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lee0517
5,000+ Views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보스턴의 한 보호소에 앤(Ann)이란 소녀가 있었다.
앤의 엄마는 죽었고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였다.
아빠로 인한 마음의 상처에다 보호소에 함께 온
동생마저 죽자 앤은 충격으로 미쳤고 실명까지 했다.
수시로 자살을 시도하고 괴성을 질렀다.
결국 앤은 회복 불능 판정을 받고
정신병동 지하 독방에 수용되었다.
모두 치료를 포기했을 때 노(老)간호사인
로라(Laura)가 앤을 돌보겠다고 자청했다.
로라는 정신과 치료보다는 그냥 친구가 되어주었다.
그래서 날마다 과자를 들고 가서 책을 읽어주고
기도해 주었다.
그렇게 한결같이 사랑을 쏟았지만
앤은 담벼락처럼 아무 말도 없었고,
앤을 위해 가져다 준 특별한 음식도 먹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로라는 앤 앞에 놓아준 초콜릿 접시에서
초콜릿이 하나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
용기를 얻고 로라는 계속 책을 읽어주고 기도해 주었다.
앤은 독방 창살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에
조금씩 반응을 보이며
가끔 정신이 돌아온 사람처럼 얘기했고,
그 얘기의 빈도수도 많아졌다.
마침내 2년 만에 앤은 정상인 판정을 받아
파킨스 시각장애아 학교에 입학했고,
밝은 웃음을 찾았다.
그 후, 로라가 죽는 시련도 겪었지만
앤은 로라가 남겨준 희망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으로 시련을 이겨내고
학교를 최우등생으로 졸업했고
한 신문사의 도움으로 개안 수술에도 성공했다.
수술 후 어느 날, 앤은 신문기사를 봤다.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를 돌볼 사람 구함!"
앤은 그 아이에게 자신이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로 결심했다.
사람들은 못 가르친다고 했지만 앤은 말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해요."
결국 사랑으로 그 아이를 20세기
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키워냈다.
그 아이가 "헬렌 켈러" 이고,
그 선생님이 앤 셜리번(Ann Sullivan)이다.
로라는 앤과 함께 있어주고 앤의 고통을 공감하면서
앤을 정상인으로 만들어냈고,
앤도 헬렌과 48년 동안 함께 있어주었다.
헬렌이 하버드 대학에 다닐 때는 헬렌과
모든 수업에 함께 하면서
그녀의 손에 강의내용을 적어주었다.
- 이상백
---------------------------------------------
혜민스님 무료소책자 받기 이벤트 합니다.
소책자 받기 쉬우니 많이 이용해 주세요.
책받으러 가기 https://goo.gl/0pUmuc
책받으러 가기 https://goo.gl/0pUmuc
▶ 소식받기 하시면 매일매일 배달 해 드려요
소식받기>> http://goo.gl/LZ1QiG [마음이 읽는글]
소식받기>> http://goo.gl/LZ1QiG [마음이 읽는글]
읽으면 좋은글들
양현석의 내 인생을 바꾼 12가지 https://goo.gl/KVUQuX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https://goo.gl/bm30Em
선입견을 없애는 방법 https://goo.gl/PwUKHQ
열정의 포용 https://goo.gl/7N7baJ
Comment
Suggested
Recent
어렸을때 읽고 정말감동받은 이야긴데. 지금도 가슴이 물컹해져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아내가 남긴 쪽지
어느 부부가 사소한 싸움이 큰 싸움이 되어 서로 말을 하지 않고 꼭 해야 할 말이 있으면 글로 적기로 했습니다. ​ 그런데 남편은 다음날 출장을 가게 되었고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야 했습니다. 혹시라도 차를 놓칠까 봐 어쩔 수 없이 아내에게 ‘내일 아침 5시에 깨워 줘요’라고 쪽지를 주었습니다. ​ 이튿날, 남편이 아침 눈을 떠보니 벌써 7시가 훨씬 지나 있었습니다. 깨워달라는 부탁을 들어주지 않은 아내에게 화가 잔뜩 난 남편이 아내를 깨워서 따지려고 하는데 자신의 머리맡에 종이쪽지가 놓여 있었습니다. ​ “여보, 벌써 5시예요.” 대부분 관계가 틀어지게 되는 발단은 바로 ‘말’입니다. ​ 특히 친밀한 사이일수록 더 쉽게 그동안 쌓였던 감정이 순간적으로 표출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전해지는 말은 대화가 아닌 일방적인 분풀이기 때문에 결국 서로의 감정의 골은 더 깊어지게 됩니다. ​ 그래서 ‘화해’의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비 온 뒤 땅이 굳어지는 것처럼 현명한 화해를 통해서 더욱 돈독한 관계가 되어 보세요. ​ ​ # 오늘의 명언 당신의 적에게 늘 화해의 문을 열어놓아라. – 발타자르 그라시안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대화#말#부부싸움#화해#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한국으로 치면 경복궁에 살고 있는 영국 여대생.jpg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런던의 성채, 박물관, 혹은 그 이전에 수용소, 왕궁으로도 쓰였던 런던 탑에는 런던의 근위대를 포함해 직원들이 거주하고 있다. 21살의 대학생인 메간 클로슨은 어느덧 1년이 넘게 이 성에서 살고 있다. 2년 전 대학교 진학을 위해 런던으로 상경한 메간은 1년이 지날 무렵 영국의 살인적인 부동산에 버틸 수 없었고 결국 더 작은 집을 찾다가 영국 런던탑 경비대로 일하면서 런던탑에 살고있는 아버지와 함께 런던탑으로 이사를 선택했다. 영국에서 40여명 정도만 살 수 있는 런던탑에 사는건 어떤 느낌일까? 매우 멋진 집이고 집세가 들지 않지만 이곳에서 사는건 매우 불편한 일인데 집에 들락날락 하는 것을 모두에게 보여주어야 하고 야간엔 허가가 없으면 외출할 수도 없으며 친구나 다른 가족들을 부를 때는 미리 허가를 받아야 하고 건물을 호위해야 하며 가장 힘든건 배달음식의 주문인데 런던탑으로 주문하면 다들 장난전화인줄 알고 주문을 받지 않아 성 밖으로 나와서 주문해야 한다고 그녀는 SNS를 통해 런던탑 생활기를 소개하며 수용소로 쓰였던 탓에 영국에서 제일가는 심령스폿으로도 유명한 런던탑의 괴담들에 대해 하나하나 즐기는 중이라고 한다
[곡성]에서 [랑종]까지 - 신은 대체 뭘 하고 있길래
- 세상이 이 모양인 것과 비대칭 오컬트에 관해 ※ 영화 <곡성>과 <랑종>의 내용이 일부 드러납니다. :) ------- 1. “가까운 가족이 죽지 않아야 할 상황인데 죽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어떤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과거 나홍진 감독은 영화 <곡성>(2016)을 만든 동기에 관해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요컨대 ‘왜 착한 사람이 불행한 일을 겪어야 하는가?’에 대한 추론 또는 상상. 2. 흔히들 한탄한다. 신은 대체 뭘 하고 있길래 선한 사람들의 억울함이 반복되냐고. <곡성>은 이 불가해를 이해하고자 비이성의 경로를 택한 영화다. 방법은 소거법. 첫 번째 세부 질문 ‘신은 있는가? 없는가’에서는 부재(不在)를 지우고 존재(存在)를 남긴다. 그렇게 이 영화에는 초월자가 ‘있’게 된다. 아무렴. 3. 두 번째 질문은 ‘그렇다면 신은 영향력을 행사했는가? 혹은 놀았는가’ 정도 되겠다. 다시 말하지만 나홍진은 지금 한 손엔 카메라, 다른 한 손엔 부적 비슷한 걸 쥐고 있다. 비이성이라는 어질어질 외길. 그렇게 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소거되고 ‘영향력을 충분히 행사했다’가 남는다. 4. 이제 신이 ①존재하고 ②액션도 취했는데 ‘세상은 왜 이 모양인가? 왜 착한 종구 가족이 몰살돼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필연이다. 이 지점에서, 선택 가능한 답지는 하나밖에 없지 않나요, 라며 나홍진이 고개를 홱 180도 돌려 관객을 본다.(물론 실제가 아니고 영화의 태도에 관한 은유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한다. 이 신은, 그 신이 아니었습니다. 낄낄낄, 와타시와 와타시다, 나는 나다. <곡성>에서 넘버원 초월자의 정체는 ③재앙을 빚는 악(惡)이었던 것. ‘귀신’ 신(神)은 결코 직무를 유기한 적이 없다. 애석하게도. 5. 1선발 초월자라면 당연히 거룩하고 선하리라는 믿음은 <곡성>에서 구겨졌다. 그리고 5년, <랑종>(2021)이 그 세계관을 장착한 채 또 다른 극한으로 내달린다. 이번에도 초월적인 무언가는 모두가 멸망할 때까지 폭주한다.(나홍진의 날인) 게다가 한두 놈이 아닌 듯하다. 6. 이 귀‘신’들을 <엑소시스트>나 <컨저링> 같은 정통 오컬트 속 대립 구도, 이를테면 적그리스도로서의 대항마 계보 안에 넣기는 어렵다. 그들처럼 선(善)이 구축한 팽팽한 질서를 따고 들어와 균열을 내는 등의 목적성을 띠지 않으니까. 왜? 안 그래도 되므로. 미안하지만 <랑종>에는 그런 노력을 기울이게 만들 법한 절대 선, 시스템의 창조자, 친인류적 초월자 등 그게 무엇이든 비슷한 것조차 등장하지 않는다. 무당인 님도 끝내 털어놓지 않았나. 신내림을 받았지만 진짜로 신을 느낀 적은 없었다고. 7. <곡성>과 달리 <랑종>은 현혹되지 말기를 바라는 선한 성질의 기운마저 제거했다.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무당 몸을 빌린 수호신이든, 공포에 벌벌 떠는 인간들에게 가호를 내려줄 이는 없다. 좋은 초월자는 꼭꼭 숨었거나 모든 초월자는 나쁘거나. <곡성>이 신의 가면을 벗겨 그 악의(惡意)로 가득한 얼굴을 봤다면, <랑종>은 악의의 운동능력에 대한 ‘기록’인 셈이다. 괜히 모큐멘터리 형식을 취한 게 아니다. 8. 악의 증폭과 선이라 믿어진 것들의 부재. 억울함과 억울함이 쌓이고 쌓여 짓뭉개졌을 인간의 비극사, 까지 안 가도 포털 뉴스 사회면을 하루만 들여다보자. 현실 세계를 오컬트적으로 이해해야 한다면, <랑종>의 이 궤멸적 신화보다 어울리는 콘텐츠가 있겠나 싶다. 9. 악마한테 이기든 지든, 선악 대칭 구조를 가진 주류 오컬트는 창조자나 창조자가 빛은 질서의 선의와 안전성을 여전히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반면 <더 위치>, <곡성>, <유전>, <랑종> 등 특정 힘에 압도되는 비대칭 호러들이 있다. 현혹되지 말자. 이 계보의 영화들은 지금 악에 들뜬 상태가 아니라, ‘악’밖에 남지 않은 실재를 도식화하고 있다. 이를테면 ‘구원 같은 소리 하고 있네.’ 0. 이 모든 영화적 상상은 불우하고 불공평한 세계를 납득하기 위한, 차라리 가장 합리적인 접근일지도 모르겠다. 비이성의 중심에서 외치는 이성. 그렇게 원형으로서의 신은 죽었다. 다만 그럴수록 더욱 절통한 어떤 현실들. 다시, 신이시여. ⓒ erazerh ※ 이 글은 ‘브런치’에도 올라갑니다.
선사시대 조상과 현재 동물들 크기 비교
현재를 살고 있는 동물들은 모두 선사 시대 그와 닮은 조상들이 있었죠. 지난 세월만큼 많은 환경 변화를 거쳐 오면서 지금에 맞는 모습으로 진화해 온 동물들. 아직도 진화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면 할 말 없지만요 ㅎㅎ 어쨌든 그 고대의 생물이 그 크기 그대로 지금 살아있다면 그 스케일감은 어떨까요? 현재의 후손과 고대의 조상이 함께 있다면 그 크기 차이가 얼마일지 함께 보시죠. 왼쪽이 현재, 오른쪽이 고대의 조상이랍니다. 저기 엉덩이쯤에 붙어있는 아이가 바로 현대의 나무늘보. 나무늘보의 조상은 나무와도 같았군요. 웜뱃 백상아리 사자 오랑우탄 표범 카피바라 조상에 비해 모델 체형으로 성장해버린 기린 안경곰 호랑이 아시아 코끼리 치타 코모도 왕도마뱀 아프리카 코끼리 코뿔소 아메리카 들소 아르마딜로 세리에마 캥거루 낙타 멧돼지 알래스카 무스 인드리(여우원숭이) 프르제발스키말(생존한 유일한 야생마종) 듀공 타조 흰코뿔소 개코원숭이 향고래 오 얘는 현재 향고래가 더 크군요 하이에나 안데스 콘도르 하마 재규어 숲멧토끼 조상 토끼는 귀가 그리 크지 않았군요 물론 크지 않아도 될 만큼 몸집도 컸고... 늑대 악어 코디악불곰 향고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조상님들이 훨씬 크거나 조금 컸군요. 실제로 보고싶단 생각이 들었다가도 사실은 현재의 동물들도 실제로 본 건 얼마 되지 않는다 생각하니 또 그럴 것까진 없겠구나 싶기도 하네요.
‘끝’
2020 도쿄올림픽이 한창인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최고의 유행어로 손꼽히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 양궁 국가대표 오진혁 선수의 ‘끝’입니다. ​ 한국 양궁의 3관왕 여부가 달린 지난 7월 26일,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이전 세트를 다 이긴 한국 선수들은 3세트에서 무승부 이상의 성적만 내면 금메달이 확정이었습니다. ​ 3세트의 첫 세 발은 대만과 한국이 나란히 모두 9점을 쏜 상황이었고, 이후 한국 선수들은 김우진 선수가 9점, 김제덕 선수가 10점을 쐈고, 대만은 10점, 9점, 9점을 쐈습니다. ​ 이제 마지막 주자인 오진혁 선수가 9점 이상을 내면 금메달을 확정 지을 수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 마흔이 훌쩍 넘은 베테랑 오진혁 선수는 그렇게 마지막 화살을 쏘았습니다. 그리고 나지막이 외쳤습니다. ​ “끝” ​ 화살은 그대로 10점을 명중했고, 경기는 끝났습니다. 한국이 이번 대회 3번째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오진혁 선수는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 순간을 말했습니다. ​ “그때 제가 ‘끝’이라고 한 게 맞습니다. 양궁 선수들은 쏘는 순간 10점을 맞히는 느낌이 납니다. 마지막 화살을 쏠 때는 그 느낌이 들었습니다.” ​ 오진혁 선수에게는 이번 올림픽이 마지막입니다. 오랜 훈련으로 현재 오른쪽 어깨의 회전근 4개 중 3개가 끊어진 상태이며 이마저도 80% 정도 파열됐습니다. ​ 그러나 양궁에 대한 열정 하나로 진통제로 버티며 올림픽에 출전하였습니다.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양궁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남자 최고령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린 오진혁 선수. ​ “이제 저도 중년의 나이가 되었는데, 어린 선수들과 있다 보니 나이를 잘 못 느낍니다. 할 수 있습니다. 안 해서 못하는 것이지, 하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오진혁 선수가 활이 날아가는 마지막 순간에 무심히 내뱉은 말, ‘끝’ ‘끝’이라는 말이 이토록 격조 있고, 멋지게 들릴 수 있을까요? ​ 선수로서는 많은 나이와 아픈 몸… 숱한 악조건 속에서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코로나19로 지친 대한민국에 커다란 힘과 용기를 준 오진혁 선수와 남자 올림픽 대표 양궁 선수들… 그리고 지금도 국위 선양을 위해 멋지게 싸우고 있는 대한민국 모든 선수를 응원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실패를 걱정하지 말고 부지런히 목표를 향하여 노력하라. 노력한 만큼 보상받을 것이다. – 노만 V. 필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실패#시련#노력#보상#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책 추천] 여름밤 잠이 오지 않을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오늘은 여름밤 잠이 오지 않을 때 우리의 마음을 달래줄 책 5권을 소개합니다. 이 책들로 잠들지 못하는 우리들의 밤을 위로해보는건 어떨까요? 01 이런저런 생각들로 잠이 오지 않을 때 혼자라서 솔직해지는 시간에 공감과 위로를 주는 책 명랑한 은둔자 캐럴라인 냅 지음 | 바다출판사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02 잠이 오지 않는 밤 혼자라 느껴질 때 외로운 마음을 뜨겁고 유쾌하게 안아주는 그들의 편지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 이슬아 외 1명 지음 | 문학동네 펴냄 이 책 자세히보기> 03 외로운 마음에 잠이 오지 않고 뒤척여질 때 그가 건져올린 일상 이야기와 오늘을 위한 담백한 위로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이석원 지음 | 달 펴냄 이 책 자세히보기> 04 깊은 밤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할 때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 이야기로 위로받는 시간 나의 복숭아 김신회 외 8명 지음 | 글항아리 펴냄 이 책 자세히보기> 05 인생의 고민들로 마음이 복잡하고 잠이 오지 않을 때 내일을 응원하고 오늘에 위로를 전하는 그의 문장들 쓸 만한 인간 박정민 지음 | 상상출판 펴냄 이 책 자세히보기> 지금 플라이북 앱에서 또 다른 책 무제한으로 추천받기! 클릭!>
오늘의 나는 내일보다 젊습니다
17세의 한국 탁구 최연소 국가대표와 58세의 룩셈부르크 최고령 국가대표선수의 맞대결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펼쳐졌습니다. ​ 17세의 어린 나이에도 한국 여자 탁구의 에이스이자 미래로 떠오른 탁구 신동 신유빈 선수와 올림픽만 5번째 출전하는 니 시아리안 선수가 그 주인공입니다. ​ 사실 이 두 선수의 만남은 처음이 아닙니다. 4년 전, 스웨덴에서 두 선수는 처음 만나 대결을 펼쳤고 그때는 니 시아리안 선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 이러한 사연으로 이 경기는 시작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 7세트까지 진행되는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졌으며 결국 승리는 41세의 나이 차이와 이전의 패배를 딛고 일어선 신유빈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 그러나 승패를 떠나서 두 선수가 보여준 높은 수준의 경기는 보는 이들에게 많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 특히 탁구는 빠른 판단력과 순발력이 중요한 종목임에도 58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예리한 실력을 보여준 백전노장 니 시아리안 선수는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 신유빈 선수는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니 시아리안 선수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저희 엄마보다 나이가 많으신데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 거 같아요. 어려운 상대였지만, 그래도 같이 풀어나가면서 좋은 경기를 했던 거 같아요.” ​ 그리고 니 시아리안 선수도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 “신유빈 선수와 정말 좋은 경기를 했고, 다시 만났는데 정신적으로 더 강해졌네요. 그녀는 새로운 스타입니다.” 비록 경기에서 졌지만, 니 시아리안 선수는 자신과 신유빈 선수를 향해서 말했습니다. ​ “오늘의 나는 내일보다 젊습니다. 계속 도전하세요. 즐기면서 하는 것도 잊지 말고요.” ​ 생각과 마음이 긍정적인 에너지와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면 나이는 숫자일 뿐, 더 이상 한계가 되지 않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뭔가를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것을 하는 사람이 있다. – 애런 코헨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젊음#건강한생각#건강한삶#나이#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