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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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라쿤이 죽으면.jpg

우선 눈물부터 닦고, 고 라쿤님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사진은 캐나다의 라쿤이 죽었을 때 캐나다 사람들의 센스랍니다. 라쿤이 죽고 공무원들이 하도 치워주지 않자 사람들이 소소한 항의의 의미로 라쿤의 분향소를 마련해주기 시작합니다.
하나..둘 편지가 도착하고, 화환도 도착하기 시작하네요. 게다가 이제 액자까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공무원들 왜 이렇게 오지 않는걸까요!
결국 시간이 많이 흘러서야 공무원들이 와서 라쿤을 치워줬네요! 슬퍼해야 하는데... 웃프당... 라쿤의 명복을 빕니다!
3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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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리까지.. ㅋㅋ 먼저 시작한 사람이 참 대단한것같아요.
외국은 항의도 참 위트있어 좋으네, ㅋㅋ 언제쯤 나에게도 여유있는 일침을하는 센쓰가 생길까~? ^^
아... 심각하게 보고있다가 친구. 이웃. 라쿤에서 그만ㅜㅠ 피식했어요. 합성도 어쩜.. 햇빛필터까지 디테일 쏴라있네 이러고 있네요 난 나쁜사람임ㅠㅠ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길..
액자가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까운데...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Rose 그러게요 열심히 보고 있다가 슬펐어요 ㅠㅠㅠㅠ좋은곳에서 편히 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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