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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그리핀의 덩크!? 근데 이거 덩크 맞나?

흐음..골대로 무섭게 돌파한 그리핀이 붕 떠올라서 골대로 공을 내려찍었는데요...
그런데 림을 잡지도 않았고 그냥 공을 냅다 집어던진 거 가튼데.....이거 덩큰가요?
덩크랑 슛 사이의 어정쩡한 그 무언가인가??
대체 이 슛은 뭘까요????
(여담으로, 참 공을 찰지게 집어던지는 것 같아요!!ㅋㅋ)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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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슛은 골대보다위에서 내리꽂는슛이므로 골대에굳이손안닿아도덩크에요
메테오잼 ㅇㅇ..
@abbamamma1221 NBA는 역시 이 맛이죠!!
@eternity12 덩크는 그리핀이죠!!ㅋㅋㅋ비스트1!
항상 안구를 즐겁게 해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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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언어 천재
1990년  단국대학교는 아랍어과를 신설할 목적으로  현지인 교수를 초빙함 필리핀 국적의 아랍인인 무함마드 깐수였음. 연대 한국어 학당을 수료하고 단대에서 박사과정을 딴 후 단국대 사학과에 교수 임용이 됬음 당시 엄청난 스펙을 가지고 있던 교수였음 튀니지대학교 사회경제 연구원 말레이대학 이슬람 아카데미 교수... 수많은 언어를 능통하게 구사 할 수 있는 천재였고 전 세계에서 100명 밖에 능통하게 하지 못하는 산스크리트어를 연구, 번역함 또한 한국에서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던 이슬람을 연구하였고 한국에서 불모지였던 문화교류학(ex.실크로드..)에 대해서도 깊이 연구함 게다가 점수도 후하게 줘서 A+폭격기로도 유명했음 (한 일화로 수업태도가 좋지 않은 학생에게"자네는 내수업들어오지말게!!자네는 B+이야!"라고 말했다고 함...) 그러던 96년  안기부에서 깐수 교수님을 잡아감 죄명은 간첩혐의였음.... 알고보니 무함마드 깐수=정수일 이었고 중국에서 조선족으로 태어나 베이징대 동방학부 수석으로 졸업하고 중국 국비유학생 1호로 카이로 대학교 인문학부에서 유학함 그러다가 주 모로코 중국대사관에서 외교관으로 활동하다가 중국의 소수민족 차별정책으로 북한으로 넘어감 (저서에 보면 젊었을때 저우언라이 가문과도 혼담이 오갔다고 할 정도로 ㅎㄷㄷㄷ한 인물이었음) 북한에서 평양외국어대 아랍어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1974년에 북한 대남통일사업요원으로 발탁됨 그러다가 튀니지->말레이시아->레바논->필리핀에 있다가 (국적세탁은 북한->레바논->필리핀) 80년대 한국에 입국해서 한국인 간호사랑 결혼하고 살면서 북한에 우리나라의 정세를 단파라디오 등으로 보냈음. 근데 아내도 북한 사람인줄 전혀 몰랐다고 함 심지어 잠꼬대도 아랍어로 할 정도로 아랍어에 많이 능통하였고 생김새나 말투도 한국사람 같지 않았음. 어쨌든 간첩혐의로 12년 형을 받다가 특별 사면으로 2000년에 출소함 그런데 감옥에서도 저술을 계속 하여 세계에서 두번째로 "이븐 바투타 여행기"를 완역함 (학계에서는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보다 더 가치있는 책으로 여김) 현재는 복권되어서 한국문명교류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아직도 많은 책들을 연구하시고 저술하심.. (불교에 귀의하셨다고 함.) 그리고 단대는 이 사건으로 2010년 되서야 중동학과를 개설함.... 그가 구사할 줄 아는 언어는 총 12가지로 알려져있는데 한국어 아랍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페르시아어 필리핀어 마인어 영어 이중 독일어를 제외하면 대부분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고 전공인 아랍어는 전문 강의까지 가능한 수준이라고 함 [출처 - 이토랜드] 심지어 간첩으로 활동할 당시에도 죄다 쓸모없는 정보만 북으로 보내서 빈축을 샀다는 썰...
NFL 선수들이 외계인으로 불리는 이유 ㄷㄷㄷ
미국 프로미식축구 리그인 NFL은 괴물들의 집합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최고의 운동능력을 지닌 선수들만 모이는 어마어마한 리그죠. 이번 시간에는 NFL 선수들의 괴물 플레이들을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풋볼 선수들의 반사신경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자신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달려드는 수비수들에 대응할 준비가 언제든지 돼 있어야 하죠. 그래서 스텝을 활용한 페이크와 돌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게 맹훈련을 하다보면 이런 장면들을 연출하기도 하죠 ㄷㄷㄷ 스텝으로 페이크하고 한바퀴 돌면서 두 명의 수비수를 바보로 만든 뒤 미친듯이 달립니다 ㄷㄷ 대단한 기술과 순발력이네요. "날 향해 달려와? 사이드 스텝으로 다 제쳐주지!!" 아니 무슨 수비수가 떼로 달려드는데도 잡히질 않습니다 ㄷㄷㄷㄷ 결과는 터치다운 ㅋㅋㅋㅋ 양쪽에서 수비수가 달려온다? 그러면 스핀(Spin) 동작으로 떨어뜨리면 됩니다ㅋㅋㅋ 한바퀴를 돌면서도 절대 넘어지지 않는 균형 감각이 진짜 대단하네요 ㄷㄷ 수비수한테 잡혀버린다면? 그냥 끌고 가면 된다네요 ㄷㄷㄷ 저 거구들이 달라붙어 있는데도 그냥 앞으로 전진!! 무시무시한 힘입니다 ㅋㅋㅋㅋ 수비수가 너무 많다고 해도 주눅 들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제쳐버리면 됩니다. ㅋㅋㅋㅋ NFL은 아니고 여학생들의 풋볼 경기 중에 나온 장면. 저 스피드와 반응 속도가 느껴지시나요? ㄷㄷ 물론 NFL은 단순히 잘 달린다고 해서 갈 수 있는 리그가 아닙니다. 정말 영리해야 하고 힘과 기술을 겸비해야 하죠. 한편 운동 능력 중에서는 점프력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전진 패스를 받는 리시버들은 어떤 높이에서 오는 볼도 받아낼 수 있는 탄력을 갖춘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죠! 이 장면의 주인공은 뉴욕 자이언츠의 오델 베컴 주니어라는 선수인데요, 뛰어난 운동능력과 반사신경을 활용한 캐치 능력이 일품입니다. 한손 캐치로 너무나 유명한 이 장면 이후 오델 베컴 주니어는 NFL 최고의 와이드 리시버로 명성을 날리고 있죠. 워낙 괴물들이 득실대는 NFL이기에 종종 수비수를 이렇게 뛰어넘는 장면도 나온답니다. 무슨 허들 넘듯이 사람 한 명을 그냥 뛰어넘어버리네요 ㄷㄷ 공격수 "아 어떡하지?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2) ㅋㅋㅋㅋㅋ 터치다운하려는데 수비수가 앞으로 달려온 공격수의 선택 ㄷㄷㄷ 공중에서 그냥 한 바퀴 돌아서 터치다운;;; 이 선수 정녕 인간이 맞습니까?? 어떤 때는 속임수도 풋볼에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건 대학 미식축구에서 나온 장면인데요, 떨어진 공에 순간적으로 6명의 선수가 모였다가 달리면서 누가 공을 들고 있는지 모르게 수비수에게 혼돈을 주는 작전입니다 ㅋㅋㅋㅋ 모이는 장면 왤케 귀엽죠?ㅋㅋㅋ 요건 전설의 짤 ㅋㅋㅋㅋ 수비수 "응? 왜? 뭐야? 어?... 야이이씨!!!" 공격수 "크하하하하하하!!" 지금까지 NFL 선수들의 플레이들을 살펴봤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괴물이라는 말들이 잘 어울리지 않나요? 역동적인 스포츠를 보고 싶으시다면 NFL에 한번 빠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다음 번에는 더 재밌는 게시물로 찾아뵐게요^^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코와붕가! 러셀 웨스트브룩의 놀라운 올 시즌
http://www.bizballproject.com/articles/9464 > 비즈볼 프로젝트 김윤호 2월 24일(이하 현지시각) 필라델피아전: 20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 2월 26일 피닉스전: 39득점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 2월 27일 포틀랜드전: 40득점 13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월 4일 필라델피아전: 49득점 16리바운드 10어시스트 NBA 비디오게임으로 만든 기록이 아니다. 현실세계에서 나온 기록이다. 1989년 마이클 조던 이후 26년만에 4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이라는 금자탑이 우뚝 솟았다. 금자탑을 쌓아올린 러셀 웨스트브룩은 그렇게 이슈의 중심에 섰다. 현재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가 서부 컨퍼런스 8위에 머무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 웨스트브룩의 MVP 수상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그만큼 웨스트브룩의 분위기는 물이 오를 대로 올랐다. 거북이를 닮은 외모, 패션 잡지에서도 주목하는 패션 감각, 앞뒤 재지 않는 우악스러운 플레이, 폭발적인 운동능력, 여기에 널뛰는 경기력까지 웨스트브룩은 팬들의 볼거리를 여러 면으로 갖춘 스타로 부족함이 없다. 비록 플레이스타일이 호불호가 갈리지만 적어도 올 시즌을 소화하는 NBA 선수 중에 웨스트브룩보다 한 단계 위에 있다고 볼 수 있는 선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경기 내외로 팬들을 즐겁게 하는 그의 올 시즌은 기록으로 봐도 기이할 따름이다.(모든 기록은 3월 6일 기준) '역대급' USG% 웨스트브룩의 올 시즌 기록을 보면 눈부시다. 평균 득점 1위(27.4득점), 평균 어시스트 5위(8.1개), PER 2위(30.06), RPM 3위(7.27), WAR 7위(9.26) 등 각종 기록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그 많은 기록 중 우리가 눈여겨봐야할 기록이 하나 있다. 바로 USG%(Usage Rate)이다. USG%란 쉽게 풀이하면 해당 선수가 팀의 공격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말한다. 단순히 공을 많이 만지는 정도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선수가 팀의 공격 마무리에 기여하는 정도를 측정하는 기록이다. 이 기록은 야투 시도 비중과 야투 시도를 위한 A패스를 토대로 산출한다. 이 USG% 기록이 높을수록 팀내 비중이 크다고 보면 된다. 일반적으로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하는 선수들의 USG%는 30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원맨팀 에이스의 경우 30 중반이 되기도 한다. 지난 시즌에 MVP를 차지한 케빈 듀란트의 USG%는 33.02였고, 12-13시즌 MVP였던 르브론 제임스의 USG%는 30.15였다. 그렇다면 웨스트브룩의 올 시즌 USG%는 얼마일까? 놀라지마라. 무려 38.4이다. 이 수치가 얼마나 말도 안 되게 높은 수준인지 감이 잘 잡히지 않을 것이다. NBA 역사상 한 시즌 USG%가 38을 넘어간 경우는 딱 두 번 있었다. 한 번은 2005-06시즌에 평균 35.4득점을 넣은 코비 브라이언트의 USG%가 38.74였고, 또 한 번은 1986-87시즌에 마이클 조던이 평균 37.1득점을 넣으며 기록한 38.29였다. 당연히 역대 1, 2위의 기록들이다. 그런데 올 시즌 웨스트브룩이 그 아성(?)을 깰 기세이다. USG%가 높게 나오는 조건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해당 선수의 기량이 뛰어나야 하고, 또 하나는 소속팀의 전력이 강하지 않아야 한다. 에이스의 역할을 분담해줄 지원 사격이 부족한 팀일수록 에이스에게 USG가 몰리게 되는 건 당연한 이치이다. 그 조건을 올 시즌의 웨스트브룩과 오클라호마 시티가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케빈 듀란트의 다리 부상을 포함하여 핵심 멤버들이 돌아가며 부상당한 오클라호마 시티는 올 시즌 내내 바람잘 날이 없었고 전력을 제대로 보여줄 기회가 적었다. 자연히 팀 성적도 예년보다 떨어졌다. 그 부담과 고통을 웨스트브룩이 모조리 짊어지고 팀을 이끌어왔다. 모든 공격이 웨스트브룩의 손을 거쳐야 했던 것이다. 그 현상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USG%로 증명된다. 현재의 추세가 계속될 경우 웨스트브룩은 한 시즌 USG% 기록을 경신할 수도 있다. 거북이의 불타는 금요일 웨스트브룩의 기록에서 또 하나의 재미있는 점이 발견된다. 바로 웨스트브룩의 요일 별 경기력이다. 그가 올 시즌에 소화한 경기 및 기록을 요일별로 나눠보았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금요일이다. 경기도 가장 많이 소화했지만 기록적으로도 가장 좋은 날이 금요일이다. 특히 3점슛 성공률이 부쩍 올라감을 볼 수 있고, 어시스트 기록도 가장 높다. 그의 시즌 3점슛 성공률이 28.6%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의 금요일은 매우 특별한 날이다. 일반 직장인들처럼 금요일 저녁마다 아드레날린이 솟는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웨스트브룩에게도 소위 '불금'의 성향이 존재하는 셈이다. 반면 불타는 금요일의 여파 때문인지, 주말에 기록한 성적은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토요일, 일요일 모두 평균 야투율이 40%에 미치지 못한다. 특히 일요일에는 자유투 성공률까지 크게 떨어지는 현상을 보인다. 물론 웨스트브룩의 약점인 야투율 기복의 영향도 있겠지만, 그 기복이 주말에 몰려있는 점이 흥미롭다. 웨스트브룩이 득점왕을 차지한다면? 웨스트브룩은 현재 득점 부문 1위이다. 이대로 시즌을 마치면 본인의 생애 첫 득점왕의 영광을 차지하게 된다. 그런데 만일 웨스트브룩이 득점왕을 차지할 경우, 이는 단순한 득점왕 수상이 아니다. 지난 1972-73시즌 타이니 아치볼드 이후 무려 42년만에 포인트가드가 득점왕 자리를 차지하는 의미있는 일이 된다. 그동안의 NBA 역사를 돌아보면 평균 20득점 이상 기록한 포인트가드는 많았다. 하지만 시즌 득점왕을 차지한 포인트가드는 60년이 넘는 역사상 단 세 명밖에 없었다.(1968년 오스카 로버트슨, 1970년 제리 웨스트, 1973년 네이트 아치볼드) 웨스트브룩이 올 시즌 득점왕을 차지하면 역대 4번째로 포인트가드 득점왕이 된다. 공격력 면에서 더 이상의 검증이 필요없게 되는 셈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가 득점왕을 차지하면 지난 시즌에 이어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소속 선수가 득점왕을 차지한다.(2013-14시즌 득점왕 케빈 듀란트) 이 경우 2년 연속으로 한 팀의 각각 다른 선수가 득점왕을 차지하게 되는데, 이는 무려 62년만의 대기록이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전신인 필라델피아 워리어스는 지난 1952년와 1953년에 각각 폴 아리진과 닐 존스턴을 득점왕으로 배출했다. 한 팀의 한 선수가 득점왕을 연속으로 차지한 경우는 많지만 한 팀의 두 선수가 나란히 득점왕의 영광을 끌어안은 경우는 보기 힘들다. 웨스트브룩의 득점왕 타이틀은 그렇게 역사적인 대기록의 의미를 담게 된다. 그의 대기록을 가로막으려는 선수가 절친 제임스 하든이라는 게 아이러니지만. 그의 도전은 계속된다! 돌아보면 웨스트브룩의 농구 인생은 도전과 고난의 연속이었다. 11학년, 그러니까 고등학교 졸업 1년 전까지도 덩크슛을 전혀 할 줄 모르던 선수가 1년 간의 고된 하체 훈련 끝에 가공할 점프력을 갖췄다. 2008년 드래프트 당시 4순위 지명을 두고 그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가 적지 않았지만 데뷔 후 단 3시즌만에 올스타에 선정되며 모든 논란을 종식시켰다. 올림픽 금메달과 세계선수권 금메달도 따냈다. 어느덧 그는 2008년 드래프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우뚝 올라섰으며, 남부러울 것이 없는 위치에 서 있다. 하지만 아직 그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오클라호마 시티의 우승이라는 과제도 남아있고, 정규시즌 MVP라는 크나큰 영광도 아직 받지 못했다. 누군가는 가능성이 낮다고 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늘 그렇듯 웨스트브룩은 겁없이 도전하여 우리의 시선보다 더 높은 곳에 있을 것이다. 비즈볼프로젝트 김윤호
다시 봐도 신기한 슬램덩크의 실제 배경과 장소들 ㄷㄷㄷ
농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만화 슬램덩크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없을 겁니다. 만화 역사를 통틀어서도 손에 꼽히는 명작이죠. 특히 슬램덩크는 실제 지역을 배경 삼아 그림이 그려진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현재 KBS에서 방영 중인 <배틀 트립>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하하, 현주엽이 슬램덩크의 실제 배경 장소를 찾아 여행을 떠나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ㅎㅎ 그럼 지금부터 저희도 슬램덩크의 실제 모델이 된 장소를 찾아가볼까요? ㅎㅎ 먼저 아마 모든 분들이 기억하시는 슬램덩크 오프닝 송의 그 기찻길! 일본 카나카와현의 카마쿠라역에 가면 만화 속 모습과 똑같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슬램덩크가 나온지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관광객들이 '성지순례'를 위해 이곳을 찾는다고 하네요 ㅎㅎ 그리고 카마쿠라역 바로 앞에 있는 그 해변이 바로!! 슬램덩크 엔딩 장면에서 강백호가 소연이의 편지를 읽던 그 장소입니다! 석양이 지는 모습이 진짜 아름답네요 ㅎㅎ 강백호의 학교인 북산고교는 도쿄에 있는 무사시노키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그렸다고 하네요 ㅎㅎ 그럼 저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의 후배들인건가요? 왠지 부럽습니다 ㅜㅜ 해남과의 경기가 열렸던 지역예선 4강전 경기장 역시 실제 경기장 모습을 배경으로 그렸다는 거! 가나카와현 후지사와시에 있는 이 체육관은 겉모습만 봐도 만화와 너무 똑같아서 슬램덩크 팬이라면 한 눈에 눈치를 챌 수 있다고 하네요 ㅎㅎ 강백호의 비공식 데뷔전이 치러졌던 능남고교의 체육관은 카마쿠라 고교의 실제 체육관을 모델로 그렸습니다. 때문에 슬램덩크 성지 탐방 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카마쿠라역에 내려서 건널목과 해변을 구경하고 카마쿠라 고교 체육관의 외관까지 함께 보고 오신다고 합니다. 체육관 내부 모습도 실제랑 거의 똑같다고 하네요! 북산 고교가 전국대회를 치르기 위해 머물렀던 숙소 역시 실제 지방의 한 여관을 모델로 그렸다고 합니다 ㅎㅎ 강백호가 서태웅과 남훈의 대화를 몰래 엿보다가 넘어진 바위도 똑같이 있네요! 여관의 내부 역시 똑같아서 이 여관을 굳이 찾아오는 관광객들도 있다고 합니다. 최강 산왕고교와의 일정을 앞두고 채치수, 정대만, 권준호가 과거를 회상하며 대화를 나누던 그 장면 역시 실제 배경을 바탕으로 그려졌죠 ㅎㅎ 도내 최강 해남 고교 역시 미야기현에 있는 한 고등학교를 모델로 그려졌습니다. 해남고교의 외관은 강백호를 괴롭혔던 홍익현이 등장할 때 만화에 처음 등장하는데요, 이렇게 보니 정말 똑같네요 ㅎㅎ 이 외에도 재활 중인 강백호가 의사 선생님과 함께 걸어가는 길이라든지, 강백호가 소연이 앞에서 처음으로 슬램덩크를 시도하던 곳도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그려졌다고 하는데요 ㅎㅎ 혹여나 올해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인 분이시라면 슬램덩크를 테마로 여행을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ㅎㅎ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마이클 조던을 레전드로 만들어준 공격 기술
마이클 조던은 NBA 역대 최고의 선수로 꼽힙니다. 조던이 코트를 떠난지 15년 가까이 흐른 지금도 이 사실은 변함이 없죠. 그런 조던을 상대했던 선수들이 하나 같이 혀를 내둘렀던 공격 기술이 있습니다. 바로 마이클 조던의 '페이드 어웨이(Fade Away) 점프슛'입니다. '페이드 어웨이(Fade Away)'를 직역하면 '멀리 사라지다'라는 의미인데요, 농구에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은 '수비수의 방해를 피해 뒤로 사라지듯 물러나면서 던지는 점프슛'을 의미합니다. 마이클 조던도 인간인지라, 30대가 된 이후에는 체력과 운동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조던은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무기를 갈고 닦았고, 그게 바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입니다. 나이가 들었다고는 해도, 역대급의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던 조던인지라, 조던이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을 던지면 수비수로서는 막는 게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수비수들 : "아 조던 또 저거 던지네, 리바운드나 노리자" 매우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ㅋㅋㅋ 자, 그럼 조던의 실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 장면을 살펴볼까요? 조던의 다큐멘터리 비디오에 나오는 장면인데요, 카메라 구도가 조던의 동작을 너무 아름답게 잡아낸지라 아직도 조던의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하면 이 장면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번엔 다른 각도에서 볼까요? 수비수가 반응조차 못하게 완전히 뒤로 물러나면서 던집니다. 무엇보다 턴(Turn) 동작을 하기 전에 어깨를 흔들면서 수비수를 교란하는 페이크가 예술입니다. 이번엔 왼손으로 돌파를 하는 척하다가, 빠르게 오른쪽으로 턴하면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 웬만한 사람이라면 이걸 따라하다가 스스로 균형을 잃고 오른쪽으로 넘어질 겁니다. 조던의 탁월한 균형 감각과 민첩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입니다. 다시 봐도 대단한 운동능력과 기술입니다. 앞선 장면에서도 나왔지만 오른손잡이였던 조던은 골대를 기준으로 왼쪽에서 볼을 잡고 바로 오른쪽으로 돌면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을 던지는 걸 선호했습니다. 이번엔 볼을 잡자마자 기습적으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을 던지니 수비수가 어찌할 방도가 없네요 ㄷㄷ 조던의 마지막 올스타전 득점 장면. 이 경기에서 조던은 막판에 극적인 클러치 슛을 터트렸는데, 그 슛이 바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이었습니다. 전세계에 있던 조던 팬들을 감동과 향수에 빠트렸던 아주 드라마틱한 슛이기도 했죠. 이번엔 오른쪽으로 크게 도는 척 스텝으로 제대로 페이크를 주고, 다시 왼쪽으로 돌아와 페이드어웨이 점프슛 ㄷㄷㄷ 수비수가 반응도 하기 전에 공은 이미 공중으로 날아가고 있습니다 ㅋㅋ 완전 사기입니다 조던의 공중 동작이 워낙 우아했기 때문에, 조던의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은 그 자체로도 멋진 화보가 되기도 했습니다. 뒤로 점프하면서 누운 저 각도를 보세요 ㄷㄷㄷ NBA 파이널의 한 장면.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을 던지는 조던의 체공력과, 그런 조던을 바라보는 다른 선수들과 관중들의 모습이 뭔가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그냥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명장면입니다. 골밑에서 바라보니 조던이 저 멀리 사라져가는 느낌 ㄷㄷㄷ 이것도 정말 멋진 장면이군요 상체와 하체가 묘하게 균형을 잃었지만, 조던의 슛 동작만큼은 아주 안정적입니다. 부조화 속의 안정감이랄까요? 조던만이 만들 수 있는 우아함이 느껴지는 장면이네요. 지금까지 마이클 조던의 최고의 무기였던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을 살펴보았습니다. 조던이 어떻게 최고의 자리에 올랐고, 아직도 그 자리를 지킬 수 있었는지 비법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다음에도 재밌는 게시물로 찾아뵐게요! ^^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신이 모든 서사를 몰빵한 것 같은 운동선수
큰 언니 따라 놀러 갔다가 우연히 운동선수 시작 하지만 키가 크지 않아 만년 후보선수. 키가 자라지 않자 그만 두려 했지만 은사님이 만류 잘했던 동기들 덕분에 배구로 유명한 고등학교 진학 하지만 여전히 키는 작아 수비나 리시브 위주로 훈련 집중 세터 리베로 센터 여러 포지션을 전전함.(현재는 레프트 포지션) 그러다 키가 자라고 있던 시기에 선배 언니의 부상으로 기회 찾아옴. 점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 프로 1순위로 입단, 입단하자 마자 전년도 꼴찌팀 통합우승으로 이끔. 키자 작았을 때 했던 수비능력이 빛을 발함 (키가 크면 수비 측면이 약하기 때문에 지금 더 높은 평가를 받음) 신인이 타기 힘든 mvp를 타며 6관왕에 오름. 데뷔하자 마자 두각을 보이자 성인 국가대표에 발탁 신인이지만 국가대표 주전 자리를 꿰차며 국가대표 에이스가 됨. 엄청난 활약을 하면서 세계에 “김연경”이라는 이름을 알림 데뷔하자 마자 우승으로 계속 이끌자 더 큰 무대가 고픔 가까운 일본에서 먼저 검증을 받고 세계 무대로 나가기로 함. 국내에서 의심했고 일본에서도 용병으로 과연 성공할지 의심했지만, 텃세를 이겨내고 역시 꼴찌팀에 가까웠던 팀을 우승으로 이끔 (영입시 여론 안 좋았던 일본 팬들은 가지 말아달라고 붙잡고, 아직도 일본팀에서 선수 아니면 코치로 뛰어달라고 러브콜해온다고함) 좋은 조건으로 세계 최고 리그인 터키 진출. 진출하자 마자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mvp수상.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엄청난 활약으로 노메달 국가인 4위지만 독보적이기에 김연경에게 올림픽 mvp를 주게 됨 (거의 메달 딴 국가에서 선수를 선정하지만 몇 안되는 예외적인 경우) 어떤 한 기자가 질문하길, “당신은 세계 최고 공격수라고 평가를 받는다,그럼 세계에서 두번째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세계에서 “김연경”이라는 이름을 더욱 각인시키며 터키 페네르바체라는 팀에서 여러 해 보내며 개인상을 거머쥐고 우승을 하며 탄탄대로 커리어를 쌓음. 그러다 역대 최고 대우를 받으며 중국리그 진출 역시 우승으로 끌어올림. 다시 터키리그 엑자시바시 팀으로 복귀 현재 아시아인 최초로 유럽배구팀 주장을 맡고 있고, 최근 클럽챔피언십 대화에서 개인상 수상을 함 또한 fivb선수위원회에 속하고 있음 이로써 전 클럽대회에서 수상한 기록을 세움. 며칠 전 복근 4cm가 찢어진 상태(본인 피셜 한달 휴식해야할 정도임)로 진통제를 먹어가며 양 팀 통틀어 최다득점을 했고 올림픽 티켓을 따냄 리우 올림픽때 했던 식빵으로 인해 기센 언니 이미지지만 코트 안에서 자기 실수에는 냉정하고 선수들의 멘탈까지 잡아주는 참리더이자 정신적 지주임. 남부럽지 않은 커리어를 쌓아올렸지만 단 하나, 올림픽 메달만이 없는 상황. 국가대표 15년째 에이스, 과연 배구 강국들을 제치고 마지막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을 걸 수 있을까? ㅊㅊ: 더쿠 !!실력 멘탈 리더쉽 애국심 모든게 완벽한 갓연경!! 갓연경님의 오랜바램이였던 올림픽메달 이번 도쿄에서는 꼭 걸 수 있기를 🙏
2020년, 방송사별 설특선 영화 리스트!
헤헤 이번주가 벌써 설날이라니 🙄 올해는 명절이 정말 빨리 찾아왔네요 ! 오랜만에 가족과 친척들을 만나 정신없이 반가운 명절을 보내시는 분들도 있을테고, 저처럼 큰 행사없이 집에서 뒹굴뒹굴 예정인 빙글러들도 있으시겠죠 ? 혼자 봐도 재밌고, 가족들과 함께 봐도 재밌는 설특선 영화들 ㅎ_ㅎ 과연 2020년 설은 어떤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을까요 ? tvN 사바하 (24일 밤 9시) 극한직업 (26일 오후 9시) 기방도령 (27일 오후 9시) 나를 찾아줘 (23일 밤 11시 50분) 나의 특별한 형제 (24일 밤 8시 45분) 악인전 (25일 밤 10시 10분) 내 안의 그놈 (26일 밤 11시 5분) 신과함께 인과연 (27일 오후 5시 25분) MBC PMC : 더 벙커 (25일 오후 8시 50분) 걸캅스 (27일 오후 8시 30분) KBS 옹알스 (24일 오전 12시 20분) 미션 임파서블 : 폴 아웃 (24일 밤 10시) 성난 황소 (26일 오후 11시 5분) 뺑반 (25일 오후 11시 25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27일 오후 10시 10분) JTBC 안시성 (24일 오전 9시 15분) 가장 보통의 연애 (24일 밤 10시 50분) 기묘한 가족 (25일 오전 10시 10분) (25일 오전 10시 10분) 롱리브더킹 : 목포 영웅 (25일 오후 11 시) 미성년 (26일 오후 1시 30분) MBN 존윅3 파라벨룸 (24일 오후 10시 50분) 시간 이탈자 (26일 오후 5시 30분) 히말라야 (25일 오후 5시 10분) 편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벌써 긴장되는 리모컨 쟁탈전 ! ! ! 오호라 저는 사바하, 걸캅스, 미성년, 존윅3를 보고싶은데 +_+ 여러분은 어떤 영화가 가장 기대되시나요 ? 명절에 뭐 잼나는거 안 하나 ~ 이리저리 채널만 돌리지 말고, 카드 클립 후 딱 ! 알람 설정해놓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