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lboro
3 years ago50,000+ Views

치킨 33만여마리가 대구에서 학살 됐다.

2015 대구치맥페스티벌이 26일 막을 내린 것이다. 치맥페스티벌은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서부시장 프랜차이즈 특화 거리, 이월드 등 일원에서 '대구 치킨과 썸 타다'라는 주제로 닭을 무참히 먹어치웠다.

숫자로 보자

33만여마리 - 대구에서 튀겨지고 구워진 닭의 수
25만 ℓ - 업체들이 준비한 맥주의 양
70만 개 - 캔맥주가 팔린 양
88만 1500명 - 축제를 찾은 관람객의 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케이팝 초청공연이 있었다지만
그런 건 치느님 앞에서 하찮은 존재였을 뿐.

결론 : 축제는 성공했고, 치느님은 자신을 희생함.

결론2 : 나도 오늘 치킨을 먹어야겠다.

결론 3 : 수도권에서도 한 번 합시다.

20 comments
Suggested
Recent
대구인으로서.... 그냥 이 축제는 스케일에 비해 서비스가 형편 없었다는 주변인들의 증언이 너무 많네요.
아니 88만명이 왔다메 왜 치킨은 33만마리 밖에 안 먹었어.. 실패네
대구는 주머니에 날계란 넣고 댕기면 삶은 계란으로 바뀐다는데...사실인가요??
역시 닭하면 대구, 대구하면 닭이구나
양동시장통닭이최곤데
View more comments
58
2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