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4월12일 월요일
0 '인생역전'도 좋지만 '인생의 여전함' 이야말로 소중한 거라고 여전히 건강하고, 여전히 일할 수 있고 여전히 먹을수 있고, 여전히 음악을 듣고, 여전히 저녁을 맞을 수 있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행복임을 시간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다고. #송정림, 감동의습관 : 아파야 아프지 않은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됩니다. 인생의 여전함' 이야말로 소중한 거라고 여전히 건강하고, 여전히 일할 수 있고 여전히 먹을수 있고, 여전히 음악을 듣고, 여전히 저녁을 맞을 수 있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행복임을 시간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다고. #송정림, 감동의습관 1 #가장 일반적인 사이버 범죄 유형 출처. http://naver.me/GKozoOLa 페이스북 사용자 수 억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 페이스북의 이번 개인정보 유출건을 처음 보도한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유출 피해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06개 국가 5억 3,300만 명에 달한다. : 한국 사람은 착해서 개인정보 유출은 범죄인 줄 모릅니다. 개인정보는 공공재 라고 생각해야 편히 사는환경. 2 #네쇼라, 2021 Hej, Plogging 한정판 패키지 출처. http://naver.me/GRO8JlhJ 스웨덴의 쓰레기를 줍는 조깅, 플러깅이 볼보의 브랜딩과 만났다. 네쇼라에서 오늘 플러깅 셋트로 진행되는 브랜딩 커머스. 볼보의 새 키워드는 환경입니다. : 브랜딩의 키워드, 궁극의 안전은 환경. 3 #아마존, 미국 디지털 광고시장 점유율 10% 돌파 출처. http://naver.me/5B1Trpz1 아마존의 디지털광고 점유율은 구글과 페이스북의 28.9%와 25.2%에 비하면 여전히 작다. 그러나 아마존은 2022년 11.9%, 2023년 12.8%로 계속해서 성장하며, 빠르게 구글의 경쟁자가 되고 있다. 구글의 광고 사업은 아마존의 성장에 가장 큰 위협을 받고 있다. 구글의 시장 점유율은 2020년 28.9%에서 2023년에는 26.6%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 추세, 디지털 광고는 아마존으로 수렴. 4 #테크M 콘퍼런스, 메타버스. 블록체인. AI.미래를 바꿀 기술 만난다 출처. http://naver.me/FCblNnc8 테크M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테크M 콘퍼런스 Reimaginin the Future, 미래를 다시 상상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정지훈 모두의연구소 CVO와 윤종영 AI 양재 허브 센터장, 그리고 추병조 KT 마스터PM이 기조연설을 통해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AI, VR, AR 등의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아보고, 향후 어떻게 발전할지 예측해본다. 테크M의 유튜브 채널인 '템TV' 를 통해 라이브로 볼 수 있다. :https://youtube.com/c/techmtv 5 #‘주류 시장’을 잡아라…편의점, 3色 마케팅 눈길 출처. http://naver.me/GkK0pESf 편의점업계가 다양한 주류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이유는 주류 제품의 '높은 신장률'에 있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되면서 홈술족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향후 홈술 수요에 맞춰 다양한 콘셉트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라고 강조했다. : 홈술이 '주류가 되는' 편의점 '주류시장' 6 #소상공인들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모이는 이유 출처. http://naver.me/54VjlhaL 이커머스 판매자들 사이에서는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창업이 늘어나는 이유 중 하나로 '빠른정산'을 꼽고 있다. 네이버가 SME의 자금 융통을 위해 배송완료 다음날 판매대금을 100% 정산해주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스마트스토어가 이커머스 창업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 당연한 것을 했을 뿐인 네이버, 그 것이 중요합니다. 7 #쌓여가는 뉴스레터, 오픈율 50% 이상 '까탈로그' 출처. http://naver.me/xaPUnjvp 뉴스레터를 좋아하는 수용자층이 크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뉴스레터 플레이어들이 더 많아져야 한다는 점이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쇼미더머니' 시리즈를 보면서다. 시즌9를 보면서 '이제 마지막이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실력 있는 래퍼들로 시즌이 계속 이어져도 인기가 많다. 결국 그 판을 좋게 만드는 것은 좋은 플레이어들이 많이 나오고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는 것이다. : 파이는 키우는 것이 맛입니다. 8 #엔씨소프트 ‘린저씨(리니지+아저씨)’ 이미지 벗을까? 출처. http://naver.me/ForzXqrU 엔씨소프트가 올해부터 본격적인 MZ세대 공략에 나선다. 간판 지적재산권인 ‘리니지’를 통해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고 있지만, MZ세대가 좋아할만한 캐주얼 장르에서는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엔씨는 캐주얼 역할수행게임 ‘트릭스터M’, 케이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 등을 통해 1020 젊은 유저들을 본격적으로 끌어 모으겠다는 계획이다. : 빨던 꿀을 포기할 수도, 트릭스터가 답이 될 수도 없는. 9 #오아시스 영업이익 10배, 적자 ‘컬리’와 달랐다 출처. http://naver.me/5dxc70N4 눈에 띄는 점은 경쟁사이자 업계 선두기업인 ‘마켓컬리’와는 정반대 길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전국 60여 곳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점은 온라인몰만 운영하는 컬리와 차별화되는 점이다. : 온오프라인의 차이만큼 중요한 협동조합의 스피릿. 10 #김용현 당근마켓 대표 "하반기 당근페이 나온다" 출처. http://naver.me/GPrTBPmM 당근마켓은 명실공히 중고거래 업계 ‘원톱’이다. 올해 2월 기준 월간 순 사용자는 약 1400만명. 쿠팡(약 2300만명)에 이어 커머스 업계 전체 2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동네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기반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결제 플랫폼인 당근페이(가칭) 서비스 도입을 목표로 자회사 설립에 나섰다. 고마움을 전하기 위한 ‘선물하기’ 기능 등 이웃 간 연결을 돕는다. :중고나라의 패착은 안주, 네 그랄 줄 알았다. 11 #폼클렌징은 옛말, 비누가 돌아왔다. 출처. http://naver.me/FYuPvF7J 자발적 ‘플라스틱 프리(free)’족이 늘어나면서 비누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대부분의 액체 세정제 용기는 플라스틱이지만 비누는 종이 등을 사용해 포장을 간소화하고, 다 쓴 후에도 플라스틱 쓰레기가 남지 않아서다. 비누의 수요가 늘어난 배경에는 물론 비누 자체의 품질이 좋아졌다는 점도 한몫한다. 먹거리 성분으로 비누를 만들고, 액체 성분을 그대로 압축하는 기술 등을 적용하면서 옛날 비누와 달리 거품도 풍성하고 사용 후 당김도 없는 화장품에 가까운 비누가 만들어졌다. 액체 세정제보다 계면활성제 등 각종 화학성분과 방부제가 적게 들어간다는 장점도 있다. : 딸램이 만든 비누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여읔시..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