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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필을 탈출해보자! 예쁜 글씨 쓰는 법!
2n년간 악필이었던 내가 이젠 글씨를 잘 쓰는 어른이 되었어. 별거 없지만 팁 써본다.. <악필 시절 원래 글씨체> 노트 필기한거 보이지? 나름 펜으로 내딴엔 반듯하게 쓴거야.ㅋㅋㅋㅋ 단순히 글씨체가 안예쁜거랑 악필은 좀 다른 문제야. 악필이면 남이 내 글씨를 잘 못알아보고 심지어 나도 내가 뭐라고 썼는지 헷갈릴 때가 많아서 일상생활에서 소소하게 불편했음 요즘 글씨체 어딜가나 예쁘다는 소리 들음 다꾸를 하는데 글씨가 안예뻐서 뭘 써도 별로인거야..ㅠㅠ 사실 이정도까진 쓸 필요 없긴한데 난 오기생겨서 열심히 연습했어! 그럼 내가 어떻게 글씨를 바꿨는지 알아보자.. 참고로 나는 책을 따로 사거나 학원을 다니거나 하진 않고 혼자 연습하듯이 서서히 바꿨어! 일단 가장 중요한건 꾸준함.. 글씨체 바꾸는데는 오래 걸려.글씨도 하나의 습관이고 생활 양식중 하나야. 이십년 넘게 날려서 쓴 필체가 하루아침에 뚝딱! 하고 고쳐진다면 누구나 명필이겠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글씨를 개선해보겠다고 서적을 사고, 며칠 또는 몇 주동안 열심히 따라 써. 그러다 예전처럼 다시 날려쓰면 당연히 원래 글씨로 돌아올 수 밖에ㅎㅎ 그러면 아 글씨는 안 바꿔지네~ 하면서 포기해버림ㅋㅋ 나는 글씨체 바꾸고 자리잡기까지 일년은 넘게 걸린 것 같아! 필사를 하든 일기를 쓰든매일매일 꾸준하게 한바닥 이상을 쓰면서 서서히 연습하는걸 추천해. 나는 매일 일기를 썼는데, 쓸 때마다 글씨를 신경써서 연습을 했어. 지금 다시 보면 야금야금 날마다 천천히 바뀐게 눈에 보이더라. 절대 하루아침에 바꾸려고 하질 말아. 느리더라도 꾸준히 연습하는게 중요해. 이건 내 개인적인 의견인데! 정말 악필인 사람이 갑자기 악필교정 책을 사서 무작정 따라하는것 보다는, 내가 원래 갖고 있던나쁜 습관을 서서히 제거하는 식으로 고쳐나가는걸 추천해! 악필인 경우 대부분이 자음과 모음을 붙이고 후루룩 날려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만 써줘도 읽는덴 문제가 없어져! 이 때는 꼭 예쁘게 쓰려고 하기보다 최소한의 가독성을 위해 하나하나 들여쓴다는 생각으로 써봐! ㄹ, ㅂ, ㅁ 같은건 최대한 각지게, ㅇ ㅎ은 둥글게 따로 생각하고 써보기 이렇게 연습을최소한 한달 이상 글씨를 쓸 때마다 신경써서 적고, 꾸준히 연습을 해봐 이 과정만 거쳐도 악필은 벗어나게 되어있어! 두번째는 은근 중요한데 일정한 크기로줄 맞춰적는 연습하는거! 악필러 대부분이 글씨 자체도 못 쓰긴 하지만 이게 안 되어있음! 글씨가 예뻐도 이 과정이 안 되어있으면 한눈에 글자가 잘 들어오지 않고 읽기에 피로하게 돼!ㅠ 이게 두번째 과정을 거친 내 글씨체야 누가봐도 예쁜 글씨는 아니지만 한눈에 글자가 들어오고 가독성이 많이 좋아졌지! 줄노트보다 모눈종이에 쓰는걸 추천해. 이 과정을 거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아도 충분해. 마지막으로 두근두근! 예쁘게 쓰는법!! 2과정까지 거쳐서 글씨가 안정화 된 후라면 글씨체를 바꾸는게 초반보다 훨씬 수월해져. 그때부터 원하는 폰트를 다운받아서 쓰는 연습을 하면 돼. 나는 이미 나와있는 글씨체를 따라하진 않았고, 최대한 네모지고 반듯하게, 일정하게 쓰려고 노력했더니 이 글씨체가 나왔어. 기존 글씨체에서 새로운 글씨체로 완전히 바꾼게 아니라서 고치기 더 수월했는지도..? 개인적으로 이런 노트로 연습하니까 글씨체 바꾸기 좋더라 칸+줄까지! 내 글씨 변천사를 볼래? 이 간격이 일년을 훌쩍 넘었네 ㅎㅎㅋㅋ 이것만 봐도 한번에 고쳐진게 아니라 서서히 바뀐게 보이지? 이건 반듯하게 쓴 건 아니고 날려쓴 글씨체야. 위에처럼 아주 깔끔하진 않지만글씨의 틀 자체는 그대로란걸 알 수 있지? 공부하느라 글씨 신경 안쓰고 예전에 쓰던 속도랑 비슷하게 쓰면 저런식으로 나오더라구. 난 교정해도 잠깐이고날려쓰면 원래 글씨가 나오더라 하는 경우는 대부분 오랜 기간에 걸쳐서 교정한게 아니라 잠깐 바꾼것일 뿐, 이런 경우는 다시 예전 글씨로 돌아가게 되어있어. 무조건 꾸준히가 중요해. 마지막으로 설명했던거 한짤로 첨부할게 한장으로 보는 비포 & 애프터 출처 와 대단하다.. 저렇게 꾸준히 연습해서 교정한거 진짜 쉽지 않은데! 대단해 !! 다들 글씨 잘쓰나? ㅜㅜ 난 그냥 저냥인듯..
진짜 사람 아니야?! 놀라운 극사실주의 조각상 ‘Kazu Hiro’
[아이디어 래빗] 아티스트 ‘Kazu Hiro’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사실적인 디테일의 조각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그의 작품은 실제 사람이 눈앞에 서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Kazu Hiro’는 25년 이상 헐리우드 영화계에서 특수효과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 헬보이(Hell Boy)’,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토탈리콜(Total Recall)’, ‘트론: 새로운 시작(TRON: Legacy)’, ‘루퍼(Looper)’ 등의 다수의 작품에 참여해 배우들의 모습을 180도 바꾸는 작업을 했었다. 아티스트는 영화계에서 활동했었던 경력을 바탕으로 사람과 똑같은 극사실주의 작품을 제작해 사람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영화에서 사용되는 특수효과 메이크업을 이용해 조각상을 제작한 것인데, 피부의 작은 주름에서부터 털 한올까지 완벽하게 표현해 크게 화제가 되었다. ‘Kazu Hiro’의 조각상은 수집가 및 언론, 방송, 예술 애호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으 이끌어 냈다. 현재 그의 작품은 천문학적인 가치로 평가되고 있다. [글: Idea Rabbit News Editor] 작가 인스타
뭉크, ‘절규’에 적힌 메시지의 미스터리가 풀렸다.
[아이디어 래빗] 노르웨이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Edvard Munch)’가 제작한 대표작 ‘절규(THe Scream)’를 둘러싼 의문의 메시지 미스터리가 풀렸다. 작품 ‘절규’에는 ‘미친 사람만이 그릴 수 있다(Can Only have been painted by a madman)’라는 메시지가 적혀있어 미술계에는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어 왔다. 미술학자 일부는 뭉크에게 악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작품을 훼손하고 뭉크를 비하하기 위해 이 같은 메시지를 적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연필로 쓴 메시지는 사실 뭉크 본인이 작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노르웨이 국립 미술관의 연구를 담당한 큐레이터 ‘마이 브리트 굴렝’은 “글자 하나, 단어 하나까지 매우 신중하게 분석했다. 이것은 뭉크의 필체와 모든 면에서 일치한다”라며 “의심할 여지 없이 뭉크가 쓴 것이 맞다. 만약 작품을 훼손하기 위한 의도였다면 뭉장을 더 크고 선명하게 표현했을 것이다”고 전했다. ‘미친 사람만이 그릴 수 있다(Can Only have been painted by a madman) 해당 글귀는 1895년에 쓰인 것으로 추측된다. 작품이 완성된 1893년부터 2년이 지난 후인데, 당시 오슬로대 학생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뭉크가 비정상적이고 미친 남자라는 주장이 등장했었다. 이것 뿐만 아니라 당시 미술계에서는 뭉크의 정신 상태가 의심이 된다는 이야기가 다수 등장했었다. 작품 ‘절규’가 그의 상태를 증명하는 것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뭉크는 자신은 물론 자신의 작품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이어지자 해당 문장을 작품에 추가한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를 담당한 ‘마이 브리트 굴렝’은 “미친 사람만이 그릴 수 있다’라는 문장은 자신이 정신병자로 간주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공격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모두 섞여 있다”라며 “이 문장을 쓰면서 자신이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이해되는지를 스스로 통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글: Idea Rabbit News Editor]
2018년 4월 마지막주 <명예의 전당> 주인공은?
최고중의 최고만 모였다 <빙글 명예의 전당> 새로운 역사가 쓰여질 그 날, 2018 남북 정상회담이 한창인 오늘도 어김없이 빙글 명예의 전당이 돌아왔습니다 :) 오늘은 훗날 어떤 역사로 기록될까요? 어떤 식이든 의미있는 날임은 확실합니다. 이런 오늘, 빙글 명예의 전당에는 어떤 카드들이 등극되었을까요? 얼른 만나 보시죠! #1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카드는 예쁜 손글씨로 빙글러들에게 감동을 주시는 @PEunu 님의 카드 '1월부터12월까지.'입니다. #캘리그라피 1월부터 12월까지의 바람을 담은 예쁜 손글씨로 디자인된 핸드폰 배경화면용 이미지 모음이에요. 정말 매달이 @PEunu 님의 글귀처럼 아름답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듭니다. 지면이 모자라 여기에는 다음달인 5월만 소개를 하는데요, 카드에 가서 보시면 1월부터 열두달이 모여 있으니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PEunu 님은 종종 빙글러분들의 요청을 받아서 손글씨를 써주기도 하시니 팔로우하시면 더욱 좋을 거예요 :) >> 카드 보러가기 #2 두번째 주인공은 @joshuajr 님의 카드 '[전술분석]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 측면을 지배하려는 두 팀의 싸움' 입니다. #축구 #스포츠 #해외축구 이 카드는 @smallparty 님께서 추천해 주셨는데요, 확인해 보고 깜짝 놀랐지 뭐예요. 이다지도 세밀한 분석이라니, 움짤까지 동원한 정성스러운 카드라니. 카드를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이야말로 '노력하는 천재'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해외축구에, 레알마드리드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이 카드를 확인해 보시고, 계속 받아보고 싶은 카드라면 @joshuajr 님을 팔로우해 보시기 바랍니다 :) >> 카드 보러가기 #3 4월의 마지막 주인공은 실제로 겪은 귀신썰을 풀어내 주시는 @misssaigonkim 님의 카드 '이상한일은 평범한날 일어난다 2' 입니다. #공포미스테리 2편을 택하긴 했지만 사실은 1편부터 차례대로 봐야 해요. @misssaigonkim 님은 직접 겪은 귀신이야기를 실제로 보고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풀어주고 계시거든요. 설명을 위해 (아래처럼) 손그림까지 그려 주시는 센스까지 겸비하신 배우신 분. 오늘까지 벌써 15편의 이야기를 써주셨으니 귀신이야기를 좋아하는 빙글러분들은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 겁이 많아서 낮에만 보려고요.. >> 카드 보러가기 _ 어때요, 잘 보셨어요? 마음에 드는 카드에 따뜻한 댓글을 남겨 보거나, 계속 카드를 받아보고 싶은 빙글러들을 팔로우해 보세요 :) 보셨듯 명예의 전당은 일주일에 딱 세개, 빙글이 엄선한 최고의 카드를 소개하는 영광스런 자리입니다. 빙글이 고르기도, 여러분의 추천을 받기도 하지요. 어디서든 마음에 드는 카드를 발견한다면 댓글란에 @VingleKorean 을 태그하고 '이 카드를 명예의 전당으로!'라고 적어 주시면 바로 달려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추천대상 - 추천일로부터 한달이내에 작성된 카드 -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펌글이 아닌, 빙글러가 직접 작성한 오리지널 카드 - 댓글 빵개, 좋아요 빵개여도 OK! - 심지어 본인이 쓴 카드를 추천해도 OK! - 다른 빙글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정말 '좋은 카드'이기만 하면 돼요 그럼 다음주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