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joong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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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위스에서 열렸던 발롱도르 시상식. 발롱도르를 따낸 메시에 대해선 이론의 여지가 없지만 발롱도르에서 선정한 2012년 베스트 11은 말이 많은데요. 11명 모두 스페인 라리가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영국언론들은 불만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1등 공신 디디에 드록바도 뽑히지 않았고 epl에서 36골을 득점하며 아스날을 이끌었던 반페르시도 뽑히지 않은 것에 불만이 많습니다. 이탈리아에서도 불만이 나왔는데요. 유벤투스의 무패우승과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유로 2012 준우승을 이끌었던 피를로가 선정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의구심을 품고 있습니다. 특히 드록바, 반페르시는 메시와 팔카오라는 쟁쟁한 경쟁자가 있기 때문에 선정 되지 않을 수 있지만 미드필더 베스느 11에 선정된 알론소가 피를로보다 나은 활약을 했는지에 관해서는 논란이 있을 듯 합니다. 한편 uefa에서는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티켓분배를 위해 매년 리그별로 성적에 점수를 매기고 있는데요. 1960년 이후 uefa에서 선정한 최고의 리그를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참고하시면 알 수 있는데요. 거의 10년 주기로 최고의 리그가 바뀌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60년대는 라리가 70년대는 잉글랜드리그 80년대는 분데스리가 90년대는 세리에 A 그리고 2000년 들어서 스페인 라리가가 앞서다가 최근에는 프리미어리그가 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2년 리그랭킹은 라리가가 다시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이처럼 각 나라의 리그는 흥망성쇠를 거듭하고 있는데요. 특징을 보자면 유럽에서 경제규모가 큰 4개의 나라 즉 스페인, 영국, 독일, 이탈리아가 번갈아 가면서 리그 랭킹을 독식하고 있습니다. 경제규모 2위인 프랑스가 없다는게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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