입니다. 다른 선수들도 애도를 표했으나 캡쳐는 모두 소실된듯 합니다. 장성우 선수의 추모글입니다. 당시에는 유명하지 않아 묻혔지만 절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장성우 선수는 기일 3일 뒤인 송 아나의 생일날 추모 트윗을 다시 한번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외 차우찬과 김현수도 추모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자료가 남아있지 않습니다. 차우찬 선수의 트위터는 계정이 삭제되었고, 강민호와 달리 추모 사실도 기사화 되지 않아 자료가 소실된듯 합니다. 또한 김현수 선수가 페이스북에 추모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문구를 찾는데는 실패했습니다(다만 김현수 선수는 사칭 계정이였다는 말도 있습니다. 사실 관계를 제대로 아시는 분이 있다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 4명이 당시 추모글을 올린 현역 선수입니다(혹시 놓친 선수가 있다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외 손민한 한국프로야구선수협의회장, LG트윈스 선수단, 기아타이거즈 선수단 상조회, 엔트리브소프트, KBS N 노동조합에서 보내온 화환을 보내왔습니다. 정지원, 정예빈(공서영) 아나운서, 이용철 해설위원, 이병훈 해설위원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고 양준혁 해설위원이 트윗을 통해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김석류 아나운서도 싸이월드에 추모 글을 남겼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정말 안타까운 사고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부로 팬들이 일제히 등돌린 선수
어제 잠실에서는 두산 베어스 팬페스트 행사가 있었습니다. 경기장 이외에 팬들이 선수들과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행사 중 하나죠. 워낙 만날 기회가 적다보니 팬페스트 행사를 기다린 팬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줄서기를 자진한 팬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었을까요? 두산 팬페스트에 다녀온 팬들의 후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 두산의 투수 '이용찬'선수는 팬들의 강한 질타를 받았습니다. 아래는 팬들의 이용찬 선수의 팬서비스 후기들입니다. 마법의 단어 '훠이훠이' 특히 아이팬들에게 귀찮다는듯 손짓한건 꽤 여러 사람들이 본 모양입니다. 각자 다른 곳에서 하나씩 올라온거 보면,, 다른 누구보다 이용찬 선수에 대한 후기들이 유독 많더군요. 이번 팬페스트 행사 당시 이용찬 선수의 후기들과 함께 올라온 표정 사진입니다. 사실 사진이라는것 자체가 순간을 잡아내는 것이기에 이 사진 하나로만 판단할 순 없지만 위의 후기들과 합쳐보니 '진짜 귀찮다'라는 표정 같아 보이긴 합니다. 이미 몇몇팬들은 이용찬 선수의 이런 팬서비스에 실망을 넘어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행사에 팬들이 얼마나 큰 기대를 했느냐는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그 기대가 크든 작든 많은 팬들이 실망했다는 점입니다. '팬 없이는 선수도 구단도 존재할 수 없다' 많은 프로 스포츠 관계자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입니다. 심지어는 선수들도 인터뷰에서 심심찮게 이 인용구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몇몇 선수들의 오만한 팬서비스 때문에 잘해주는 선수들마저 싸잡아 묻히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