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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올때 함해봐야겠어요 ^^; 혼자 마시자고 할라니 것도 구찮네요 ㅋㅋㅋㅋ
지금 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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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맛집기행 : 고독한 야근러들이여..
직-하- (직장인 하이라는 뜻) 다들 눅눅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 매일매일이 꿉꿉하고 불쾌하네요 하하하! 원래 그지같은 출근이 더 그지같아지고 있어요 😞 일하기 너무너무 싫은 수요일.. 다들 퇴근 하셨겠죠? 저는 아직 못했읍니다..후후...... 그래서 오늘의 맛집기행 주제는...... 야근하고 기분 그지같은 날 혼술하기 좋은 맛집 추천해주세요! 진짜 ㄹㅇ 지금 제 모습입니다.. 진짜 스트레스 오지게 받고 개 짜증나는 날, 술은 졸라 땡기는데 사람들 부르기는 귀찮고 집에서 뭐 시켜먹긴 싫고... 혼자 한 잔 하기 좋은 맛집 혹시 알고 계신가요? 이게 지금 제 심정이여서 그러는건 아니고 혼술하기 좋아하는 빙글러들이 많은 것 같아서요 ㅠ....ㅠㅠ…. 우는거 아닙니다... 뭐 꼭 맛집이 아니여도 괜찮아요… 그저 우리의 고통과 괴로움 뿐인 삶에 아주 작은 위안이 될 수 있는 곳이라면..후후...ㅎ....... 우선 저부터 말씀드리자면...... 지금은 이직해서 잘 못가지만! 예전에 진짜 자주갔던 홍대의 ‘아틀란티스’라는 바입니다. ㅊㅊ 네이버 블로그 혼자 술마시면 메뉴를 시켜야되는데 뭔가 혼자 다 못먹을 것 같고 부담스럽잖아요! 그런데 아틀란티스 사장님은 메뉴를 만들기 귀찮아 하세요 껄껄 그래서 가볍게 맥주 한 잔과 핑거푸드 정도 먹기 진짜 좋아요 ㅠㅜ 메뉴 안시켜도 아무 문제 없는 술집 쵝오… 시원한 칼스버그 생맥도 좋고 커피맥주, 토마토맥주 등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자주 가던 가게입니당.. 사장님이 사람 많이오면 힘들다고 소문내지 말랬는데 제 맘이니까 추천할래요 후후후! 홍대 커피프린스 1호점 맞은편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요 :) 자 이제 여러분의 혼술하기 딱 좋은 맛집을 추천해주시렵니까 껄껄껄 꼭 사진이 없어도 좋아요 다양한 지역도 환영합니다! 고독한 혼술러들이여 일어나라! (+ 매운 맛집 추천) @leavend님의 추천입니다 :) 니네 이거 묵어봤니! (어줍잖은 성대모사) 마라룽샤 맛있죠 껍질이라는 큰 산을 넘으면 만날 수 있는 작고 옹골찬 속살..!!!!!!!! 한번 중독되면 헤어나올 수 없.어. @nowandever님의 추천입니다! 크 우정낙지 유명하죠! 양은 진짜 창렬이지만 맛은 혜자…♥︎ 달지 않고 깔끔하게 똑 떨어지는 매운맛이라고 들었는ㄷㅔ 크으.. 궁금합니다 정말 ㅜㅜ @mingran2129님의 추천입니다! 역시 맛집중의 맛집은 그냥 우리 집이죠 껄껄껄! 마라새우 비주얼 진짜 너무 좋지 않나요 ㅠㅠ 금손님 찬양해!!!!! 그리고 시원하게 매운맛을 잠재워줄 모시조개탕까지….. 진ㅉㅏ 배운분 ㅇㅈ! 그럼 저는 이제 다시 야근을 하러 떠나겠읍니다… 여러분 죽어가는 야근러 난몰랑에게 한줄기 햇살같은 댓글.. 남겨주실거죠..? 나 정말 기다리고 있을거니까… 꼭이야..꼭………
백전백승 신촌 미팅 술집 5곳
셋/셋 들어가서 둘/둘/둘 나오는 마법의 술집 "1학년 1학기 때 미팅이 제일 많이 들어와. 중간고사 시작하기 전에 달려." 새터에 갔는데 선배들이 진심 어린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사실이었다. 3월은 남자든 여자든 미팅 의욕을 불태우는 시즌이다. 그래서 미팅 경력 N년차 언니가 준비했다. 주선자들의 걱정을 덜어줄 미팅 성지들, 신촌 편! 우선, 미팅에 적합한 술집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미팅하기 좋은 술집의 조건> 지나치게 시끄럽지도, 조용하지도 않을 것 안주 가격이 1만 5000원대일 것(…) 조명, 분위기, 화장실이 갖춰져 있을 것 4~6인을 수용할 공간이 있을 것 까다로워보이지만, 이런 곳이 실제로 있다. 서경덕과 황진이도 붓을 꺾고 2차를 외쳤을 뜨거운 다섯 술집을 소개한다. 미팅 성수기인 3월에 이용하려면 반드시 예약하고 가기를 추천한다. 1. 헤이판 공간│룸 식 방음│★★★ 화장실 │★★★☆ 안주 가격대 │1만 6000원~1만 9000원 술 가격대 │소주 4000원 맥주 3000cc 1만 6000원 베스트 안주│나가사끼짬뽕탕, 오돌뼈볶음 특징│모니터로 메뉴 주문, 게임도 가능 방 안 모니터로 안주를 주문하고 계산도 한다. 더치페이 계산기가 있어 카드깡도 필요없다. 스마트 이벤트 모니터에 뜨는 각종 게임, 안주 경매 이벤트로 미팅 초반의 어색한 공기를 정화하자. 장난삼아 하는 계산 몰빵 카드선택 게임도 정식종목으로 채택했다. 안주 양도 만족스럽다. 8명이서 메뉴 2개만 시키고 남은 건 싸 가서 뽀삐랑 나눠 먹어도 될 정도다. 순하리 사과, 브라더소다와 같은 신상 주류도 빠르게 입고돼 ‘새로 나온 술’을 찾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2. 오렌지룸 공간│룸 식 방음│★★★ 화장실 │★★★★ 안주 가격대 │1만 7000원~2만원 술 가격대 │소주 4000원 맥주 2700cc 1만 7000원 베스트 안주│나이스B세트(명품오뎅탕+진오돌뼈&주먹밥) 특징│신촌 미팅의 성지 평일 저녁마다 “아싸 너!” “베스킨라빈쓰 써리~원”하는 샤우팅이 양 옆 방에서 돌비 서라운드로 들린다. 더블더블과 퍼플눈이 동대문 야구장이었다면 오렌지룸은 DDP다. 미팅 장소로 룸 식 술집을 고르는 건 안전하고 좋은 선택이다. 남들 눈치 보지 않고 분리된 공간에서 멤버들끼리 친밀도(혹은 애정)를 쌓을 수 있다. 안주 가격은 싸지 않다. 대신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심영순 여사가 맛보고 스웩을 외칠 퀄리티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넓어서 백덤블링으로 들어가도 안 다친다. 3. 퍼플눈 공간│개방형, 2층짜리 대형 호프 방음│ ★ 화장실 │★★ 안주 가격대 │1만 2000원~1만 5000원 술 가격대 │소주 4000원 맥주 3000cc 1만 4000원 베스트 안주│얼큰짬뽕탕+크림소스왕새우튀김 set 특징│가성비 쩌는 안주, 원조 미팅 성지 나의 선배, 선배의 선배도 3월이면 퍼플눈에서 미팅을 했다. 어찌나 역사가 깊은지 개업했을 때 오던 학생들이 연희전문 소속이었다는 소문이 있다. 16학번이 들어온 지금도 이곳은 미팅의 메카다. 2층짜리 200여평 대형 호프라 단체석이 필요한 경우 자주 찾는다. 싸이키 조명과 음향 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인근 대학생들이 종종 밴드 공연, 일일 호프 용도로 대관한다. 다만 과 행사가 자주 열리는 편이니 평일 저녁 미팅은 피하자. 야생의 교수님이 출몰할지도 모른다. 4. 챠크라 공간│개방형과 칸막이석 혼재 방음│ ☆ 화장실 │★★ 안주 가격대 │5500원~1만원 술 가격대 │소주 3000원 맥주 3000cc 1만 3000원 베스트 안주│챠크라 스페셜(메인 6가지 메뉴+홍합탕/오뎅탕) 특징│초저렴 안주, 정신줄 놓기 좋은 분위기 안주가 5500원부터 시작하니 옆에 대만야시장이나 투다리가 생겨도 끄덕없다. 세트 메뉴로 안주 2개를 시켜도 1만 3000원이 안 된다. 하도 유명해서 신촌 친구에게 “미팅 어디서 많이 해?”라고 물으면 알파고보다 빠르게 이곳을 얘기한다. 그래서 늘 취한 대학생들로 북적이는 호프집이다. 나 하나쯤 취해도 전혀 티가 안 나는 건 큰 장점이다. 5. 샘터오도막걸리 공간│ 포차 형식 방음│ ☆ 화장실 │★★★(깨끗하나 1인, 남녀공용) 안주 가격대 │7900원~1만 3000원 술 가격대 │소주 4000원 막걸리 한 주전자 7000원 베스트 안주│전주식 한상차림 세트 메뉴(삼계탕+선택 메뉴 2개+술 2병) 특징│푸짐한 안주, 막걸리 마니아의 취향저격 약속을 잡기 전 단톡방에 “다들 막걸리 좋아하세요?^^”라고 슬쩍 물어보자. 우도 땅콩막걸리, 바나나 막걸리 등 전국 팔도의 막걸리는 다 있어서 막걸리 마니아들이 눈을 빛낼 것이다. 전주식 한상차림을 시키면 삼계탕이 기본 안주로 나온다. 메밀 전병, 오징어데침 등 막걸리와 찰떡 궁합 메뉴들 중 2개를 선택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2만 5000원. 사장님 땅 파서 장사하는 수준이 굴삭기 급이다. 미팅 때 무슨 막걸리냐고? 파전집에서 미팅해도 될놈될이더라ㅋ Photo_윤정욱(cherryligh@hanmail.net) 대학내일 양언니 에디터 chuu@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중소기업 인사 담당자의 조언
점심 먹으려 가려는데 아내가 제 글이 베스트에 올랐다고 문자를 했네요. 여러 댓글 공감, 반대, 비판 등등 모두 감사합니다. 희망을 갖고 살아야지요. 그런데 그것도 쉽지 않네요. 같은 공단 내 300명 규모 회사에 다니는 - 뭘급은 저보다 딱 20만원 더 받는 - 친구의 경험담을 올립니다. 채용공고를 올려도 뽑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 회사는 문제가 있거나 평소 불만이 많은 부서나 직원들을 찍어서 잡코리아 같은 데다가 채용공고를 낸다고 합니다. 그러면 잠잠해진다고 하네요. 갑과 을의 관계란게 이런건가 쓴웃음이 나는 에피소드입니다. 간혹 면접까지 실제로 보면서 회사가 직원들 상대로 시위를 한다는데... 구직자분들은 지원하고 면접봐도 연락 없으면 그냥 잊어버리고 더 나은 기회에 도전하세요. 거기가 어디냐고 먼 지방시골 회사 아니냐고 묻는 글들이 있네요. 참고로 여긴 지하철 4호선 아래 경기도쪽입니다. 이러면 다 아시겠죠? 경기회복이라는데 토요일에 외출은 커녕 아내는 마트가는 기름 아끼자고 큰 애만 데리고 동네 시장엘 갔습니다. 전 30대 후반 한 중소기업 인사담당자입니다. 중소기업들 대부분 비전없고 일 많고 월급 짜서 괜찮은 사람들 뽑으면 대부분 2년 이상 못 보는게 현실입니다. 단순 근로나 저 같은 관리부는 별 수 없지만 무역부나 개발부 같은 외국어 잘하고 석사이상 기술 좋고 머리 좋은 사람들은 나름 때 되면 눈치 채고 다 떠나더군요. 그래서 전 거의 두 달에 한 번씩 채용공고를 내고 노동부 워크넷에 등록하고를 반복합니다 .공고내용은 늘 똑 같습니다. 즉 시행착오는 매번 겪지만 달라질 건 없다는 거죠. 혹시 중소기업에라도 지원하실 분들은 다음 내용들을 함 챙겨보세요. 1. 초임보다 상급자 임금을 알아보고 지원하세요. 중소기업 대졸초임이 연봉 1천8백~2천인데 규모나 수익구조 상관없이 연봉 2200만 이상이면 실력있는 신입들 낚으려는 회사의 술수입니다. 즉, 초임을 적당히 줘서 뽑고 일시키다 보면 자포자기하는 사람들은 계속 다닌다는 계산이죠. 사장이 이런 사람들 칭찬하고 "팀장감" 이네 "키워주겠네", "기대가 크다" 뭐 다 X소리죠. 그러다 나이 먹고 처자식 늘어나면 다 선배들 꼴 납니다. 울 회사 과장까지 10년~12년 걸리는데 연봉이 3천만입니다. 공장장님이 (50세)이 4천 가져갑니다. 정년 55세인데 이제 애들이 대학 들어갑니다. 나중에 누구 원망 안하려면 초임보다 윗사람들 급여정보 빨리 수집하세요. 2. 회사 위치는 대중교통과 자가용 출퇴근을 구분해서 미리 확인하세요. 채용공고에 지하철 무슨 역 이라고 위치정보 올리는데 수도권에서 서울 빼고 전철역 근처에 있는 회사들 별로 없고 특히 여기처럼 공단들은 전철역에서 도보로 오기 쉽지 않습니다. 중소기업들이 근무위치나 환경이 열악하니깐 만회하려고 올리는 것 뿐입니다. 누구나 그걸 보면 전철로 통근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울 회사 직원들 - 통근버스 지원 없음 - 다 자가용이나 카풀합니다. 박봉에 차량유지비까지 이중으로 힘들죠. 3. 사장 말에 너무 기대걸지 마시고 기존 직원들과 잘 지내세요. 자주 울 사장이 면접 때 지원자들에게 기존 직원들을 욕하고 다 쫓아 낼 것처럼 말하고 여러분들이 회사를 바꿔야 우리가 발전한다라는 식으로 부추기곤 합니다. 참, 어이 없습니다. 지금 회사를 만든게 누군데 그런 소리를 하나요. 과거 몇몇 철없는 애들이 사장말만 믿고 기존 직원들을 우습게 대했다가 소위 "왕따"를 당해 자기 발로 나간 적이 있습니다. 업무협조 안해주고 안가르쳐주는데 지가 별 수있나요? 텃세라고요? 오히려 환상을 깨주려고 많이 도와줍니다. 4. 중소기업 멀티플레이는 한 분야도 제대로 경력 못 쌓는다는 말입니다. 제가 인사담당이라고 소개했지만 중소기업에서 인사는 채용, 급여, 4대보험이 관리부 일입니다. 누가 나가기라도 하면 사장이 몇 일 고민하면서 누구한테 떠 넘길까 - 인건비 줄일까 - 희생양을 찾습니다. 예를 들어, 울 회사 품질담당 김 대리는 QC도 바쁜데 구매까지 합니다. 가끔 영업사원 대신 A/S 나가고 나가는 길에 수금이랑 우체국 등 잡심부름들까지 합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멀티플레이어요?" 착각하지 마시고 중소기업 들어올 분들은 그냥 체념하고 일하세요. 대졸신입들이 계장 쯤되면 일도 손에 익고 불황으로 일자리가 없어 그냥 참고 티 안네고 네, 네..하면서 묵묵히 일하지만 자기들도 눈치가 있으니 이런 경력으로 다른 회사 특히, 상향 이직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걸 깨닫습니다. 5. 칼출근 칼퇴근은 없습니다. 회사출근시간은 임금계산을 위한 규정일 분입니다.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중소기업 사장들은 일이 없어도 다 했어도 늦게 까지 남아 있는 걸 좋아합니다. 공단 기업에 입사하려는 분들은 통근버스를 이용을 추천합니다. 간혹 연봉 2천에 차 뽑는 신입들이 있는데 대부분 포기하더군요. 공단은 그야말로 주차전쟁입니다. 내 회사 근처에 대려면 남들보다 적게는 반시간에서 한 시간 이상 일찍 와야 됩니다. 사장이 월급주는데 해 떨어지기 전에 퇴근하면 손해라는 의식을 갖고 살기 때문입니다. 자기 일 아무리 잘해도 단지 남들보다 퇴근이 빠르다는 이유로 진급에서 누락됐던 울 회사 이 모 과장이 좋은 예입니다. 6. 자기계발은 집에 두고 출근하세요. 의지가 강한 신입들이 주말반 영어학원이나 자격증 온라인 강의 등을 하는데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그 때 뿐이지 일년 이년 지나면 다들 포기합니다. 중소기업은 내부경쟁이나 업무고과 등 골치아픈 일 없이 단지 자기 일 하고 사장 돈 벌어다주는데 지장없으면 세월이 그냥 지나갑니다. 진급 못하거나 줄 잘못서서 정기인사 때 자기 운명을 점칠 스트레스가 없어요. 하지만 사람이 적당한 긴장이라도 있어야 절박하고 뭔가 찾아서 하려고 하지 여기 공단처럼 출근표 찍고 퇴근표 넣고 집과 회사를 왕복하다보면 내가 뭘 하는지도 모르게 됩니다. 7. 채용공고 너무 믿지 마세요. 울 회사 무역부 채용요강은 1) 신입 - 대졸, 영어 원어민 수준, 제 2외국어 가능자 우대, 외국거주자, 외국학위 소지자 우대 2) 공통 - 차량 소지자 우대, 컴퓨터 능숙 기타 각종 자격증 소지자 우대 3) 경력 - 대기업 출신 또는 상장회사 출신 우대 영어 원어민 수준, 제 2 외국어 가능자 우대 당장 성과창출 가능한 분 우대 이 정도입니다. 사장 욕심은 이해하지만 참 기가막히죠. 그런데 저런 스펙의 구직자들은 절대 공단 중소기업들이나 소기업들에 지원 안한다는 겁니다. 신입들은 자기 눈높이가, 경력직들은 자기 자존심이나 생계유지가 안되고 거주지 이전이 어려워서 절대 이력서 안 보냅니다. 즉, 적당한 스펙이 되시는 분들은 면접기회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절대 차가 없거나 제 2외국어 못하거나 토익 점수가 안되서 미리 포기하지 마시고 함 지원 해보세요. 믿져야 보전이죠 뭐. 그리고 혹시 저 정도 스펙이 되시는 분들은 다닐 각오가 아니면 제발 지원 하지 마시고 면접도 오지마세요. 절 포함해 다른 사람들이 피해봅니다. 한 번은 모 그룹사 출신이 지원했다가 와 보니깐 회사 꼴이 맘에 안들었는지 연봉협상이 실패했는지 입사를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신입지원자들 중에서 토익 8백 넘고 자격증 몇 개 있는 대졸들이 이력서를 내더군요. 그런데 나중엔 한 명도 채용을 못하고 입사 포기하고 전화도 안받고 이러다보니 눈만 높아진 사장이 그 다음 채용 때 스펙 높은 사람들이 널렸는데 왜 채용을 못하냐고 저만 들들볶아 댑니다. 차라리 사장이 밖에 나가서 지가 데리고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8. 꿈과 욕심이 큰 분들은 아니다 싶으면 지원하지 마세요. 제가 사회생활 10 여년 해보니 회사 간판이랑 서울에서 노는 게 중요하더군요. 아주 뼈저리게 느낍니다. 소위 질 좋은 인맥 쌓는 게 중요합니다. 큰 물에서 노는 사람들은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학벌 좋고 실력 있고 집안에 뒷받침도 튼튼하고 하니 사회에서 선후배들 , 그리고 학교모임, 직장 내 모임, 그리고 밖에서는 대기업이나 좋은 직장에서 일하면 그런 사람들끼리 또 모임을 만들어 인적네트워크를 만드는게 유행이더군요. 참 부럽습니다. 모여서 취미활동하고 직무토론이나 정보 교환하고 나중에 경력직으로 이직할 때 회사 소개시켜주고 참 저렇게 사는 사람들이 있구나 한숨만 나옵니다. 일단 이런 공단 중소기업들어오면 꿈 깨시는게 속편합니다. 울 회사 직원 70명이지만 대부분 외지 출신에 대졸은 관리직이랑 연구직 그리고 생산직 간부들 포함해서 15명 내외입니다. 다 끼리끼리 모였습니다. 누구는 화려하게 살지만 울 회사에선 가끔 퇴근하며 맘 맞는 동료들끼리 감자탕 먹고 기분 좋으면 노래방가는 게 다에요. 백수탈출했다고 처음엔 생기있게 회사생활하던 신입들이나 초급사원들이 친구나 남들 서울이나 대도시에서 직장생활하면서 하는 얘기들 못듣겠습니까? 나중엔 우리회사는 그 흔한 삼겹살 회식도 없냐고 불만이네요. 제가 총무니깐 저에게 화풀이하겠지만 요리조리 회식비랑 복리후생비 줄이려는 사장이 위에 있는데 저라고 별 수 있나요? 아내가 시장갔다 이제 들어오네요... 글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다음주 면접이 있는데 이번에도 이력서는 100통 넘게 들어왔군요. 이 중에 골라내고 면접통지해도 몇 명이나 올까 모르겠습니다. --------------------------------------------------------- 흠.... 공감되는 부분도 꽤 많고 취준생들에게 흥미로운 글인 것 같아서 가져왔습니다..허허...
[압구정역]577 (연예인들의 아지트)
신사동 577, 신사동 오칠칠을 소개합니다. 먹방계의 대부 하정우씨의 절친이 운영하는 압구정역 근처의 신사동 577은 퓨전막걸리 술집으로 하정우 님이 기획한 영화" 577프로젝트"의 아지트이자,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 가면 운 좋은 날엔 하정우, 강신철, 이경규, 최민식, 공효진, 한성천, 이지훈, 임수정, 손예진, 박기웅, 류승범, 전도연, 오다기리 조, 설경구, 김재화, 김성령, 류승룡 외 많은 배우들과 영화감독님들과 영화 관계자, 연예계 관계자들을 심심치 않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인테리어는 하배우님의 손길이 느껴지며, 메뉴판 및 냅킨까지 하배우님의 디자인 요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벽에 걸린 저 신비스런 우주느낌의 그림은 하화백님이 직접 그린 그림입니다. 경기배다리 막걸리(고양), 검정쌀 막걸리(진천), 알밤 막걸리(공주), 하얀연꽃 백련 막걸리(강진)막걸리 8천원, 대표적인 안주로는 해물떡복이, 오징어 순대, 닭볶음탕 맛나용. 안주는 대부분 2만원 안팎, 몬테스 알파 와인이랑 모에 샹동도 있어요. 577에 있는 피아노는 체르니 30이상이면 아무나 연주하실 수 있어요. 수입맥주는 6~8천원, 아메리카노(hot)은 3천원 마실만 해용 ^^ 압구정동 성당 뒷쪽 골목길에 있고, 압구정역 4번 출구에서 가깝습니다. 운영시간 18:00-04:00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77-8 Tel: 02-3443-2992 [도로명주소]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28길 22-6, 발렛가능 발렛비 2천원 http://www.labelby.me/ Fashion shopping is social. We bring it back to online. Thank you! labelby.me
[소소한 테이블] 홍대술집 모우모우 홍대점 - 세련된 막걸리 카페
소소한 테이블: http://sosotable.tistory.com/47 이태원의 인기 술집인 모우모우가 홍대점이 새로 생겼습니다. 이태원점은 종종 찾고는 했는데, 홍대점이 오픈했다는 문자를 받고 다녀왔답니다. 문자에 오픈 기념으로 생막걸리 작은 병을 무료로 준다길래 냉큼... :) 모우모우 (mowmow)의 m과 w는 막걸리와 와인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주인장의 막걸리와 와인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이름이라네요. 모우모우 생막걸리, 배다리 막걸리, 하얀연꽃 막걸리, 유자 막걸리, 청포도 막걸리 등 독특하고 맛있는 막걸리 메뉴가 많습니다. 500ml는 6,500원에 1L는 11,000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막걸리의 파라다이스라고 자체적으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메뉴 이름들도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작은 부분이지만 센스가 돋보입니다. 나도 너 사랑 해물파전, 나무아미타 불고기파전, 용산구 이태원 동그랑땡 + 고추전, 메뉴는 대체로 무난한 편입니다. 맛은 괜찮은 편이나 아주 특별하다고 느낄 정도는 아닙니다. 상당히 준수했던 막걸리에 비하면 대체로 메뉴는 약간은 아쉬운 편이네요. 세련된 분위기에서 막걸리를 마시기에는 더 없이 좋은 장소일 듯 합니다. 금요일 저녁, 주말 저녁에 좋은 분위기에서 막걸리를 원한다면 이 곳으로! 별점: ★★★☆ 한줄평: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세련된 막걸리 카페 위치 및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osotable.tistory.com/47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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