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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이적시장 대어 정리

이 셋 중에 '페이크'가 하나 있긴 하지만.....
현재까지 이적시장 중 제 나름대로 가장 굵직한 세 명을 꼽아보았습니다.

1. 알드리지

포틀랜드의 프랜차이즈로 활약하던 알드리지는, 올 여름, 끝판왕 샌안토니오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습니다.
이로써 샌안토니오는, '파커-마누-카와이-알드리지-던컨'이란 무시무시한 라인업을 가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역시 올 여름 새로 합류한 '데이비드 웨스트'까지 합하면, 샌안의 전력은 후덜덜합니다...
언제나 우승후보였지만, 다가오는 시즌 샌안토니오는 정말 어마무시합니다!
던컨의 흐믓한 표정이 상상되는군요...!!


<니킥이나 먹어라, 노비 영감!>

2. 디안드레 조던

아무래도 올 여름 이적시장의 가장 큰 화젯거리는 '디안드레 조던'일 것입니다.
모라토리움 기간에 댈러스에 합류하겠다고 구두계약까지 한 상태에서,
계약이 효력을 발휘하기 전날 댈러스의 뒤통수를 치고 클리퍼스에 잔류한 조던...
이 때문에 조던에 맞춰 팀을 재편하던 댈러스는 졸지에 새가 되버리고.....
한마디로...망하고 말았죠..
조던은 이번의 통수로 인해 '디통수'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다음 시즌 댈러스와 클리퍼스가 만났을 때는, 불꽃 튀는 혈전이 펼쳐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근데 보는 입장에선 은근히 기..기대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물론 댈러스의 열혈구단주 큐반은....욕을 한바가지고 퍼붓고 싶겠지만요...

3.타이 로슨

덴버의 리더(?) 타이 로슨은 오프시즌 음주운전을 저질러 체포되었습니다. 그의 돌발행동을 팀에서 우려해서일까요, 덴버는 로슨을 휴스턴으로 트레이드시켜버립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로슨이라면 휴스턴에 엄청난 전력상승이 될 게 자명합니다. 하든만으로는 불안했던 백코트진이 한층 단단해지겠죠!
과연, 로슨 트레이드는 덴버, 그리고 휴스턴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다줄까요?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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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1004 올해...더욱 발전한 하든과 절치부심한 하워드...!!로슨의 합류로 더욱 탄탄해진 백코트!!확실히 기대해볼 만하지만....지옥의 서부...그것도 싸웨라는게.......ㅜㅜ
가자 휴스턴!! 왕년의 영광을 다시 한 번!
@idlestatus 왕년이라면.....하킴 올라주원이 활약하던....그 시절....??
@Zelda10 확실히 샌안토니오가 일낼 듯 합니다!!!!던컨 다시 한 번 반지를 끼려나요....!!한손에 채우는 걸로 모자라서 다른 손에까지......ㅋㅋ
@silencebest 올해 댈러스 원정 가면 아유는 피할 수 없겠지만....그래서 더 명승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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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참고사항) - 모든 선수의 스탯과 신체 능력은 바스켓볼 레퍼런스 사이트를 기준으로 하며, 1차 스탯의 경우에는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블록슛, 스틸, 결장경기, 야투성공률, 3점 성공률, 자유투 성공률, 턴오버를 측정하며, 2차 스탯은 TS%, PER와 W/S를 기준으로 한다. - 주관적인 포텐셜 부분은 연차에 따른 발전 속도, 수상경력 그리고 신체 사이즈를 배경으로 한다. - 플레이오프 성적은 제외한다. ##참고 (기록표는 올라디포-빌-드로잔-탐슨-버틀러-하든 순) -> 원문 링크 : http://www.bizballproject.com/articles/7003 6. No. 5 빅터 올라디포 (올랜도 매직) 말 그대로 엄청난 한 달이다. 사실 글을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이 선수의 존재에는 무감각했다. 아니 다른 5명의 선수들에 비해 한 단계 급이 낮은 선수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이번 시즌 올라디포가 보여주는 모습은 말 그대로 대단하다. 사실 이 선수도 타고난 장사다. 언뜻보면 꽤 •醯떳 체형으로 보이지만 6-4의 신장에도 210lbs라는 꽤 많은 무게가 나가는 선수다. 또한 신인 시절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에게 신인왕 자리를 뺏기긴 하였지만, 화려한 덩크와 득점력으로 끝까지 신인왕 자리를 다투기도 하였다. 그리고 올시즌 최고의 폼을 보이던 지미 버틀러(17득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와의 대결에서 33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올리며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고, 연이어 제임스 하든(26점 4리바운드 10어시스트)와의 대결에서도 32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멋진 대결을 보여주었다. 엘프리드 페이튼이라는 유망한 가드와 동부 최고의 센터 중 하나가 된 부세비치와 함께하는 올라디포의 미래도 밝을 것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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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 더마 드로잔 (토론토 랩터스) ‘에어 캐나다’ 빈스 카터가 팀을 떠난 이후 하이라이트 필름을 에어캐나다 센터에서 볼 수 있는 일은 많이 줄었다. 그러나 2009년 NBA 드래프트에서 9번픽으로 선발된 드로잔이 등장한 이후 다시 팬들은 최고의 덩크를 자신들의 홈구장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드로잔은 최고의 명장면을 만들어내는 토론토 득점기계였다. 그러나 게이의 영입 이후 게이와 함께 흔히 말하는 롱투(LONG-TWO, 장거리 2점)를 난사하기 시작하면서 그에 대한 비난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팀의 1옵션이던 루디 게이가 팀을 떠나고 더마 드로잔은 1옵션으로써의 짐을 어깨에 지게 되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많은 사람은 드로잔이 게이가 쏘던 것까지 쏘며 더 난사에 심혈을 기울일 것으로 생각했지만, 드로잔은 훨씬 더 효율적인 공격수가 되어있었다. 적극적으로 림을 파고들며 자유투를 따냈고, 상대가 방심하는 순간 여지없이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만들어냈다. 높은 자유투 성공률과 더불어 그를 더 막기 힘든 선수로 만들어냈고, 드로잔은 리바운드와 패싱이 모두 가능한 선수가 되어있었다. 혹자들은 떨어지는 3점슛과 많은 롱투로 인해 그의 공격이 상당히 비효율적이라고 말한다. 현재 부상으로 그가 이탈한 가운데 카일 라우리가 보여주는 공격을 보여주면 더 그런 생각이 둘 수도 있다. 그러나 토론토에서 유일하게 아이솔레이션이 가능한 선수이며, 3점슛 역시 저번시즌 3할을 넘기는 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와 동시에 혼자 하는 것이 아닌 컷인과 캐치 앤 슛에 능한 선수이니만큼 앞으로 부상에서 완쾌하여 그가 돌아온다면 토론토 전력은 훨씬 강해질 것이다. 3. No.11 클레이 탐슨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어떻게 보면 클레이 탐슨은 상당히 운이 좋은 케이스다. 처음 NBA 무대에 데뷔했을 때 그의 자리에는 리그 최고의 득점원 중 하나인 몬타 엘리스가 있었다. 그러나 엘리스와 커리 중에서 프런트가 커리를 택함과 동시에 그의 앞길은 한층 밝아졌다. 탐슨 역시 슈팅가드이면서도 스몰포워드까지 볼 수 있는 신장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4할을 가뿐히 넘기는 그의 슈팅을 더욱 돕고 있다. 결국 알면서도 슛을 블락 하지 못하는 것이다. 커리와 함께 다이나믹 듀오를 결성한 탐슨은 저번 시즌까지 최고의 스팟업 슈터로서 이름을 날렸다. 거기에 82경기, 81경기를 출장하는 내구력까지 보유하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수비수 역할까지 해내기도 하였다. 그러나 올 시즌 탐슨 역시 플레이스타일을 좀 더 공격적으로 가져가며 커리어 최초로 20점을 넘기고 있다. 오프 볼 무브에 치중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좀 더 공격적으로 림어택 및 풀업 점퍼를 날리며 상대를 곤혹스럽게 하고 있으며, 6할에 달하는 ts%는 그를 리그에서 가장 막기 힘든 공격수 중 하나로 만들고 있다. 확실한 슛터치와 공격 기술 거기에 내구성까지. 최근 재계약한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앞으로 커리와 함께 완벽한 다이나믹 듀오 중 한 명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해본다. 2. No.21 지미 버틀러 (시카고 불스) JB21! 지금 시카고 불스의 팬들에게 팀의 에이스를 물어본다면 누구라고 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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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미식축구 리그인 NFL은 괴물들의 집합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최고의 운동능력을 지닌 선수들만 모이는 어마어마한 리그죠. 이번 시간에는 NFL 선수들의 괴물 플레이들을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풋볼 선수들의 반사신경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자신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달려드는 수비수들에 대응할 준비가 언제든지 돼 있어야 하죠. 그래서 스텝을 활용한 페이크와 돌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게 맹훈련을 하다보면 이런 장면들을 연출하기도 하죠 ㄷㄷㄷ 스텝으로 페이크하고 한바퀴 돌면서 두 명의 수비수를 바보로 만든 뒤 미친듯이 달립니다 ㄷㄷ 대단한 기술과 순발력이네요. "날 향해 달려와? 사이드 스텝으로 다 제쳐주지!!" 아니 무슨 수비수가 떼로 달려드는데도 잡히질 않습니다 ㄷㄷㄷㄷ 결과는 터치다운 ㅋㅋㅋㅋ 양쪽에서 수비수가 달려온다? 그러면 스핀(Spin) 동작으로 떨어뜨리면 됩니다ㅋㅋㅋ 한바퀴를 돌면서도 절대 넘어지지 않는 균형 감각이 진짜 대단하네요 ㄷㄷ 수비수한테 잡혀버린다면? 그냥 끌고 가면 된다네요 ㄷㄷㄷ 저 거구들이 달라붙어 있는데도 그냥 앞으로 전진!! 무시무시한 힘입니다 ㅋㅋㅋㅋ 수비수가 너무 많다고 해도 주눅 들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제쳐버리면 됩니다. ㅋㅋㅋㅋ NFL은 아니고 여학생들의 풋볼 경기 중에 나온 장면. 저 스피드와 반응 속도가 느껴지시나요? ㄷㄷ 물론 NFL은 단순히 잘 달린다고 해서 갈 수 있는 리그가 아닙니다. 정말 영리해야 하고 힘과 기술을 겸비해야 하죠. 한편 운동 능력 중에서는 점프력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전진 패스를 받는 리시버들은 어떤 높이에서 오는 볼도 받아낼 수 있는 탄력을 갖춘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죠! 이 장면의 주인공은 뉴욕 자이언츠의 오델 베컴 주니어라는 선수인데요, 뛰어난 운동능력과 반사신경을 활용한 캐치 능력이 일품입니다. 한손 캐치로 너무나 유명한 이 장면 이후 오델 베컴 주니어는 NFL 최고의 와이드 리시버로 명성을 날리고 있죠. 워낙 괴물들이 득실대는 NFL이기에 종종 수비수를 이렇게 뛰어넘는 장면도 나온답니다. 무슨 허들 넘듯이 사람 한 명을 그냥 뛰어넘어버리네요 ㄷㄷ 공격수 "아 어떡하지?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2) ㅋㅋㅋㅋㅋ 터치다운하려는데 수비수가 앞으로 달려온 공격수의 선택 ㄷㄷㄷ 공중에서 그냥 한 바퀴 돌아서 터치다운;;; 이 선수 정녕 인간이 맞습니까?? 어떤 때는 속임수도 풋볼에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건 대학 미식축구에서 나온 장면인데요, 떨어진 공에 순간적으로 6명의 선수가 모였다가 달리면서 누가 공을 들고 있는지 모르게 수비수에게 혼돈을 주는 작전입니다 ㅋㅋㅋㅋ 모이는 장면 왤케 귀엽죠?ㅋㅋㅋ 요건 전설의 짤 ㅋㅋㅋㅋ 수비수 "응? 왜? 뭐야? 어?... 야이이씨!!!" 공격수 "크하하하하하하!!" 지금까지 NFL 선수들의 플레이들을 살펴봤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괴물이라는 말들이 잘 어울리지 않나요? 역동적인 스포츠를 보고 싶으시다면 NFL에 한번 빠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다음 번에는 더 재밌는 게시물로 찾아뵐게요^^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NBA 7대 불가사의 (2) - '던컨의 뱅크샷'
NBA 7대 불가사의 2편, 그 주인공은 바로 던컨이 시전하는 '뱅크샷'입니다. 사실 '뱅크샷'이라 함은 모든 선수들이 사용하는 흔하디 흔한 무기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바로 '팀 던컨'이 시전하는 '뱅크샷'은 그 위력 면에서 여타의 뱅크샷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위력도 위력이거니와 팀 던컨의 뱅크샷은 '불가사의'라는 단어에 아주 잘 어울립니다. 골대로 꽂히는 그의 뱅크샷을 보고 있자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막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안 들어갈 것 같은데, 왜 자꾸 들어가지?' 수비수 입장에서는 진짜 미칠 노릇입니다. 안 들어갈 것 같은데 계속 들어가면 그렇게 짜증나고 열받는 게 없죠! 그렇다면, 평범한 뱅크샷을 '불가사의'의 경지까지 끌어올린 팀 던컨이란 선수가 누구냐? 팀 던컨은 97년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지명되어 파워포워드로 뛰며, 무려 '5번의 우승'을 차지한, 그리고 그 우승을 견인한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득점, 리바운드, 블락 등의 기록이 아주 특출나지는 않으나(물론 이것도 초엘리트 레벨이지만 역대급 선수들과의 비교 측면에서 보면 그렇다는 얘기), 드러나는 스텟만으로는 그의 진가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의 무시무시한 스크린, 공격창출능력, 림프로텍팅, 단단한 로우포스트 수비, 그리고 필요할 때는 몰아서 득점할 수 있는 '에이스 기질'! 이는, 그를 자타공인 '역대 No.1 파워포워드'로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필살기인 '뱅크샷'역시 그가 역대 최고의 파워포워드로 올라서는 데에 크게 거들었죠! 그의 뱅크샷은 막을 수 없는 공격무기였습니다! 그럼 한 번 보실까요? 던컨의 뱅크슛의 위력을 보여주는 영상을 2개 첨부하였습니다. 던컨이 왼쪽 엘보우 45도에서 공을 잡았습니다. 트리플쓰렛 상황, 잽스탭과 가벼운 숄더페이크를 준 던컨이 수비수가 움찔하는 찰나의 틈을 놓치지 않고 바로 뱅크샷을 던집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 던컨의 뱅크샷은 타점이 무지막지하게 높은 것도 아니고(카림의 스카이훅처럼), 릴리즈가 엄청 빠른 것도 아닙니다(커리의 3점처럼). 수비수가 충분히 반응하고 컨테스트가 들어갈 수 있는 기술이지만.......매우 이상하게도 공은 뱅크를 맞고 림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던컨이 수비수의 타이밍을 완벽히 빼앗은 것도 아닙니다. 물론 포스트업, 턴어라운드리블, 페이스업으로의 전환, 효율적인 풋웍을 구사하지만, 수비수가 손도 못 쓸 정도는 분명 아닙니다. 그런데 수비수는 열심히 따라가서 컨테스트를 하는 데까진 성공하지만 던컨의 뱅크샷을 막진 못합니다. 기본적인 기술을 적재적소에 섞어서 구사할 뿐인 던컨을 도무지 막을 수가 없습니다. 이거야말로 진짜 불가사의입니다..... 탄탄한, 아니 불가사의한 기본기로 'NBA의 정점'에 올라선 선수! 'Mr. Fundamental'이라는 던컨의 별명은 그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의 또 하나의 상징, 가히 성명절기라 부를 수 있는 '뱅크샷'! 이는 분명 NBA의 불가사의 중 한 가지임이 분명합니다. 내가 바로 역대 No.1 파워포워드다! 간지나지????
스포츠브랜드(나이키 등) 저렴하게 사기
과거에 운동선수도 했었고 지금도 여러 스포츠를 즐기다보니 스포츠의류나 장비에 들어간 돈이 어마무시 하네요... 그러다보니 돈을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는 여러 쇼핑몰이나 노하우를 알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평상 시에도 스포티브한 스타일을 많이 입으시니, 제 정보공유가 조금이라도 도움되셨음 좋겠네요^^ 자, 시작하겠습니다! ㅋㅋ -------------------- 1. 오케이몰 (okmall.com) 여기는 등급제가 잘 되어있고, 이벤트가 굉장히 많아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참 많이 줍니다. 중장년층이 주요고객이었던 탓에(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제느낌 ㅋㅋ) 이미지가 좀..늙어보이지만 가격 좋은 제품들이 꽤나 많습니다. 그리고 어찌된 일인지 네이버쇼핑검색에서는 검색안되는데 여기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전 지난달에 네이비 코르테즈를 네이버최저가보다 35%인가 더 저렴하게 샀었어요. 그리고 운동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은 한번에 여러 벌 구매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참 유용한 "3개 사면 1개 공짜" 같은 이벤트도 있구요. 여튼 스포츠의류나 용품 구매하실 때 꼭 한번 둘러보실 필수쇼핑몰인 것 같네요! ^-^ -------------------- 2. 목동아울렛 (http://mdoutlet.co.kr) 여긴 제가 여러번 말씀드리던 할인율 깡패 블로그인데요. (최근에는 홈페이지 오픈한듯) 간혹 나이키, 언더아머 등을 굉장한 가격에 팔고 있더라구요. (본래는 평상복을 더 많이 팔았던거 같은데..여튼 땡큐죠ㅋㅋ) 미국정식매장에서 받아오는 제품이라던데, 맞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스우쉬 후드티를 2만원에 샀는데 택을 보니 미국에서 가져온게 맞더라구요~ 스우쉬 후드티를 깔별로 가지고 있는데 이게 소셜이나 최저가검색해도 4만원이 넘거든요. 근데 2만원이라니 ㅋㅋㅋ 미친가격입니다 ㅋㅋ (보통 60%~80%정도는 할인 하는거 같네요) 여튼 상품도 굉장히 좋은거 많고 가격은 소셜보다도 배로 더 싸니 강추드립니다. (제발 나이키좀 더더더해주세요 ㅋㅋㅋ) -------------------- 3. 가산 마리오 아울렛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위치) 신발만큼은 가산 마리오아울렛 나이키매장이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 서울외곽지역에는 더 있기는 하죠) 종류도 많고, 생각보다 황금사이즈들이 많기도 합니다. 다만 '오! 이게 여기있네?' 싶은건 할인율이 30%정도 밖에 안되서 인터넷이 더 저렴할때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꽤 특이하고 이쁜 신발들이 60~70% 가격에도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지방에 계신 분들께선 국내 아울렛 구매대행해주는 서비스들도 있으니 이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수료떼도 저렴한 상품들이 꽤 있거든요) -------------------- 4. 피니쉬라인 ( finishiline.com ) 여긴 해외사이트예요. 저는 직구는 선호하지 않는 편이지만 (오래 못 기다리겠어요..) 간혹 동호회분들과 함께 사거나 구하기 힘든 신발 같은 경우엔 피니쉬라인과 풋라커 라는 곳을 이용합니다. 풋라커를 사실 가장 오래 이용하긴 했지만 요즘 피니쉬라인이 제가 사려는 상품을 더 저렴하게 내놓는 경우가 많아서 더 많이 이용했네요. 직구 사이트니, 할인코드 검색해보고 사시면 더 저렴해요~ -------------------- 5. 대형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도 생각보다 괜찮은 스타일과 가격의 제품들을 가져다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분께서는 해외에서 물건을 매입해서 롯데마트에서 저렴하게 판매하시는데, 보통은 유행지난 이쁘지 않은 제품들이 많지만 간혹 깜짝 놀랄 상품들이 있을 때도 있습니다. (특히 춘천쪽이 좋더라구요. 2년전이지만..지금은 어떠려나) 특히나, 저렴하게 헬스장 신발을 구할 때는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이전에 뉴스를 보니 대형마트에서 가품을 팔아서 문제가 되었다는 기사가 있어서..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 -------------------- 이상 제 노하우는 여기서 끝 ~ 혹시 더 좋은 노하우 있으신분들 많이 알려주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르브론이 역대급 재능으로 꼽히는 이유
'선택 받은 자(The Choosen One)'이라는 별명을 가진 르브론 제임스. 그렇다면 르브론의 가장 큰 재능은 뭘까요? 아무래도 운동능력을 제일 먼저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덩크를 보세요. 그냥 덩크로 너희를 끝내버리겠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하늘을 나는 듯한 공중 동작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수비수가 서 있어도 그냥 뛰어넘듯이 덩크를 찍어버립니다 ㅋㅋㅋ 르브론에게 덤비다가 제대로 당한 수비수 ㅜㅜ 수비수를 위로해주고 싶군요 탱크 같은 몸에 워낙 안정적인 드리블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중, 삼중 수비도 손쉽게 제쳐버리고 덩크를 꽂습니다. 위의 장면은 고작 만 23살 때의 플레이라는 거 ㄷㄷ 외계인의 지구 침공이라는 제목으로 많이 쓰였던 짤 오른손이 여의치 않자 왼손으로 앨리웁을 그냥 찍어버립니다 ㄷㄷ 점프력이 무슨 ㅋㅋㅋ 수비수를 힘으로 밀어내면서 제쳐버리고 그냥 투핸드로 파워덩크를!! 골대 흔들리는 거 보세요 ㄷㄷ 르브론 앞에서 함부로 덩크를 시도하는 건 금물입니다. 이런 일을 당하거든요 ㅜㅜ 다른 각도에서 다시 보겠습니다 이것도 또 다른 각도 ㄷㄷㄷ 블록슛 능력도 일품인 르브론입니다 ㄷㄷ 지난해 파이널 7차전에서 나온 말도 안 되는 블록슛 최근에 이 블록슛은 미국 스포츠 '올해의 장면' 1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혈전 속에 나온 극적인 블록슛이어서 더 대단했죠. 위 장면을 보다가 잠시 화면을 멈춰보니 이렇네요. 무슨 저런 높이에서 블록슛을 ㄷㄷㄷ 인간이 아닙니다 외계인이에요 앨리웁을 하고 싶은데 주위에 동료가 없다면? 그냥 혼자 패스하고 혼자 덩크하면 된답니다 ㅋㅋㅋ 이제 르브론이 왜 역대급 재능으로 꼽히시는지 감이 오셨나요? 어쩌면 우리는 코트 위의 괴물과 한 시대에 살아가는 걸지도 모릅니다. 오는 12월 31일이면 만 32살이 되는 르브론 제임스. 과연 앞으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청춘은 NBA] '완소' 라마커스 알드리지, 드디어 미친 존재감을 뽐내다
[청춘스포츠 3기 서호민] 샌안토니오 시스템 농구 체제에 녹아들고 있는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황금전사들을 상대로 '완벽한 복수'에 성공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올시즌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매치업으로 유력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시즌 7패 째를 안겨줬다. 한국시간으로 20일 오전 스퍼스의 홈구장인 AT&T 센터에서 펼쳐진 두 팀간의 맞대결은 샌안토니오가 올시즌 카와이 레너드와 함께 원투펀치 조합을 이루고 있는 라마커스 알드리지의 26득점 13리바운드 활약 속에 골든스테이트에 87-79 승리를 거두었다. 샌안토니오는 오늘 경기 승리로 서부 컨퍼런스 1위인 골든스테이트와의 승차를 3경기로 좁히는데 성공했고, 동시에 홈 44연승을 기록하며 지난 95-96 시즌 시카고 불스가 세운 홈 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됐다. 3월 들어 평균 24득점, 9리바운드, 필드골 성공률 55.8%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라마커스 알드리지는 오늘 GSW전에서도 최근의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 26득점을 올리며 공격에서 선봉장 역할을 했고, 그리고 수비에서도 포포비치 감독의 지령에 따라 보리스 디아우와 함께 외곽으로 나와 스위칭 디펜스를 시도했고, 상대 스플래쉬 듀오의 3점슛을 단 2개(2/19)로 틀어막는 등 골든스테이트 외곽을 완전히 봉쇄했다. 하지만, 올시즌 스퍼스에서 첫 시즌을 뛰고 있는 알드리지도 스퍼스 특유의 시스템 농구 체제에 적응하기까지 시행착오가 있었다. 지금부터 스퍼스가 라마커스 알드리지를 영입하게 된 배경, 시스템 농구에 적응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우승을 하기 위해 그가 해야 될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 ▶ 스퍼스, 알드리지 영입 배경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그동안 주전 파워포워드 팀 던컨의 노쇠화로 인한 기량 쇠퇴와 주전 선수 대부분의 노쇠화로 인해 젊고 유능한 선수의 영입 필요성이 수 차례 제기 됐었다. 스퍼스 구단은 1991년 생 스몰포워드 카와이 레너드를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시도했고, 마침내 지난 오프시즌 때 FA 시장에서 파워포워드 라마커스 알드리지를 4년간 8,400만 달러(약 974억 원)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영입하게 된다. 알드리지를 영입함으로써 스퍼스는 전력의 마지막 조각을 채우게 됐고, 던컨-알드리지로 이어지는 NBA 최강 골밑을 구축하게 되었다. 레너드의 잔류 그리고 FA 시장에서 알드리지를 영입한 스퍼스의 전력은 이전보다 더 강력해졌고,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으며 단숨에 우승 1순위로 급부상 했다. ▶ 시스템 농구에 적응하기까지의 과정 알드리지는 특유의 부드러운 슛터치를 바탕으로 빅맨들 중에서도 긴 슛거리를 가지고 있고, 골밑 포스트에서의 움직임 또한 매우 좋은 편이다. 그래서 구단에서도 그런 장점들을 지니고 있는 알드리지에게 기대하는 바가 컸다. 하지만, 알드리지가 포틀랜드 시절에는 볼소유를 많이 가져가면서 1옵션으로서 자유로운 역할을 했었지만, 샌안토니오 농구는 철저한 시스템 체제에 의해 조직적인 농구를 하는 팀이기 때문에 포틀랜드 시절과는 달리 역할이 제한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일까? 알드리지는 시즌 초반 혼자 겉도는 모습을 보이며 팀농구에 적응을 하는데 애를 먹었다. 본인의 장기인 미들레인지 슛감도 썩 좋지 못하였다. 그럴 때 일수록, 포포비치 감독은 알드리지를 걱정하는 주위에 우려에 대해 "새로운 팀에 와서 적응하는 문제는 쉽지 않다. 3월 경이 되면 아마 팀 농구에 적응을 하며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말하며 알드리지를 감쌌다. 시즌 초반 한 차례 시행착오를 겪은 알드리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팀농구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골밑 파트너인 던컨과의 호흡이 맞기 시작했고, 달을 거듭할수록 스탯 또한 눈에 띄게 좋아졌다. 2월 들어서는 평균 득점을 20점 이상으로 끌어 올리며 팀공격에서 본인의 비중을 좀 더 높여갔고, 출전시간 또한 가면 갈수록 점점 늘어갔다. 특히, 3월 들어서는 정말 불타오르고 있다. 20일 있었던 골든스테이트전까지 9경기에 출전해 단 1경기를 제외하고 20득점 이상 경기를 가져갔고, 미들레인지 점퍼, 포스트업, 동료 가드들과 2대2 플레이 등 본인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며 이제는 샌안토니오에서 없어서는 안 될 '완소' 전력으로 자리 잡았다. * 알드리지의 성적변화에 대해 재미있는 일화를 잠시 언급하자면, 그는 지난 1월 26일 골든스테이트 원정 대패에 대한 책임을 본인이 짊어지면서 자신의 SNS 트위터 계정을 삭제한 바 있다. 그리고 트위터 삭제 이후 각성한 모습을 보이며 그야말로 '탈트리지'모드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알드리지 월별 성적변화> 11월 16경기 30.2분 15.2점 9.3리바운드 1.6어시스트 1.0블록 12월 16경기 28.8분 15.9점 8.4리바운드 1.1어시스트 1.1블록 01월 11경기 29.0분 16.7점 8.0리바운드 1.5어시스트 0.4블록 02월 12경기 32.0분 20.5점 7.8리바운드 1.8어시스트 1.9블록 03월 07경기 33.4분 24.0점 9.0리바운드 1.7어시스트 1.1블록 <올스타 전/후 성적변화> 올스타 전 - 49경기 29.7분 17.0점 8.4리바운드 1.4어시스트 1.0블록 올스타 후 - 15경기 32.9분 20.6점 8.9리바운드 1.7어시스트 1.3블록 ▶ 팀 완벽적응, 이제는 우승하는 일만 남았다! 알드리지의 기량이 궤도에 오르면서 샌안토니오 농구에 완전히 녹아 든 모습이다. 그가 샌안토니오로 온 이유는 결국 우승을 하기 위해서 온 것이고, 지금은 새 팀 적응과정도 끝났다. 이제는 최종 목표인 NBA 파이널 우승을 하는 일만 남게 됐는데, 알드리지의 포틀랜드 시절 플레이오프 경험을 본다면 그리 많은 편은 아니다. 2라운드 이상 진출한 적도 13-14시즌 한 차례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평소에 알드리지가 약팀들을 상대로 할 땐 폭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골든스테이트, 클리블랜드, 오클라호마 같은 강팀들을 상대로 할 땐 별로 재미를 보지 못했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강팀 판독기'라는 별명이 불리기까지 했으니 말이다. <알드리지, 올시즌 승률 6할 이상팀 상대 성적> 골든스테이트 - 2경기 31.5분 15.5점 8.0리바운드 0.5어시스트 1.0블록 FG 38.2% 클리블랜드 - 2경기 27.5분 10.5점 5.0리바운드 1.0어시스트 FG 50.0% 토론토 - 1경기 34.0분 13.0점 7.0리바운드 1.0어시스트 1.0블록 FG 40.0% 오클라호마 - 2경기 34.5분 17.5점 7.0리바운드 2.0어시스트 1.0블록 FG 50.0% 클리퍼스 - 3경기 29.0분 17.7점 7.3리바운드 2.0어시스트 0.3블록 FG 45.7% 그렇기 때문에 스퍼스가 올시즌 다시 한번 대권을 노리기 위해서는 알드리지가 플옵권 강팀들과의 대결에서 어떤 활약을 해주느냐가 주된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스퍼스에는 던컨, 파커, 지노빌리, 레너드, 그린, 디아우, 웨스트 등등 알드리지의 활약을 도와 줄 베테랑들과 조력자들이 즐비하다. 그리고 벤치에는 포포비치라는 NBA 최고 명장이 존재한다. 알드리지가 이들과 함께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통산 파이널 6번 째 우승을 일궈낼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가 더 주목된다. 기록 출처 : NBA.com, ESPN.com 사진 출처 : NBA 미디어센트럴, NBA.com We Make Sports Media 청춘스포츠 ⓒ청춘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